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리뷰 총점
이유 있는 그래미 수상작
"이유 있는 그래미 수상작" 내용보기
Killing the blues 한 곡만으로도 사고 싶었던 음반이에요. 음악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남들이 추천하는 음반에도 귀기울이게 됩니다. 지인의 블로그에서 이 곡을 소개 받고, 당장에 관심이 생겼어요. 위시리스트에만 담아놓았다가 한참이 지난 지금에야 이 음반을 구입했습니다. 그 사이에 이 음반은 2008 그래미 '올해의 레코드','올해의 앨범' 등 5개 부문을 수상했었지요.
"이유 있는 그래미 수상작" 내용보기

 Killing the blues 한 곡만으로도 사고 싶었던 음반이에요. 음악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남들이 추천하는 음반에도 귀기울이게 됩니다. 지인의 블로그에서 이 곡을 소개 받고, 당장에 관심이 생겼어요. 위시리스트에만 담아놓았다가 한참이 지난 지금에야 이 음반을 구입했습니다. 그 사이에 이 음반은 2008 그래미 '올해의 레코드','올해의 앨범' 등 5개 부문을 수상했었지요.

 

 

 락 키드가 아니었기에 레드제플린 시절의 로버트 플랜트의 보컬도 잘 모르고, 앨리슨 그라우스의 컨츄리송도 알지 못하지만...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조합은 훌륭합니다. 황량하고 거친 남성 보컬과 맑은 여성 보컬이 묘한 조화를 만들어냅니다. <Rasing Sand>라는 앨범 제목도, 흑과 백으로 표현된 앨범 커버도 조화롭습니다. 

 

 

 과욕을 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자신들의 역량을 한껏 담아냈다는 느낌입니다. 이것도 일종의 관록이겠죠? 가을, 겨울에 잘 어울릴 법한 쓸쓸한 듯 편안한 곡들로 채워져있어요. ^^

 

 

YES마니아 : 플래티넘 m*******m 2009.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Plant meets Country.
"Plant meets Country." 내용보기
70년대 하드록의 상징이었던 거대한 비행선 레드 제플린, 그 비행선을 높이 높이 날아오르게 한 로버트 플랜트의 고음역대 샤우팅 창법, 하지만 그 플랜트가 2007년에 칸트리 여가수 알리슨 크라우스와 만든 이 앨범에서 그의 목소리는 낮게 낮게 저공 비행을 한다. 알리슨의 높이 꺽어지는 목소리가 절대로 걸려서는 안되는 레이다라도 되듯이 그 목소리 아래에 머물면서 낮고 짙게 깔리
"Plant meets Country." 내용보기
70년대 하드록의 상징이었던 거대한 비행선 레드 제플린, 그 비행선을 높이 높이 날아오르게 한 로버트 플랜트의 고음역대 샤우팅 창법, 하지만 그 플랜트가 2007년에 칸트리 여가수 알리슨 크라우스와 만든 이 앨범에서 그의 목소리는 낮게 낮게 저공 비행을 한다. 알리슨의 높이 꺽어지는 목소리가 절대로 걸려서는 안되는 레이다라도 되듯이 그 목소리 아래에 머물면서 낮고 짙게 깔리는 플랜트의 목소리는 어떤 트랙에서는 미칠듯이 매력적이다. 아! 나이든 플랜트의 목소리가 이렇게 매력적이었다니! 음악계에서 가끔 벌어지는 재미있는 일이 의외의 조합이 가끔은 최고의 결과물을 만든다는 것이다. 플랜트가 컨트리와 만나서 아주 멋진 앨범을 만들었다. Please Read The Letter에서 낮게 깔리고 우수에 젖은 플랜트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라도 이 앨범을 자꾸 꺼내들게 된다. 하지만 곡이 넘어가고 넘어가다보면 그 노래 한 곡을 듣는 것이 아닌 앨범 전체를 듣는 맛에 어느새 푹 빠져 있다. 앨범 전체를 훑고 느끼는 이런 맛, 참으로 오랜만이다.


s*****9 2009.0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