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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콤비로 생각이 되는 명탐정 홈즈와 그를 도와서 많은 일들을 처리를 하는 조수로 유명한 왓슨이 처음으로 만나서 함께 사건을 해결을 하게되는 과정이 주홍색연구에 등장을 한다.
전쟁에 참전을 하여서 전투를 하고 그곳에서 부상을 입고 영국으로 돌아온 왓슨은 자신의 망가진 몸을 복구를 하고자 하는 마음과 그동안에 잊고 살았던 일들에 대한 반작용으로 방탕한 생활을 하지만 갈수록 줄어드는 돈으로 인하여서 함께 살면서 생활비를 나누어 낼수가 있는 사람을 찾고 그러한 동거인으로 해괴한 행동을 하여서 사람들의 기피 대상이 되고있던 홈즈가 등장을 하면서 둘만의 사건 해결이 시작이 된다.
괴팍한 성정을 자랑을 하는 홈즈와 망가진 몸으로 인하여서 휴양을 하려는 마음이 가득한 왓슨의 모험은 홈즈를 찾아와서 사건을 의뢰를 하는 경찰의 부탁으로 시작이 되는데 빈집으로 있는 주택에서 미국인이 죽은 모습으로 발견이 되고 그 사건의 원활한 해결을 위하여서 등장을 하는데 홈즈가 자랑을 하는 현대의 CSI와 같은 증거주의 방식으로 인하여서 죽은 사람의 살해 방법이 들어나고 그러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의문들이 범인의 입을 통하여서 들어나게 되는데 현대는 변화가 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문제가 있던 교리를 유지를 하고 있는 몰몬교에 대한 비판이 등장을 하고 있는데 그 비판을 통하여서 작가인 코난 도일의 평상시의 종교관이 잘보여지고 있는것 같다.
2. 네명의 기호 의뢰인과 함께 이동을 한 장소에서 죽은채로 발견이 된 남성의 시체와 그의 아버지가 평상시에 고민을 하고 있던 문제에 대하여서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전개가 되는데 많은 돈에 대한 욕심으로 인하여서 사람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을수가 있는지에 대한 모습과 그러한 돈들이 실제로 사람의 인생에 얼마나 필요하고 필요가 없는지도 보여주고 있다.
자신을 배신을 하고 모든것을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간 사람을 찾아서 오랜 시간을 고생을 한 사람의 의지와 그러한 행위를 하여서 많은 재산을 만들었지만 평생을 괴롭게 살아야만 하였던 사람의 상반되는 모습이 갑자기 많은 돈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여도 그 사람의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작용을 하는것 보다는 그 돈이 인생을 망가지게 만드는데 일조를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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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추리소설을 좋아한다. 살인 사건의 트릭, 범죄동기, 마지막에 밝혀지는 범인은 누구인가 등등 스릴있으면서 재밌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내게 추리소설이란 장르를 처음 알려준 셜록 홈즈 시리즈를 특히 좋아하는데 이 출판된지 근 10년은 된 완역본을 사둔지 오래 지나서 이제 읽고 있다. 확실히 완역본은 느낌이 좀 다르다. 뭐랄까 요약본과 원본의 차이랄까? 기존에 봤던 책에는 없던 디테일한 심리묘사라든가 배경묘사등이 그 상황 속 분위기를 좀 더 생생하게 느끼게 해주는데 좀 놀라운 점은 셜록 홈즈의 성격이 기존 소설 속 느낌과 좀 달랐다. 기존에는 그저 사건 속에 푹 파묻힌 특이하고 냉철한 사람이라었다면 3권까지 본 것을 말하면 거기에 마약을 지루하다는 이유로 하고, 좀 잘난 체를 한다. 뭔가 자기 잘난맛에 사는 느낌? 그 전에 봤던 책에서도 그 느낌이 있었지만 그 느낌이 좀 더 강하다. 