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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우습게 보고 의연하게 대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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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고 논술을 우습게 보라고 하는 작가에 대해 궁금했어요.논술이 결코 쉬운 공부가 아닌데 우습게 보라니..도대체 얼마나 자신이 있으면 이렇게 주장할 수 있는지 알고 싶었어요.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작가가 학생들에게 말해 주고 싶은 것이  진짜로 논술을 우습게 보라는 것이 아니고, 누구나 어렵게 생각하고 있으니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 보라는 말인걸 알게 됐어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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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고 논술을 우습게 보라고 하는 작가에 대해 궁금했어요.논술이 결코 쉬운 공부가 아닌데 우습게 보라니..도대체 얼마나 자신이 있으면 이렇게 주장할 수 있는지 알고 싶었어요.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작가가 학생들에게 말해 주고 싶은 것이  진짜로 논술을 우습게 보라는 것이 아니고, 누구나 어렵게 생각하고 있으니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 보라는 말인걸 알게 됐어요. 하루 아침에 갑자기 논술을 잘 하게 될수는 없고 그렇다고 포기하는건 더욱 말이 안되니, 기본적인 원칙만 알고,그것을 지키면서 자신의 생각을 맘껏 시험지에 써보라는 작가의 말이 귀에 맴돕니다.

 

책의 소제목과 관련없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정리해 볼게요.

 

첫째, 짝통이나 붕어빵은 금물

둘째, '논리'가 필요하다

셋째, 시간 배분을 잘해야 한다.

넷째, 소리와 글은 한통속이다.

다섯째, 분량이 적은 것보다는 남을만큼 넉넉히 써라

여섯째, 자신감을 가져라.

일곱째, 읽는 사람에게 쉬운글이 가장 좋은 글이다.

 

 

말하기를 17년이상 잘  해온 학생이라면 말하는 것처럼 글도 흐름을 갖고 꾸준히 써보면 된다고 합니다.글의 흐름이라는 것을 '논리'라고 표현했는데, 글속에 논리를 담기는 참 어려워요. 책을 많이 읽느다고 갑자기 생기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논리적인 글을 써야하는지 작가는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물 흐르듯이 쓰면서 나의 생각으로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남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근거와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근거와 이유들은 반드시 내가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 남과 다르게 독특하게 표현해 내면 되는 것이라고 해요. 작가가 글 중간에 낙태를 반대하는 글을 예시문으로 주었는데 충분히 공감이 됐어요. 내 경험에서 우러난 근거와 이유는 분명 채점자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답니다.

 

논술이 어려운 말과 다소 긴 문장으로 채워진다면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뿌듯할지 몰라도 읽는 사람의 마음은 복잡할 것입니다. 어려운 문장을 해석하고 긴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글 전체에 대한 이미지가 지루해져, 읽는사람으로 하여금 실증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런 글은 결국 채점자의 눈 밖에 나게 되고 좋은 점수와도 거리가 멀어집니다. 쉽고 간단한 문장으로 군더더기 없는 글을 쓴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입니다.

 

대입 논술의 예문과 설명을 기대하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어요. 시험에 나올만한 문제와 답안은 거의 나와있지 않아요.대신 시험을 한 두 달 앞둔 수험생이라면 한번 꼭 읽어보길 권해 봅니다.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 그동안 엄청난 지식을 머릿속에 넣기는 불가능하지만 ,대신 논술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 ,적어도 내가 알고 있는것을 최대한 활용하여 논술시험에 임할수는 있을 것입니다. 소설을 쓰던 작가답게 문장도 쉽고 유머스럽기까지 해서  한숨에 읽어버리기 충분해요. 더구나 읽고나면 '나도 해볼만 하다'는 자신감까지 얻게 되니  시간이 바쁜 수험생들께 적극 권해 봅니다.

p*****2 2009.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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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우습게 보고 의연하게 대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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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우습게 보고 의연하게 대처하기   책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정말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올해부터 수능이 등급제로 바뀌면서 논술에 대한 비중이 커졌다고 다들 난리 아닌 난리다. 상상을 초월하는 고가의 과외가 공공연하게 판을 치고 지방에서는 제대로 된 논술을 배울 수 없다고 강남으로 노량진으로 상경해서 방을 잡고 논술학원에 다녀야하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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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우습게 보고 의연하게 대처하기

 

책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정말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올해부터 수능이 등급제로 바뀌면서

논술에 대한 비중이 커졌다고 다들 난리 아닌 난리다.

