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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의 리뷰를 보고 이책을 구매한 사람으로써.. 책을 꼼꼼히 읽어보고 살펴본 결과.. 이건 아니다 싶어서 감히 몇자 적습니다.
2차대전사중 롬멜에 대해 비교적 자세하게 서술해 놓은 책인것 같아서 구입해 보았다. 보기드문 사진자료와 역자의 꼼꼼한 해석으로 잘 구성된 책 같아서 많은 기대를 품고 읽어 보았는데.. 역시나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는 말이 딱 들어맞은것 같다.
우선, 내용에 비해 책값이 지나치게 비싸다. 양장본이므로 소장용으로는 딱이고 어디 꽃아두더라도 카리스마 넘치는 표지의 뽀대만으로도 그 가치는 충분히 해내는 책이라고 본다.
그러나 건조한 문체의 번역서가 가지는 딱딱함은 어쩔 수가 없으며 내용 또한 그다지 새로운것이 없이.. 롬멜장군에 대한 다른 서적들이 보여줬던 일반적인 발자취들을 이 책 또한 그대로 따라가고 있으니.. 사진자료외에는 별다른 내용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2차대전사나, 롬멜장군에 대해 보다 흥미진진한 읽을거리를 찾는 사람이라면 굳이 재질도 내용도 딱딱한 이 책을 찾을것이 아니라.. 절판된것으로 알려졌지만 찾으면 나오는.. 8000원대에 호비스트에서 출간한 "2차세계대전사" 제4권을 권하고 싶다.
장식용으로 말할 나위없이 훌륭하지만.. 롬멜장군에 대한 내용은 다른책에 다 있는 얘기들을 다시 써놓은 것에 불과하니 제목에 현혹되었거나 보다 저렴한 가격에 독일 아프리카군단의 신화를 읽고자 하시는 분들이라면 주의를 바란다.
끝으로 원서에 책 제목은 "롬멜의 기갑군단과 전격전 1940~42(Rommel's Panzers : Rommel and the Panzer Forces of the Blitzkrieg 1940-42)"인데 왜 갑자기 나는 탁상위의 전략은 믿지 않는다로 했는지... 강한 낚시의 냄새가 난다.
"나는 탁상위의 전략은 믿지 않는다"라는 말은 롬멜이 개전초기에 벨기에를 통과하여 전공을 세운 후 그냥 기자의 질문에 인터뷰한 말에 불과하다. 그런데, 이게 롬멜 스스로가 대단한 전략을 세운것처럼 부풀려진 뉘앙스니.. 사료의 순수함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 뭔가 찜찜하다는걸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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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좋아했고, 그래서 언젠가 읽으려고 사 놓았던.. 에르빈 롬멜에 관한 책을 오늘 꺼내 읽었다
에르빈 롬멜, 사막의 여우라는 상찬의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제2차 세계대전의 전쟁영웅.. 연합군과 독일군 모두에게 존경을 받았던, 신사도의 직업군인..
불행히도 아돌프 히틀러와 너무 가까운 곳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 했기에, 결과적으로 세계적인 재앙에 일조하는 결과를 낳았지만, 국가와 조국을 위해 충성스럽고 용감했으며, 학살이 난무하는 전장에서 상대편.. 즉, 독일 입장에서는 적군이었던 연합군에게서까지 존경과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던 훌륭한 군인, 위대한 리더였다
적들마저 경의를 표했던 천재 지휘관, 에르빈 롬멜.. 그에 대한 책 제목이 바로, "나는 탁상위의 전략은 믿지 않는다" 이다
제목부터 맘에 들어 이 책을 샀고, 당연히 롬멜은 내가 좋아하는 리더였기 때문에 이 책은 당연히 내 서재에 있을 수 있었다
마침내 마음 한 구석에 내재되어 있었던, 롬멜과 그의 행적을 보다 자세히 알고 싶다는 욕구를 오늘 해소할 수 있어 다행이다
이틀 스쿨을 졸업하고, 샌드 허스트를 졸업한 영국의 수상, 윈스턴 처칠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영국의 지도자였다
항상 낙관적이고 열정적이며 자신만만했던 지도자, 처칠은.. 자신의 영국군이 북아프리카의 사막전에서 계속해서 독일의 아프리카군단 사령관, 에르빈 롬멜 장군에게 연전 연패를 거듭하자, 롬멜만 무너뜨릴 수 있다면 무슨 짓이든 하겠다는 말을 측근들에게 했을 정도라고 한다
윈스턴 처칠은 전쟁중에 영국의 의회에 출석하여, 롬멜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우리에게는 대담하고 솜씨 좋은 적이 있는데, 나는 그에 대해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전쟁의 재앙인 그는 그러나 장군으로서 더없이 위대하고 훌륭하다라고.."
