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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마지막의 감상(?)평은 절대로!!!! 먼저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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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무척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2권 끝의 감상평은 3권까지 다 읽기 전에 절대로 먼저 보지 마세요!!   사실은 아직 3권의 중반부를 읽고 있는 중이다. 그럼에도 리뷰를 먼저 쓰는 이유는 출판사의 안이한 책구성에 화가 나서이다.   과연 이 시리즈는 무척 재미있었다. 한번 손에 잡으면 손에서 놓아지지 않는 마력이 있다. 그런데 밤을 새서 2권을 다 읽고 권말에 있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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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무척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2권 끝의 감상평은 3권까지 다 읽기 전에

절대로 먼저 보지 마세요!!

 

사실은 아직 3권의 중반부를 읽고 있는 중이다.

그럼에도 리뷰를 먼저 쓰는 이유는 출판사의 안이한 책구성에 화가 나서이다.

 

과연 이 시리즈는 무척 재미있었다. 한번 손에 잡으면 손에서 놓아지지 않는 마력이 있다. 그런데 밤을 새서 2권을 다 읽고 권말에 있는 감상평이라고 해야하나..? "필립 풀먼의 삼부작, 어떻게 읽을 것인가? _김성곤" 이 부분을 별 생각없이 주욱 읽었더니, 그 안에 3권에서 전개될 내용을 다 써놓은 게 아닌가? 추리나 반전이 주된 내용은 아니지만 정말 김새다 못해 화가 날 정도였다.

 

마치 책을 읽기 전에 살짝 알아두면 좋을 내용이라는 식의 제목인데, 중요 사건들과 주인공들이 어떻게 된다거나 적들이 어떻게 된다는 둥의 얘기를 아무렇지 않게 써두면 독자들은 어쩌라고?! 그것도 3권 끝에 실었으면 좋았겠는데, 왜 하필 2권이었을까? "출발비*오*행"인 줄 아나? 사람들이 2권 보고 3권을 안볼까 걱정됐나? 하지만 영화홍보 프로그램들도 결말만은 얘기 안해주는데 결말까지 다 말해주는 건 뭔데...? (T.T)   

 

이미 책이 왕창 나와서 팔리고 있는 판에 혼자 거품물고 길길이 날뛰어봤자 어쩔 수 없겠지만, 나처럼 X밟는 독자를 한명이라도 줄이기 위해 책 내용 리뷰라고 할 수 없는 이런 글을 남겨놓는다.

 

ps. 기분 잡친 김에 몇가지 험담을 더 하자면...

번역이 옛날 스타일에 상투적인 남존여비 어투가 무척 거슬린다. 오타도 많다. 아무래도 영화 나온다니까 얼른 서둘러서 몇 년전에 냈던 책 표지만 대충 바꿔서 가격은 두배로 올려서 파는 것 같다.

 

 

리뷰 총점 종이책
애들이 읽어선 안되는, 하지만 언젠간 꼭 읽어 볼만한 책!!
"애들이 읽어선 안되는, 하지만 언젠간 꼭 읽어 볼만한 책!!" 내용보기
그동안 많은 책과 소설을 읽어보았지만, 어린이를 위한 판타지 소설치고 이 책만큼 도발적인 책은 읽어본 적이 드문 것 같다. 사실 이 책에 비하면 교황이 펄쩍 뛰었다던 "다빈치 코드"조차 그저 그런 평작에 불과할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기독교의 교리를 비판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대놓고 깨부수기 때문에.   영국은 일찍이 가톨릭을 비판하고 독자적으로 영국 국교회를 세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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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책과 소설을 읽어보았지만, 어린이를 위한 판타지 소설치고 이 책만큼 도발적인 책은 읽어본 적이 드문 것 같다. 사실 이 책에 비하면 교황이 펄쩍 뛰었다던 "다빈치 코드"조차 그저 그런 평작에 불과할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기독교의 교리를 비판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대놓고 깨부수기 때문에.