상상을 초월하는 고가의 과외가 공공연하게 판을 치고

지방에서는 제대로 된 논술을 배울 수 없다고

강남으로 노량진으로 상경해서 방을 잡고 논술학원에 다녀야하는 학생들을 보니

너무 처량하기까지 하다.

논술! 그것이 무엇이길래 우리는 그토록 목을 메는가.

비단 고 3 수험생 뿐만 아니라 논술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어린 초등학생들까지도

열풍 아닌 광풍이다.

학부형의 한 사람으로서 위기감이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이 책의 저자 하병무씨는 낯익은 이름이다.

이십대에 재밌게 봤던 남자의 향기의 저자여서 그런가부다.

그런데 좀 이상하다.

그냥 소설가인 이 분이 왠 논술에 관한 책을 쓰셨는지?

잘 연결이 되지 않기도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막막했던 눈 앞에 환해지는 느낌이다.

 

논술은 어디까지나 공식이나 정답이 없는 분야이다.

나름대로의 최선을 다하는 해답만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출제하는 대학마다 문제도 가지각색이고 어디에서 문제가 출제될지도 전혀 감을 잡을 수 없는 준비하는 학생의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막막한 시험이다.

또한 너무나 어려운 시험이다.

예상문제나 기출문제들을 보면 진짜 깝깝하다.

우리가 이런걸 들어본 적이 있었나? 싶은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이 문제가 현재 우리의 관심사인가? 싶은 것들 뿐이다.

설마 우리나라의 고 3 학생들이 19~20살 정도의 고만고만한 젊은이들이

다들 이런 문제를 소화해 낼 정도로 박식한가? 의문이 드는 것만 나온다.

왜 문제가 이래야되나 싶기도 했다.

출제하는 분들이야 뛰어난 학생들을 선발해야하는 의무감 때문에

어렵고 전문적인 문제들이 필요하겠지만

아이들을 너무 힘들게 하는거란 생각마저 든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나와 같은 생각에서 글을 출발시킨다.

너무 반갑다.

 

논술의 문제점은 우리가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시작되는 것으로 보여진다.

출제자가 문제를 출제한 의도를 간파해내는 일에서 이미 절반의 해결이 시작된다.

그리고, 그 문제를 내 것으로 소화해내고 내 속에서 나오는 나의 말로 풀어나가는 일을 미리부터 훈련하는 과정이 필요하겠다.

그것은 결코 어려운 전문용어를 나열해내는 껍데기만의 글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내 수준에 맞게 내가 아는 선에서 문제에 대한 서술을 시작하고

그 글을 예쁘고 보기 좋게 포장하는 작업을 하는 일이 마무리가 되겠다.

물론, 이 책에는 논술 안에 담을 내용을 서술하고 있지는 않다.

그것은 논술 쪽집게 선생이 예상문제를 뽑고 그에 걸맞는 모범답안을 제출했을 때 거기에 들어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틀에 박힌 답안을 출제자가 원하는 것일까?

한 번 생각해 볼 문제이다.

 

책을 읽는 동안 많은 공감을 하였다.

꼭 논술에 관련해서만 이 책이 필요하다고 보여지지는 않는다.

글을 쓰는 모든 작업에서 필요한 내용들이 들어있다.

우리가 쓴 글을 누군가가 평가한다고 하면

당연하게 내 글을 읽을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처럼 뻔한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야 깨닫다니 아직도 생각의 모자람에 심난해지기도 했다.

 

편하게 읽었지만, 다시 한번 곱씹으면서 읽어봐야겠다.

아이들과 집에서 글쓰기 공부를 하려고 준비하면서도

너무나 몰랐던 것들이 많았는데,

이 책으로 여러가지가 해결되면서 정리되는 느낌이다.

지금부터 논술을 우습게 보고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우리 아이들로 키우기 위해서

먼저 실천해 보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n****n 2007.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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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논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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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이 대세라느니 대학 입시의 관건은 논술이라느니 하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체한 듯 명치 끝이 아리고 답답하다. 논술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알겠는데, 논술을 잘하려면 배경 지식을 쌓아야 한다고 하는데, 무작정 책만 많이 읽히고 신문을 들여다 보기만 한다고 되는건지... 논술이라는 단어만 보면 눈에 불을 켜고 읽어 보고 귀를 한껏 기울여 보아도 답답함만 더해 갈뿐 뾰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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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이 대세라느니 대학 입시의 관건은 논술이라느니 하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체한 듯 명치 끝이 아리고 답답하다.