롬멜은 훌륭한 군인이었다 전장에서, 그에게는 세가지의 선택이 주어졌다 후퇴하거나, 멈추거나, 아니면 공격하거나... 그러나 에르빈 롬멜의 결정은 간단하고 단호했다 가능한 모든 경우에 롬멜은 공격하는 쪽을 선택했던 것이다 스탠스는 공격으로, 전략과 전술은 치밀하고 교묘하게, 휘하의 부하들에게는 존경을 받는 그런, 위대한 군인이었던 것이다
롬멜이 중요하게 꼽는 지휘관의 역할은... 그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이며, 열정적인 지휘관이 실권을 잡고 있지 않으면 부하 장교들이 무관심해지고 타성에 젖기 쉽다고 생각했다 이런 지휘관이라면 휘하 장교들이 게을러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과거 군사교관으로도 근무한 적이 있는 롬멜은 부대원들을 고되게 훈련시키면 자연히 사상자의 수는 줄어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부대원들이 따르는 지휘관인 롬멜, 부대원들이 롬멜을 제대로 알아볼 수 있었던 것은 롬멜이 가진 끝없는 열정과 무한한 낙관주의, 그리고 불같은 추진력이었다 그의 열정을 공유하지 못했던 장교는 그 즉시, 본국 독일로 후송되어졌다
롬멜은 실패를 허용하지 않았으며, 최선을 다하지 않거나 임무수행을 회피하는 장교에 대해서는 말 글대로 무.자.비..했다
전차부대, 기갑사단의 지휘관으로서, 롬멜은 엄청난 속도와 승리를 향한 혹독한 추진력으로 부하 장교들을 지칠 때까지 몰아붙였다 운전병이 운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지쳐버려 에르빈 롬멜 장군, 본인이 직접 운전대를 잡는 일도 종종 있었다하니... 어느 정도인가 짐작할 만 하다
그는 술과 담배, 여자를 멀리한 롬멜.. 그러나 정상적인 결혼을 한 점에서 히틀러와는 차이를 보인다 평생 한 여자, 자신에게 일생을 바친 자신의 아내, 루시에 몰린에게 전쟁중에 1천여통의 편지를 보낼 정도로 따뜻하고 자상했던, 남편 롬멜... 아내의 일생에 걸친 헌신적이 내조에 정절로서 화답했던 멋진 남자, 롬멜 그를 존경한다
연합군의 대반격을 예상하고, 노르망디 해안에 진지를 구축하면서, 방어선을 만들었던 롬멜은 전쟁교본에서처럼, 일조시간에 맞춰, 새벽 무렵에 침공하리라고 예상했고, 그의 예상은 빗나갔다 상륙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나쁜 날씨에 연합군의 침공은 이루어진 것이다
역사적으로 그 유명한...
D-Day ....
바로, 노르망디 상륙작전 개시일.
