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곱쌍둥이 생쥐 이야기' 는 이책의 제목을 우리아이가 새로 지어부르는 명칭입니다.바닷가에 놀러 갔어요 라고 하기 보단 그게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는가봅니다. 이 책도 큰 서점에 가서 책을 고르다 눈에띄어 기억해 두었다 한꺼번에 주문하게 된 책입니다. 다른시리즈의 책들 에 비해 단연 이야기가 재미있고 아이디어가 뛰어나 고르게 되었습니다.또 쌍둥이란 개념을 아이에게 가장 쉽게 알려준 책이기도 합니다.쌍둥이의 집에는 즐거운 일,재미있는 일 들이 살다보면 생기게 마련인데 하물며 일곱쌍둥이라니... 그 엄마 아빠의고초? 가 대단하겠죠. 아이는 형제가 많은 일곱쌍둥이네를 부러워합니다. 현실에선 거의 불가능 하지만 동화에선 가능 하겠죠? 내용과 그림이 아주 잘 어우러 지고 아이가 이해하기에도 쉬워서 저도 마음에 드는 책 입니다. 크기도 딱 적당하고 전형적인 동화책 스타일입니다. 시원하고 멋진 바닷가 그림, 그리고 밀물이란것에 대한 경고 와 개념을 배울수도 있더군요. 돌아오는 길에 다 같이 기차에서 잠이 든 모습을 보니 같이 한바탕 즐겁게 놀고 오는 기분이 드는 아주 아름답고 정다운 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