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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배우고 익힌 기억이 있기 때문에 생기는 흥미는 바로 교양의 힘이다 책을 많이 읽는다 사실 속독법은 없다 독서는 오직 선택과 집중의 문제다 하루에 300페이지 정도는 날마다 저녁시간에 또는 새벽에 읽는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고 있지만 특별하게 안 읽히는 책들이 나타나면 재시도를 여러번 하지만 다시 포기하곤 한다 그럴 땐 이런 독서법에 관련된 책을 사서 탈출하는 방법을 쓴다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워런 버핏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누구나 알고 있듯, 이들은 모두 세계적인 부자들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중요한 공통점이 있다 바로 지독한 ‘독서광’이라는 것 매년 어김없이 50권 이상 책을 읽는다는 빌 게이츠, 우주산업 지식은 어떻게 습득했냐는 질문에 간단히 책이라고 답한 일론 머스크 지식은 복리로 쌓인다는 명언을 남긴 워런 버핏 말 그대로 미친 듯이 책을 읽는 그들은 자신의 독서 습관이 부의 원천이었음을 늘 강조했다 몸이 100개라도 부족한 살인적인 일정을 매일같이 소화하는 그들은 대체 언제, 어떻게 책을 읽는 것일까 1천 권 독서법, 1만 권 독서법, 혹은 권수에 상관없이 질적인 독서를 도와주는 가이드북까지 다양한 독서법 책은 많다 문제는 다양한 독서법에 앞서 대부분이 절감하는 문제는 독서 후에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다는 데 있다 모든 책을 일일이 기억할 필요는 없지만, 투자서든 소설이든 자기계발서든 인문서든 어떤 책이든 읽고 난 후 자기 삶의 변화를 꿈꾼다면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독서법이 필요하다 책을 읽으면서 밑줄도 긋고 메모도 많이 하고 중요한 곳은 테이핑을 하던가 북클립을 끼워두면서 최대한 더럽게 읽고 있다 독서법에 왕도는 없겠지만 안읽히는 책은 읽히는 곳을 먼저 읽어야 겠다 번역체에 따라 막히는 책은 속도를 높이는 방법도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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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시간의 힘으로 유명하신 일본작가 사이토 다카시의 독서책을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에 이어 세상에 읽지 못할 책은 없다 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역시 독서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특히 읽기 어려운 장편소설을 읽는 요령까지 다룬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책의 제목대로 세상에 읽지 못할 책은 없다 그러니 모두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