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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할머니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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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로시뇰 글/최승혜 그림/김근주 역 | 가나출판사 | 2007년 11월 | 8,500원     동화의 주제가 많이 다양해졌다. 환경동화, 철학동화가 많이 나오고 있으며, 이혼과 입양에 관한 동화, 동화는 아니지만,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책들. 그 외에도 어린이들의 눈으로 본 어른들의 세계가 많이 그려지고 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할머니가 이상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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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로시뇰 글/최승혜 그림/김근주 역 | 가나출판사 | 2007년 11월 | 8,500원

 

 

동화의 주제가 많이 다양해졌다.

환경동화, 철학동화가 많이 나오고 있으며,

이혼과 입양에 관한 동화, 동화는 아니지만,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책들.

그 외에도 어린이들의 눈으로 본 어른들의 세계가 많이 그려지고 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할머니가 이상해지는 이야기다.

알츠하이머병이라고도 불리는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이해하기까지..

주인공 앙투안은 할머니를 잘 따르는 손자였는데

어느 날 갑자기 할머니가 치매에 걸리신 것이다.

치매에 걸리면 간병하는 사람도 많이 지친다고 한다.

앙투안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할머니를 병원으로 보내고..

 

할머니를 이해하기까지

쥘리에트라는 인형같이 생긴 여자 아이가 도움을 준다..

처음에는 모두 당황하는 것을..

 

가족 어른이 치매에 걸린다면 모두 당황할 것이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이러한 책들로 간접경험을 한다면

당황함의 정도가 줄어들고,

쉽게 적응할 수 있지 않을까?

재미있게 그려졌다.

k******0 2007.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치매"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을 하게 해 줘요~
""치매"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을 하게 해 줘요~" 내용보기
이 책은 바로 "치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치매"는 노인들의 퇴행성 질환으로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서서히 진행된다고 하죠~ 하지만 치매는 치매 환자 뿐 아니라 가족 모두에가 아픔을 주는 병이니다. 주인공 앙투안의 할머니는 앙투안에게 항상 사랑을 주는 그리고 무엇이든 잘 하시는 할머니였어요~ 하지만 할머니가 조금씩 변합니다. 자전거를 놓고 오기도 하고.. 할머
""치매"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을 하게 해 줘요~" 내용보기

이 책은 바로 "치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치매"는 노인들의 퇴행성 질환으로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서서히 진행된다고 하죠~

하지만 치매는 치매 환자 뿐 아니라 가족 모두에가 아픔을 주는 병이니다.

주인공 앙투안의 할머니는 앙투안에게 항상 사랑을 주는 그리고 무엇이든 잘 하시는 할머니였어요~

하지만 할머니가 조금씩 변합니다.

자전거를 놓고 오기도 하고..

할머니는 앙투안에게 그것을 비밀로 해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 후 할머니는 앙투안과 앙투안의 엄마조차 알아보지 못합니다.

결국 할머니는 치매 전문 병원으로 요양을 가게 되지요.

그런데..

앙투안은 그곳이 너무 싫습니다.

그곳에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모두 정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할머니가 그곳에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속상하고 챙피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병원에서 앙투안은 한 소녀를 만납니다.

너무나 천사 같은 소녀.. 쥘리에트.

그녀는 자신이 그렇게 싫어하는 요양원의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정말 다정 다감하고 천사같이 대합니다.

그리고 앙투안에게 그들을 모두 소개시켜주죠~

앙투안은 서서히 마음의 변화를 느낌니다. 물론 완변히 변할수는 없죠~

앙투안은 엄마에게 쥘리에트를 소개시키고 그리고 할머니가 음악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치매환자들과 함께 음악회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그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치매에 대해 또 다른 인식을 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것은 나쁘고 혐오스러운 것이 아닌 그냥 병이라는 것을..

