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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랑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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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에서 ''태양''이라는 시를 나는 제일 좋아한다. 그렇게 강렬하고 뜨겁게 사랑할 수 있는 인간이야말로 진정 행복을 느끼고 있는 것이 아닐까..내 마음에 특별하게 다가오는 시들만을 노트에 옮겨적어보면서 시들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졌다. 밋밋한 단어들이 모여서 이토록 아름다운 문장을 만들어 낸다는 것..인간은 참으로 아름다운 존재인 것 같다. 아직 가슴절절한 사랑을 해
"혼자 사랑한다는 것은.." 내용보기
이 시집에서 ''태양''이라는 시를 나는 제일 좋아한다. 그렇게 강렬하고 뜨겁게 사랑할 수 있는 인간이야말로 진정 행복을 느끼고 있는 것이 아닐까..내 마음에 특별하게 다가오는 시들만을 노트에 옮겨적어보면서 시들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졌다. 밋밋한 단어들이 모여서 이토록 아름다운 문장을 만들어 낸다는 것..인간은 참으로 아름다운 존재인 것 같다. 아직 가슴절절한 사랑을 해보지 않았지만..가슴으로 다가오는 시들은 읽는것만으로도 꼭 이렇게 사랑한 이마냥 마음에 깊게 새겨진다. 내가 꼭 이 시의 주인공처럼..

[인상깊은구절]
* 태양 // 그대의 눈부심 속으로 / 타들어가고 싶었다 // 내 살과 뼈가 / 한 줌 재로도 남을 수 없어도 // 그렇게 그대 안에 / 녹아들고 싶었다
m*******y 2003.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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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하게 가슴을 파고든다...
"애절하게 가슴을 파고든다..." 내용보기
혹시 혼자만의 사랑에 아파하고 계신가요?? 그 사람 너무 사랑하는데 말 한마디 못 한 채 속만 끓이고 계신가요?? 그런 분들께 꼭 권해 드리고 싶은 시집입니다... 혼자만의 사랑에 힘이들땐 힘을 실어주고 희망을 안겨 줍니다. 내 힘든 이 마음을 누군가가 알아 준다는 것, 그게 이렇게 힘이 되는 줄은 몰랐습니다. 저 또한 이 시를 읽으면서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전 "내가 할 수 없는
"애절하게 가슴을 파고든다..." 내용보기
혹시 혼자만의 사랑에 아파하고 계신가요?? 그 사람 너무 사랑하는데 말 한마디 못 한 채 속만 끓이고 계신가요?? 그런 분들께 꼭 권해 드리고 싶은 시집입니다... 혼자만의 사랑에 힘이들땐 힘을 실어주고 희망을 안겨 줍니다. 내 힘든 이 마음을 누군가가 알아 준다는 것, 그게 이렇게 힘이 되는 줄은 몰랐습니다. 저 또한 이 시를 읽으면서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전 "내가 할 수 없는 한 가지" 란 시가 참 좋습니다. 물고기와 물의 관계를 나와 그 사람의 관계로 표현을 하셨더라구요. 어쩜 그렇게 제 마음 그대로를 옮겨 놓은것 같은지... 이 시 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시들이 잔잔하고 애절하게 가슴 속으로 파고 들어옵니다.

[인상깊은구절]
물은 물고기 없이 아무렇지 않게 흘러갈 수 있지만 물고기는 한 시도 살아 갈 수 없음을...
YES마니아 : 골드 h*****u 2003.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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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시
"편안한 시" 내용보기
몇 년 전 모 월간지를 통해 이정하 시인의 글을 본적이 있었는데 그 때 느낌이 참 좋았었다. 하지만 이정하 시인의 글을 다시 접하지 않고 있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시인의 시집을 사게 되었다. 그동안 알고 있던 이정하 시인에 대한 느낌으로 시집에 대한 기대가 은근히 나에게는 있었다. 시집의 첫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부터 편안함이 느껴진다. 쉬운 언어로 쓰여져서 잘못하면 너무 가
"편안한 시" 내용보기
몇 년 전 모 월간지를 통해 이정하 시인의 글을 본적이 있었는데 그 때 느낌이 참 좋았었다. 하지만 이정하 시인의 글을 다시 접하지 않고 있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시인의 시집을 사게 되었다. 그동안 알고 있던 이정하 시인에 대한 느낌으로 시집에 대한 기대가 은근히 나에게는 있었다. 시집의 첫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부터 편안함이 느껴진다. 쉬운 언어로 쓰여져서 잘못하면 너무 가볍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가벼움보다는 그래도 편안함으로 다가왔다. 가끔 서점에 나가 시집을 보면서 아쉬움이 남는 것은 시들이 너무 함부로 쓰여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었다. 낙서시 수준의 시에 쓰여진 언어는 너무 깊이가 없어 시어라고 감히 말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정하 시인의 시는 쉬운 듯 하지만 깊이가 약간은 묻어 나온다. 특히 나는 이 시집에서 "감옥"이란 시가 맘에 든다. 사랑으로 스스로 감옥을 만들고 그 감옥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아 무기수로 평생 살아가는 '나' 무기수의 삶을 산다하더라도 사랑하는 이 안에서 존재함으로 행복해 하고픈 작가의 생각에 나도 동감하며 피식 웃어보기도 했다.
k*****1 2002.09.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