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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60분 부모를 분만휴가 3개월동안 아이 우유먹이면서 ,재우면서,빨래정리하면서 틈틈히 열심히 시청을 했답니다 .쫌 부모들이 너무하단생각도 하면서 우리아이도 저런가 한번더 유심히 보아지면서...아이엄마의 호칭이 하나더 달리다보니 이런저런 생각도 많아지고 반성도 많이 됩니다 출근한지 얼마 안된는데"EBS 60분 부모" 가 책으로 나왔네요 넘 반가운 마음에 덜컹 주문을 한뒤로 한달째 가방속에서 꺼냈다 넣었다 글로는 어떻게 써있는지 궁금하네요..두 돌 미만 아기에겐 온몸이 학습도구다 적당한 TV 비디오 시청, 머리 좋아지는데 도움될까? 제목부터 우리아이에게 너무 도움이 될껏같습니다 열심히 읽어야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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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전반적으로 너무나 짜임새 있고 군더더기 없이 핵심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기별 아이 학습에 한번쯤 고민하고 생각했던 것들을 콕 찝어 설명해주고 있기에, [EBS 60분 부모]가 많은 부모들이 선호할만 하다는 인상이 깊게 드는 책이었다.
이 책은 육아로 오는 부모와 아이 관계에 직접적인 책이 아니다.
말그대로 '스스로 공부 하는 아이로 키우는 자녀 교육서'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아이를 스스로 공부하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에 대한 답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 답을 찾아나가기 위해서 아이들의 발달에 따른 지침들과, 각 시기별 아이 학습에 한번쯤은 고민하는 내용을 알아보자.
고민: 영유아시기에 가르치면 가르치는데로 똑똑해질까?
'홈스쿨링 엄마'라고 불리우는 세영엄마는 <아기 학습시간표>를 짜서 열심히 실천한 덕에 25개월된 세영이는 또래보다 말도 빠르고 표현력도 풍부하다. 그래서 세영엄마가 계획적으로 다양하게 교육한 것으로 보이지만, 엄마가 자극 주는 일에만 골몰하느라 아이가 자발적으로 탐색하는 일을 그만큼 덜 따라주었다. 부모가 명심해야 할 사실은 아이의 호기심을 존중해주고 아이 호기심을 따라가 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두뇌발달은 유아기에 멈추지 않는다!
고민:초등입학전 어디까지 알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읽기, 쓰기는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므로 유치원생들은 한글 자음 모음 이름 알기, 간단한 낱말 읽기, 간단한 문장 읽기, 유아용 동화책을 읽을때 10~15갸 단어 정도의 문장을 더듬거리면서도 전체적으로 크게 막힘없이 읽을 수 있으면 좋다. 쓰기는 밥,국,엄마,아빠,동생, 책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자주 나오는 낱말을 보고 쓰기가 가능해짐ㄴ 좋고, 간단한 낱말은 받아쓰기 연습을 충분히 해두는 것이 좋겠다. 받침이 있는 글자 중에서 자주 사용되는 이중받침, '많다, 읽다'와 같은 단어는 잘 쓸 수 있도록 연습해 두자.
수학-한자릿수의 덧셈과 뺄셈 정도의 연산, 같은 점과 다른 점으로 사물 분류,기준에 맞게 사물 분류하기, 사물을 10까지 세고 숫자와 연결하기, 수들의 크기,시간 기초개념, 위아래, 앞뒤, 옆과 공간개념, 도형의 기초개념, 물체를 길이나 높이, 크기,무게등에 따라 비교해 볼 수 있어야 한다.
고민:유아기 조기영어교육 필요할까?
솔빛이네를 예를 들어 6세부터 좌충우돌 영어교육을 시작했으나 아이가 3학년때 동기가 생기고, 하루3시간씩 집중적으로 해서 초등 6학년때부터는 자유자재의 영어를 구사하게 되었다. 조기 영어교육에 성공했다는 엄마들의 화려한 방법이 내 아이의 성공을 절대 보장하지 않는다. 내가 그 엄마가 아니고 우리 아이가 그 아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영어를 왜 공부해야 하는지 엄마가 결심하기보다 아이가 결심하게 하자.
고민:오늘은 또 뭐라고 일기를 써야하나?
1학년은 아직 '쓰기'자체를 어려워한다. 쓰기전에 먼저 이야기 하고, 전천후 일기를 쓰게 하자.
고민:숙제나 학습을 강요하게 되는데 자율적으로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나?
아이 마음 상하지 않고 격려하는 방법으로 스티커를 활용하고 잔소리 대신 행동 계약서를 쓰자.