치매 환자들을 보면 아이들은 두려워 하고 무서워 합니다.  그들에게서 나타는 어떤 공통적인 특징이 바로 두려움을 끌어내는것죠~

어쩜 치매도 "사랑"이 있다면 극복할 수 있는 병 중에 하나 아닐까요?

b********0 2007.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치매로 예전같지 않은 할머니를 다시 예전처럼 사랑하게 되는 가족의 이야기
"치매로 예전같지 않은 할머니를 다시 예전처럼 사랑하게 되는 가족의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가 할머니 이야기를 꺼내면 우리 식구는 아직도 침울하고 어색한 분위기에 빠지곤 한다. 할머니의 투병과 임종을 겪은 다섯살바기에게 그 사건은 충격이 되고도 남음이 있었을 것이다. 해서 한동안은 아이에게 할머니 이야기를 꺼내는 것조차 기피했다. 그리고 한 해가 지나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고, 머리가 쑥 자랐다는 것이 느껴질 즈음부터 죽음과 병을 다룬 좋은 책들을 찾았
"치매로 예전같지 않은 할머니를 다시 예전처럼 사랑하게 되는 가족의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가 할머니 이야기를 꺼내면 우리 식구는 아직도 침울하고 어색한 분위기에 빠지곤 한다.

할머니의 투병과 임종을 겪은 다섯살바기에게 그 사건은 충격이 되고도 남음이 있었을 것이다.

해서 한동안은 아이에게 할머니 이야기를 꺼내는 것조차 기피했다. 그리고 한 해가 지나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고, 머리가 쑥 자랐다는 것이 느껴질 즈음부터 죽음과 병을 다룬 좋은 책들을 찾았다.

다행히 책들의 도움으로 사람은 늙고 병들고 죽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된 듯하다.

이번에 이 책의 요약을 읽었을 때, 지난달 치매로 남은 생애를 어린아이처럼 지내시다 돌아가신 친척할머니에 대해 설명해 줄 좋은 기회라 생각이 되어 신청하였다. 

 

아침마다 수영을 하고, 오후에는 친구들과 영화를 보고, 저녁에는 노란 자전거를 타고 공원을 산책하시고, 음식솜씨가 세계 최고이며 재미있는 이야기거리가 무궁무진한 아주 멋진 앙뚜안의 외할머니가 어느날 이상한 행동을 하면서 이 가정의 불행이 시작된다.

할머니의 치매로 인한 이상한 행위가 반복되자 결국 앙뚜안의 엄마는 할머니를 블루에 요양원 309호로 보내게 된다.

그러나 블루에 요양원은 불친절하고 환자를 잘 돌보지 않아 냄새가 났으며 할머니의 증세는 자꾸 악화되어 엄마는 늘 성난 황소처럼 변하고 아빠와 자주 말다툼하며 앙뚜안에게 날카롭게 굴었다. 그래서 앙뚜안은 그 멋지던 할머니를 만나러 가는 토요일을 힘겨워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까만 눈망울을 반짝이며 인형처럼 크고 동그란 눈의 쥘리에트를 만나게된다.

그 아이는 요양원의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친하게 지냈고 앙뚜안의 할머니에게도 호감을 가진 밝은 아이였다. 앙뚜안은 쥘리에트를 따라다니며 요양원을 구경하고 할머니와 같은 환자들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대하는 모습을 보며 쥘리에트에게 빠져가는 만큼 차츰 할머니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간다.

그러다 급기야 노래를 잘 하시는 할머니를 위해 쥘리에트와 엄마와 함께 음악회를 구상하게 된다.

악보를 고르고, 할머니를 염색시키고, 예쁜 옷으로 갈아입히고, 사회를 정하고, 출연자도 정하고.....너무나 멋진 계획으로 들떠서 잠시 할머니의 병을 잊고 엄마와 앙뜨완은 기쁨에 충만하게 되는데... 

 

그 후, 사건의 반전....

천사와 같던 쥘리에트는 자신은 천사가 아니라고, 재미삼아 요양원에 와 놀다가 앙뚜안을 만나자 영웅이 되고 싶었던 거라고 고백하며 한바탕 혼란을 겪게 된다.

