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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플레바스란게 무엇인가 책을 읽는 내내 찾아 보았지만 없었다. 나중에 작가와의 대담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약간은 허탈감에... ㅎㅎㅎ
이책은 먼 미래에 인간형 종족의 극한의 발달을 이룬 컬처문명과 종교적인 신념으로 무장된 이디란 종족과의 전쟁에 참가한 체인저의 이야기다. 체인저란 까마득한 옛날 전쟁을 위해 유전자 개량된, 그래서 변신을 할 수 있는 인간형 종족이다.
컬처문명에서 중요한 인공 지능 생명체인 마인드를 포획하라는 이디란의 명령으로 길을 떠나는 것이 주 골자라 할수있다. 웨스턴 무비 같기도 하고, 인디아나 존스의 모험 이야기 등이 적당히 잘 버무려져 있으나 단순히 그것에 그치지 않고 많은 시사점을 안겨준다.
극도의 발달을 통하여 수명, 남성과 여성의 성별도 자유자재로 변형하게 되어 그래서 오히려 삶의 의의를 잃어버린 인간형종족인 컬쳐 그에 반하여 종교적인 신념과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이디란을 등장시켜 현재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게다가 각각의 다양한 코드를 등장시켜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든다.
맨 마지만 모든 이야기가 끝이나고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에 이 이야기를 다시 돌아보게 하여 오히려 리얼리티를 극대화 시켰다. 명작이다. 이 한만디면 될듯하다.
작가가 지은 책중에 아직도 번역이 되지않은 책들도 많은 듯 하다. "플레바스를 생각하라"는 그중 가장 인기가 많은 컬쳐시리즈 중의 첫번째 작품인듯하다.
기대 만빵이다 언제쯤 후속작이 나오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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