논술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알겠는데,

논술을 잘하려면 배경 지식을 쌓아야 한다고 하는데,

무작정 책만 많이 읽히고 신문을 들여다 보기만 한다고 되는건지...

논술이라는 단어만 보면 눈에 불을 켜고 읽어 보고 귀를 한껏 기울여 보아도

답답함만 더해 갈뿐 뾰족한 방법도 실력도 없어

한숨만 나올 뿐이었다.

이런 나에게 <논술 우습게 보고 의연하게 대처하기>는

제목 만으로도 쳇기가 내려가는 듯 시원하다.

어렵디 어렵다는 논술을 우습게 볼 수 있다면

다른 논술 관련 책들처럼 어려운 용어가 잔뜩 쓰여져 읽기도 어렵고

이해하기가 힘들어도 반드시 읽어 내리란 각오로 책을 펼쳤다.

논술 전문가가 아닌 소설가가 쓴 책이어서인지 

그냥 소설가가 아닌 하병무 작가이기 때문인지

논술에 관한 책이 소설보다 더 재미있다.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 답답해 하던 부분들을 콕콕 짚어서 말을 하니

막혀 있던 속이 쑥 내려가듯 시원하고 후련하다.

논술을 읽는 자는 채점자 뿐이고 그들은 그 분야의 전문가 들이니

아는 척 개폼 잡지말고 확실히 아는 것만 가지고 귀엽고 발랄하고

신선하게 쓰라 한다.

글은 어차피 소리를 문자로 표현한 것이니 글을 글로 읽지 말고

소리로 읽고 말로 들으라 한다.

그들이 시키는대로 하되 '남과 다름', 나만의 것, 그래서 나를 돋보이게 하는

나만의 시각, 나만의 체험등 구체적인 것들을 제시하라 한다.

첫인상이 중요하니 처음 세 문장에 공을 들여라 한다.

마지막 서너문장은 채점자에게 건네는 이별의 선물이니 강렬하고 화려한

포장지로 포장하라 한다.

글씨는 정성스럽고 깨끗하게 쓰라고 한다.

논술은 누구에게나 어려우니 겁먹지 말고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라 한다.

'어려움'을 가까이서 보지말고 멀리서 보라 한다.

멀리서 보면 어려운 것도 작아보이고 우습게 보인다 한다.

그동안 어렵다는 것에만 얽매어 갈팡질팡하던 내게

더이상 두려워 하지 않고 의연하게 대처할 방법을 알려주고

따뜻한 말로 위로해 주는 편안한 안식과 같은 그의 얘기에

용기와 위안을 얻는다.

j*****m 2007.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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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우습게 보고 의연하게 대처하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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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병무 저의 『논술 우습게보고 의연하게 대처하기』를 읽고 우리 집 둘째 딸이 고 3으로서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서 일단 수시 모집 대학에 원서를 몇 군데 냈다. 모두 다 서울에 있는 대학이어서 비율도 높았을  더러 경쟁률이 장난이 아니었다. 그리고 합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축의 하나는 또 논술 시험이었다. 어떻게 응시하기는 하였지만 결국은 불합격하게 되었고, 지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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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병무 저의 『논술 우습게보고 의연하게 대처하기』를 읽고

