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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어렵게 책을 읽고 어려운 기술을 배울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몇가지 기술적인 문제들은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러한것을 다 따져가며 사진을 찍지는 않는다.
순간적인 그 찰나에 내가 찍던 감각대로 사진을 찍게 된다면 좋은 사진을 얻기란 어렵지 않을것 같다.
그렇게 찍은 사진이 여지껏 그냥 내키는대로 찍었던 인물사진보다 훨씬 좋은 사진이 나왔다.
이 책은 초보자들이 따라해보면서 배우기에 아주 좋은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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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진 잘찍는 100가지 방법 - 본 토마슨, 다니엘 르자노 공저|광모 역|북웨이|13,000원
색상을 통하여 인물사진에 감정묘사를 하자!
’인물사진 잘찍는 100가지 방법’ 중 사진관리하기 중 ’감정의 묘사는 색상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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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진은 초상사진, 즉 인물사진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사진의 역사에서 사람이 하나도 없는 풍경만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찍은 작가가 특별하게 기록으로 남아있으니 말이다. 사진이 발명되었을 때는 모델이 굉장히 오래 부동자세로 눈도 깜빡이지 말고 기다렸어야 한다는데, 이제는 사진 기술이 좋아져 아마추어도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찍는 것을 넘어서서 '잘'찍고 싶다. 마침 할인을 하고 있어서 소장하며 활용하려고 구입한 책이다.
인물사진을 잘찍는 방법만으로 100가지나 이야기할 수 있다니 놀라운데 하나 하나의 방법들이 활용해보고 싶은 것들이라 좋았다. 책의 크기는 단행본보다 크고 매끈한 재질의 종이에 올컬러로 인쇄했다. 방법의 사례로 제시한 사진은 정말 그 방법을 활용한 것이 확연히 드러나 이해를 도왔고 사진마다 촬영정보도 기재되어 있어서 좋았다. 글의 설명도 간결하고 명료하고 길이가 적당했다.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것들과 그외 평범하게, 또 독특하게 인물사진 찍는 기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몇 가지 정도는 너무 당연한 것도 있고 누드 사진은 평생에 찍을 일이 생기기나 할지 모르겠다. 모델이 한국 사람이었다면 좀 더 와닿았으려나, 그리고 기법 하나 하나를 세세하게 세팅해놓고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쉽지 않을듯 한데 그런 점 말고는 아쉬울 것이 없는 좋은 책이다. 소장하고 두고두고 꺼내볼만 하다. 그나저나 언제 100가지를 다 연습해보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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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과서처럼 딱딱한 책은 아닙니다. 편안하게 보면서 인물사진에 대한 아이디어를 몇 개 얻는다고 생각하면 좋을 책입니다. 100가지 Tip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마음에 드는 것부터 시도해 나간다면 좋을 것입니다. 아래는 제 나름대로 이 책을 읽고 시도해보려고 생각 중인 목록입니다. 1. 사진을 흑백으로 바꿔 보자. 2. 색상의 채도를 증가시켜보자. 3. 흑백이미지로 바꾸고 특정 칼라를 강조해보자. 4. 포토샵 사용을 부정적으로만 보지 말고, 적절히 활용해보자. 5. 파인아트에 도전하자. 6. 인물사진은 인물의 시점보다 약간 위에서 찍자. 7. 조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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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 좋은 예제를 감상할 수는 있으나 촬영기법과 후보정 등에 대한 부연설명은 수박 겉핡기 수준이다. 좋은 사진촬영 방법에 대한 구호 수준의 글이랄까? 광고사진이 가득한 월간 여성잡지를 보는 듯한 기분이었다. 혹시나 정교한 촬영기법이나 포토샵 보정 기술을 기대하는 분들이라면 과감히 패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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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기본인 구도를 말해주는 3분의 1 법칙부터 포토샵툴을 이용한 디지털 보정기술까지.
인물촬영은 일면 쉬운듯 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분야라 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우리가 원하는 인물사진의 모든것을 얘기하고 있다.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여러번 비슷한 느낌의 사진을 촬영한다면 나도 훌륭한 인물사진가가 될 수 있을것 같다. 인물촬영이 어렵다면 꼭 한번 봐야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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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인물사진을 잘찍는 100가지 방법 저 자 : 다니엘 르자노, 본 토마슨
내가 카메라나 비데오카메라를 살 때는 항상 아이들 때문이었다. 첫째와 둘째를 찍기 위하여 비데오카메라를 사서 찍었고, 셋째를 낳고서 비데오카메라와 DSLR을 샀다. 나뿐만 아니라 카메라를 파는 사람들에게 들은 이야기도 첫 아이가 생겼을 때 아버지들이 카메라를 많이 산다고 한다. “아이들은 쑥쑥 자라기 때문에 카메라에 특별한 순간을 담을 수있도록 준비해두는 것은 중요하다. 대부분의 성격으로 보이는 행동이나 표정은 빨리 변한다. 종종, 아이는 짧은 시간동안 포기를 하기 전까지 여러 활동을 한다. 그리고 얼마간 시각ㄴ이 지나면 그러한 것들을 기억시켜줄 사진을 가지고 있지 않는 한, 쉽게 잊을 수있다. 그러한 순간은 우리 아이의 첫 발레 레슨이나 해변에서의 특별한 날 또는 처음 축구공을 찬 날 등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세심하게 설정한 이미지를 찍든 자연스러운 샷으로 찍든 아이의 특별한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하자.” 그런데 사진을 찍기 시작한 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데도 아직 내 사진이 불만스럽다. 그렇다고 프로처럼 찍기를 원하는 것도 아닌데, 때로는 5-6년이나 만진 카메라의 기능도 아직 다 익히지 못하면서 사진만 잘나오기를 바란다. 명필이 붓을 가리냐는 말도 있지만, 사진은 실제로 사진기에 대하여 잘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카메라의 기능을 잘 알고 그 기능을 사진의 목적에 맞게 잘 조정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뭔가 도구를 가지고 하는 취미는 자기에게 맞는 도구를 찾아내느라고 돈이 많이 들어간다. 그 중에서 가장 불만인 것은 역시 조명이다. 대부분은 자동으로 찍지만 플래쉬와 조명기구를 구입해서 찍어도 역시 사진집들처럼 아름답지를 못하다. 뭐든지 그렇지만, 사진도 하면 할수록 욕심이 나는 데, 성의가 따라주지를 못한다. 아이들이 더 커서 내 곁을 떠나기 전에라도 더 멋있는 사진을 찍어보아야 할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