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스페촐드를 아시나요? 반드시 읽어 봐야 하는 책, 우리는 이를 필독서라고 부른다. 윈도우즈 개발자들은 예전부터 그의 명저 Windows Programming을 알고 있었다. 그의 책은 보지 못하였다고 하면 웬지 상대방으로부터 기초가 무식한 프로그래머처럼 보이는 것 같아 억지로 읽어 보곤 하였다. 2002년에 이 무명 프로그래머는 그의 새로운 책인 Programming Microsoft WINDOWS with C#을 보게 된다. 매일 저녁 방바닥에 배를 깔고 누워 읽는다. 꼼지락 거리면서 읽다보면 오늘의 읽을 목표량이 채워지고, 내일 출근하는 직장인인 관계로 아예 벼개삼아 누워보기도 한다. 평소 페이지를 훑어 찾는 내용이 없으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것이 이 무명 프로그래머의 습관이다. "책은 소비하는 거야!"라며서. 그러나 이번엔 한 줄 한 줄 읽으며 C#의 재미를 발견하게 된다. 중고등학교때 보던 참고서와 같이 핵심만 골라주는 책만 보던 이 무명 개발자에게 이것은 너무나 색다른 경험이다. 인스턴트와 조미료에 절은 입맛이 무공해 천연향료에 길들여지는 것과 비슷하다. 단편적이던 C#에 대한 알량한 지식이 진주구슬 꿰매어지는 듯한 통쾌함과 오르가즘에 몸서리 치다보니 문득 욕심이 생긴다. 책을 다 읽기 전에 얼른 이 책의 서평을 올려 많은 이에게 널리 이롭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단군할아버지의 홍익인간이 뭐 그리 대단한 거냐? 이러한 작은 노력이 모이면 홍익인간정신이지... 책은 우선 비주얼스튜디오가 아닌 SDK를 가지고 노는 방법을 설명한다. 사실 난 이 점이 좋다. 텍스트에디터로 코딩하고 시커면 도스프롬프트에서 컴파일해보는 느낌을 사랑한다. 또한 몇 십수 내다보고 두는 바둑처럼 나중에 설명한 개체를 미리 살짝 맛보이게 하는 짜임새는 씨줄과 날줄처럼 얽혀 튼튼해 보인다. 여러분도 이 무명 프로그래머와 같은 감흥을 즐기시길... |
| 이책은 C#의 내부를 설명하고 있다. 마우스 클릭으로 딸깍 거려서 만들어낸 프로그램이 아닌 일일이 키보드를 두드려 만들어낸 프로그램을 원하고 있는 것이다. 필요에 따라선 자신이 적절히 조절해 마우스 만으로 만들어내는 코딩으로 바꿔 낼 수도 있으니 자신이 키보드를 두려워하는 프로그래머 라고 해도 후회가 없을만한 책이다. 그러나 그가 다루고 있는 내용의 깊이는 어떠한가? 페촐드가 근간에 .NET전반에 관한 책들을 마구 방출 하고 있다. 그만큼 내용의 깊이는 찾기 힘들어 지는것이 인지상정인가? 초보자나 중급자가 C#의 내부를 이해하기 위해선 적절한 책이지만 너무 진부한 내용들(컨트롤의 사용, GDI의 사용등)GUI 위주의 설명은 C#의 더 깊은 곳을 찾아 방황하는 독자들에겐 권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 한번더 말하지만 이제 막 C#을 시작했거나 C#으로 윈도 프로그램을 작성하기를 원하는 프로그래머라면 반드시 읽고 넘어 가야 할 산이 아닌가 한다. |
| WIN32 API에 관한 유명한 책을 지은 찰스 페졸드를 아실분은 거의 아실겁니다. WIN32 API를 공부 했던 분이시라면 이분이 지은 책을 들어 본적이 있던가 아니면 책을 봤을 거라 생갑합니다. 'MICROSOFT WINDOWS WITH C#' 이 책의 구성은 전작인 'Programming Windows'와 그 구성이 거의 흡사합니다. 한마디로 예전에 WIN32 API로 프로그래밍 했던 것을 거의 C#으로 가능하다는 말도 되죠. WIN32 API보다 사용하기 편한 C#을 사용하여 배우기도 쉬우면 생산성도 훨씬 뛰어남을 해보신분은 알실겁니다. C#을 배운후 C#으로 뭐었을 해야될까?, 어떤것 까지 가능할까? 하고 고민하시는분은 이 책을 보면 답을 찾을 수 있을리라 생각됩니다. 이 책은 C#의 언어 자체에 대한 설명은 초반에 아주 잠깐 입니다. 거의가 C#을 사용한 Windows 프로그래밍입니다. 그러니 C#에 대한 지식이 없으신분은 다른 C# 책을 보신 후 이 책을 보셔야 될거니다. 그리고 책을 처음 보면 상당한 두께에 질릴실 분이 계실텐데 이 책을 전체 다 볼려고 하지 마시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7-8장까지 본후 그 나머지는 필요할 때 보셔도 된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시간이 되시는분은 다 보시면 좋겠죠. 이 책을 보시면 Windows 프로그래밍은 이제 WIN32 API,MFC에서 C#으로 넘어간다는걸 확신 하실수 있을겁니다. C#으로 프로그래밍 하실분은 꼭 가지고 있을 책입니다. |