롬멜은 방어선에서 떨어진 곳에서, 사랑하는 아내의 50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고 있었다 그의 연합국 침공 시점에 대한 예측은 빗나갔던 것이다 롬멜이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일 아침 전선에 있었더라면, 독일의 전차군단은 효과적으로 방어선을 지지하면서 연합군의 교두보확보를 저지해 낼 수 있었을 것이다
오늘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대목에서 롬멜에 대해 더욱 깊게 공감하고, 아쉬워하며, 존경하게 되었다
독일 육군의 최.연.소 육군원수 에르빈 롬멜. 제2차 세계대전 전후로 지금은 없는 5성장군이 군의 상징, 군의 사기를 위해 존재했다
연합군.. 특히 미육군의 경우,
서부전선 [영국,프랑스,소련]을 총괄 지휘하는 사령관이 바로 훗날 미국의 34대 대통령, 아이젠하워 장군이었고, 그도 5성 장군..바로 육군 원수였다
태평양전선 [일본군 담당]을 총 지휘하는 사령관은, 우리나라에도 친숙한 맥아더 장군이었으며, 그도 5성 장군.. 육군 원수였다
재미있는 것은 아이젠하워는 맥아더장군이 4성장군으로 우리로 치면 육군 대장[합참의장, 육참총장, 1,2,3군사령관..]에 해당하는 최고위의 장군..일때 맥아더장군의 부관이었다. 그의 계급은 소.령.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그의 전시상황에서의 초고속 승진이 계속되어 제2차 세계대전中 같은 5성장군, 즉 육군 원수로서 맥아더는 태평양전선을 맡아 일본군을 담당하고, 아이젠하워는 유럽전선을 맡아, 영국,프랑스,소련과 함께 독일군에 맞섰다
그래서, 제2차 세계대전 중에서도 두 장군이 마주치면, 같은 5성장군, 육군원수였지만.. 아이젠하워장군이 맥아더장군에게 경례를 했다는 일화가 있다
그후, 맥아더는 불화를 빚었던 미국의 대통령, 트루먼에 의해 해임되고, 미국민의 전폭적인 존경과 사랑을 받는 장군으로 역사속에 남는다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라는 말과 함께... 아이젠하워는 군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성공하여 미국의 34대 대통령이 된다
맥아더는 한국전쟁 당시 압록강까지 진격하였으나,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밀리게 되어 퇴각할 수 밖에 없었는데...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은, 그 당시 미국의 대통령, 해리 트루먼에게 원자탄[Atomic Bomb, Nuclear Weapon] 의 사용을 진지하게 건의하였다 이에 제3차 세계대전으로의 확장을 심히 우려한 영국수상 [애들리]가 급히 미국으로 날아가 트루먼에게 핵의 사용을 막아 제3차 세계대전으로의 확전을 막아야 한다고 말해, 맥아더의 핵미사일 사용계획을 철회하게 되었다
맥아더와 트루먼은 신경전.. 충돌이 불가피했는데, 결국 트루먼은 맥아더를 연합군사령관의 보직에서 해임시키고 만다 그 때가 1941년 4월 14일 그 다음날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대통령으로서 시구를 하는데 야구장에 모인 수많은 미국인들이 맥아더 해임에 대한 불만으로 대통령 트루먼에게 야유를 보냈고, 트루먼은 시구를 마치고 도망치듯 빠져 나와야 했다
트루먼이 일본 천황을 전범재판에 세우려고 했을 때에도, 그러면 100만명의 미군병력이 더 있어야 하거나 희생될 것..이라면서, 일본의 히로히토 천황에게 면죄부를 주었다 역시 트루먼과의 의견 불합치였던 것이다
맥아더는 이처럼 한국, 일본, 그리고 미국 국민들로부터 태평양전쟁의 영웅으로 추앙받는 전쟁영웅이었다
논점이 에르빈 롬멜의 최연소 원수...발탁에서 연합군 원수들[5성장군]과 그에 연관된 이야기를 하느라 분산되었으나, 아뭏든 에르빈 롬멜은 전쟁영웅으로서 뿐만 아니라, 한 명의 위대한 리더로서 분명 우리에게 배울 점을 선사하는 위인이다
"나는 탁상위의 전략은 믿지 않는다"
후퇴하거나, 멈춰서거나, 아니면 공격하거나.... 에르빈 롬멜은 항상 간단하게, 그리고 단호하게 공격을 선택한 전쟁영웅.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말도 있듯이.. 철저히 계산되고, 계획되며, 전략과 전술을 수반한 과감하고 신속, 정확한 공격...이 에르빈 롬멜의 명성을 후대까지도 이어지게 만드는 요인이었다고 확신한다
전쟁관련 서적으로, 플래닛미디어에서 출간한, 미육군의 전쟁영웅, 조지 패튼 장군에 대한 책도 함께 읽어 볼까 한다 롬멜을 잡은 패튼 장군에 대한 책,
"나는 하루를 살아도 사자로 살고 싶다"
이 책 또한 제목이 멋지다 마찬가지로 미육군 전차군단의 4성장군이었던 패튼장군에 대해 알아보고, 그의 리더십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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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빈 룸멜 원수
흔히 사막의 여우로 알려진 이 장군 처럼 일반인 들에게 잘 알려진 2차 대전 당시 독일 장군도 없을 것이다. 사실 독일 육군에는 만슈타인이나 구데리안 처럼 충분히 룸멜과 견줄만한 뛰어난 전략가들이 존재하지만 대개 2차 대전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못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
몇가지 설명할만한 이유들이 있기는 하다. 무엇보다 그는 운좋게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명성을 날렸다. 이것은 서방측에 그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다. 반면 만슈타인은 주로 독소전에서 두각을 나타냈기 때문에 서방측 에서 잘 모르는 경우들도 있었고, 오늘날 만슈타인과 그 적수가 될 만한 구소련군의 쥬코프 원수에 대해서는 잘 몰라도 몽고메리와 룸멜은 잘 알려져 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논란의 여지는 있어도 연합군측 최고의 명장은 쥬코프 원수가 아닐까 한다. 몽고메리 장군은 뛰어난 문필가긴 하지만 룸멜에 견줄 명장은 못된다는 게 내 생각이다.)
