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한 번은 읽어본 거 같은데성인이 되어 다시 읽어본 느낌은 사뭇 다르다.
산하라는 출판사에서 예전 만화를 하나둘 재판하고 있는데,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명랑만화를 좋아하는 매니아로서
양팔 들어 반길 일이다.섬세하지도 않지만, 오히려 투박하지만
차라리 유치하다고 표현하는 편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그러나 그 만화들이 더 많이 와 닿는다.
그래서 최근에는 80년대(?) 명랑만화를 많이 찾는다.어린 시절에 대한 막연한 추억 향수 그리고 동경다시 그 시절의 순수함으로 다시 되돌아 가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