그러나 그 중에 침까지 흘리며 잠이 드신 할머니, 예전처럼 멋진 '우리할머니'가 아님에도 앙뚜안은 저도 모르게 할머니의 침을 닦아드리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더이상 멋진 자신의 할머니로 돌아와주지 않는 할머니이지만, 자신이 할머니를 보고싶어하고, 예전의 멋진 모습이 아닌 현재의 할머니를 사랑할 수 있게 변한 것이다. 

 

늙게 되면 누구나 그렇게 될 수 있다는 말이 본문에 여러 번 등장한다.

그렇다, 늙고 병들고 떠나는 것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인생의 순리이다.

그러나 가족들이 그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죽음 보다 더한 고통이 따른다.

고통스럽기 때문에 더이상 전과 같지 않은 엄마를, 전과 다른 할머니를 사랑할 수가 없다.

이 상황과, 더이상 멋지지 않은 이 상태를 인정하게 될 때 다시 사랑이 돌아오는 것이다.

 

어머니가 암으로 투병하실 때 24시간 간병을 해야 하는 육체적 고초보다, 무너져 내리는 어머니의 육체, 스러져가는 어머니의 생애, 멀어져가는 우리와의 거리를 인정하는 것이 너무도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치매로 아들 며느리조차 알아보지 못하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친척 할머니를 뵐 때마다 깔끔하던 평소의 성정이 오버랩되며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던 것을 기억한다.

일년을 사이에 두고 떠나가신 두 분만 생각하더라도, 그 상황을 좀 더 받아들였더라면 그분들이 우리곁에 계실 적에 조금 더 사랑을 드렸을 수 있었을거라는 회한이 남는다.

 

아이를 위해 고른 책이었지만, 여섯살 아들에게는 그저 깔깔거리며 앞부분을 조금 읽어주다 접고 말았다. 내년에 학교에 들어가면 그 때 다시 열어 아이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리라.

아직도 어머니를 잃은 상처가 꿈틀대며 일어나 가슴이 먹먹하여 할 말이 생각나지 않으니....

j*****k 2007.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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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할머니가 이상해요!
" 엄마, 할머니가 이상해요!" 내용보기
엄마, 할머니가 이상해요!를 읽고                                        초등4년 박예성   앙투안은 할머니가 치매 증상이 보일때 절대로 해서는 않되는 말을 했다. "엄마, 할머니가 이상해요. 나 할머니 집에 않 갈래요!" 앙투안이 이렇게 말했을때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슬펐을까 상상이 된다. 앙투안은 할머니를 무척 좋아하는 손자이다. 왜냐하면 맛있는 것을 많이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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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할머니가 이상해요!를 읽고

                                       초등4년 박예성

 

앙투안은 할머니가 치매 증상이 보일때 절대로 해서는 않되는 말을 했다.

"엄마, 할머니가 이상해요. 나 할머니 집에 않 갈래요!"

앙투안이 이렇게 말했을때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슬펐을까 상상이 된다.

앙투안은 할머니를 무척 좋아하는 손자이다.

왜냐하면 맛있는 것을 많이 만들어 주시고 앙투안을 제일 예뻐해 주시기

때문이다.

나도 우리 할머니를 좋아한다. 나를 예뻐해 주시고 날 사랑해 주시고

우리가족이 할머니댁에 가면 먹을 것도 많이 싸주시기 때문이다.

앙투안 할머니가 치며여서 요양원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앙투안은 그후로

할머니에게 이상한 냄새가 나고 이상한 행동을 해서 정말 싫어 하였다.

나는 앙투안의 행동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렇게 좋아하고 사랑했던 할머니인데 치매가 걸렸다고 행동을 바꾸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본다.

우리 할머니가 치매애에 걸려서 요양원에 가면 난 놀라겠지만 차분하게 더

할머니를 사랑하고 좋아해야 치매가 좀 낳아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서평]

 

사람이 늙어 곱게 세상을 떠난다면 그보다 더 행복하고 복된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앙투안의 할머니는 불행하게도 치매라는 병에 걸려 요양원에 가게 된다.

항상 멋장이 할머니였고 밝게 생활하신 분인데 어느날 부터인가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고 할머니 또한 놀라게 된다.

