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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앤 노블에서 나온 레더바운드 컬렉터 에디션 중 제일 예쁜 책이다. 금박, 은박이 새겨진 선명한 보랏빛 표지에 내지 가장자리는 은박이 입혀져 있다. 은색 리본 가름끈까지 애니메이션 속 책장에 꽂혀 있을 것만 같은 책 속에는 연보라, 연파랑, 금색으로 색을 입힌 삽화가 여러 장 있고, 각 장의 헤드레터도 중세 느낌을 살려 디자인 되어 있다. 또 몇 페이지 넘길 때마다 본문 옆에 작게 내용 요약이 되어 있어서 읽을 때 페이지 찾기도 좋다. 반스 앤 노블 클래식 시리즈 중 칠드런 에디션으로 나온 책이지만 영어는 꽤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