공부법의 기본이자 출발점, 시간관리법을 알려주자.
고민: 노트필기는 어떻게 하는게 좋나요? 수학 4분 노트법, 마인드맵 노트법, 코넬 노트법등이 나와있고 노트필기의 핵심정보들이 들어있다. ![]()
각 한년별 엄마들의 고민과 전문가들의 상담내역은 직접 나의 고민을 풀어주는 것처럼 사례가 많이 와닿았다. 엄마표를 생각하고 있거나, 학습에 관한 우와좌왕한 정보보다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 대해선 부모 역할 훈련에 나와있는 '나-메세지'도 들어있고 망라되어있는 여러 육아서적을 한데 모아 정리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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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60분 부모> 방송을 보면서 실질적인 육아에대한 많은 해결책을 얻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도움을 받고 있었습니다
EBS <60분 부모>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자녀교육서가 나왔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책 표지(반짝반짝) 부터 눈에 띄더라고요
프롤로그의 "도대체 어떻게 해야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가 될 수 있을까요?"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가 되려면 처음엔 부모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두 발 자전거를 배우는 단계에 비교했네요~~
1장 유아(태어나서~7세)를 위한 학습법 (세발자전거 단계) 둘째 아이가 다섯살이라, 우리, 이제 조금씩 말이 통하는 구나!(네 돌에서 여섯 돌까지 언어교육)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말 잘하는 아이보다 의사소통 잘하는 아이로 키워야 한다는 말에 많은 공감이 가네요^^
2장 초등학교 1~3학년을 위한 학습법 (핸들 잡는 법 단계) 첫째아이가 초등 1학년이라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학습이나 그 밖의 일을 가르쳐 줄때 세 단계 방법 처음엔 요령을 잘 알려주고, 두 번째는 아이와 함께 해본뒤, 세 번째는 혼자서 해 보도록한다. 칭찬도 기술이 필요하다. 오늘은 또 뭐라고 일기를 써야 하나? 등 많은 부분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3장 초등학교 4~6학년을 위한 학습법 (페달 밟기 단계)
4장 심리학습 클리닉 (비틀거리기 단계) 학년별 한명씩 예를 들어 엄마의 고민일기와, 전문가 인터뷰, 분석결과, 해결 방법을 제시해 두었습니다~~
부록:공부저력만들기(60분 부모학습특강) 신의진 선생님, 민성원 선생님, 김강일 선생님의 특강이 실려 있습니다
많은 육아서들이 있지만, 태어나서 부터 엄마 가까이에 두고 챙겨 볼 꼼꼼한 육아서라고 생각합니다~~ 한장 한장 책장을 넘길때 마다 다시 한번 되돌아 보고, 앞으로는 이렇게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는 책 이였습니다~~ 앞으로도 EBS<60분 보모> 좋은 방송과, 육아에 도움이 되는 책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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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들은 얼마전 심리치료까지 받아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에 있었다. 전학을 했고, 무섭고 차가운 담임선생님과, 괴롭히는 아이들까지, 그 상태에서 공황상태가 된 아이는 학교 진도도 제대로 따라가지 못했고, 야무지지 못하고 남들 다 하는 공부를 제대로 못한다고 화내고 고함치던 나... 결국 몇달간의 그런 생활끝에 아이와 나는 심리치료라는 방법을 택하게 되었었다...
그러다가 이것 저것 도움이 될만한 책을 추천받았고, 주위 사람에게 이 책을 듣게 되어서 주저없이 구매했다.
조금 일찍 읽었다면...하는 후회와, 나와 내 아이만의 문제는 아니었구나...하는 위안 아닌 위안을 얻게 되었다.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거나, 아이를 학교 보내기 전의 엄마라면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60분 부모를 꾸준히 시청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도움이 되겠지만, 시간적으로나 여건이 안되는 분들에겐 이 책에 요약된 내용만도 큰 도움이 되리라 본다...
앞으로 나같이 미련스러운 엄마가 더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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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와 아침 식사를 하고 속도가 나보다 느린 딸아이가 식사를 끝마칠때까지 난 옆자리에 앉아서 커피 한잔과 함께 하루를 계획한다.
