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그로부터 10일 후』는 전국대회 이후 10일간의 이야기를 통해 캐릭터들의 현재와 미래를 잔잔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에피소드와 이노우에 다케히코 특유의 담백한 연출이 팬들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팬이라면 추천합니다|
슬램덩크 소장판을 구매하기로 하고 한 두권씩 사고 있는 동안 '슬램덩크 그로부터 10일 후'는 계속 살까 말까 고민을 했다. 구매에 확신이 들지 않는 경우 리뷰를 참고하는 편인데, 이 책에 관한 호불호가 많이 갈렸다. 슬램덩크 팬이지만 무성의 하다는 의견도 있었고, 슬램덩크 팬이라면 소장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고... 고민을 하다가 결국 샀다!! 슬램덩크 팬으로서 부족하더라도 갖고 싶었기 때문에, 슬램덩크 단행본 1억부 돌파 기념으로 카나가와현의 한 폐교에서 3일간 열린 이벤트... 그때는 그런 게 있는지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나름대로 슬램덩크의 마직막권을 덮으면서 뭔가 아쉬움과 궁금함이 남아있던 팬들에게는 충분한 의미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 자신들의 생활을 하고 있는 인물들을 보면서 아주 살짝 실망한 면도 있지만(^^), 어찌보면 작가의 말처럼 그들도 코트를 떠나면 그런 소소한 일상을 지내는 평범한 고등학생일테니까~ 슬램덩크 완간 20주년을 맞는 올 해, 10일 후의 그들은 과연 지금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본다. 다들 그 때 품은 목표를 이루고 살아가고 있을까? 평범한 일상을 계속 지내고 있을까? 다들 영광의 시절을 이미 경험했을 지, 보내고 있을지, 보내려고 하는지... 궁금한 점이 너무 많다.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슬램덩크... 역시... 단순한 만화라고 할 수 없는 대체 불가의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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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가 말한 영광의 시대는 지금이다. 산왕전. 하지만 언제 물었다 하더라도 강백호는 지금이 영광의 시대라고 했을 것이다. 하지만 영광의 시대, 한 순간 이후에도 삶은 흐른다. 슬램덩크 원작의 마지막 날에서 10일이 지난 모습을 그려낸 슬램덩크 그로부터 10일 후 (SLAM DUNK 10 DAYS AFTER)은 농구와 진득히 관련이 있는, 또는 무관한 평범한 학생인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나는 그게 퍽 귀엽고 사랑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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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대원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노우에 타케히코님의 슬램덩크 그로부터 10일 후 (SLAM DUNK 10 DAYS AFTER)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주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주관적인 감상이 담겨있습니다.
슬램덩크의 마지막 에피소드 산왕전 이후를 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슬램덩크에 나오는 친구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우리 우성이.. 미국가서도 잘 지낼거 같아서 안심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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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그로부터 10일 후 리뷰입니다. 슬램덩크 단행본을 정주행하고 나서 여운이 가시질 않아 구입하게 된 그로부터 10일 후 입니다. 강백호 서태웅 정대만 채치수 송태섭... 이름만으로도 저의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인물들입니다. 이러한 인물들을 그린 작가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작품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슬램덩크 팬들은 필구입니다. |
| 슬램덩크,만화책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한 번 쯤은 들어본 스포츠만화를 넘어서 만화사에 길이남을 명작 중 하나인데요.특히 그 청춘같은 결말은 이 만화를 그저그런 스포츠만화에서 그 격을 높혀주어서 사람들은 강백호의 결말 이후를 궁금해하셨을 것 같습니다.이 슬램덩크 그로부터 10일 후에는 강백호보다도 주변인물들의 소소한 후의 이야기들이 있어서 반가운 친구를 만난 기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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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부 판매 기념으로 폐교의 칠판에 그려나간 후일담. 그 후일담을 그리는 과정들과 내용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슬램덩크 마지막 장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는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팬이라면 소장할 만하고, 그렇지 않다면 그냥 비싼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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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그로부터 10일 후』는 전국대회 이후 10일간의 이야기를 통해 캐릭터들의 현재와 미래를 잔잔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에피소드와 이노우에 다케히코 특유의 담백한 연출이 팬들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팬이라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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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에 1박스씩 사려고 하다가 그냥 나머지도 한꺼번에 구입했어요 슬램덩크 오리지널 박스판 너무 마음에 듭니다 ♡ 그리고 슬램덩크 영화 리소스북, 슬램덩크 잡지책, 슬램덩크 그로부터 10일 후도 같이 구입해서 전시하니 너무 좋아요 ♡ 슬램덩크 굿즈인 피규어, 볼펜도 같이 전시해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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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택배 받고 정말 행복했어요! 슬램덩크 10일 후는 너무 재미있었어요. 슬램덩크 모든 캐릭터들을 좋아하는지라 캐릭터들의 행동, 대사가 크게 왖닿았어요. 굉장히 흥미롭고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정말로 읽는 내내 너무 행복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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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슬램덩크는 그야말로 절설 그 잡채였다. 소문에 이노우에 선생이 폐교 칠판에 이후 스토리를 그려놨다고 하길래 보고싶었지만 보지 못해 아쉬웠다. 그런 와중에 해당 내용이 책으로 나왔다고 해서 바로 구입하였다.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