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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그림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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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에 재미를 붙인 4돌 반 정도 된 우리 아이에게 이 책을 보여주니 너무 좋아한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 한시간 넘게 혼자 이 책을 보면서 그림을 그렸다. 잘 안되는 것은 다시 그려보면서 열심히...  미술교육도 주입식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아직 미술교육을 제대로 시키지도 않았고 엄마인 내가 아이가 그려달라는 것의 형태를 잡아서 그려주긴 하지만 이런 책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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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그리기에 재미를 붙인 4돌 반 정도 된 우리 아이에게 이 책을 보여주니 너무 좋아한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 한시간 넘게 혼자 이 책을 보면서 그림을 그렸다. 잘 안되는 것은 다시 그려보면서 열심히...  미술교육도 주입식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아직 미술교육을 제대로 시키지도 않았고 엄마인 내가 아이가 그려달라는 것의 형태를 잡아서 그려주긴 하지만 이런 책을 가끔 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간단하고 다양한 표현들, 특징을 잡아 그리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 것 같아서 말이다. 물론 이 책을 보고 한번 쭉 그려보는 것이지 여기있는 방법대로 항상 그림을 그린다면 그것도 문제일 것이다.  요즘 엄마가 직접 이것저것 가르치는 것이 유행인데 유아 미술교육도 이런 책들과 다양한 워크북으로 충분히 집에서 가르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YES마니아 : 골드 i*****m 2007.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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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친숙한 동물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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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표지에 생쥐며 기린, 물개, 병아리 토끼 등의 단순화된 그림이 귀엽습니다. 단순히 어떻게 그림을 그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한 편의 짧은 동화같이 만든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네요. 아이들의 그림은 어른의 그것과는 또 다른 아기자기하면서도 독특한 것 같아요. 저 역시 우리 아이의 그림을 흉내 내지 못하는데, 우리 아이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순수한 동심의 세
"우리와 친숙한 동물 그리기" 내용보기
빨간 표지에 생쥐며 기린, 물개, 병아리 토끼 등의 단순화된 그림이 귀엽습니다. 단순히 어떻게 그림을 그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한 편의 짧은 동화같이 만든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네요. 아이들의 그림은 어른의 그것과는 또 다른 아기자기하면서도 독특한 것 같아요. 저 역시 우리 아이의 그림을 흉내 내지 못하는데, 우리 아이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순수한 동심의 세계가 잘 반영된 것 같아요. 책에 있는 이야기대로 그림을 그려보고 또 자신이 상상한대로 응용을 할 수 있답니다. 멋진 꼬마 화가가 탄생하는 순간이지요. 그림 그리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아이와 다른 그림책을 읽으면서 그 책 속에 있는 그림이 따라 그리기 쉬운 듯 보이면 아이에게 따라 그려보도록 제안을 합니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보고 그리는 것도 사물을 관찰하고 그리는 것만큼 좋은 교육인 것 같아요. 흔히 아이들이 색연필이나 크레파스, 싸인펜을 사용하는 것 같은데 우리 아이는 연필로 그리는 그림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색연필을 쓰더라도 제가 가지고 있는 목연필을 쓰지요. 색깔이 70가지가 넘어 자유로운 색 표현에 좋은 것 같아요. 때로는 아이의 색연필이다 유성매직, 네임펜 같은 것도 많이 사용해서 그림을 그린답니다. 책에 나온 여러 동물을 보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다른 사물을 볼 때도 잘 관찰해보고 어덯게 그리는 것이 더 쉬울지 생각하게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마 3살이 넘은 아이라면 이 책을 보면서 그림을 그리는 시도를 해도 좋을 것 같아요.
s******l 2005.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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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자신없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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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딸이 22개월인데 몇 달전에 구매했어요. 그림그려달라는 딸에게 그려줄게 배,꽃,나비,구름,별..몇 가지가 안 되더군요. 김충원의 동물을 그리자 관련 시리즈를 다 구매하면서 검색을 통해 알게 됐는데요. 현재 활용은 되지 않고 있어요. 아직은 사물 인지단계라 김충원씨 책으로 그림을 따라 그려주고 있고 이 책은 짧은 스토리로 그림을 쉽게 완성해 나가는 책이라 스토리를 이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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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딸이 22개월인데 몇 달전에 구매했어요. 그림그려달라는 딸에게 그려줄게 배,꽃,나비,구름,별..몇 가지가 안 되더군요. 김충원의 동물을 그리자 관련 시리즈를 다 구매하면서 검색을 통해 알게 됐는데요. 현재 활용은 되지 않고 있어요. 아직은 사물 인지단계라 김충원씨 책으로 그림을 따라 그려주고 있고 이 책은 짧은 스토리로 그림을 쉽게 완성해 나가는 책이라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는 연령이 되면 시작하려구요. 사실 지금시작해도 무리가 없지만 김충원씨 책보다는 그림이 쉽지 않아서 손이 안가네요.