앙투안의 어머니도 어쩔수 없이 할머니를 요양원에 보내기로 결정을 하지만

그 마음은 편치 않았다. 병원데 들러 볼때 마다 제대로 돌보지 않는것 같아

마음상해 돌아오고 우울한 날들을 보내게 된다.

우리 주위에서도 치매에 걸리 부모를 모시면서 고생하는 분들을 볼 수 있다.

집에 모시고 있으면서 돌봐 드리면 좋겠지만  그 가운데서 많은 갈등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편찮으신 부모를 요양원에 모신다는 자체가 어쩌면

힘든 일이겠지만 가족과 본인의 생활을 위해 생각해 볼만한 일이 아닌가 싶다.

앙투안도 앙투안의 어머니도 병원에 대한 불만이 많이 질 즈음 모든 일에 적극적

이고 밝게 생각하는 쥘리에트를 만나면서 병원의 이곳 저곳을 살피고 요양원에서

음악회를 열려고 하는 계획도 세우게 된다. 그러나 그 음악회가 실패로 끝나면서

앙투안과 앙투안의 어머니도 요양원에 대한 생각이 달리지게 되는 소설이다.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그리고 우리 어른들이 읽으면 정감이 가고 노후의 생활을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다. 핵가족 시대에서 할머니와의 깊은 정을 쌓아가는 모습과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모습, 그리고 부모에 대한 사랑도 담겨져 있다.

어쩌면 슬프고 무거웠을 주제를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재미있고 조금은 엉뚱한

행동으로 표현 한 이책은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다.

 

p****9 2007.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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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저편에 아릿한 저림이......
"가슴 저편에 아릿한 저림이......" 내용보기
이 책을 접하자마자 왠지 모를 친근감과 가슴 저편에 아릿한 저림이 함께 느껴졌다. 아마도 나에게도 치매를 앓으시던 할머니가 계셨기 때문이리라. 또한 어린 시절, 치매 할머니를 창피해 하고, 부끄러워 하던 나의 모습이 함께 떠올랐다. 이 책은 너무나 다정했던 할머니가 어느 날 갑자기 치매로 인해 어린아이처럼 변하면서 가족들, 특히 손자인 앙투안이 겪는 이야기를 아이들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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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자마자 왠지 모를 친근감과 가슴 저편에 아릿한 저림이 함께 느껴졌다. 아마도 나에게도 치매를 앓으시던 할머니가 계셨기 때문이리라. 또한 어린 시절, 치매 할머니를 창피해 하고, 부끄러워 하던 나의 모습이 함께 떠올랐다.

이 책은 너무나 다정했던 할머니가 어느 날 갑자기 치매로 인해 어린아이처럼 변하면서 가족들, 특히 손자인 앙투안이 겪는 이야기를 아이들의 시선에 담아 그려냈다. 요양원에 입원하신 할머니를 매주 문병가면서도 귀찮아 한다던가, 순간순간 정신을 놓으시는 할머니를 바라보면서 느끼는 아이의 갈등과 혼란스러움 등이 잘 드러나 있다. 나에게도 너에게도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이다.

거기에다 요양원에서 만난 어린 소녀와의 풋풋한 이야기도 들어 있어, 읽는 재미가 훨씬 배가된다.

만약 내가 어렸을 적에, 이 책을 선물받고 읽었다면 치매에 걸리셨던 우리 할머니를 다르게 대했으리라.

많은 후회가 밀려온다.

