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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 그램'은 인간의 성격을 알려주는 도구이다. 성격을 알려주는 도구로 MBTI 와 함께 '에니어그램'이 많이 보편화된 것으로 알고 있다. 내가 에니어그램은 처음 알게 된 것은 약 5년 전 쯤. 아이들에게 학습과외를 하면서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을까 하고 찾는 과정에서 '자기주도학습'을 알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에니어그램'도 알게 되었다. '에니어그램'을 통해 나의 성격을 알고 학생들의 성격을 진단하여 성격에 맞는 공부방법과 동기부여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지도하기도 했었다. 그때 '에니어그램'을 통한 동기부여와 공부방법, 그리고 학생의 마음을 읽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었다. 지금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지는 않지만, 내 아이를 키우면서 발전되고 정확한 '에니어그램'을 원하고 있던 차에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에니어그램>을 읽어보게 되었다.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에니어그램>, 왜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한다고 하는 것일까? 엄마의 성격 유형을 알면 그 성격에 해당하는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고, 엄마의 장점을 살려 자녀를 양육하는 지혜도 얻을 수 있습니다. p23 보통은 (지금 우리의 부모들 세대는) 자녀의 성격을 알려고 하거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던 것 같다. 그저 부모의 성격대로, 부모의 가치관대로 자녀를 키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하고 양육하게 된다. 그러나 어떤 자녀는 그런 부모의 양육방법이 잘 맞아 잘 크기도 하지만 어떤 자녀는 부모에게 반항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게 된다. 우리의 부모들 (지금 부모가 된 우리들도 어쩌면) 자녀들의 각기 다른 성격을 생각하지 못하고 첫째아이든, 둘째든 셋째든 똑같은 방식으로 양육을 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어떤 아이에게는 맞는 방법이 어떤 아이에게는 맞지 않는 것이 그저 힘겹게 느껴지고 맞지 않는 아이는 힘든 아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아이마다 성격이 다름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부모와 아이도 성격이 다름을 미처 깨닫지 못했을 때는 자꾸 부딪히게 되고 아이에게 화를 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엄마가 먼저 자신의 성격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무척 공감이 되는 말이다. 에니어그램을 통해 내 자신의 성격을 알게 되고 아이와 부모들 모두가 각기 다른 성격임을 알고 이해하고 인정하고 나니 화가 날 일도, 상처를 받게 되는 일도 좀 줄어든 것 같다. 에니어그램을 알면 좋은 점 다섯 가지. 첫째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 (에니어그램을 통해 성격 유형을 알면어떤 사람의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인간관계가 술술 풀린다. ( 인간관계의 핵심은 자기이해이고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우선이다. ) 셋째 자녀를 있는 그대로 보게 된다. 넷째 성격을 알면 숨은 의도가 보인다. ( 성격을 알면 상대방의 말 속에 어떤 욕구가 있는 지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다섯째 자녀의 강점과 자원이 보인다.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에니어그램>은 이렇게 에니어그램의 장점과 에니어그램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주고 있으며, 에니어그램의 성격유형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는 것이 무척 좋았다. 에니어그램은 9가지 성격유형으로 구분한다. 9가지 성격유형으로는 1유형(개혁가), 2유형(봉사자), 3유형(성취자), 4유형(예술가), 5유형(탐구자), 6유형(협동가), 7유형(열정가), 8유형(도전자), 9유형(중재자) 이 된다. 또한 9가지 유형을 크게는 장형 (8,9,1형), 가슴형(2.3.4형), 머리형(5,6,7)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나의 경우는 8유형으로 도전자유형이며 장형에 속한다. 몇년 전에 해본것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머리형인 7유형도 8유형과 차이가 조금밖에 나지 않았다.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에니어그램>에는 에니어그램 성격유형 검사지가 있어서 직접 검사해보고 진단하면서 자신의 맞는 유형을 확인하여 볼 수 있다. 각각의 유형에 설명되는 성격이 일부는 자신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다. 그것은 유형에 날개에 해당되는 부분에 속할 수도 있다. 엄마가 먼저 에니어그램을 통해 성격을 파악하고 이해했다면 자녀의 성격유형도 파악해보자. 그리고 나서는 5장에 있는 에니어그램 성격 유형에 따른 맞춤식 교육법을 익힐 수 있다. 자신의 성격 유형을 아는 데서 끝나면 안 됩니다. 인간의 성장 과정은 긴 여정이며, 성격 유형의 파악은 변화와 성장의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 p77 어른이 되었다고 해서 완전해진 것은 아니다. 그런데 어른들은 자신들의 가치관이나 방법이 무조건 옳은냥 아이들에게 지시하거나 강요하게 되기도 한다. 그러고는 시간이 훨씬 지난 후에야 자신의 방법이 잘못 되었음을 뒤늦게 후회하기도 한다. 