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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경청과 배려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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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을 지냈던 로널드 레이건 같은 이는 동시대인들로부터 "위대한 소통자"라는 칭송을 들었습니다. 이 사람이 남다른 지성을 지녔다든가, 탁월한 박애주의자였다든가 해서 도덕적 우월성을 지닌 분이 아니고, 그저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잘 전달하고, 대중의 잠재한 정서를 누구보다도 먼저 캐치해서 자신의 정치적 입지 강화에 잘 활용하고, 이런 능력이 탁월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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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을 지냈던 로널드 레이건 같은 이는 동시대인들로부터 "위대한 소통자"라는 칭송을 들었습니다. 이 사람이 남다른 지성을 지녔다든가, 탁월한 박애주의자였다든가 해서 도덕적 우월성을 지닌 분이 아니고, 그저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잘 전달하고, 대중의 잠재한 정서를 누구보다도 먼저 캐치해서 자신의 정치적 입지 강화에 잘 활용하고, 이런 능력이 탁월했다는 뜻입니다. 이런 재능 있는 사례를 보면, 아 소통 잘하는 것도 타고나야 하는 거구나 같은, 위화감 비슷한 실망을 겪지 않을 수 없죠.

헌데 이 책 저자 선생님 같은 분은, 꼭 그런 게 아니라면서 독자를 안심시키네요. 물론 소통에 능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해야 마땅하겠는데, 저자는 "누구나 잘할 수 있는 게 소통이며, 다만 그 '사용법'을 모를 뿐이다"라고 하십니다. 요즘 이 "사용법"이란 말도 그 나름 유행인데, 작년에 송은범을 영입한 한화 이글스의 코치진이 "그는 섬세한 투수라서 사용법을 알아야 잘 쓸 수 있다"고 해서 야구팬들 사이에선 크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용법이 따로 있다"고 하면 그걸 모르는 입장에선 약도 오르고, 그런 걸 의심하는 입장에선 여전히 불신의 눈으로 보는 게 보통입니다. 상황에 따라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 위험이 도사린 이 "사용법"이, 과연 소통 능력에도 해당되는 바가 있는지 책을 찬찬히 넘기며 살펴 보았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1990년대 초에 국무총리를 지냈던 강영훈 전 적십자사 총재의 타계 소식이 들려 오는군요. 이분과 함께 세간에서 "겸손한 태도로 남의 말을 잘 들어 주는 모범"으로 꼽혔으며, 이 책에서 훌륭한 예로 들고 있는 고 이병철 삼성 창업자의 경우, "남의 말을 잘 듣고, 경청하고, 또 경청할 것"을 그렇게나 주변에 신신당부했다고 합니다. 사실 한국에서 그 격동의 개발도상기를 겪을 무렵, 남의 말을 잘 듣고 창의적 사고를 능히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란 너무도 어려웠습니다. 일류 대학을 졸업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기예를 닦은 엔지니어라 해도, 자신의 기능을 발휘하는 일에 뻬어날망정 남의 말을 듣는 데에는 대단히 서툰 이들이 많았을 겁니다. 이런 인재들, 채 다듬어지지 않은 인재들을 모아 최고의 직장인으로 길러낸 이병철 회장이야말로 시대를 앞서간 분이라고 평가받기에 충분하죠.

경청을 하기 위한 첫째 조건은 "역지사지"입니다. 사실 세상 살면서 가장  못 할 노릇 중 하나가, 남의 말을 억지로 들어주는 일입니다. 어떻게 하면 남의 말을, 건성 모드로 돌입하거나 밀려오는 졸음을 참으면서 들어 줄 수 있는가? 이를 위해서는 먼저 "들어 준다"는 생각 자체를 버려야 합니다. 내 말을 남이 "경청"하는 게 아니라 "예의상 들어 준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섭섭하지 않겠습니까? 아니 나는 내 나름대로 심사숙고해서 고르고 고른 알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는데, 상대방은 그런 나의 가치 판단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미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남 탓을 하고 싶으면, 먼저 나는 지금 내 앞에 앉은 이 사람 생각에 얼마나 동의하고 공감하는지를 먼저 점검해 봐야 됩니다. 내가 이 사람 생각을 지겨워하고 있으면, 남도 나를 그리 여기는 게 너무도 당연하지 않냐는 거죠. 세상 일이 다 이와 같습니다. 내가 남의 입장에서 사리를 판단해 보면, 결국 그의 마음을 이해하고 잘 설복시키는 지름길이 생각 외로 빨리 발견될 수 있습니다. 내가 대접 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는 게 소통의 첫걸음입니다.