감수성이 예민한 우리 조카도 이 책을 읽고, 감동을 받으리라 생각하며 많은 분들에게 적극 권한다.

i****6 2007.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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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할머니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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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등지고 앉아 있는 평화로운 모습 꿈 꾸는 듯 나태롭고 한적한 모습위로 나비 한마리가 날아갑니다 먹고 싶은 핫케익을 만들어 주시려고 밀가루를 사러 자전거를 타고 나가셨던 할머니는설탕을 들고서 걸어서 돌아오십니다 할머니는 심각한 표정으로 비밀로 해 주실것을 부탁하시는데 앙투안은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대해야 된다고 생각했답니다 자신이 놀라면 할머니가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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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등지고 앉아 있는 평화로운 모습

꿈 꾸는 듯 나태롭고 한적한 모습위로 나비 한마리가 날아갑니다

먹고 싶은 핫케익을 만들어 주시려고 밀가루를 사러 자전거를 타고 나가셨던 할머니는설탕을 들고서 걸어서 돌아오십니다

할머니는 심각한 표정으로 비밀로 해 주실것을 부탁하시는데

앙투안은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대해야 된다고 생각했답니다

자신이 놀라면 할머니가 창피하실까봐...

할머니가 눈물을 흘리신다면 할머니를 지켜드리지 못한 마음에 슬퍼질까봐...

그날 이후 할머니의 이상한 행동은 계속되었고

가족들은 할머니를 요양원으로 보내기로 결정합니다

요양원의 많은 노인들은 할머니처럼 혹은 할머니보다 더 많이 이상합니다

가끔은 이상한 할머니가 창피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노래를 함께 부르며 머리로는 할 수 없는 일을 가슴에서 시킵니다

그건 할머니를 꼭 겨안아 드리는 일입니다

의자에서 코를 골며 잠드신 할머니 입가에 흐른 침을 휴지로 닦아드리는 것도 할 수 있습니다

이상한 어르신들이 계신 요양원은 더이상 그리 심각하거나 슬프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시간을 물어보시는 할아버지를 보며 웃음을 참을 수 없는 걸 보면 말입니다

 

치매걸린 할머니의 이야기

짐짓 심각하게 슬프게 받아들일 수 있는 아니 소재만으로도 충분히 슬프게 만드는 무거운 이야기입니다

병에 든 나이든 어르신의 일로 본다면 마음 무거운 이야기이지만

그 어르신들은 변함없이 나의 할머니이고 나의 할아버지이고 그 사실에는 변함이 없음을 그 분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대한다면 여전히 그분들은 나의 할머니, 할아버지이지요

하지만 현 여건으로는 생활이 함께 묶여 있는 상황에서는 참으로 힘든 일이지요

아쉬운 점은 치매라는 병에대해 뒷글로 남기기 보다는 이야기속에 함께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란 거에요

할머니의 증상이 그려지고 요양원에 보내게 되고 그곳에서 변한 할머니의 모습을 접하게되고...

앙투안의 시각으로 쓰여진 이야기니까 부모님께서 앙투안에게 왜 그런 병이 생기게 되었는지 어떤 증상들이 있는지 좀 더 자상하게 설명해 준다던가

자상한 엄마의 모습으로 딸의 역할을 해 내는 표본상을 보여준다던가...

치매앓는 할머니를 보거나 대하는 엄마의 모습이 아이들에게는 그리 적절하지 않았다는 느낌도 들긴했습니다

그래도 치매라는 병이 있고 어떠한 것인지 알수있는 기회는 된 것 같습니다

 

y******0 2007.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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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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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씩 나눔이라는 이름으로 복지관을 찾았다.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던 복지관은 자녀들의 손길을 받기 힘든 저소득층 노인 분들을 모시고 다양하고 실속 있는 프로그램으로 희망의 불씨를 심고 있었다. 동화구연가들로 구성된 우리는 꽉 짜인 프로그램 중 한 시간을 빌어 재미나고 구성진 동화를 위주로 보여드리고 들려주는, 다섯 살 박이 어린아이들처럼 재롱을 부렸다.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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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에 한 번씩 나눔이라는 이름으로 복지관을 찾았다.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던 복지관은 자녀들의 손길을 받기 힘든 저소득층 노인 분들을 모시고 다양하고 실속 있는 프로그램으로 희망의 불씨를 심고 있었다. 동화구연가들로 구성된 우리는 꽉 짜인 프로그램 중 한 시간을 빌어 재미나고 구성진 동화를 위주로 보여드리고 들려주는, 다섯 살 박이 어린아이들처럼 재롱을 부렸다. 가면도 쓰고, 노래도 부르고, 동극, 인형극도 해가며 외로운 분들 가슴에 잠시나마 웃음을 만들어 드리려고 노력했었다.