 

하지만 내용이 너무 창의적이고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그림그릴 수 있게 되어 있어서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이 책이 좋아서 뒤에 나와있는 쁘띠이마주 시리즈 책들 서평을 일일이 확인해 봤을 정도로 이 책이 너무 맘에 들어요.

s*****9 2008.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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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화가 동물그리기]
"[꼬마화가 동물그리기]" 내용보기
타케이 시로 글, 카이치 토루 그림 <꼬마 화가: 동물 그리기> - 중앙출판사     아이들 그림 보면 참 못 그린다 생각해요. 그런데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쩜 이렇게 깊은 뜻이 숨어 있었나 하고 생각하지요. 그림을 못 그리는 것이 아니라 표현력이 조금 부족하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어린아이들이 말 배울 때처럼 한 마디 두 마디 하다가 짧은 문장으로 이야기하지요. 그렇게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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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이 시로 글, 카이치 토루 그림 <꼬마 화가: 동물 그리기> - 중앙출판사

 

  아이들 그림 보면 참 못 그린다 생각해요. 그런데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쩜 이렇게 깊은 뜻이 숨어 있었나 하고 생각하지요. 그림을 못 그리는 것이 아니라 표현력이 조금 부족하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어린아이들이 말 배울 때처럼 한 마디 두 마디 하다가 짧은 문장으로 이야기하지요. 그렇게 단답형 질문과 대답부터 시작하여 마침내 서로 의사소통이 되는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합니다. 엄마가 아이의 말을 일방적으로 수용하던 때와는 많이 달라지죠. 그림도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어요.

  그림 못 그린다 치면 엄마도 만만치 않지요. 아이들이 한참 그림을 그려달라고 할 때가 있었어요. 엄마 코끼리 그려주세요, 토끼 그려주세요. 쥐 그려주세요, 고래 그려주세요. 왜 이렇게 그려달라는 것이 많은지 그리는 재주가 부족한 나는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못 그린다는 엄마의 말을 믿을 수가 없다는 표정을 보면 또 안그릴 수 없더라구요.

  동물의 특징만 어찌어찌 살려 코끼리는 코만 크고 기다랗게 그리고, 토끼는 귀만 쫑긋하게 강조하고^^ 뭐 그런 식의 강조를 사용한 그림이었지만 아이는 아주 만족해합니다. 그리고는 엄마의 재주를 높이 사지요. ^^

  이 책을 보면 다양한 크기의 도형 즉 세모, 동그라미, 반원, 네모와 구불구불한 선과 직선으로 동물들의 특징을 잘 살려 그려냈습니다.

 

  그림에는 이야기도 숨어 있습니다. 꼭 아이와 책에 있는 그림을 따라 그릴 때 뿐만 아니라 평소에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해도 좋아합니다.

-(직사각형을 그리고)여기에 침대가 있어. 이곳에는 누가 누워 있을까?

-누가 누워 있어? 은지인가? 나는 피곤하거든.

-그래 그럼 이곳에 은지가 누워 있어. 이제 일어날 시간이야. 엄마가 밥 먹으라고 부르네.

-(정사각형을 그리고)이건 밥상이야. 뭐가 빠진 것 같아.

-접시가 빠졌네. 수저도 놓아야하고.

-그래. 무슨 반찬이니?

-응. 내가 좋아하는 미역국이야. 냄새가 좋지.

 

  이런식의 대화를 나누며 그림도 그리고 이야기를 꾸미면서 자석칠판에 그려보았어요. 무척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주로 아이들과의 일상 등을 그렸어요. 잘 그리지는 못해도 자석칠판의 특징을 이용하여 쓱쓱 지워나가면서 또 다른 곳으로 무대를 옮기고, 이야기를 통해 그냥 네모가 식탁이 되고, 침대가 되는 판타지(?)도 끌어내면서 말이죠. 은지는 이런식의 놀이를 무척 즐깁니다.

 


 

책에서는 <고양이>를 어떻게 그렸나 볼까요?

뾰족한 산 사이에

외나무 다리 하나

그 아래 흐르는 계곡을 지나

씨앗 세 개가 여행을 떠났지만

폭포를 만나 위험해요

 

<쥐>

커다란 바위와

작은 돌멩이가 사이좋게 놀면

심술쟁이 지렁이가 훼방을 놓아요

 

간단한 도형을 가지고 재미있게 그린 그림 그리고 예쁘게 채색된 고양이와 쥐가 보이시죠. 고양이는 무서워하고, 쥐는 신나서 쌩쌩 달리는모습이 재미있습니다.

 

 


 

오늘은 아이가 혼자 그림을 그려왔어요.

여름을 지나면서 아이는 혼자 책 보는 시간도 많아지고 혼자 책을 보고 즐기는 시간도 갖습니다.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고 노는 모습을 보면 기특해요. 이제 은지가 책 읽기 독립을 슬슬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e*****5 2009.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