우리 집 둘째 딸이 고 3으로서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서 일단 수시 모집 대학에 원서를 몇 군데 냈다. 모두 다 서울에 있는 대학이어서 비율도 높았을  더러 경쟁률이 장난이 아니었다. 그리고 합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축의 하나는 또 논술 시험이었다. 어떻게 응시하기는 하였지만 결국은 불합격하게 되었고, 지방에 있는 국립대학 경영대학에 수시2학기 모집에 최종적으로 합격을 하였다. 내 개인적인 생각에는 조금 늦게 시작한 것도 하나의 원인이라고 생각을 한다. 또 셋째 딸이 고등학교에 진학을 한다. 이런 것을 교훈 삼아서 막내인 셋째 딸에게는 고등학교 들어가서부터 차분하게 논술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해나갈 생각이다. 서점에는 논술에 대비한 수천 가지 종류의 책들이 넘쳐나고 있다. 그러나 우선 어렵게 생각하는 그 자체에서 논술이 쉽게 다가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거기에다가 최근에는 여러 과목을 관통하는 통합교과 논술이라는 측면에서 더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중견 소설가인 저자가 자기의 조카를 위한 논술 책을 하나 내기로 하여 연구하고 공부한 결과 만들어 낸 책이라서 그런지 우선 접근하기 쉽다는 것이다. 우선 제목부터가 ‘논술 우습게보고 의연하게 대처하기’이다. 논술에 대해 겁먹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대하면 별 것 아니다 라는 의미가 담겨있는 것이다. 그렇게 될라 면 역시 나름대로의 많은 준비와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는 전제가 주어져야 할 것이다. 저자가 지적한대로 논술은 정말 무제한이라 할 수 있다. 출제될 수 있는 내용의 범위가 무제한이기 때문에 그 어떤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대학들이 어려운 문제 내기 경쟁을 하듯이 갈수록 새로운 문제와 어려운 문제가 나온다는 것이다. 문제의 유형 패턴은 비슷한 것이 많아 도구화되어 있고, 채점자를 위해서 바치는 글을 최선을 다해서 쓰면 되는 것이다. 논술 시험이란 오직 한 번으로 승부가 나는 , 한번으로 끝나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이런 과정에서 논술은 멀리서 바라보면서 파악하고, 채점자의 허점과 우리에게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를 간파하고, 오직 주어진 시간과 분량에 맞추어 열심히 작성하면 되는 것이다.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논술 수석 여학생의 비결을 소개하고 있는데 매우 인상적이고 우리가 반드시 명심했으면 하는 의미에서 적어본다. “지식을 뽐내지 않는 글을 쓰려고 노력했다. 자신감을 갖고 쉽게 쓰면서도 남들이 안 쓰는 것, 식상하지 않은 것을 쓰려고 했다.”와 “아무리 짧은 글이라도 반드시 완성시킨 다음, 과연 내 생각이었는지 읽고 또 읽어 봤다.”였다. 우리가  논술을 준비하면서 명심해야 할 명언인 것 같다. 내 자신도 논술 연수나 공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공부하고자 다짐을 해본다.

m***3 2007.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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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정말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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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 좀늦었어요. 책도 조금 늦었구요 ^^;;; 제가 또 책을 좀 늦게 읽어서요..정말 죄송합니다   논술.. 요새 대입에 정말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 부분이다. 그래서 초등학교때부터 아이들에게 논술교육을 시키려는 부모들이 많이 지고, 그에 따라서 논술 학교도 엄청 많아 지고 있는데요. 학교에서도 1년에 한번씩 논술 대회를 하구요. 저희 학교에서도 항상 논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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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 좀늦었어요. 책도 조금 늦었구요 ^^;;;

제가 또 책을 좀 늦게 읽어서요..정말 죄송합니다

 

논술.. 요새 대입에 정말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 부분이다.

그래서 초등학교때부터 아이들에게 논술교육을 시키려는 부모들이 많이 지고,

그에 따라서 논술 학교도 엄청 많아 지고 있는데요.

학교에서도 1년에 한번씩 논술 대회를 하구요.

저희 학교에서도 항상 논술 대회를 한답니다.

그렇게 중요하게 되어버린 논술... 하지만 쉽게쉽게 생각하기에는 너무 어렵잖아요.

덕분에 학생들, 특히 고삼수험생들은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요 ^^...

하지만! 이젠 논술 걱정 없습니다 ^^..

바로 하병무씨가 지은 논술 우습게 보고 의연하게 대처하기라는 책이 있으니깐요.

정말 적절한 비유와 꼼꼼한 해설.. 딱 맘에 드는 책이었습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또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도 정말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정말 좋은 지식을 전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저도 이제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3년만 있으면 대입시험을 보면서 논술시험도 보게 될 텐데요.

그래서 지금부터, 고등학교에서도 배울 논술을 어떻게 공부해볼까.. 걱정이 많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 책을 받게 되었구요.. 정말 좋은 책이었던거 같아요.

읽으면서 계속 감탄 감탄 또 감탄!!!

어쩌면 그렇게 쉽게 쉽게 설명을 해주시던지... 또 하병무님이 자주 쓰신다는 휘모리 작법!!!

정말 너무 마음에 와 닿았어요 ^^..

노트에 적어 놓았답니다.

또 너무나 친절하시게도 채점자의 특성을 알려주는 작가님!! ^^... 정말 좋은 책인거 같아요.

