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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연주를 위한 이상적인 연습방법 / M. Bruse 한국에 번역되고 출판된지 10년이 다되어 가는 책인데, 구입한지는 1년이 채 안된것 같다. 머리맡에 놔두고 생각날때마다 반복해서 읽고 있다. 음악을 하는 목적이나 자기자신에 불을 지피는 동기는 개인적일수 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작곡가든 연주가든 모든 음악가들은 사실 무대에서 연주하는 시간보다 그 연주를 준비하는 연습시간이 압도적으로 많다. 모든 연주자가 공통적으로 고민하는 '연습방법'에 대해서 이렇게 쉽고, 따뜻한 관점으로 써 낸 책은 흔하지 않을 것 같다. 이 책을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매끄러운 번역에 추천하는 마음도 가볍다. 책 속 두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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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서 추천하셔서 구매한 책이다. 전공자들은 연습이 일상이기에, 잘못된 습관이 굳어져도 그것을 모른 채 계속 같은 방식으로 연습하게 되는 것 같다. (나만 그럴 수도 있지만.) 하지만 책에 나와있는 더 좋은 연습 방법, 효율적인 연습 방법, 잠시간의 휴식이 주는 효과 등의 내용을 보면서 내가 연습할 때 혹 그러고 있지 않은지 한 번씩 비춰보며 더 나에게 맞는 연습 방법들로 바꿔 갈 수 있게 도움이 많이 된 책이다. 한 번쯤 읽어 본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후회 없을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