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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하면 맨 먼저 떠오르는 말은 아마도 멸망, 최후 일 것이다. 화산 폭발로 역사에서 사라진 도시 정도로만 알고 있던 폼페이를 이 책을 통해 만나보았다. 폼페이가 이탈리아반도의 나폴리만 근처에 있었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왜 하필 화산 근처에 도시가 자리 잡았을까? 라고 생각했던 부분도 책 속 그림을 보니 이해가 되었다. 바다를 끼고 있어 상업, 무역에 유리했고 밀과 포도가 잘 자라는 기름진 땅이었던 것 같다. 그림 속 폼페이는 풍요롭고 활기차 보였다. 이 책은 기원전 750년부터 이 지역에 있었던 중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하여 이 곳의 변화 과정을 세세하게 보여준다. 글과 그림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다 봐야 할 정도로 표현이 자세하고, 사실적이다. 마치 그 당시 그 곳을 방문하여 생활을 훑어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였다. 어디서 어떻게 뭘 하며 살았는지, 그들의 관심사가 어떻게 바뀌어갔는지 폼페이라는 도시가 어떻게 발전하고 사람들이 모여들었는지 등이 글과 그림에 담겨있어 난 그저 그걸 발견해내기만 하면 되었다. 그래서 그림책이지만 다 읽는데 시간이 꽤 걸렸고 놓친 부분이 있을까 봐 한 번 더 읽어야 했다. 그렇게 번성하고 사람들이 좋아했던 도시 폼페이도 잇따른 지진과 베수비오산 폭발로 인해 완전히 폐허가 되고 역사 속에서 사라진다. 이후 폼페이는 “치비타”라고 불리며 그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들의 터전이었다가 학자들의 연구와 노력으로 그 터가 발견되고 발굴되었다. 그 과정을 통해 폼페이는 일부 복구되고 옛 모습이 드러나지만 발굴되는 과정에서도 욕심을 챙기는 이들로 인해 유물들이 사라졌고 오늘날에도 문화재를 훼손하는 사람들이 있단다. 너무 안타까웠다. 이젠 입장권 수익금을 복구와 보존에 쓴다고 하니 어느 정도 안심은 되지만 역시 옛 영광을 잃어버린 도시의 초라한 모습은 쓸쓸한 느낌을 준다. 오늘날의 화려한 도시들도 영원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한 책이다. 마지막 장을 덮기가 아쉽고 서운했고, 많은 생각을 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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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는 이제 아주 유명한 도시입니다. 다들 한번쯤은 들어봤을 폼페이 이탈리아 남서쪽에서 사라진 고대의 도시이지요. 화산재로 뒤덮혀 있다가 수세기가 지난다음 다시 발견되고 다시 세워지는 도시 폼페이이책에서는 그 모습을 생생하게 파노라마식으로 그려져있습니다. 책장을 넘길때마다 멋진 그림과 글로서 표현되어 있는 이책은 폼페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에게도 아주 유익하게 다가옵니다. 그러고 보니 폼페이가 세계도시 파노라마의 첫번째 책입니다.
폼페이가 어디에 있는지부터 시작하는 이책은 아이들로 하여금 역사에 대한 지식을 아주 쉽고 재밌게 다가서려는 작가의 의도가 많이 보입니다. 가끔 어른들도 기원전과 서기에 대해 혼돈이 올수 있을지 작가는 알았나보네요. 폼페이의 연대표 아래 세심하게 쓰여져 있으니까요.
딸과 함께 읽는 동안 생생하게 묘사된 글과 그림을 통해 폼페이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폼페이의 건물들을 따라가면 옆에서 폼페이의 역사를 듣게되는 착각을 일으킵니다. 초가집에서 거대한 대저택에 이르기까지 변화하는 건물들을 따라가면 폼페이 사람들이 사회, 문화, 역사, 생활을 생생하게 펼쳐져 있으니까요. 정말 고대 로마의 살아있는 박물관 폼페이를 보는듯 합니다. 아직 폼페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도 함께 읽으면 역사적 지식을 많이 얻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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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라면 한번쯤 가보고 싶은 나라로 꼽히는 이탈리아 그 이탈리아에서도 '화산재속에 파묻혀 있다가 다시 발견되어 유명해진 도시'가 제가 알고 있는 폼페이의 전부였던것 같습니다. 사실 폼페이에 대한 사전지식이 별로 없어서인지 제목과 표지에서 호기심이 생기더군요.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아이들 뿐만 아니라 함께 읽는 엄마까지도 책속으로 이끄네요.
세계도시 파노라마의 첫번째 책인 폼페이의 발견 2000년 역사 속 사라진 도시를 만나다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이 책은 베수비오산의 폭발로 한순간 잿더미속에 파묻혀 잊쳐져가는 도시 폼페이가 다시 세상으로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파노라마 형식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연대별로 카메라로 담은것처럼 ~~말이지요 그속에서 우리는 폼페이 사람들이 어떤옷을 입고 무엇을 주로 먹었으며 어떻게 생활했는지 생활모습이나 문화, 건축양식 뿐만 아니라 거대한 도시로 발전한 폼페이가 화산재로 뒤덮여 수세기가 지난후에 어떻게 발견되고 다시 세워지기까지의 과정을 글과 그림을 통해 아이들이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 있습니다.