ㅎㅎ 정말 추천 추천 또 추천 합니다 ^^

a**********3 2007.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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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우습게보고 의연하게 대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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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데 왜이리 글을 쓰려고 하면 머리속이 막막하고 생각이 하나도 안나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다는 아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어려움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런데 공부만 하던 우리 수험생들에게는 더욱 어려운 일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논술을 우습게 보고 의연하게 대처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 수험생들에게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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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데 왜이리 글을 쓰려고 하면 머리속이 막막하고 생각이

하나도 안나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다는 아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어려움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런데 공부만 하던 우리 수험생들에게는 더욱 어려운 일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논술을 우습게 보고 의연하게 대처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 수험생들에게 얼마나 반가운 이야기인가. 하지만 정말 우습게 보아도 되는 것일까?

 

먼저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논술이란' '채점자 연구' '글읽기' '생각하기' '글쓰기'

'시물레이션 & 피드백' '끝내는 말' 등으로 논술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재미있고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다. 위의 내용이 모든 글쓰기에 통하는 것이리라.

 

공부만 하기에도 벅찬 우리 수험생들이 겪어야 하는 논술이란 시험을 피할 수 없다면

당당하게 맞서야 하기에 이 책은 우리 수험생들에게 너무 좋은 책인 것 같다. 논술 강사도

아니지만 소설가이며 이 땅의 수험생을 둔 학부모이기에 더욱 열심히 쓴 것 같다. 논술에

대해 열심히 연구했고 수험생들을 위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면 서울대 논술시험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던 여학생들의

인터뷰를 옭겨 옿은 글이었다.

 

"지식을 뽐내지 않는 글을 쓰려고 노력했다. 자신감을 갖고 쉽게 쓰면서도 남들이

  안 쓰는 것 , 식상하지 않은 것을 쓰려고 했다."

 

"아무리 짧은 글이라도 반드시 완성시킨 다음, 과연 내 생각이었는지 읽고 또 읽어 봤다"

 

이 인터뷰가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해 놓은 말이었다

이 말을 기억하며 오늘도 우리 수험생들이 열심히 논술공부에 임하기를 기대한다.

y*****3 2007.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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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철저 대처 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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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두 아이의 엄마로서 논술에 초연할 수가 없다. 특히 큰 애가 내년에 6학년에 접어들기 때문에 더욱 더 걱정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논술 특강이나 독서 지도 강의라면 빠지지 않고 가서 듣는 편이다. 관련 도서도 몇 권 읽어보기도 했고 아이들에게 최소한 책이라도 열심히 읽히려고 애쓰고 있다. 논술 강의와 논술 지도 도서에서 말하는 공통점은 책을 많이 읽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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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생 두 아이의 엄마로서 논술에 초연할 수가 없다. 특히 큰 애가 내년에 6학년에 접어들기 때문에 더욱 더 걱정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논술 특강이나 독서 지도 강의라면 빠지지 않고 가서 듣는 편이다. 관련 도서도 몇 권 읽어보기도 했고 아이들에게 최소한 책이라도 열심히 읽히려고 애쓰고 있다. 논술 강의와 논술 지도 도서에서 말하는 공통점은 책을 많이 읽히라는 것이다. 그런데 책 읽기와 글쓰기는 별개의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큰 애도 책은 많이 읽지만 글쓰기를 그다지 잘 하지 못한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도 다른 논술 책들과는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큰 기대를 하지 않으면서. 대부분의 논술책의 경우 왠지 명확하지가 않고 안개 속을 걷는 듯한 느낌이 들어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런데 이 책은 정말 내 맘에 쏙 들었다. 대부분의 논술 도서들은 엄마가 아이에게 논술을 지도하는 요령을 가르쳐 주는데 반해, 이 책은 논술 시험을 치러야 하는 당사자인 중고생들이 직접 읽고 논술이 무엇이며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를 재밌고도 쉽게 알려주고 있었다. 역시 소설가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하나의 설명에 든 비유들이 너무나도 적절하고 재밌어서 무언가를 가르쳐주는 정보서라기보다 에세이 읽듯이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에 실린 글 중 ‘수학은 모두가 함께 가는 수학여행이며 논술은 나 혼자 외롭게 떠나는 배낭이다’라는 말이 있다. 논술과 다른 과목과의 차이를 한 마디로 지적한 말이었는데, 내 마음에 무척이나 와 닿았다. 대입 논술을 앞두고 강남에서 고가의 논술 과외가 성행한다는 소리를 듣고 ‘그렇게 해야만 하나?’와 ‘내게는 그렇게 해줄 능력이 없는데......’라는 상반된 생각이 동시에 들었다. 그런데 이 글을 보는 순간 ‘맞아, 논술......자신의 생각을 쓰는 건데 누가 가르쳐준다고 되겠어. 자신이 늘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연습을 해야지.’라고 결론을 내렸다. 혼자 배낭여행을 떠나려면 사전에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 논술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제 이 책을 도움 삼아 논술을 보다 쉽게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y******u 2007.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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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에 대처하는 방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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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병무 하면 감성 가득한 나의 젊은시절 이런 사랑도 세상에 존재하는거구나 하며 환상을 가지게 했던 소설 남자의 향기로 각인되어있었다. 그런 센치한 소설의 작가가 어떻게 하다 이런 책을 쓰게 된것일까하는 의아한 마음이 이 책을 대한 첫느낌이었다. 적어도 자신의 가족중에 수험생이란 꼬리표를 단 사람이 나타나기전까지는 작가자신도 이런책을 쓸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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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병무 하면 감성 가득한 나의 젊은시절 이런 사랑도 세상에 존재하는거구나 하며 환상을 가지게 했던 소설 남자의 향기로 각인되어있었다. 그런 센치한 소설의 작가가 어떻게 하다 이런 책을 쓰게 된것일까하는 의아한 마음이 이 책을 대한 첫느낌이었다. 적어도 자신의 가족중에 수험생이란 꼬리표를 단 사람이 나타나기전까지는 작가자신도 이런책을 쓸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한다.