 

 거동이 불편해 휠체어에만 앉아 계시는 할머님 몇 분은 치매를 앓고 있었다. 여러 선생님들의 맛깔스런 입담에 박장대소 하며 좋아하시는 할머님들과는 달리 이야기 나눔도, 웃음 나눔도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저 잠깐의 짬을 빌어 불편한 몸을 주물러 드리는 방법 이외엔 한 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에 도움이 될 일은 없었다. 일부에 해당되겠으나, 소외되고 보호받지 못하는 노년의 그 분들 가슴에 우리 사회는 그래도 아직은 사랑이라는 기쁨을 나누고 있다. 매시간 다른 프로그램과 하루 두 끼의 식사를 제공하는 복지관,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의 노고가 이름도 없이 날개를 달고 있으니 말이다.

 

 얼마나 외로움이 깊으면 자주 보고싶노라며 손을 부여잡고 눈물을 흘리실까. 더 많은 시간을 나누지 못하는 우리는 늘 미안함으로 마무리를 하곤 했다. 효도란 무엇일까를 생각케 하였던 그 시간들로 하여 내 부모님 찾아뵙는 시간을 늘려가는 것도 사실이다. 이 시대 부모님들의 외로움은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만 갈 것이다. 도심에서는 노년의 부모님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만들어 공공기관을 무료로 개방해 배움이라도 나누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한 일이다. 농가의 부모님들은 허리가 휘도록 일에 매달리느라 자신들을 위한 어떠한 행사에도 참여키 어려우니 그 무기력과 외로움이 더 클 수밖에 없으리라.

 

 '엄마, 할머니가 이상해요!' 라는 책을 받고 내 아이가 물었다.  "할머니가 치매를 앓으실까요?" 요즘의 아이들은 참 영악하다. 제목만 보고도 내용을 앞서간다. 그만큼 책을 읽는 양도 많아지고 학교에서의 배움이 지난날의 우리와는 비교도 안되리만큼 질적인 향상을 했기 때문이기도 하리라. 그러나 질적인 향상과 더불어 키워져야 할 인성은 상대적으로 빈약해지니 순수하고 따듯한 가슴이 아쉬운 것이다. 지금도 따듯한 내 아이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치매라는 병을 올바로 이해해서 지금보다 더 맑고 따듯한 가슴을 일구어 가기를 바람 해본다. 

 

 손자 앙투안의 시각으로 이끌어가는 이 책은 그래서 더 큰 교훈을 남기게 될 것이다. 너무나 사랑했던 할머니가 어느 날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며 낯선 사람이 되어가고, 제대로 보살펴 줄 여유가 없는 부모님은 할머니를 요양원에 모시게 된다. 주말에 한 번씩 찾아가는 엄마와 앙투안의 묘한 심리상태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 일 것이다. 건강을 잃지 않았을 때의 모습과는 많이 다른, 어린아이가 되어가는 모습에서 비감해하는 두 모자의 고뇌가 말이다.

 

 그러나 어느 곳에서든 희망은 싹을 틔우는 법이다. 쥘리에트라는 소녀를 우연히 마주하게 된 앙투안이 소녀를 통해 할머니를 바라보는 시각에 정을 담게 된다. 물론 그 동기가 예쁜 소녀에 대한 동경에서 비롯되었다 할지라도, 어린아이들의 따듯한 시선이 비통함에 젖은 엄마의 시선까지 바꾸어 주었다면 우리네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심어주어야 할 따듯함이 얼마나 큰 재산인지를 잊지 말아야 한다. 틀니를 빼고 침을 흘리는 할머니의 모습에서, 대소변을 가리지 못해 뒷 처리를하는 과정에서 보여 지는 본래의 우리네 표정들. 내 앞에 닥친 상활일지라도 사랑 가득한 표정으로 모든 날을 웃으며 보살피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어린 쥘리에트가 쏟는 웃음 가득한 사랑의 마음에 앙투안도 서서히 동화되어 간다. 