 

영국은 일찍이 가톨릭을 비판하고 독자적으로 영국 국교회를 세울 만큼 종교적인 독립성이 강했다. 그런 이유인지 몰라도 영국 옥스퍼드출신 작가가 쓴 이 책은 철저하게 유일신 사상을 비판하고 유일신 사상에 의해 상대적으로 멸시받고 억압당한 범신론적, 동양적 사상을 짙게 함유하고 있다. 또한 절대선 절대악이라는 이분론적 사고관도 탈피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각 개인별의 신념과 목적에 의한 대립이 있을 뿐이다. 독자는 당연히 주인공인 리라와 윌의 편이 되겠지만 상대편이라 할 수 있는 교회측과 신측도 자신들만의 정의를 가지고 주인공들과 대립한다. 물론 별로 공감은 가진 않지만.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가 상대적으로 흥행이 저조한 것도 원작의 이런 중심사상을 빼고 단순히 아동들을 위해 모험영화로 제작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당연하다. 결코 영화는 이 책대로 만들 수 없었을 것이다. 이 책엔 애들이 읽어서는 안될 내용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자신의 주관과 신념을 가지지 못한 아이들이 보기엔 이 책은 위험하다. 마치 에덴동산의 선악과처럼. 하지만 조숙한 아이들이나 질풍노도의 사춘기의 소년소녀들에게는 꼭 읽어볼만한 책일 것이다. 바로 자신들의 이야기일 테니까.

 

1권에서 등장하는 거듭된 반전은 충격적이다. 철모르는 아이 시절 한없이 강해보이고 위대해보이던 부모님이 철이 들고 나이가 먹어가면서, 자신의 생각만큼 강하지도 위대하지도 않은 평범한 인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 가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그분들이 결국 이 세상 누구보다도 우리에게 있어 위대하고 소중한 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 같이 주인공 리라도 많은 일을 겪고 많은 사람들에 의해 다양한 경험과 각성을 하면서 진정한 여성으로 숙성되어 간다. (술이냐?)

2권에 등장하는 남자 주인공 윌 역시 리라 못지않는 수많은 고난과 경험을 통해 한 남자로 성장한다. 그리고 결국 미완성이었던 두 소년 소녀는 마지막 권에서 진정한 성장을 하면서 어른이 된다. 비록 슬픔을 간직한 성장이지만.(자세한 내용은 미리니름이라 생략한다.) 이러한 성장은 작가의 철저한 논법과 묘사로 그려져 매우 짜임새있고 논리적이다.

이 책의 제목도 철저한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즉, 1권 황금나침반은 여성성을, 2권 마법의 검은 남성성을 상징하며 3권 호박색 망원경은 두 상징의 합일로 얻어진 결과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열쇠이다.

 

이 책의 기본 토대는 판타지를 표방한 성장소설이지만 말랑한 그 속을 까보면 철저하게 기독교 및 기타 유일신 사상에 대한 비판과 조롱이라는 쓰디쓴 씨앗이 감춰진 책이다. 

역사적으로 기독교 신앙은 그 전대의 조로아스터 교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그 교리나 신앙행위, 상징 등에 있어서도 그리스 신앙등 다양한 종교나 사상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것은 증명된 사실이다. 하지만 기독교 측은 그 모든 사실을 없애고 감춤으로써 중세 암흑 시대를 열었다. 이 책에서 묘사된 사건들은 그러한 암흑기에서 벗어나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던 혁명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유일신 사상에 대한 대안으로써 다양한 범신론적 사상과 동양적 사상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점은 주인공의 핵심 아이템인 황금나침반(알레시오미터)와 동양의 주역의 일치성에서 잘 드러난다. 재밌는 점은 작가가 동양적인 면을 나타내면서 우리나라 한국을 많이 등장시켰다는 것이다. 과거 서구물에서 일본이 주요 동양의 국가로 등장했는데 이 책에선 일본이 아닌 코리아나 한국이 대표적으로 등장한다.

이 외에도 이 책에서 제시된 수많은 사상과 비판은 셀 수 없다. 얕은 내 지식으로는 젤 수 없을 정도로. 환경파괴 및 인간이 가진 흉폭성, 이기심, 탐욕에 다양한 역사적 종교적 상징들까지. 아쉬운 점은 이러한 내용들이 잘 정리돼있지 않다는 점이다. 물론 출판사에서 각 인물소개 및 책 속의 주요개념은 잘 정리했지만 책에서 묘사된 수많은 역사적, 종교적 사실은 나와있지 않다. 그나마 각 권 후미에 이 책이 가진 의미와 분석을 실어 이해를 돕고 있지만 말이다. 차후 개정본이 나온다면 이러한 점도 실어주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국내 재출시된 책 자체에 대해선 불만이 많다. 물론 이 책 자체의 분량은 엄청나다.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1권의 두께가 전화번호부만 한 걸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을 정도로. 그러나 표지를 본 순간 실망을 금할 수 없었다. 영화개봉때문에 재출시된 것은 알지만 3권 다 동일하게 영화속 스틸사진으로 단순히 처리한 표지 디자인부터, 얇디 얇은 책커버까지. 양장본은 아니더라도 이중 커버 처리정도는 바랬는데. 영화 개봉을 틈타 반짝판매을 노린 티가 너무 났다. 김영사라면 국내에서도 알아주는 출판사 중 하난데도 말이다. 더욱이 내구도를 무시한 듯한 제본도 문제다. 다들 아시다시피 두꺼운 책은 쪼개지기 쉽고 한번 쪼개진 책은 살리기도 어렵다. 그래서 이 책을 펼 때마다 늘 조심스럽다. 절대 남에게 빌려주진 말자. 자신의 책을 위한다면.