| 우선 이 사람 Charles Petzold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왠만한 전산전공자나 컴퓨터 공학 전공자라면 한 번은 이 사람이 쓴 책을 읽어보았거나 읽어보게 될 것입니다. 저 역시 예전에 Window95 programming 서적을 보았었고 지금은 이 책 MICROSOFT WINDOWS WITH C# 을 보았습니다. Charles Petzold는 더 이상 윈도우에 관련된 책을 저술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호언을 깨고 이 책을 집필했는데 그만큼 그 자신이 C#에 대해서 열정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번역이 상당히 잘 되어서 그런 느낌이 확연히 와 닫더군요. 아주 정석적인 프로그래밍 예제부터 시작해서 그만의 방식으로 써내려간 책의 내용은 참 알차고 멋진 것이었습니다. 책이 두껍다 보니 아직 전부를 보지는 못했습니다만은 아마 앞으로 꾸준히 애용하게 될 서적이 될거 같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이 책이 단점이 전혀 없는냐면 그건 아닙니다. 우선 책이 하드커버가 아니라서 책을 자주보면 더러워지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 다음은 전 이 책의 활자가 조금 마음에 안 들더군요. 너무 딱딱하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책의 내용이 충실한만큼 처음 보시는 분들은 그 막대함에 질릴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은 어느정도 유념을 하시고 이 책을 고르신다면 아마 후회없는 좋은 책의 선택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
| 이 책에 대해서 실망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그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 책의 구입 목적이 무엇이었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전 처음에 책 제목만 보고 C# 입문서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책을 받고 보니 입문서라기 보다는 윈도우 폼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쭉 나열한 것 같더군요. 예전에 같은 작가가 쓴 책과 거의 비슷한 목차로 말이죠. 그런데 예전에는 비슷한 목차와 내용이었는데도 입문서의 역할을 하였지만, 이 책은 왜인지 입문서 같지가 않더군요. 그 이유는 제가 생각하기에 워낙에 C#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은 C#으로 할 수 있는 일 중 오직 윈도우 폼에만 집중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차라리 이런 내용은 msdn 보는 편이 나아 하시는 분도 계시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다른 C# 입문서 등을 통해 공부를 하신 후에 윈도우 폼으로 뭔가를 하신다면 레퍼런스로 꽤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msdn 찾는 것도 때론 어려운 경우가 있거든요. 그럴 때 찾아보기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러한 용도로도 쓰지 않으시는 분들에게는 책 두께나 값만큼 쓸데없는 책이 되겠지요.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찾아보기 부분이 책 두께에 비해서 너무 빈약하다는 것. |
