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이 책을 읽고서...내 스스로 주식에 대한 눈을 또 한 꺼풀 벗겼다는 느낌을 받았다. 분명 최승욱소장은 고수임에는 틀림없고 또한 그의 저서 3권이 책을 더해갈수록 개미들에게 알려주기 아까운 내용을 알린 건 사실이다. 근데도...난 간사한 놈인가보다. 처음에 책을 읽고 받았던 그 고마움같은 게 점점 시들시들해지면서 이제는 참 너무한다는 생각마져 드니 말이다. 이 책에 나와있는 5일선매매, 20일선 눌림목매매, 역망치형캔들, 등등.. 주식투자에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차트분석상 필요한 걸 거의 담았다고 생각한다. 만약 최소장의 2번 째 저서 '기술적분석 고수따라하기' 마져 읽었다면..기술적 분석에 관해서는 고수수준에 다다를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이제 이 두권의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속된 말로 왠만한 사람은 다 아는 내용이 되고 말았다. 거기에 최소장의 적극적인 매경방송출연이나 투자강연을 통해 전파가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을 주식투자를 위한 기본서로 인식해야지 당장 내일부터 수익을 내주는 도깨비방망이로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벌써 이 책의 내용을 빗나가는 차트상의 모습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나 역시 현재 최소장의 사이트 유료 1년 회원이고 또한 방송이나 강연은 빠지고 않고 듣고 참석했었다. 근데..결국은 실망감으로 돌아왔다. 그 건 주식에 관한 최소장의 지식이 아니였다. 최소장 스스로도 필살기는 따로 있다며 비디오판매나 VIP회원을 모집하는 걸 보고...그렇지..뭐..왠지 서글퍼지는 마음을 지울 수가 없었다. 나는 현재 전업투자자이다. 끼리끼리라고 주변에 주식으로 먹고살고있는 이들이 많이 있다. 내가 최소장의 책 내용을 맹신하고 차트 열심히 찾아다니며 투자할 때..누군가 그러더라..'야 최승욱소장만 돈 벌었데?' 이 말의 의미는 각자 판단했으면 한다. 마무리하겠다. 기술적 분석은 우리나라 시장에서 분명 필요하고 차트보는 눈을 키우는 데는 이 책이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내 경험상 기술적분석만 중요시하다 보면 언젠가 큰 자괴감으로 돌아올 때가 있을 것이다. 주식투자는 넓은 안목으로...이상이다. |
|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건 모 TV방송에서 최승욱님의 강의를 보고 였습니다. 사실 그동안의 차트 이론서들은 실전에 적용하기가 무리가 있는 것들이 많아서 망설이다가 TV를 보고 최승욱님의 강의는 뭔가 틀리다고 느껴져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겉으로만 알고 있던 캔들이 이 책을 읽고 나니, 새롭게 보이더군요. 특히 역망치형 공략법이라던지, 양음양 패턴이라던지요. 보통 우리가 어쩌면 무시해왔던 아주 기본적인 차트분석만으로도 잡다한 보조지표 분석보다 훨씬 수익올리기 쉽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물론 자기만의 노하우를 가져야겠지만요. 어쨌거나 아직까지도 적삼병같은 걸 논하고 계신 분은 이 책을 읽어보신다면 캔들보는 눈이 틀려지실 겁니다. 캔들뿐만 아니고 정말 돈이 안 아까운 주옥 같은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차트를 첨 공부하시는 분이나 그동안의 차트이론서로 수익을 내지 못하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
| 그의 작년 집필 저서 '실전 기술적 분석 고수 따라하기'는 국내 출간 기술분석 서적 중 단연 최고라는 찬사를 일반 투자가들에게 받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그의 책은 실제 HTS에서 차트를 불러 놓고 본다면 그의 세밀한 관찰력과 깊숙한 투자경험의 결정체인 노하우에 탄성을 금하기 힘드리라 본다. 이번의 그의 책은 시중의 기술분석 서적들과 비교하여 보면 상당히 흥미롭다. 그만큼 투자환경이 급격하게 변하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기 때문이다. 똑같은 기술지표라 하더라도 과거와 현재는 전혀 반대의 투자신호를 내보낼 수도 있게 된 것이다. 이것은 오로지 시장만이 설명해줄 수 있는 현상이라 하겠다. 그의 책이라 해서 특별히 어려운 기술분석 지표들이 등장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인들이 차트분석시 거치는 캔들, 이평선,거래량 분석에 책의 서술이 집중되어 있으나 우리가 간과하기 쉬웠던, 속아 넘어가기만하고 의아하게만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 고수로서 해법을 시원하게 풀어주고 있는 것이다. 효율적 시장이론에 입각하면 이 책의 약발이 과연 얼마나 큰 지는 미지수일 것이다. 하지만 기술분석을 무시하는 실전 펀드매니저는 거의 전무하다고 할만큼 실제 시장에선 이상현상이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으며 그만큼 기술분석의 역할과 발전에 대한 기대는 커지는 것이다. 고승덕 변호사의 '국내 투자환경은 기술분석밖에 없다'는 말에도 본인은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이다. 현재 국내 출간된 기술분석 서적에서 이 책만큼 일반 투자가들을 위해 솔직하며 정공적인 편집내용을 자랑하는 물건은 정말 드무리라 생각한다. 기술분석을 수반한 투자를 행하고 있는 투자자들이라면 절대적으로 반드시 한번 이상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라 생각하며,항상 바쁘겠지만 일반인들을 위한 집필 활동에 보다 많은 노력을 저자에게 이 자리를 빌어 부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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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예전에 읽었던 책이다. 주식 매매 관련한 도서를 거의 빼놓지 않고 읽었으니 2002년에 출간된 이 책을 빼 놓았을리가 없다. 다시금 책을 펴 들어도 분명히 한 번 읽고 지나간 책이 확실하다. 아마 별 내용 없는 뻔한 이야기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라고 치부했던 것으로 생각한다. 이제서야 나만의 매매기법과 원칙을 확립하고 이런 저런 책을 다시 들쳐보니 이 책이 새롭다. 뭔가 모를 빈틈이 있었고 이 빈틈의 원인이 궁금했었는데 그 답을 이 책에서 찾았다라고 고백함이 맞겠다. 대부분의 주식 투자자들이 최승윽이라는 저자의 이름에 이 책을 집었을 것이고 다 읽고 나서 긴가민가 하는 마음으로 책을 덮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 경험과 투자 기법에 비추어 볼 때 이 책에서는 저자의 생각을 100% 보여주지는 않는다. 다만 저자는 가장 많은 부분을 보여주려고 분명히 노력하였다라고 생각한다. 아직 나름대로의 투자기법이 확립되지 않은 독자라면 이 책에서부터 매매기법을 다듬어 가기를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