 

자신의 딸과 조카들 지도를 위해 논술의 화두에 얽매이면서 자신이 공부하고 느꼇던 느낌 그대로 아이들과 함께했던 시간들의 노하우를 이렇게 책으로 풀어놓을수 밖에 없었던 마음은 무엇이었을까 ? 어려워도 너무 어려웠다 그 문장을 읽어내려가면서 난 나만이 그렇게 느끼는것이 아니구나 안도를 하기도 했다. 이제 본격적으로 논술에 대비한 대책을 생각하면서 내가 제목만 어슴프레하게 알고있던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분석해야한다는 아이들이 참으로 불쌍하게 느껴졌었기 때문이다.

과연 이런문제에 대한 답을 우리나라 모든 수험생이 가능할만큼  수준이 올라간것일까 ? 하는 의문과 정말 너무도 어렵구나 했던 나의 마음을 대변해주기에 시원스레 접할수 있었던 책은 대입 합격의 중요한 부분인 논술은 네가 책임져라하고 맡겨진 임무에서 시작된 공부였기에 작가 하병무가 바라보고 느겼던 논술의 세계와 그에 대비하는 마음의 자세 임하는 자세가 주 내용이었다.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되어 조목조목 살펴주면서 내가 기억하고 있는 연애소설의 작가 느낌 그대로  말의 유희들로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기도 했다.

 

논술시험에서 제시하는 어려운 문장에 주눅들지 마라 최대한 쉽게생각하라.

그리고 채점하는 채점자의 심리를 파악 하라.  내가 채점자라면 어떤 답안지에 더 후한 점수를 주게 될것인가  나를 단련시키기전 외부 요인들에 대한 상황을 파악하라고 제시한다.

그 다음이 논술을 공부하는 아이들 스스로에 대한 준비였다.

논제란 일종의 지령문 뭘 시키는지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하라 파악되었다면 어떻게 써내려야할지 내세워야할 주제,결론,핵심적 주장을 어떻게 높은 곳까지 올려보내 남들보다 돋보이게 할까를 설계하고 서론 본론 결론에 충실하여 첫인상으로 나에 대한 관심을 끌어모으고 확실한 끝마무리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어 나의 점수를 최대한 올릴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하는 연습을 하라고 한다.

논술을 준비하고 대비하는 요령들로 가득했던 책의 내용은 글을 잘쓰는 연습을 하게끔하면서 끝을 맺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것, 그것만이 최선이다 라고 했다. 막연하게 하긴해야하는것인데 어떻게 준비해야하는것일까 두려움속에서만 존재했던 논술이라는 두 단어에 대해 조금은 편안하고 의연하게 대처할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하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그러면서 결코 한순간도 놓을수 없음을 다시금 상기시켜주고 있었다.

d****0 2007.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논술을 가볍게 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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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작가가 쓴글이어서일까?? 이 책은 쉬이 읽힌다..^^ 아직 초등학생인 내 아이..  그저 책 재미나게 읽고..  맘에 드는 책은 내게 권하는 정도이다.. 이틀에 한번 일기 쓰고..  또 하루는 독서록 쓰면서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연습을 하고있다..   언젠가? 우리나라학생들의 논술실력이 최고란 말을 들었었다.. 또 언젠가는 학생들이 같은 논술학원에서 공부한 까닭에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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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작가가 쓴글이어서일까??