항상 그 시간 즈음..EBS에선 딸아이가 좋아하는 프로가 끝나고 "60분 부모" 가 시작된다. 예전같으면 자기가 보는 재미있는 프로가 끝났다고 TV를 꺼버리던 딸이 이젠 알아서 이 프로가 시작되면 내가 딴일이라도 하고 있으면 엄마를 큰소리로 부른다. "엄마~ 부모 해요~ 빨랑 와요~" 마치 내가 숙제 처럼 꼭 봐야 할 프로라는 것을 아는 것 처럼 말이다. 그 60분 동안 나의 왼 손엔 작은 노트, 오른손엔 펜이 들려 있다. 끝날 즘이면 나의 노트는 날라가는 글씨들로 가득차 있고 나의 커피는 이미 식어버린지 오래다. 그 노트들을 들여다보면서 누가 이거 책으로 좀 만들어주지 싶었는데...책으로 나왔다니.. 아마도 나처럼 생각하는 학부모들이 많아서겠지...
나의 딸아이는 이제 10일만 지나면 만 36개월이다. 아무래도 난 1장의 내용들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올해 딸아이는 빠른 2월 생을 받아주는 유치원에 입학을 한다. 유치원 입학을 하게 되면서 벌써 엄마의 걱정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까지 가 있다. 영어 유치원 안 다니면 초등학교 들어가서 고생한다느니... 예체능 한두가지는 유치원 다닐때 해 놓지 않으면 초등학교 때는 시간이 없어서 할수 없다느니... 내 자신의 주관을 갖고 아이를 교육하고자 했는데 주변 선배 엄마들의 말을 들으니 이거 걱정도 되고 자꾸 귀는 얇아지는 듯 하고... 그럴땐 1장 4번째 이야기...'정서 뇌가 먼저, 인지 뇌는 그 다음에..' 를 펼쳐서 나의 마음을 다진다. 두돌에서 네돌 사이에는 뇌 가운데 정서 뇌 발달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 지나친 스트레스를 경험라게 되면 아기의 정서 뇌와 인지 뇌는 충분히 발달하지 못하게 된다.
1장 5번 째 이야기 '많이 안아 줄수록 머리도 좋아진다.' 에서 특별히 더 많이 안아주어야 할때가 있다고 한다. 심리학에서 반항기이자 위기라 하는 시기. 즉, 세살 무렵, 일곱살 무렵, 사춘기 무렵, 중년기 무렵이라 한다. 딸아이는 바로 1기 세살 무렵에 속한다. 오늘 내 아이를 많이 앉아주었는지 생각해 보았다. 정말 힘들지 않고 야단치지 않고 키워왔는데... 요즘 내가 지치고 힘들단 이유로.. 그리고 이제 유치원에 가려면 강하게 키워야 한다는 엄마만의 속단으로 딸아이를 너무 안아주지 않은 것은 아닌지 미안한 생각이든다. 내일부턴 정말 많이 이해해 주고 많이 안아줘야지.....
이번 책은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자녀교육서였지만... 후속 시리즈로 공부에 관한 내용뿐 아니라, 아이건강& 엄마 건강, 아기 마음 읽기, 행복 공감 부부 마음 읽기, 문제 행동과의 한판승, 아기 발달&부모 성장, 문제 행동과의 한판승 등등.... 60분 부모의 다른 이야기들도 책으로 출간되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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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의 60분 부모를 일부러 시간 맞춰 보기도 했었다. 육아에 답이 있다면 얻고싶고 조금 더 좋은 엄마가 되어주고싶어서. 몇 권의 육아서를 탐독하고 읽을 책을 찾아보다 60분 부모가 책으로 나온 것을 알았다. 무척 보고싶어 찜을 해둔 책이다. 다양한 주제의 방송 내용 중 이 책은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팀에서 만든 것으로 태어나서 초등학교 때까지의 공부하는 습관 잡아주기에 관한 내용이다. 엄마표 홈스쿨링 하면서 엄마표로 진행한다는 자부심도 없지는 않지만 사실 해본 이들은 알거니와 장점만큼 단점과 고민이 많은 것이 엄마표 홈스쿨링이기도 하다. 아이의 수준을 잘 알고 아이의 몸과 마음 상태에 따라 준비된 정도에 따라 적절히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단점이 되기도 한다. 철저한 계획과 끈기, 열의 그리고 정말 강한 인내심이 요구되는 것이 엄마표 학습이다. 오늘 읽은 글 중에서도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 엄친아는 아이의 기를 꺾고 자존감을 무너뜨리니 절대 비교하지 말 것. 엄마표로 진행하는 공부가 아이 스스로 원해서가 아니라 강요나 억압에 의해 진행될 경우 짜증 불만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 유념해야겠다 생각하고 읽었던 60분 부모를 다시 떠올리고 펼쳐 들었다. 이 책은 정말 꼭 읽어두어야 할 책이다. 한 아이에게 효과적인 방법이 다른 아이에게까지 효과적인 방법일 수는 없다. 아이는 백지와 같다. 잘못 그림을 그렸으면 다시 지우고 그려야 하며 더 노력하고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중요하다. 몸으로 시작하는 공부, 놀이로 시작하는 공부에서 머리로 변화하는 공부로. 