새삼 왓슨의 성격이 정말 좋구나 싶다. 3권에는 주홍색 연구와 네명의 서명가 들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네명의 서명이 더 인상깊다.(주홍색 연구 속 미국이나 네명의 기호 속 인도를 아서 코난도일이 실제로 가봤는지 궁금하다. 만약 가보지 않고 그처럼 묘사할 수 있었다면 코난 도일이 글을 정말 잘 쓴다 싶다. 그 성안의 묘사같은 것이 길지 않은 몇개의 문장들로 생생하게 묘사했기 때문이다.) 인도에 근무했던 군인 아버지를 둔 한 젊은 여자가 셜록 홈즈를 찾아오고 그가 그녀 아버지의 행방을 쫓으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그 과정에서 또 다른 죽음들을 부딪치게 된다. 그리고 그 내막을 셜록 홈즈가 밝혀내는 내용인데, 더 자세히 이야기 하면 스포일러가 될듯 해서 소설이야기는 여기서 그만한다. 개인적으로 네명의 서명 읽으면서 약간 불편한 부분도 있었다. 세포이의 항쟁이 당시 영국이 인도를 식민지 지배하면서 인도인들의 반란으로 기억하는데, 그것을 저자도 주인공도 영국인이라 그런지 영국인 시선으로 그렸기 때문이다. 자기들이 교육시키고 가르쳤더니 반란을 일으켰다 한다. 애초에 지네가 그들을 식민지 지배하에 둔 것이 잘못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무슨 생각인 것인지. 재산을 탐내 사람을 죽이고도 그것을 공모한 사람들과의 서약을 중시하면서 지켜야 하네 마네 하던데, 이율배반의 느낌이 들어서 어이없다. |
| 혈통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한 가문을 이어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사랑이란 얼마나 맹목적이고 답답한 것인가? 인간의 내면엔 누구나 잔혹성이 숨겨져 있다는데 정말 그럴까? 인간이 잔인할 수 있는 그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셜록 홈즈의 사건은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모두가 간단한 사건이다. 정말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은 인간 각자가 가지고 있는 얄팍한 자기 주관을 다 펼치기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어설픈 형사가 등장하지 않은 '바스커빌 가문의 개'는 상상만 하자면 등골이 오싹하고 책장을 덮은 뒤에도 쉽게 잠을 이룰 수 없는 끔찍함이 배어 있었다. 가문있는 집안의 한 남자가 죽었다. 사인은 그저 놀라서 심장마비로 죽은 자연사이다. 그 남자의 담당 의사였던 주치의는 자연사를 인정하지만 무언가 꺼림칙한 것이 있다. 마을 전체에 퍼진 은밀한 이야기. 그 가문에 내린 저주 같은 것이다. 선조 때의 과실로 인하여 계속하여 불행을 당한다는. . . 의사는 이 이야기를 인정하고 싶지 않다. 자신이 배운 의학적인 사실로 볼 때 인정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눈 앞에 벌어진 상황에 대해서는 딱히 할 말도 없는 것이다. 셜록 홈즈와 친구 왓슨은 상당한 공을 들여 사건을 수사한다. 전화도 충분히 보급되지 않았던 시절, 전보를 보내고 기차를 타고. . . 주어진 환경은 21세기의 우리가 보기엔 매우 진부한 것일지는 모르지만, 그들이 펼치는 수사 과정은 지극히 과학적이면서도 합리적이다. 우리가 엄청나게 발전된 시대에 살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지적 능력은 그 시대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느낌마저 든다. 곤충을 조사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갖었던 연구가이면서도 마음속의 잔학성을 떨쳐내지 못한 한 인간은 추악한 범죄를 연속적으로 저지른다. 본시 惡이란 타고나는 것이란 말인가?! 목적은 물론 재산 갈취. 그 惡人을 찾아내지만 명확한 증거와 현장을 잡기 위해 애쓴다. 수사의 혼선 중에 등장하는 또다른 이야기. . . 곱게곱게 귀엽게만 키워낸 동생이 흉악한 범죄자가 되어 수감 중에 탈옥을 한다. 