 

 쥘리에트가 제안해서 시작한 요양원 노인들을 위한 음악회가 전혀 시선을 끌지 못하고, 또한 그분들에게 아무런 도움도 아니 됨을 알게 되자 본래의 자신을 내보인 쥘리에트는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가. 그저 착한 영웅 흉내를 내었을 뿐이었노라 당차게 말하는 작은 소녀를 우리는 가식이라 말해야 하는가. 혼란을 거듭하는 앙투안이 무리가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다. 아이들에게 보여주고자 한 이 책의 결론을 꼭 그렇게 해야만 했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희망의 불씨라 여겼던 쥘리에트의 사랑이 그저 흉내 내기였을 뿐이라는 결론에서 허탈감이 가득해진다. 그런 과정들을 거치며 앙투안의 가슴에 다시 할머니를 향한 사랑의 불씨가 지펴졌음이 주된 내용이라 할지라도 왠지 모를 씁쓸함만은 어찌할 수가 없다.

 

 사랑은 머리가 아닌 가슴에서 시작함을 알려주는 동화이다. 우리가 살아가며 모아둔 모든 추억은 사랑을 확인시키는 의미가 될 것이다. 앙투안과 할머니의 관계처럼 우리는 뗄레야 떨 수 없는 혈연의 끈으로 연결된 가족구성원이기 때문이다. 나눔이라는 이름으로 인근의 시설을 찾는 봉사자들의 일부에선 단체가 정한 의무로만 시간을 나눔 하는 경우도 종종 있노라 말하는 시설 관계자분의 말씀을 되살려본다. 물론 몇몇 분들의 도장 받기 위한 나눔이 눈에 보이더라도 우리는 진정 가슴에서 우러나는 사랑으로 시설을 찾는 많은 분들을 기억해야 한다. 그 분들의 가슴에서 나눔 된 사랑은 곧 우리아이들의 내일이기 때문이다. 가슴과 가슴으로 이어지는...... .      

b****o 2007.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엄마, 할머니가 이상해요! (치매로 고통받는 가족들)
"[서평] 엄마, 할머니가 이상해요! (치매로 고통받는 가족들)" 내용보기
"엄마, 할머니가 이상해요. 다시는 할머니 집에 안 갈거예요!" 우리들은 희망한다.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 한 평생을 건강하게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삶을!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바라는 대로 건강하게 살지는 못합니다. 이 책은 치매라는 고약한 병을 한 아이를 통해 나에게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예전에 건강한 모습의 할머니와는 비교 할수 없는
"[서평] 엄마, 할머니가 이상해요! (치매로 고통받는 가족들)" 내용보기
"엄마, 할머니가 이상해요. 다시는 할머니 집에 안 갈거예요!"

우리들은 희망한다.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 한 평생을 건강하게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삶을!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바라는 대로 건강하게 살지는 못합니다.

이 책은 치매라는 고약한 병을 한 아이를 통해 나에게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예전에 건강한 모습의 할머니와는 비교 할수 없는 모습의 치매 걸린 할머니! 이 모습에 아이와 어른들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한 가족은 어쩔 수 없이 병을 받아들이고 할머니를 인정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가슴 따스해 집니다.

걸리지 않았으면 좋을 병 ' 치매 ' 할머니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악마의 그림자! 치매는 여전히 수 많은 가족들에게 많은 슬픔과 좌절을 안겨주는 병입니다.

나의 모습일수도 있고 내 주위의 다른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내가 아니였으면 좋겠고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니길 바라지만 이런 생각은 다 부질없겠죠?

우울한 소재의 병을 아이의 눈을 통해 한층 가볍게 다룬 점이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데 기여할 것 같네요.

 또한 책을 읽는 아이들의 아는 사람이 치매에 걸리면 행동이나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볼수 있게 해주는 책 입니다.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치매로 고통받고 있는 모습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너무도 가슴 아파 눈물 흘리며 본 기억이 납니다.

