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아이야, 너희가 희망이야]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읽어봐야 할 책.. 특히 어른들..
그 외에도 무수히 벌어지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협하는 행위들..
매일 터지는 정말 다양한 사고들, 또한 청소년들 사고도 많죠. 유아, 어린이 뿐 아니라 우리의 청소년들.. ********************************** 아이들은 우리의 희망이며 미래이자 우리의 보물이죠. 천사구요. 저부터도 우리 아이들에게도 아이들의 당당한 권리를 당연히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
어린이의 권리를 담은 책. 그중 10개의 중요권리를 읽으면서 그렇구나. 이게 아이의 권리구나 하면서 내가 누렸던 시간들과 지금의 아이들의 삶을 보면서 비교하게 되었다.
건강할 권리, 가족을 가질 권리, 착취당하지 않을 권리, 정체성의 권리, 먹을 권리, 교육받을 권리, 평화의 권리, 표현의 권리, 보호받을 권리 그리고 평등의 권리.
다 이해가는 항목들을 소설이나 시로 표현했는데, 대부분 아픔을 가진 특히 가족이 없는 팀과 창문 닦는 소녀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고, 학교를 너무너무 싫어하는 파울로를 읽으면서 많이 웃었다. 정말 진정한 진실은 대중매체의 허와실을 보여주었고, 천하무적 딸기맨은 어른들이 반성해야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직장에 다니지만, 나도 아이에게 편하고자 유해한 음식을 먹이지 않았나 반성의 계기가 되었다. 어른이라면 한번쯤 읽어야할 책이다. |
|
아동권리의 날이 있다고한다 11월 20일, 생소한 기념일에 항상 내 책상 한귀퉁이를 자리잡고있는 탁상일지를 들춰보았다. 입동을 비롯하여 학생의날, 농업인의 날, 순국선열의날 무역의날까지 안내하고 있건만 아동권리의 날은 없다.
이것이 바로 현실이 아닐까 한다. 말로만 아동인권을 주장할뿐 실제생활속에서는 모두들 무감각하고 노력을 기울이지않는 모습들.... 그래서 이런책도 나왔으리라. 세상의 아이야, 너희가 희망이야-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비롯한 프랑스 최고의 작가 10인이 말하는 아동인권관련 10편의 단편들로 구성되어있었다.
인권 유린이라하면 보통 우리가 학대라 인지하는 구타뿐만 아니라 아이들이라면 마땅히 갖춰야할 많은 권리들을 보장받지 못하는데서 출발하고 있었다. 나역시도 간과하고 있던 부분들이었다. 건강할권리, 가족을 가질권리 착취당하지 않을권리, 교육받을권리 표현의권리, 보호받을권리, 평등의 권리까지 인권의 개념을 새로이 알게된다. 아이들을 아이다운 모습으로 지키는것이 무엇인지 배워간다.
재밌는 애기를 했을때 박수치며 웃어줄 엄마 아빠, 사랑스런 모습을 보면 언제든지 뽀뽀할 준비가 되어있는 부모를 원하고 자신들을 바른길로 인도해줄 어른들이면 족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았다. 영문도 모른채 전쟁터에 내몰리고 있었고, 여자라는 이유로 버림받았으며 가난이란 이름하에 굶주리고 있었던것이다.
또한 6명의 뚱보가 펼치는 세상을 향한 메세지에는 어른들의 의무와 책임이 어디까지인지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었다. 나또한 바쁘다는 핑계로 점차 인스턴트 음식에 의존하는 경향이 심해지는 현실이었기에 더욱 가슴에 와닿는다.
직접적 표현보단 조금은 의인화되고 다소 은유적으로 표현된 인권의 이야기속에서 우린 내일의 희망인 아이들을 어떻게 지켜주어야할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게된다.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 그대로 지켜주어야하는것은 분명한 어른들의 몫이었다. |
|
아직은 미약한 존재이지만 앞으로 무언가 도전하고 이루어 낼 수 있는 가능성이 너무도 많은 아이들, 그 무한한 가능성이 부러울 때가 있다. 그러나 그러한 가능성을 배제하고 주체적이지 못한 삶을 살아가게 한다면 그 아이들의 미래 모습은 발전적이지못할 것은 분명하다. 그러고 보면 주체적이지 못하고 이러 저러한 이끌림에 휘둘려만 가는 지금의 아이들의 모습도 안타깝게 느껴지는데 만약 그들에게 그들의 권리를 나열해 설명한다면 아마도 지금 행하고 있는 많은 것들을 그만두거나 바꾸겠다고 하지 않을런지......
보다 좋고 밝게 커가길 바라는 모든 이들의 마음처럼, 아이들을 더욱 안전한 환경과 조건 속에서 건강하게 키워가며 교육해 가고 있는 것인데 어느 일면에서는 그러한 것과 상관없는 불모의 지대에 놓여진 세계의 아이들이 무수히 많다는 것에 가슴이 아플 때가 있다. 발전적인 삶을 살아가는 이 시대에 그러한 열악한 환경이 있을 것이라고 상상하지 않는 것처럼 그들은 방치되거나 무시된 이방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 더 큰 문제일 것이라 본다.
그래서 그들 모두가 제 각각의 권리를 인식하고 펼쳐 나갈 수 있게 해야 함에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평 부당한 환경과 대우에 대한 여러 문제점을 두루 이해 시켜가는 이야기들에 관심이 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어느 정도의 적정한 환경과 배려를 하는 것으로 모든 것을 대신한 듯한 인상을 풍기는 경우도 그렇고, 실제적으로 여전히 되풀이 되어지고 있는 곳곳의 심각한 문제들 모두가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음을 10인의 작가들을 통해 어린이들은 물론 그들을 보호하고 이끌어가야 하는 많은 어른들에게 지적하고 반성케 하는 것이 많다.
가정과 사회속에서, 관계하는 가운데 소통하고 알아가며 존중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를 알아가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임을 깨닫게 하고 그러한 가운데서 미래를 위해 열심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는 사실에 공감하며, 올바르고 건강한 토대를 구축해야만 그 안에서 자신의 정당한 주장이 실현될 수 있고 그 힘으로 밝은 미래와 꿈을 달성시켜 갈 수 있을 것이란 사실을 새삼 확인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