그러나 그가 적마저도 존경하는 군인이 된 데에는 다른 이유가 있다. 그것은 2차 대전에 다른 전선에서는 보기 어려운 신사적 군인 정신이다. 이 책에는 나오지 않지만 포로 중 유대계 출신을 색출하여 사살하라는 히틀러의 명령을 그는 거부한다. 이것 때문에 결국 사상에 문제가 있다하여 게쉬타포에 조사를 받게 된다. 이 책은 주로 롬멜의 군사적 행동에 촛점을 맞추기 때문에 이와 같은 내용들은 생략되지만 몇년전 출판된 롬멜의 전기에 이 같은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과연 2차 대전에서 독일 군부에 이와 같은 용기를 발휘할 인물이 있을 수 있는가. 대량 살육과 인종 청소가 몰아치는 광기의 전장에서 그는 군인으로서 최선을 다했을 뿐 아니라 군인으로써 지켜야할 기본적인 룰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었다. 독일군이 북아프리카에서 패퇴하였을 때 롬멜은 포로들을 사살하지 않고 무사히 해방될 수 있게 해주었다. 같은 시기의 독소전에서는 소련군 포로 300-450만명이 독일군에 의해 사살 되었다.
그러나 그의 용기와 지혜는 무엇보다 전장에서 빛났다. 막대한 물량을 가진 연합군 전차를 상대하기 위해 대공포인 88밀리 포를 사실상 주력 대전차무기로 사용하는 발상의 전환. 얼마남지 않은 병력과 거의 끝나가는 보급에도 공격을 계속할 수 있는 용기 (그것이 무모함이 아닌 용기인 것은 만약 공격을 멈춘다면 그 사이 연합군은 더 많은 보급을 받아 더 강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차라리 그전에 공격하는게 낮다). 그리고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은 부하에게도 명령하지 않는 솔선 수범의 리더쉽이 그를 전설로 만든 것이다.
물론 연합군에 막대한 물량에 결국 무릎을 꿇고 말았지만 훗날 그의 상관인 히틀러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존경을 받고 있는 그야 말로 진정한 역사의 승리자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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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행정과 탁상위의 전략 같은 맥락으로 생각하고 내가 아는대로 책을 판단하게 되었다. 그렇게 여우의 노련미를 내가 조금이나마 배울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훌륭한 군인이다. 세월이 짧으면 짧고 길다고 길은 반세기가 지났는데 적군과 아군에게 존경의 대상이 된다는 것이 쉽지 만은 아닐것이다. 하극상을 했지만 그 또한 그것이 최상의 선택이였으며 군인으로서 해야하지 말아야할 상관에 대한 절대 복종으로 뒤통수를 맞았지만 그 또한 그 상황에서 최상의 선택이 였음을 좀 지난후에 알게 되었고 몇번의 실수가 있었지만 마지막 최대의 큰 실수로 전부를 잃었다는 것이 참으로 가슴 아프다. 패전으로 더 값진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몇 안되는 폭넓은 지략을 가진 인물이다.