글밥이 많다고 행여 멀리하는 아이들에게 폼페이의 건물들속에 숨겨 있는 꽃병 찾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역사로 이끄는데 충분히 제몫을 담당했을 진대 책을 읽는 동안 폼페이 발견은 건물들의 변화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의 모습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도 해 볼수 있었고요 . 발전하는 건축들을 모습과 호화스러웠던 로마사람들의 모습 그리고 화산재로 뒤덮여 다시 세상에 나오기 생생한 그림과 글을 통해 우리들에게 이야기 꺼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는점에서 이책은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책의 좋은점을 더 이야기 하자면 폼페이에 대해 아무 사전 지식이 없는 친구들이라도 이 책을 통해 폼페이에 대해 많은 지식을 터득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책을 읽으며 세계지도를 펼쳐보며 폼페이가 어디에 있는 건지 그리고 지금의 모습은 어떠한지인터넷속의 사진들을 보며 폼페이에 대해 이야기 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도시가 된 폼페이~~ 그날이 언젠가 될지 모르지만 아이에게 폼페이에 대한 생각주머니를 만들어 주게 되어 아주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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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의 과거와 현재를 책 속에서 만날 수 있었던 책이랍니다. [2000년 역사 속 사라진 도시를 만나다.]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 세계도시 파노라마의 첫번째 이야기지요. 폼페이는 화산 폭발로 땅 속에 파묻혀있다가 그 유적지가 발견이 되어 유명해진 도시이지요. 어릴 때, 그러니까 초등학교 때 폼페이의 화산폭발을 배경으로 한 동화책을 읽고 처음으로 그 도시를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폼페이의 유적에 대해 이만큼 자세하게 만난 책은 없었던 것 같아요. 커다란 책 가득 펼쳐진 폼페이의 과거의 현재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 아이는 여기도 나중에 꼭 가봐야한다는 말을 합니다. 그래도 요즘엔 다행이에요. 가보고 싶은 세계 여러 나라를 당장 갈 수 없다는 것을 알 정도로 자랐으니까요. 다섯 살 땐 세계지도를 보는 걸 참 좋아했는데 그 때마다 왜 엄마는 그 나라에 데려가지 않냐고 눈물을 글썽거렸던 우리 아이거든요. 첫 장을 넘기면 폼페이가 어디에 있는 도시인지 지도를 보며 알려줍니다. 유럽 지중해 중앙에 자리한 부츠 모양의 이탈리아 반도 남서쪽에 있는 도시이지요. 서기 79년 베수비오산의 화산이 폭발하면서 폼페이 도시는 사라지고 말지요. 이 책에서는 그 당시 모습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기원전 750년부터 시작된 폼페이의 역사를 알려주는 내용이 정말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책 양쪽 페이지 가득 메운 그림들. 기원전 750년 전 초가집에서 살던 폼페이 사람들의 모습과 생활을 재미있게 보았어요. 단순히 폼페에의 역사일수도 있지만, 각각의 시대별로 알려주는 이야기와 그림은 전체 인류 역사 혹은 서양 역사, 작게는 이탈리아 - 고대 로마의 역사를 보여주는 것일 수 있을 것 같네요. 기원전 380년에는 보다 정비된 마을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앞에 나온 그림과 비교해봐도 그 특징이 뚜렸하지요. 아이와 함께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함께 살펴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또 폼페이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이 시기엔 초가집을 짓고 살았다고 하면서 나중에 박물관도 가고, 또 선사 시대의 모습이 보존되어있는 암사동 선사유적지에 가서 움집을 보여주겠다고 약속을 했지요. 다시 80년이 흘러 기원전 300년에는 크게 발전된 도시의 모습으로 만날 수 있답니다. 빨간 지붕의 집들이 참 인상적이네요. 재미있고 그리 길지 않은 설명이라서 그런지 우리 아이도 즐거워하며 책을 읽어나갔답니다. 그렇게해서 점점 번영하는 도시 폼페이를 만날 수 있어요. 항구도시였던 폼페이의 특성. 바닥을 포장한 안마당인 '아트리움'도, 그리고 기원전 89년 로마의 공격으로 전쟁이 일어나고 로마의 식민지가 된 것도 알 수 있었네요. 그리고 드디어 기원전에서 서기로 넘어갑니다. 요즘 우리 아이에게 기원전과 서기의 연도에 대해서 알려주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보다 더 많은 역사 공부를 할 수 있었네요. 서기 62년의 지진과 그 영향으로 파괴된 폼페이의 모습, 서기 79년 베수비오산 폭발과 함께 서기 100년 완전 사라진 폼페이 모습에도 진지하게 볼 수 있었어요. 가끔 뉴스를 통해 지진이나 화산에 대한 소식을 접하면 무서워하고 우리나라에서도 화산폭발이 일어나는지 묻는 아이. 하나의 커다란 도시가 화산으로 인해 없어진 이야기를 읽으면서 많이 슬퍼하네요. 세월은 흘러서 1689년. '폼페이'라는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한 사람들은 한 일군에 의해 잠시 드러났지만 그냥 지나쳤지요. 그 다음 1750년 본격적인 폼페이 발굴이 시작되었답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이 직접 와서 그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멋진 유적지로 재탄생하였지요. 정말 책을 읽으면서 인류 문명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볼 수 있어서 좋았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장소가 되었네요. 책 마지막에 나오는 낱말풀이도 찾아보기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폼페이 말고도 잉카 문명이나 그런 내용이 이렇게 나오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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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려운 곳을 참 잘 찾아서 긁어 놓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숨은 그림 찾기 하듯 꽃병을 찾는 것이 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것 같아요 ^^ 역사책이다보니.... 딱딱할수도 있는데 여러가지 세심하게 독자를 배려해서 책을 만든것 같아요 현재 유명한 유적지가 되어버린 그곳에 저또한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에게도 유익한 책이지만 어른이 봐도 좋을 책인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