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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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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가보고 싶었다. 여름에 기회가 있었는데 못갔다.   11월 답사를 화성으로 간다고 해 아무것도 고려하지 않고 신청을 했다.   무엇을 보야야 할지 몰라 딸과 내가 볼 만한 책을 고르기 위해 도서관을 기웃거렸다.   나는 역사가 좋다 시리즈중에 하나인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읽기가 편했다. 앞부분에 지도가 나와 있어 책장을 넘겨 새로운 곳을 만날때마다 들여다
"화성기행" 내용보기
화성에 가보고 싶었다. 여름에 기회가 있었는데 못갔다.   11월 답사를 화성으로 간다고 해 아무것도 고려하지 않고 신청을 했다.   무엇을 보야야 할지 몰라 딸과 내가 볼 만한 책을 고르기 위해 도서관을 기웃거렸다.   나는 역사가 좋다 시리즈중에 하나인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읽기가 편했다. 앞부분에 지도가 나와 있어 책장을 넘겨 새로운 곳을 만날때마다 들여다 보았다. 자주보니 그래도 생각이 났다. 그러나 실제가서 보니 전혀 연결이 되지 않았지만서도...   현장활동이나 중간퀴즈가 있어 꼼꼼하게 읽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시설물들을 뜻하는 단어가 어려워 계속적으로 되새김질해가면서 읽었다.   이 책을 읽고 화성에 갈 수 있어 좋았다. 답사선생님이 말하는 걸을 머리를 끄덕이며 들을 수 있었기에...   화성팔경중의 하나인 방화수류정이다. 멀리까지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볼 수 있어서라고 한다. 방화수류정은 동북각루의 이름이다. 각루란 치성위에 건물을 지어 망을 보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