프롤로그에서부터 참 공감이 가는 말들이 많았다. 유아를 위한 학습법, 초등 1-3학년 학습법, 초등 4-6학년을 위한 학습법 등 단계별 학습법을 자전거 타기에 비유하여 아이의 마음을 다독거리며 용기를 주고 격려하며 공부하는 이유와 목표를 세워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가 되도록 알찬 조언들을 담고 있다. 쉽게 들어보기 어려운 조언들, 알고싶고 궁금해서 일부러 찾아가며 읽어야 할 이야기들이 빼곡히 잘 간추려져 적혀 있었고 그 내용들을 하나 하나 머릿속에 담아두고싶어 읽고 또 돌아가 되새기며 읽었다. 날마다 신문에 끼어져 오는 학원 광고지, 주위를 둘러보면 낳기 전 태교에서부터 낳고 나서 제대로 걷기 전부터 아이들은 좋은 의미로는 조기 교육, 두뇌 발달을 위한 놀이 겸 공부로 의도된 교육에 길들여진다. 실컷 뛰어놀아야 긍정적 엔돌핀이 돌아 더 잘하게 된다는 이야기도 듣고 이런 저런 이야기와 글을 듣고 읽었지만 이렇게 값지고 꼭 필요한 이야기를 쉽게 들을 수 있을까싶다. 각 사례들과 전문가의 해결방법 제안도 귀담아 들을 이야기들이 많고, 한 장 한 장 새기고 기억해야 할 말들이 가득했다. 이 책은 두고 두고 읽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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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교육방송이 언제 부터인가? 참 재미 있어 졌다고 생각하면서도 이 프로그램을 한번도 못 본거 대단히 아쉬움이 간다.
지금도 하고 있다고 하는데 보게 되면 계속해서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게 될거 같다.
아직 내 아내의 배 속에 있는 우리아이! 무얼 어떻게 해야 생각 중이지만 지금은 아내를 많이 서운하게 하고 있어 어떻게 갚아야 할지 고민 중이다.
나 자신을 판단 할 때 이 책을 읽으면서 배속에 있는 아이에게 너무 이른 교육방법을 찾고 있는 것처럼 내 자신이 비취어 보였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매 순간 옆에 두고 보아야 할 책이라는 권상(券想)을 받았다.
그리고 마지막 부록에 나와 있는 전문가들 글을 읽고 마음속으로 많이 새겨 읽게 되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쉬움 점 또한 지울 수가 없었다.
책을 읽은 내내 모든 가정이 부모와 아이가 같이 사는 모습만을 담은 점.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살아가는 아버지가 할 수 있는 가르침이나 공부법에 대해 미비한 점.
책을 읽는 내내 엄마와 아이! 뿐 아버지에 대한 얘기가 별로 없는 걸 보며 옛 선인이 한 말이 생각이 났다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고"
또 요즘 세대를 반영하듯 모자가정에 아이들이 가르치는 방법 부자가정에서 가르치는 방법에 소흘한 점도 지적을 하고 싶다.
아직 티비 프로그램을 못 봐서 그러는데 2권이 발매 예정이라면 맞벌이 부부들이 많은 현실 속에 맞벌이 부부의 노력법이나 공부시킬 수 잇는 방법도 소개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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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키우면서 이런저런 육아서들을 들춰보게 되었다. 여러 육아서들 중 이 책은 기본에 충실한 책으로 평가할 수 잇겠다. 조급하지 않게, 그리고 꾸준히 아이를 지켜볼 수 있는 마음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하고 싶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즐겁기도 하지만 이런저런 걱정, 특히 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진행될 수밖에 없는 사교육에의 유혹이 많다는 걸 느끼곤 하는데, 그때 이런 부류의 책들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 살밖에 안 된 아이에게 만권의 책을 읽혔느니 하면서 자랑하는 책보다는 아이의 일생, 특히 초등학교까지의 과정에서 마음 급하지 않게 지켜볼 수 있는 여유를 줄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이 책은 EBS의 TV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라디오 프로그램과 함께 시간나는대로 시청하고, 자료들을 활용할 수 있다면 육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책 뒷부분에 있는 신의진 교수의 글은 뇌의학을 바탕으로 아이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