정치인과 군인의 만남. 히틀러와의 만남이 다른 사람과 사람과였다면 그만큼 큰 군인으로서 성장으로 할수는 없었지만 비극적인 결만도 또한 나오지 않았을것으로 생각된다. 정치인으로서 남을 믿지 못하는 것이 잘못은 아니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큰 잘못을 하였을때에 나치로 유대인 학살이라는 것을 인류 최대의 일이 발생하게 된것이 어쩌면 잘못된 운명의 장난은 아닐까 싶다.
전투 가장 큰 전투는 사막의 여우로 불리울수 있는 북아프리카 전투가 아닐까 허허벌판으로 탈리는 기분은 정말 가기 싫었을 것이다 그럴지만 한 지휘관이 잘잘못을 변명이나 투정으로 일관한다면 일반병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추어질까 하는 생각을 한다 조금만더 보급이 일찍나오고 필요한것을 지원해주었다면 전쟁에서 영원히 승리할수도 있었을듯하다. 그렇지만 전쟁에 폐했기때문에 더큰 재앙을 막을 수있었지만 또 다른 신화의 막을 내릴수 밖에 없었다.
연합군의 승리로 전쟁은 끝이 났지만 그 결과로 미국이 지금까지 강대국으로 승승장구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전쟁이었지만 전쟁은 혼자만이 할수 없고 동맹도 있고 자원 물과 그리고 훌륭한 병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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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빈 롬멜... 내가 어렸을 때 많은 발지대전투, 안지오대전투 등 전쟁영화를 보면서 그냥 단순한 악당인줄만 알았다. 그러나 군대에서 롬멜에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그를 진정으로 존경하게되었다.
2차대전은 많은 영웅을 만들어냈으며 특히 독일의 장교들의 활약상이 인상적이었다. 에르빈 롬멜 외에도 만슈타인과 같은 전략의 천재나 기갑전의 아버지 구데리안 그리고 격추왕 하르트만이나 전차전의 천재 비트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웅들이 탄생하였다. (물론 연합군에도 많은 위대한 장군들이 있지만 우선은 생략.) 그 중에서도 당연히 롬멜은 진정한 군인으로 그리고 신출귀몰한 지략가로 다가왔다.
군대에 있을 때 "롬멜전사록", "롬멜보병전투", "세계2차대전사(롬멜위주로 기술되어 있지는 않지만)"와같은 책들을 찾아 보았으며 또 최근에는 "미토스롬멜"까지 읽어 보았으나 "세계2차대전사"를 제외하고는 문체나 내용이 매우 딱딱하고 전술용어도 많이 상이했기 때문에 쉽게 읽혀지지 않은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위의 책은 매우 쉽게 적혀있어 그나마 읽기가 좋았던 것 같다.
결론적으로 위의 책들과 비교했을 때 보다 더 쉽게 접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글과 사진이 적절한게 배합되어 있어 훨씬 좋은 것 같으나 이런 군사관련 책들이 너무나 비싸다는 단점이 있어 나를 힘들게 하는 것 같다.
전투 이외에는 잘하는 것이 없었던 진정한 군인. 오로지 전투만 생각했고 시간이 날때는 가족에게 편지를 쓰던 군인.롬멜.... 암튼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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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멜'이라는 인물은 역사나 전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정도로 유명하다. 사막의 여우라고 하면 롬멜을 잘 모르는 사람도 '아~!'하고 감탄사를 터트린다. 하지만 그가 구체적으로 어떤 업적을 거두었는지, 어떤 사람인지, 패전국의 장군이면서도 왜이렇게 유명하고 존경반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는 탁상위의 전략은 믿지 않는다]는 기록적인 측면에서 그의 능력과 인품을 설명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전기와는 달리 유년시절이나 그의 사생활에 관해서는 그다지 주목하지 않는다. 대신에 그의 공적인 행적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가끔씩 나오는 그에 대한 작가의 끝없는 존경심은 조금 거슬릴 수도 있지만 책을 읽다보면 그 찬사에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된다. 이 책의 특이한 점은 전투에 대한 사실적인 기록과 전장도를 도식적으로 그려놓은 것이다. 