v*****7 2016.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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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경청과 배려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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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경청과 배려가 답이다 part1 마음의 문을 열어라작가는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을 할 수 있는지 쉽게 풀어 놓았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에서 사람들을 위해 세심하게 배려한 내용이 담겨 있다. 소통을 하기에 앞서 준비 해야 할것은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고 하는데 '지피지기'에서 가장 먼저 상대를 알아야 된다고 하지만, 작가는 상대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시 자신을 잘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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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경청과 배려가 답이다

 

part1 마음의 문을 열어라

작가는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을 할 수 있는지 쉽게 풀어 놓았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에서 사람들을 위해 세심하게 배려한 내용이 담겨 있다. 소통을 하기에 앞서 준비 해야 할것은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고 하는데 '지피지기'에서 가장 먼저 상대를 알아야 된다고 하지만, 작가는 상대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시 자신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자기 자신이 소통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른다면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소통은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상호작용을 통해 나와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인 것이다. 작가는 친구에게 소개팅을 받았을 때도 지인에게 그녀의 관심사를 물어보고 소개팅을 준비했다고 한다.

 

소통할 준비가 되었다면 그 다음은 얼굴과 말투이다. 사람을 만나게 되면 얼굴을 보게 될텐데 무표정이라고 한다면 상대방이 불편해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첫 이미지가 중요한 것 처럼 상대방에게 미소를 띈 얼굴로 인사를 하고 대화하고 부드러운 말투를 사용한다면 상대방도 편하게 생각하고 대화하기 쉬울 것이다. 또한 상대방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 간다면 이것이 소통의 시작이다.

 

part2 상대를 배려하라

배려의 목적은 상대에게 나와 소통하는 자리가 편하게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방이 이야기 하는 것에 공감해 주는 것이다. 우리 전통 판소리에서도 긴 시간동안 가락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북을 치는 고수나 관객들이 "얼쑤, 좋다"라고 하는 것도 공감해주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먼저 하고 싶어 하고, 다른 사람이 이야기를 할 때 끼어들어서 자신의 말을 하려고 하는데 소통을 하고 싶다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판단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part3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역지사지(易地思之)'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라는 것, 알지만 상황에 따라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있다.

'내게 그런 핑계를 대지마.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김건모의 핑계라는 노래 가사이다. 입장 바꿔서 생각을 해보라는것, 소통을 하거나 일상생활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다투는 것도 상대방과 생각이 맞지 않아서 이다. 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난 형제자매간도 서로 생각이 다른데 태어나고 자란 환경이 다른 사람은 더 그럴 수 있을 것이다.

 

part4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 하라

세종, 이순신, 링컨, 샤를 드 골, 교황 프란치스코, 이들은 태어난 나라도 시기도 다르지만 이들의 공통점이 있다. 첫번째는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준 리더였다는 것, 두번째는 소통에 있어서도 발군의 능력을 발휘한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경청의 방법 1: 서로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라, 2 편견과 선입견을 버려라, 3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라, 4 공감하면서 들어라, 5 메모하면서 들어라

 

'경청을 잘하는 사람이 소통을 잘한다' 경청을 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 듣고 관심이 있다는 것이며 상대가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가족, 친구, 지인, 회사 등 일상생활 및 나와 연결되어 있는 사람 뿐만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도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어렵다고 하면 쉽게 할 수 없지만, 쉬운것 부터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부터 노력한다면 가능 할 것이다.

 

s******2 2016.07.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