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치원에 가기 싫은 아기 생쥐 들을 위해서 털실 뭉치로 철길을 만들어 주는 엄마 생쥐.아이들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넘쳐 납니다. 덕분에 억지로 떠밀어 보내지 않아도 즐겁게 유치원까지 갈 수있게 되네요.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아이들을 키우는 밑거름 이라는 사실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책 이었어요. 만약에 등떠밀며 보냈더라면 아이들은 아마도 유치원 가는 길이 고난? 의 길이 되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동네 다른 생쥐들도 부러워 함께 가고픈 길이 됩니다. 엄마 생쥐는 마술사 같아요. 이런 생각을 다 해내다니요. 그래서 저도 집에서 이 방법을 가끔씩 사용해 봅니다. 밍기적 거리는 아이를 일으킬때 말입니다.병뚜껑 모자를 쓰고 서로의 꼬리를 잡고 달리는 생쥐 기차를 보며 어른 인 저도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어요. |
| 이 책의 다른 시리즈로 여름 이야기인 바닷가에 놀러 갔어요도 참 재미 있게 보았는데 봄 이야기인 이 책을 더 나중에 보게 되었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놀라운 지혜를 지닌 생쥐 엄마와 그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 들 이었다. 아이들을 잘 이끌고 보살피면서 일어나는 일들이 재미 있었다. 여럿이 힘을 모으면 무서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다는 교훈을 다시 한번 주고 있다. 이 시리즈의 공통된 주제 같다. 협동의 의미를 깨우쳐 주는 책 이었다. 중간에 책을 펼쳐보는 페이지가 들어 있어서 더욱 실감나는 장면을 보여 준다. 그리고 종이 다른 친구들도 함께 놀이에 끼워 주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림도 참 맑고 투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