이것은 읽는 사람의 이해를 돕고 롬멜의 전략이 얼마나 훌륭했는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책의 대부분에서 볼 수 있는 사진들은 1,2차 대전에서 나왔던 무기나 전장, 인물들을 담고있다. 그래서 전쟁을 경험해 보지 않아 잘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책에 좀더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이 책의 특이한 점은 전기라기보다는 전사같은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완전히 가치중립적인 책은 아니지만 카이사르가 쓴 [갈리아전기]같은 느낌을 준다. 한 인물에 집중하기도 하지만 또 전쟁의 판도나 세계적인 정세와 전략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받은 느낌은 1,2차 세계대전사를 독일의 관점, 아니 롬멜의 관점에서 대전사를 보고 있는것 같다는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다른 전기와 다른 점은 약간의 롬멜에 대한 극찬들이 있지만 책들과는 달리 아주 사실적인 기록을 바탕으로 인물을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롬멜이 기록을 많이 남긴 인물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메모 하나하나, 문서하나하나, 역사적 인물의 언급 하나하나에서 그의 인격을 끌어내려고 애쓰고 있다. 그래서 그것이 이 책의 객관성을 담보해주고 또 다른 전기들과의 차이점을 만들어 내고 있다. 단순한 하나의 극단적인 일화가 아니라 여러 기록들에서 꾸준하게 보여지는 모습들이 그의 인격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롬멜에 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이람이라면, 세계대전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객관적 사료를 가지고 한 인물의 관점에서 쓴 이 책을 꼭한번 읽어보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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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빈 롬멜, 그는 독일의 히틀러의 총애를 받았던 한 장교 였으며 나중에 히틀러 암살 미수 사건에 가담하기도 하는 역사적 운명의 주인공이었다.
예전 초등학교 시절 사막의 여우 롬멜 이란 영화를 보고 롬멜이 사막의 여우란 별명을 가진 대전차 영웅임을 알고 잠시 흠모 했던 적이 있었다. 고등학생 시절 1,2차 세계 대전을 배우면서 히틀러의 나찌즘과 전체주의 국가에 의해 파괴된 선량한 시민들, 무고한 유태인들을 보곤 과연 전장의 선봉에 서서 히틀러의 맹위를 떨치게 만들었고 미.영.프 연합국을 두려움에 떨게 한 장본인인 롬멜을 과연 영웅이라 칭할 수 있는지 의구심이 들었다.
다만, 전쟁이란 항상 한 명의 영웅이 탄생하면 반면에 다른 한 명의 약탈자의 이미지를 불식시키기 위해 역사가들의 혹독한 평가와 냉정한 맛보기 작업의 희생양이 될 수 있음을 감안하더라도 이 책은 1.2차 대전의 전쟁 상황과 롬멜의 인간적인 측면을 들여다 보기에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당시 군인들의 증언에 의하면 롬멜은 부대원들의 훌륭한 리더쉽을 발휘하는 지휘자 였으며, 이런 그를 부대원들은 열심히 믿고 따랐다 한다. 왜, 목숨을 버려야 하는 위험한 전장터에서 부하들은 그를 따를 수 밖에 없었는가? 단지 지휘관이어서만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한 가지 단서를 들자면 롬멜이 가진 끝없는 열정과 추진력, 그리고 무한한 낙관주의가 그 비결 은 아니었을까? 롬멜은 자신의 열정을 공유하지 않는 장교에 관해선 무자비했다고 한다. 가차 없이 독일로 보내버렸으며 또 롬멜은 실패를 허용하지 않았으며, 엄청난 속도와 승리를 향한 혹독한 추진력으로 자신보다 어린 장교들을 지칠 때까지 몰아붙였다.
아군과 적군을 아우르며 사랑과 존경을 받았던 롬멜의 유명한 일화 중 하나를 소개하면 대치중인 영국군의 야전병원에 부상자가 먹을 식수가 떨어 졌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롬멜은 곧장 장갑차에 백기를 달고 식수를 실어다 영국군에게 전달했다.
또, 치열한 보병 전투후 승리가 확정되면 피아를 불문하고 부상병과 전사자 처리를 위해 동분서주 했다고 한다. 그의 따뜻한 인간애를 엿볼 수 있는 장면이라 할 것이다.