이 책은 쉬이 읽힌다..^^

아직 초등학생인 내 아이..  그저 책 재미나게 읽고..  맘에 드는 책은 내게 권하는 정도이다..

이틀에 한번 일기 쓰고..  또 하루는 독서록 쓰면서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연습을 하고있다..

 

언젠가? 우리나라학생들의 논술실력이 최고란 말을 들었었다..

또 언젠가는 학생들이 같은 논술학원에서 공부한 까닭에 답안이 정형화되어있단 이야기도 들었다..

울 아이들을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획일화되는걸 원치 않으니, 혼자 생각하고 공부하도록 놔둬야할까??

아니면 '적어도~'란 생각으로 남들 하는거 다 따라해야할까??

어떤것이 정답인지 알지못해 혼란스러운 가운데 이 책이 내게로 왔다..

 

이 책은 '논술' 뿐 아니라..  글을 쓰는데에 모두 적용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든다..

1. 글을 읽는 사람을 염두에 두고..  그가 편히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하면서..  나의 생각을 정리한다..

2. 논술시험은 시간이 정해진 시험이므로 시간안배를 해야한다.. 

동감이다!! 

대입시험 수학 문제풀다가 넘 따뜻해 한참을 졸다가

"10분남았습니다!"

란 선생님의 말씀에 후다닥 찍곤나온 나의 경험에 미루어볼때 시간안배는 필수다!!

3. 글을 어찌 쓸지 모른다면 일단은 떠오르는 생각을 주욱~ 적고 이를 잘 다듬어 정리해 적어라!

이건 평소 서평 쓸때 내가 이용하는 방법이다..  우선은 맘속으로 생각을 소리내 읽으면서 자판을 두드린다..

그렇게 두어 문장 적은후에는 한번 다시 보면서 글이 매끄러운지 확인하고.. 서평이 완전히 끝난후에 전체글을 한번 읽으면서 고칠곳을찾는다..  물론 항상은 아니다..  가끔 글이 넘 쓰기 싫으면   휘리릭~ 대충 쓰곤 올려버린다^^

4. 맞춤법, 띄어쓰기,문장부호등을 제대로 갖춰라!

흐음~~ 이건 녹녹치 않은 문제다..   아이에게 맞춤법 사전등을 사줘야하는걸까??

아직 국어사전 안 사주고있는데 사줘야할까??   컴퓨터의 문제점이 그거다..   '책'을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게 한단거..-_-!

5. 글의 처음과 끝에 주의를 기울여라!!

동감이다..  대체로 나의 서평은 길다..  '누가 다 읽어보긴 할까?' 싶으면서도 떠오르는 생각을 옮기다보면 어느새 장문이 되버린다..^^

그런 경우 아무래도 앞 조금~ 중간 몇줄~ 끝에 몇줄~ 보게되리라 생각한다.. 

(그러고보니 나와 작가 사이엔 동감하는 부분이 많다!>.<   둘이 '통'하였느냐??  히익!!@@)   ^^

6. 문장을 읽기좋게 짧게 가지치기해줘라..

흐음~~  울 딸이 언젠가 가족소개문을 적어간 적이 있다..

그때 난 거꾸로 가르쳐줬었다..   문장을 길게 늘여쓰도록 시킨것이다-_-!    읽어보면서 확실히 불편했다..

그런데도 좀 어려워보이는 문장이 좋은 문장이라 잘못 생각했었다..>.<

역시 엄마가 공부해야 아이에게 제대로 된 도움을 줄 수 있는듯!!

 

대략적으로 이 책을 정리해보았다.. 

내 딸이 그림없는 이 책에 흥미를 보인다면, 혹 우연히라도 이 책을 만지작거린다면..  

"수지야~~ 한번 읽어봐! 글쓰는데 도움되는 이야기야!"

라고 말해줄것이다..

 

논술을 어렵게만 생각하는 모든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 권하고싶다.. 

논술도 역시 글쓰기의 하나구..  '생각 정리해 글로 옮기기' 의 하나일 뿐이란걸..