 

ps. 미국 현지 영화 홈피에서 자신의 데몬을 알아보는 이벤트를 하는데... 상당히 재미있다. 관심있는 분은 한번 해보시길... 본인은 Mayra(물수리)였다. ^o^ 

황금나침반 글로벌 홈: http://www.goldencompassmovie.com/

YES마니아 : 플래티넘 s****9 2007.12.15. 신고 공감 1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완성도 높은 판타지 여기에...
"완성도 높은 판타지 여기에..." 내용보기
주말에 잡자 마자 세 권을 읽을 수 밖에 없었다. 음... 해리 포터, 잃어버린 책들의 도시, 나니아 연대기에 이어 손을 뗄 수 없게 만든 판타지를 만나 주말을 행복하게 보내서 몇자 적어본다. 스포일러가 되고 싶지 않아 내용은 접어두고라도,  간략히 중심인물을 보면 리라와 윌, 이오레크(곰), 그리고 데몬들과 아스리엘경, 콜터 부인, 마녀들, 천사, 메가트론, 스펙터 및 뮬레파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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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잡자 마자 세 권을 읽을 수 밖에 없었다. 음... 해리 포터, 잃어버린 책들의 도시, 나니아 연대기에 이어 손을 뗄 수 없게 만든 판타지를 만나 주말을 행복하게 보내서 몇자 적어본다. 스포일러가 되고 싶지 않아 내용은 접어두고라도,  간략히 중심인물을 보면 리라와 윌, 이오레크(곰), 그리고 데몬들과 아스리엘경, 콜터 부인, 마녀들, 천사, 메가트론, 스펙터 및 뮬레파 종족, 메리 말론 박사, 아주 작은 로크경, 티알리스과 살마키아등의 갈리베스피 부족등의 캐릭터 묘사와 설정이 뛰어 나다. 플롯 역시 탄탄한데, 모험으로 시작하여 천상세계와 죽음의 세계, 그 외의 많은 중간세계로 만단검으로 이세계 저세계를 옮겨다는 것이 해리포터의 요정가루와 같은 작은 장치에서 더스트라는 인간의 생명과 같은 물질과의 연관성을 다루고 있어 심오하다. 2부 부터 시작하는 교황을 중심으로 한 기독교 세력과 그에 반하는 아스리엘 경의 반기독교간의 전쟁이 곧  우주의 전쟁으로 커지고, 기득권세력의 인습과 수많은 전쟁에 대한 저자의 시각을 볼 수도 있다. 진부하지 않고 흥미로운 컨셉으로 해리포터를 완결편을 끝내고 허탈감을 가지고 있다면 이 황금나침반 3부작에 눈 돌릴만 하다.
m*****s 2007.12.1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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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을 너무 좋은 꿈을 꾼 느낌
"끝나지 않을 너무 좋은 꿈을 꾼 느낌" 내용보기
아.. 너무 좋은 책을 읽었다. 마치 긴 꿈을 꾸고 난 느낌이었다. 난 정말 판타지 스타일이다. 작가는 3년 이상 걸렸다고 하는데, 난 아껴 읽으면서도 3주만에 다 읽었다. 궁금해서 후딱 읽어버리고, 얼마 안 남으면 다시 앞으로가서 다시 읽었다. 1500페이지 이상의 대서사극. 2권에 나오는 용어 해설은 정말 유익했다.   리라, 아스리엘 경, 콜트부인, 윌, 이오레크 왕, 리 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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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좋은 책을 읽었다.

마치 긴 꿈을 꾸고 난 느낌이었다. 난 정말 판타지 스타일이다.

작가는 3년 이상 걸렸다고 하는데, 난 아껴 읽으면서도 3주만에 다 읽었다.

궁금해서 후딱 읽어버리고, 얼마 안 남으면 다시 앞으로가서 다시 읽었다.

1500페이지 이상의 대서사극. 2권에 나오는 용어 해설은 정말 유익했다.

 

리라, 아스리엘 경, 콜트부인, 윌, 이오레크 왕, 리 스코즈비 아저씨, 마녀들..