결국 왜 전쟁을 하는지 정당한 명분을 이해한 장교라 할 것이다. 상부의 지시만 받아 움직이는 피동적 존재가 아닌 휴머니즘을 실천하는 장교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자신이 옳다고 판단하면 무조건 밀어 붙이는 다소 급진적인 판단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퇴각 명령을 내린 자신의 상관의 명령을 어기고 되려 공격을 감행하여 승리를 쟁취한 후 그 상관에게 전과를 돌리는 면은 전쟁터에선 매우 위험한 행동일 수 있다. 군법회의에 회부되어 즉격 총살을 당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올바른 행동을 몸소 실천 했던 것이다. 그의 이런 용기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현재 그에 대한 역사가의 평가는 가히 좋지 것 같다. 그는 히틀러에게 너무 충성한 나머지 최고의 심복으로 급부상하기에 이른다. 롬멜은 히틀러의 광기와 세계 정복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최고의 동업자로 보여 졌던 것 같다.
참전 군인에 대한 평가는 결국 승자 주의 원칙에 의한 것은 아닌지? 다시금 반문하고 싶었다. 독일은 패전국이 되었고 막대한 전쟁 배상금을 물어야 했다. 독일에 의해 여러나라가 침공을 받았고 무수한 시민이 살해당했다. 물론 롬멜은 이 전쟁의 선봉에 있었다.
롬멜에 대한 전쟁관련 여러 평가는 차치하고라도 업무에 임하는 그의 자세와 훌륭한 리더쉽으로 부하들을 독려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그의 조직 장악력은 치열한 현대인에게 필요한 리더상을 제시해 주는 것은 아닐지 생각 되었다.
내게 영화에서 보았던 롬멜의 모습은 대전차부대를 이끌며 사막에서 신출귀몰한 전략으로 연합국을 괴롭혔던 단지 멋진 한 남자가 아니라 훌륭한 리더쉽을 갖춘 실천가였음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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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탁상 위의 전략은 믿지 않는다. 크리스터 요르젠센 지음 (플래닛미디어)
에르빈 롬멜은 세계 현대 전사에서 빠지지 않은 사람이다. 현대 전에서 전차전의 중요함과 전격전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 사람이고, 그 누구보다 전차를 이용한 전격전의 중요성을 알려준 사람이기도 하다. 흔히 '사막의 여우'라는 애칭을 가진 롬멜의 전과는 누구보다 탁월하다. 아마 독일이 2차 세계 대전에서 패하지 않았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찬사를 받을 만한 군인이다. 지금까지는 그저 2차 세계대전때의 '사막의 여우' , 전격전의 명수로만 알았던 롬멜이었다. 그런데 이 책은 롬멜의 또다른 면을 보여주었다. 롬멜의 인간적인 고뇌와 군인정신을 절실히 보여준 책이라고 할수 있다. 그의 군인정신 적인 성격이 형성된 가족사와 또 다른 그의 인간적인 고뇌가 엿보이는 약혼자와의 사랑과 이별, 그리고 또 다른 여인과의 사이의 딸에 대한 애정을 보면 때로는 연민의 정이 생긴다. 독일 병정이라는 딱딱한 느낌을 단 한번에 지워버리는 그의 애정에 대한 갈등에서 잠시나마 숙연해진다. 군인으로서의 롬멜의 정신을 보면 왜 그가 훌륭한 군인인지 절실히 알수 있었다.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는 박애정신과 또한 전역에서의 그의 냉철한 지휘력은 놀랄만하다. 빈약한 전력에도 굴하지 않고 목적을 달성하려는 그의 도전 정신은 놀랄만하면서도 때로는 독선적이이라고 느껴지 지도 하였다. 부하들의 생사를 도외시한 전투를 벌이는 것 같기도 하지만 아마 그의 입장에서는 그것이 군인으로서 최선의 방법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적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여느 지휘관이었다면 아마 포기했을지도 모른다.. 만약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면 아마 세계 전사는 바뀌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전장에서의 지휘관의 확고한 믿음과 신뢰 그리고 무모하리만큼 저돌적인 전격전은 가히 본받을 만하다. 어느책보다 자세하게 이해할수 있도록 전역과 롬멜의 전사를 잘 표현하여 이해를 하기 쉬웠다. 여타의 책과 달리 이 책은 전장 상태를 마치 군사작전 지도처럼 표현을 하여 그의 전차가 진격하는 것을 생생하게 느낄수 있었다. 마치 내가 전차에 탑승하여 지휘를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냥 글로 표현을 했더라면 이해를 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의 마지막은 너무나도 안타깝다. 어쩔 수 없는 자결이라...하지만 그것이 그의 명성을 더욱 높이는 것이 아니었을까 패전한 독일의 유능한 장성은 아마 연합군에 의해 전범으로 처리되었을지도 모른다. 롬멜의 모든 면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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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의 삼국지에서 가장 능력이 뛰어난 지휘관으로 묘사되는 이는 단연 제갈공명이다. 상대의 전술을 거의 100% 예측하고 대비했으며, 허를 찌르는 기만 전술로 적을 제압하였고, 싸우는 싸움마다 승리를 이끌어 냈다. 다만 근본적인 촉과 위의 국력의 차이가 있었고, 상관(유선)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수 차례의 촉 정벌이 결국은 실패로 끝나게 되었다는 점이 그의 한계였다.