 

님들~~  제게 좋은 맞춤법 책 하나 권해주실라우??   ^^

 

s*****2 2007.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논술 알고 미리 준비하면 너무나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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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향기』작가 하병무가 쓴 <<아주 특별한 논술 강의>> ★ 논술 우습게 보고 의연하게 대처하기 - (밝은세상) ★ “지식을 뽐내지 않는 글을 쓰려고 노력했다. 자신감을 갖고 쉽게 쓰면서도 남들이 안 쓰는 것, 식상하지 않은 것을 쓰려고 했다.” “아무리 짧은 글이라도 반드시 완성시킨 다음, 과연 내 생각이었는지 읽고 또 읽어 봤다.” 위에 두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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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향기』작가 하병무가 쓴 <<아주 특별한 논술 강의>>


★ 논술 우습게 보고 의연하게 대처하기 - (밝은세상) ★



“지식을 뽐내지 않는 글을 쓰려고 노력했다. 자신감을 갖고 쉽게 쓰면서도 남들이 안 쓰는 것, 식상하지 않은 것을 쓰려고 했다.”


“아무리 짧은 글이라도 반드시 완성시킨 다음, 과연 내 생각이었는지 읽고 또 읽어 봤다.”


위에 두 글은 작년 서울대 논술시험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던 두 여학생의 인터뷰 기사다.  과연 우리 아들이 고3이 되었을 때도 논술시험이 남아 있을지 의문이지만 우리 아들도 논술을 이런 의도로 준비할 수 있길 바래본다.


늘 수능이 끝나고 무슨 대학 1등 학생들이 늘 하는 말이 교과서로만 공부하고 과외를 받은 적은 없다라는 틀에 박힌 평범한 이야기와 사뭇 다르지 않게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너무나 쉬운 말인 듯 하지만 논술이란 공부를 하거나 관련책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이 말처럼 논술시험을 준비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것이다.


일어야 할 우선순위 책이 있었지만 우리나라 논술을 소설가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풀어 썼을까 하는 호기심에 책을 펼치고 말았다.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을 원래 <들어가는 말>에 담는다고 하지만 이 책에서 들어가는 말은 정말 특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들어가는 말이 이렇게 길게 적은 책을 본 적이 없다.


그리고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책 내용을 다 압축해 목청 높여 정리하고 있음에 솔직히 너무나 감탄했었다. 읽는 내내 나의 입가에는 100% 공감한다는 웃음과 맞아! 맞아! 라는 맞장구를 치면서 읽었다.


내 아이가 논술을 급하게 준비를 해야 할 나이는 아니지만 또한 짧은 시간에 지식처럼 배워야 하는게 논술이 아니란 생각을 했기에 어렵다는 내 생각에 대한 답을 찾고 싶었다.


역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예를 드는 부분에서 역시 소설가다운 면모를 발견하고 글로써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할 수 있는 힘을 느낄 수 있었다. 원래 책을 보면서 포스트잇이랑 연필로 표시를 하는 편이지만 이 책에서는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많은 곳에 낙서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 또한 책을 읽은 느낌을 서평이란 걸 통해 적으면서 솔직히 퇴고를 한다고 하지만 군더더기 글이 많음에 새삼 놀랐고 이 글을 읽게 될 독자에게 내가 전하고 싶은 말을 하고 있는지도 의문스러웠다.


책을 덮고 다행히 저학년인 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았다. <주제문 찾기> 놀이를 아이 눈높이에 맞는 기사를 스크랩해서 주제문과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걸 시작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열심히 한 이야기를 책 뒤편에 41가지로 정리를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와닿던 부분을 옮기면서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싶다.


● 논술이란 일종의 인터뷰, 출제자가 던진 물음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다.


● 논술 답안은 내가 얼마나 괜찮은 학생인지를 보여주는 자기소개서이다.


● 채점자는 피곤하다. 쉽고 상쾌하게 써라.


‘창의’나 ‘독창’ 같은 건 아예 생각하지 마라. 오직 ‘남과 다름’에 전념하라.


● 첫 문장부터 막히는가. 생각하는 것부터 휘몰아치듯 써 보라.


● 첫 인상이 좋아야 한다. 처음 세 문장에 공을 들여라.


● 글을 쓸 때 좀 많다 싶게 써라. 그래야 분량에 맞추기가 쉽다.


‘통합교과형’, 별거 아니다. 한 문제 안에 옹송그리고 있는 놈들, 생김새만 다를 뿐 모두 한 집안 식구들이다.

k*******4 2007.1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