그러나, 모두에게는 끔찍한 흉악범일지 몰라도 그 누이에게는 한없이 사랑스러운 어린 동생인 것을. . . 혈육을 나눈 동생. . . 누이는 동생을 살리려 애를 쓰고, 그러한 과정은 수사에 혼선을 빚고. . . 인간에게 있어서 혈육이란 무엇일까? 재산은 내 혈육에게 대물림된다. 그런데, 대물림되는 것은 재산이나 능력만이 아니다. 오래도록 갇혀있던 잔혹성이나 포악함 등도 함께 대물림이 되는 모양이다. 인간이 인간다운 노릇을 하며 살고, 인간다운 것들을 대물림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 . 책 한 권에 인간의 사랑, 혈육의 내림, 인간끼리의 믿음, 그 내면에 있는 잔학성. . . 그 모든 것을 함축하여 실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 .아, 손을 놓을 수가 없다. . . 셜록 홈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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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홍색 연구'에서 두 사람이 만난다. 그랬구나. 왓슨은 이렇게 이렇게 해서 군인이며 의사였으나 현재는 아픈 몸을 회복시키고 있는 중이었고, 홈즈는 형사들의 자문 역할을 하고 있었고, 둘이 함께 살게 된 것은 순전히 방값을 아끼기 위해서였다는 것. 내 기억에는 전혀 없는 배경과 에피소드다.
내 기억에 있는 왓슨이나 홈즈는, 특히 홈즈는 아쉬울 게 하나도 없는 영웅이었는데 순전히 동화탓이었는지도 모르겠다. 환상이 깨지면서 다소 실망스럽기까지 했으니.(ㅎㅎ) 사건이 없다면서 마약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홈즈를 볼 때면 영웅이 이래도 되는 건가 싶다가, 당시 영국에는 이게 일반적인 모습이었나 싶다가, 작가는 자신이 창조한 인물을 참 냉정하게도 그려내고 있구나 싶었다. 약점까지도 비난받을 만한 속성까지도 아낌없이 부여하면서.
현대 영국 소설을 읽을 때는 인도와의 연관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다. 마치 우리와 일본의 관계처럼. 영국이 인도를 지배한 기간이 훨씬 더 길었으니 아무래도 그럴 수밖에. 그런데 보물이나 그로 인해 엮이는 범죄가 인도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니, 역사적인 불행이 소설에서는 일부 풍부한 소재로 작용한다고도 볼 수 있겠다.
모든 범죄에는 돈과 여자와 질투가 원인으로 자리한다고 하더니, 홈즈가 맡는 사건들도 영락없다. 게다가 짧은 시간에 벌어지는 게 아니라 2대를 걸쳐 일어나는 사건들이니, 비록 추리소설을 읽고 교훈을 얻는 촌스러운 생각이라고 하더라도 조심해야 할 일이다. 어떤 경우에도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는 않을 배려는 할 줄 알아야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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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색연구랑 네명의 기호가 들어있는 셜록홈즈 장편을 읽었다.
이로써 셜록 홈즈의 장편은 모두다 읽게 되었는데..
주홍색 연구는 작가 코난 도일이 제일 먼저 쓴 셜록 홈즈 시리즈이다.
스토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읽은 어떤 사람의 복수이야기인데
솔직히 배스커빌의 개랑 공포의 계곡보다는 약간 몰입감이 떨어졌다. 네 명의 기호에서는 셜록 홈즈의 친구 왓슨 의사가 결혼을 하게 되는 결말을 맞이하는데 이 2편의 장편은 개인적으로 다른 장편들보다 약간 미흡한 재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좀 딱딱한 번역체임에도 불구하고 묘하게 흥미를 끄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