| 영어두 짧구... 시간두 없구... 윈도우 프로그램에서 패졸드 책에 대한 평이야 뭐 그 이름만으로도 고가의 책을 구매하는데 망설임이 없었는데... 이번엔 엄청 망설였습니다. 패졸드 책 번역 잘된 경우가 드물어서... 그래도 이전판의 경우는 e-Book이 있었구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두 볼만했는데... 일단 이번판의 경우는... e-Book 없습니다. 전 40% 세일하길래 걍 e-book으로 보지 뭐 하는 심정으로 샀다가 걍 돈 버린 기분입니다. 제가 아는 분이 비교를 해봤다는데... 번역에서 빠진 부분도 꽤 된다고 하네요. 저야 원서나 e-Book이 없어서 확인해볼 길이 없지만... 비싸더라두 원서루 보세요. 그래야 후회를 안하실거 같아여. 전 지금 벌써 후회중입니다. |
|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많고 많은 닷넷 플랫폼의 구성요소 중에서도 오직 윈도우즈 폼(Windows Form) - 윈도 애플리케이션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Programming Windows 의 닷넷 판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목차의 구성이나 형식이 기존 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런 점에서 뭔가 새로운 것을 원했던 저로썬 다소 실망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간혹 이런 내용을 이렇게까지 상세하게 설명해야 할까 싶기도 했던 부분이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 취향이겠죠. 어쨋든 기본에 충실한 책입니다. 윈도 애플리케이션으로 닷넷을 처음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다른 C# 입문서와 함께 이 책을 선택하도록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 페졸드씨 혹은 페졸드님(이하 페졸드)은 많은 플그래머에게 찬사를 받는다. 그의 책은 예술이다, 독특한 문체 (이넘 땜에 다들 원서를 보라고 하시져) ,죽인다, 강추!를 외친다. 근데 본인은 별루다. 5th에디션의 API는 개인적으로도 아주 흡족해하였다.번역 구리다는데 머 무리없었고 ,내용보다는 소스가 맘에 들었다(쌩노가다 코드가 상당히 많았지만) 코딩스킬이나 (되도록 전역변수를 안쓰는...) 올바른 코딩습관( 유니코드를 고려한 코딩등...) 이런 점에서 배울게 많았다. 대부분이 gdi와 컨트롤이었지만 본 책은 아주 실망이다. 해석은 아주 맘에 들지만 ,머랄까 별다른 내용이 없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왔다. 윈도우 프로그래밍이라 윈폼에 대해서만 주제를 잡은 것은 그렇다고 쳐도 그나마도 설명이 부실하고 다 있지도 않다. MSDN의 내용보다 모자른 느낌도 든다. 5th예제를 그냥 c#버전으로 바꾼느낌도 있고, 컨트롤의 설명이나 구조 ,프로퍼티나 메소드등에 대한설명이 일부분에 그친다. MSDN이 한글판이 있는 덕분에 볼일이 거의 없었다. 그렇다고 깊이 있는 내용도 없고 네트웍,COM등 다른분야도 당연히 안다룬다....GDI+에 대한 설명도 너무 부족했다. 사용자정의 컨트롤에 대한 정보도 거의 얻기 힘들었고. GDI+는 정보문화사의 GDI+가 맘에 든다. 윈폼은 별다른 책이없어서 페졸드가 대안일지모르나, 없어도 충분히 가능하다. 개인적으로는 레퍼런스로도 못쓰고 있다. 필요한걸 찾으면 없는데 (아니면 못찾을지도 색인도 좀 약하다) 흠, 입문서? 별룬듯 레퍼런스?마찬가지인듯 별로 추천하지를 않는다. 같은 윈도플밍4th에디션을 냈던 제플리릭터의 닷넷은 강추!다 |
| '역시 Petzold'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군요. 편리한 visual 툴이 있음에도 우직하게 코딩하면서 전개하는 방식은 사용자로 하여금 툴에의해 감춰진 그내부에 한층더 접근을 용이하게 했다. 1장에 객체에 대한 설명은 객체지향 프로그램의 개념을 간단 명료하게 설명해주고 있고, 전반적인 전개방식이 원리를 이해 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서 초보자 또한 쉽게 따라올수 있도록 진행해간다. C# 으로 윈도우 프로그램을 짜려는 사람들의 필독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