만약 내가 부모님의 병을 알게 된다면, 아무 생각없이 겪는 것 보다 한층 더 가벼운 마음 가짐을 갖고 대처해 나갈수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리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치매로 고통받고있을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여러분~ 힘네세요!!!

c****8 2007.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슴 뭉클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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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앙투안은 해서는 안 될 말을, 생각이 떠오를 겨를도 없이 벌써 뱉어버립니다. "엄마, 할머니가 이상해요. 다시는 할머니 집에 안 갈거예요!"   할머니는 너무나 멋진 분이십니다. 하지만 그날 이후로 할머니는 달라지셨어요. 그날따라 핫케이크가 먹고 싶었어요. 나는 할머니가 현관문 앞에 있는 노란 자전거를 타고 언덕길을 내려가는 할머니의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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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앙투안은 해서는 안 될 말을, 생각이 떠오를 겨를도 없이 벌써 뱉어버립니다.

"엄마, 할머니가 이상해요. 다시는 할머니 집에 안 갈거예요!"

 

할머니는 너무나 멋진 분이십니다. 하지만 그날 이후로 할머니는 달라지셨어요. 그날따라 핫케이크가 먹고 싶었어요. 나는 할머니가 현관문 앞에 있는 노란 자전거를 타고 언덕길을 내려가는 할머니의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잠시 후, 할머니가 돌아오셨다. 그런데 밀가루가 아닌 설탕을 들고, 더구나 터벅터벅 걸어서 돌아오신게 아니겠어요? 자전거는 어디에 두고 오셨냐고 여쭈어 보았더니...

"옥타브, 저는 자전거를 탈 줄 모르는 걸요."

그것이 시작이였다. 그날 이후로 할머니의 이상한 행동은 계속되었습니다.

 

전에 아이와 함께 <우리 가족입니다>라는 그림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그림책이 전하는 메세지가 특별하여 아이에게 여러번 읽어주었습니다. 전에는 다뤄지지 않던 노인성 치매에 대한 내용이라 새로웠고, 나이가 들면 이럴수도 있다는 걸 알게 해 주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 책을 만났습니다. <엄마, 할머니가 이상해요.>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아직 우리 집에는 친정쪽, 시가쪽 그런 증상을 보이지 않으시니 복이라고 해야 하나요. 경험이 없습니다. TV로만 어떨지, 책을 통해 어떤 느낌일지 알게 되었습니다. 직접 겪어본 게 아니기에 피부에 와 닿을만큼 절절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친절하고 따뜻하고 멋진 분이 자신을 몰라보고... 이상한 행동들- 바닷가에 온 것처럼 커다란 밀짚모자를 쓰고, 짝이 맞지 않는 양말을 신고..용변을 못 가리고- 을 한다면 아무리 내 할머니라도 싫을 것 같습니다. 거부할 것 같습니다. 할머니의 병을 인정하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할머니는 블루에 요양원 309호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엄마와 앙투안은 일주일에 한번 할머니를 보러 오지만 앙투안은 요양원에 오는게 싫습니다. 쥘리에트를 만나기 전까지는요.

이상한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너무나 친절한 이 소녀가 앙투안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쥘리에트에게 호감을 갖고 있으면서도 좀 근사하게 대답해야지 하고 생각해낸 대답하고는 다르게 본심을 퉁명스럽게 말해버립니다. 그래도 앙투안은 매주 쥘리에트를 만나는게 좋습니다. 어느새 앙투안은 할머니를 안아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머니는 예전처럼 멋진 '우리 할머니'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앙투안은 자신도 모르게 주머니에서 휴지를 꺼내 할머니에게 다가가 할머니가 깨어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침을 닦아 드립니다.

 

읽을수록 가슴이 뭉클해져 옵니다. 아이가 가끔 저한테 그럽니다. 엄마도 나이먹으면 할머니 된다고 그러면... "엄마, 할머니 되지마! 엄마, 늙지도 마!"

이 책을 보니 아이의 그 말이 왜 자꾸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에 치매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모르는 아이들에게 할머니의 병을 알게 해주고... 이것은 단지 병일 뿐이라는 걸 인식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l*****2 2007.1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