모든 사람들과 만나서 내가 리라가 되어 그 일들을 겪은 느낌이다.

데몬, 더스트 그리고 여러 세계들..

황금나침반, 마법의 검 그리고 호박색 망원경.

 

해리 포터는 읽으면서 재미있었지만, 사실 좀 무서웠고,

테메레르는 용의 이야기와 전쟁이야기가 아우러져서 재미는 있었지만 배경 지식이 없어서 좀 아쉬웠는데..

황금나침반은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좋았다.

아직 내겐 동화적인 순수함이 남아서일까? ㅋㅋ

예전에 영화를 봤을때 내게도 데몬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다.

나의 데몬은 어떤 모습일까?

 

일곱살 내 아이가 조금 더 크면 이 책을 같이 읽고 싶다.

s******a 2008.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험난한 여정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험난한 여정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내용보기
드디어 다 읽었다. 판타지 소설이라 일반소설책보다는 좀 쉽게쉽게 읽어진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역시 3권짜리에다가 한권의 굵기가 다른 책들에 비해 훨씬 두꺼웠기때문에 다 읽고 나서 좀... 혼자서 뿌듯해했다. 사실 다른책을 읽을수 있다라는 기쁨이 더욱더 컸던것 같기도 하다.(나이스~!!ㅋ) 황금나침반은 말괄량이에다가 호기심 많고 버릇없는... 알레시오미터인 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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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 읽었다. 판타지 소설이라 일반소설책보다는 좀 쉽게쉽게 읽어진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역시 3권짜리에다가 한권의 굵기가 다른 책들에 비해 훨씬 두꺼웠기때문에 다 읽고 나서 좀... 혼자서 뿌듯해했다.

사실 다른책을 읽을수 있다라는 기쁨이 더욱더 컸던것 같기도 하다.(나이스~!!ㅋ)

황금나침반은 말괄량이에다가 호기심 많고 버릇없는... 알레시오미터인 황금나침반의 소유자 리라와 나이에 비해 조숙하고 몸이 안좋으신 어머니를 항상 염려하며 아버지를 찾아나서게 된 만단검의 소유자 윌의 모험담을 담은 판타지소설... 이기도 하지만 사랑,종교,환경,세계,철학등 아주 많은 의미가 내재되어있다.

또한 주인공으로 치자면 이 두사람이 주인공이 겠지만 사실 황금나침반에는 주인공도 영웅도 존재하지 않는것 같다.

그만큼 많은 주요인물들이 등장하며 많은 세계가 등장한다.

또한 한사람 한사람의 몫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결말 또한 특별할것이 없게 느껴질 정도로 좀.. 무미건조하다라고 해야하나....

그렇다고 또 이러한 결말이 나쁜것이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당연시되게 받아들여졌다라고 하는것이 낫겠다.

판타지소설은 주인공들의 나이에 가늠하여 독자들의 수준까지 야기할수 있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또한번 했다.

해리포터가 아주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들이 읽을수 있는 소설이라면 반지의 제왕은 나이대가 좀 어린사람은 읽기에 좀 어려움이 많을것이라 생각한다. 

나도 4~5년전에 반지의 제왕 읽기에 도전(?)을 했지만 3권까지 읽고 중도 포기한 경험이 있다.

판타지소설은 기초적인 지식이 없어도 그 소설속에 국한된 단어들이나 세계만 알면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었는데(국내 판타지소설은 외국 판타지소설보다 읽기가 쉬운것 같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반지의 제왕은 글씨도 깨알같은데다가 내용도 엄청 많고 등장하는 세계도 굉장히 광범위했던것 같다.

그래서 해리포터는 책이 좋고 반지의 제왕은 영화를 더 좋아했었다.

(물론 개인적인 성향이다.)

어쨌든 황금나침반은 주인공 또래 또는 그 이상의 사람들이 읽기에 적당~한 소설이 아닐까..라고 생각해본다.

판타지소설을 읽고 나면 생기는 부작용.... 지금 어김없이 그것이 내 머릿속을 휘젓고 다닌다.

바로 상상의 나래..ㅡㅡ;;; 딴 생각을 할수가 없을 정도로...ㅋㅋㅋ

난 마법사가 되기도 하고 검사가 되기도 정령술사가 되기도 요정이 되기도 한다.

이게 현실에서는 100% 가능할수가 없는 일이기에...

그래서 난 판타지 소설이 좋다~^^

하지만 역시... 중요한 시험이나 중요한 일이 있을때는 피하는게 상책이리라...

a***y 2008.0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