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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을 지냈던 로널드 레이건 같은 이는 동시대인들로부터 "위대한 소통자"라는 칭송을 들었습니다. 이 사람이 남다른 지성을 지녔다든가, 탁월한 박애주의자였다든가 해서 도덕적 우월성을 지닌 분이 아니고, 그저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잘 전달하고, 대중의 잠재한 정서를 누구보다도 먼저 캐치해서 자신의 정치적 입지 강화에 잘 활용하고, 이런 능력이 탁월했다는 뜻입니다. 이런 재능 있는 사례를 보면, 아 소통 잘하는 것도 타고나야 하는 거구나 같은, 위화감 비슷한 실망을 겪지 않을 수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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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경청과 배려가 답이다
part1 마음의 문을 열어라 작가는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을 할 수 있는지 쉽게 풀어 놓았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에서 사람들을 위해 세심하게 배려한 내용이 담겨 있다. 소통을 하기에 앞서 준비 해야 할것은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고 하는데 '지피지기'에서 가장 먼저 상대를 알아야 된다고 하지만, 작가는 상대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시 자신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자기 자신이 소통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른다면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소통은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상호작용을 통해 나와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인 것이다. 작가는 친구에게 소개팅을 받았을 때도 지인에게 그녀의 관심사를 물어보고 소개팅을 준비했다고 한다.
소통할 준비가 되었다면 그 다음은 얼굴과 말투이다. 사람을 만나게 되면 얼굴을 보게 될텐데 무표정이라고 한다면 상대방이 불편해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첫 이미지가 중요한 것 처럼 상대방에게 미소를 띈 얼굴로 인사를 하고 대화하고 부드러운 말투를 사용한다면 상대방도 편하게 생각하고 대화하기 쉬울 것이다. 또한 상대방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 간다면 이것이 소통의 시작이다.
part2 상대를 배려하라 배려의 목적은 상대에게 나와 소통하는 자리가 편하게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방이 이야기 하는 것에 공감해 주는 것이다. 우리 전통 판소리에서도 긴 시간동안 가락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북을 치는 고수나 관객들이 "얼쑤, 좋다"라고 하는 것도 공감해주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먼저 하고 싶어 하고, 다른 사람이 이야기를 할 때 끼어들어서 자신의 말을 하려고 하는데 소통을 하고 싶다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판단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part3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역지사지(易地思之)'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라는 것, 알지만 상황에 따라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있다. '내게 그런 핑계를 대지마.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김건모의 핑계라는 노래 가사이다. 입장 바꿔서 생각을 해보라는것, 소통을 하거나 일상생활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다투는 것도 상대방과 생각이 맞지 않아서 이다. 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난 형제자매간도 서로 생각이 다른데 태어나고 자란 환경이 다른 사람은 더 그럴 수 있을 것이다.
part4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 하라 세종, 이순신, 링컨, 샤를 드 골, 교황 프란치스코, 이들은 태어난 나라도 시기도 다르지만 이들의 공통점이 있다. 첫번째는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준 리더였다는 것, 두번째는 소통에 있어서도 발군의 능력을 발휘한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경청의 방법 1: 서로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라, 2 편견과 선입견을 버려라, 3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라, 4 공감하면서 들어라, 5 메모하면서 들어라
'경청을 잘하는 사람이 소통을 잘한다' 경청을 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 듣고 관심이 있다는 것이며 상대가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가족, 친구, 지인, 회사 등 일상생활 및 나와 연결되어 있는 사람 뿐만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도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어렵다고 하면 쉽게 할 수 없지만, 쉬운것 부터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부터 노력한다면 가능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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