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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대부분 화이트 보다는 레드에 대한 관심이 높기에 익숙하지가 않다. 내가 먹어본 와인도 3개 정도다. 그만큼 친숙하지가 못하다. 국내에 수입된 와인도 많지 않은 것 같다.
가격이나 맛 그리고 품종 및 알코올 도수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나와있지 않다.
적어도 이 책은 화이트 와인에 대한 많은 음용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적당하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각각 와인의 와이너리를 소개하면서 주소, 전화번호, 방문가능 여부 등이 나와 있는 것은 그나마 이 책을 구매하고서 후회하지 않게 해주는 유일한 요소가 아닌가 한다.
화이트 와인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있거나 와이너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