'사막의 여우' 롬멜의 일대기를 읽고 보니, 롬멜은 어쩌면 제갈량이 독일인으로 환생한 자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투를 지휘하는 능력이나 상대의 의도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도 제갈량과 비슷하고, 훨씬 적은 병력을 유기적으로 사용하여 적을 제압하는 모습, 게다가 추축국과 연합국의 기본적인 보급의 차이에서 오는 치명적인 약점을 안고 싸워야 했고, 결국 그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전쟁중에 죽은 것 등이 판박이 처럼 닮았다.
이 책 '나는 탁상위의 전략을 믿지 않은다' 는 세계 2차대전이 낳은 가장 유명한 장수인 롬멜의 일대기를 '기록'한 것이다. 전쟁 중의 장수의 이야기를 '기록'하다 보니 대부분의 이야기는 전투에 대한 기록이다. 책의 전반부 1/3 정도는 롬멜이 어떻게 지휘관으로 훈련 받고 1차 대전과 2차 대전 초기에 경력을 쌓게 되었는지를, 그리고 나머지 2/3는 그를 영웅으로 만든 북아프리가 전선에서 열악한 환경에서 어떻게 연합군과 싸웠는지에 대해 쓰여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최소한 2차 대전 중 아프리카 전선의 전역이 어떻게 진행 되었는지는 확실하게 이해 할 수 있다.
각 전투에 대해서는 부대의 배치와 이동 상황을 자세하게 표현한 지도가 제공 되어 전투의 진행이 눈에 보이도록 하고 있다. 또, 풍부한 사진 자료는 눈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북아프리카 전선의 모습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지도를 참고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좀 보기 좋은 전체지도를 하나쯤은 크게 만들어서 책의 첫 장에 제공 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고, 내용 상으로 보면 너무 전쟁의 상황을 담담하게 묘사하다 보니 롬멜이 사용한 기만 전술이나 전투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같은 것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이 약간 아쉽다. 저자가 독일인이라 특유의 건조한 민족성이 반영 된 것 인지도 모르겠다.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롬멜은 어떻게 독일과 연합군 양쪽에서 존경 받는 장수가 되었는가는 질문이 떠 오른다. 아마도 롬멜은 장수로서 자신의 국가, 휘하 부대들, 그리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아군과 적군 모두로 부터 존경 받는 지휘자가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덧붙인다면 전쟁 종료 히틀러와 결벌하고 자살로 생을 마감한 것도 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요소가 된 것 같다. 살아서 종전을 보았다면 전범 재판을 받았을지도 모를일.)
롬멜과 롬멜에게 끊임없이 당했던 연합군 부대와의 차이는 딱 하나였다. 전차를 사용한 전투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었는지 아닌지.. 영국군은 1차 대전 부터 사용해온 전통적인 보병 전술을 사용하여 방어선을 구축하고 전력을 옅고 넓게 분산하는 전략을 취했지만, 롬멜은 기갑부대의 특성을 파악하고 부대를 밀집하여 화력을 극대화 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물론 롬멜의 전략이 훨씬 좋은 결과를 거뒀다. 결과적으로 보급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롬멜은 북아프리카에서 물러나는데, 어쩌면 신은 연합군이 승리를 얻기 위해 겪어야할 시련으로 보급이 제대로 되지 않은 롬멜을 준비해 둔 건지 모르겠다.
ps. 밀리터리 메니아 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