이제 그런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 나를 이해하고, 자녀를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맞는 양육을 하기위해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에니어그램>을 통해 자신과 자녀의 성격 유형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에니어그램>을 통해 엄마와 아빠, 자녀의 성격 유형을 파악하고 서로가 서로의 성격이 틀린 것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며 서로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나갈때 좋은 변화와 행복이 있으리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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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배우는 사람으로써 다양하게 공부해 봤지만 에니어그램을 배운적 없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미술치료 자격증 따기 전에 에니어그램을 했었는데 재미있고 신기했던 기억이 난다. 그 자료를 통대로 함께 이 책을 읽어봤다. 에니어그램이 대중적으로 변했다 하더라도 많은 분들이 에니어그램이라는 심리검사 도구를 잘 모른다. 에니어그램은 아홉 개의 점으로 이루어진 그림이고, 그리스어로 에니어는 아홉을 뜻하고 그램은 점이나 그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쉽게 말해 에니어그램은 9가지로 이루어진 인간의 성격 유형과 각 유형의 연관성을 표시해 기하학적 도형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엄마 스스로가 잘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보면서 교수님께 4년동안 공부하면서 수없이 듣었던 이야기 중 하나였다. 상담사로써의 자질은 일단 첫 번째는 상담자 본인을 잘 알아야 내담자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마 이 책에서도 엄마 본인이 잘 알아야 자식을 잘 파악 할 수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처음에 에니어그램을 실시했을 때 이 도구의 유형은 숫자로 표시가 되어있다. 1부터 9까지.. 검사 실시하기 전에 숫자가 높으면 높을수록 안좋은줄 알았는데 그때 검사해주신 소장님께서 친절하게 숫자로 된 유형이라 유형번호 순서는 아무 의미없고 숫자유형이라고 이야기 해주신게 책을 보면서 생각이 났다. 에니어그램에는 인간의 성격을 장형,가슴형,머리형으로 구분되고 장형의 유형에는 8,9,1유형, 가슴형의 유형에는 2,3,4형, 머리형에는 5,6,7형으로 분류가 되어있다.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에니어그램의 책 구성에는 에니어그램의 설명과 목적, 도구 활용법과 각각 유형별의 성격을 자세히 알려주고 책속에 유형별의 엄마의 성격유형이 있고, 유형별 아이의 성격유형이 간간히 들어있다. 읽기전에 에니어그램 했던 도구에는 성격을 설명해주는 부분이 별로 없었는데 자료와 비교하면서 읽어보니 잘 알고 있었지만 실은 여태껏 인정하기 싫었던 부분들이 책속에 구체적으로 나와있었다.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에니어그램 할 수 있는 기관에 가서 본인이 직접 해보고 그 자료와 함께 이 책을 읽는다면 더 쉽게 이해하고 자기자신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자기계발에 질린분들, 새로운 심리도구를 알고 싶은분들, 쉽게 자기 자신을 알고 싶은분들, 에니어그램을 한번 알고싶다는 분들은 꼭 이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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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검사나 성격유형 검사를 해 본 경험이 누구나 몇 번은 있을 것 같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갈등을 느끼거나 힘들 때 좀 더 자신을 파악하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MBTI강의를 듣고 검사를 받아보며, 에니어그램을 접하며 뭔가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하는 욕심이 앞섰으나 일회성으로 끝난 후엔 아쉬움이 남곤 했다. 그렇다고 작정하고 깊이 공부할 여건을 만들기도 어려웠는데 한 권의 책으로 에니어그램을 접할 수 있어 반가왔다.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에니어그램’은 나와 아이를 온전히 이해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관계맺는 방법을 알려준다.
에니어그램은 인간의 9가지 성격 유형과 각 유형의 연관성을 표시한 것으로 나 자신과 상대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정교한 도구다.(34쪽) 에니어그램은 상대방의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용이하게 한다. ‘다름’을 ‘틀림’으로 단정하지 않기 때문에 부드럽게 관계를 변화시키고 상생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자녀와 엄마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현실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단점을 부족한 점이라 생각하지 말고 성장시켜야 할 분야라고 긍정적으로 말하자는 권유나 자녀의 소질과 재능을 찾아 강화시켜 주는 것이 바로 자녀의 역량을 발달시키는 방법이라는 말 등, 알고는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것들에 주의를 환기시켜준다.
에니어그램의 어원과 역사, 도형의 의미를 살펴보는 것도 신뢰를 높혀준다. 3장에서는 성격유형 검사지를 이용한 검사법과 진단법을 실었다. 9가지 성격 유형을 쉽게 설명하고 조언과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존감을 키워주는 2.3.7법칙이나 성격 유형별 교육 스타일도 흥미롭다. 책을 읽으며 계속 아이와 나 자신을 대입해보게 된다. 어떤 말들은 내게 개인적인 조언으로 다가온다. 아이는 나의 욕구와 기대에 집중된 시선을 고스란히 느끼고 그것은 부담과 상처로 남을 것이다. 온전히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좀더 숙독해서 적용하고, 함께 발전하는 가이드로 활용하도록 노력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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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그램/김진희/평단/자녀교육에 대한 힘이 되어줄 에니어그램 검사~
부모가 바뀌면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성향이나 기질, 장단점 등을 알아야 그에 맞는 교육과 진로 지도를 할 수 있다는 것도 대부분의 부모들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자녀가 적성에 따라 성장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안정적인 미래를 살기를 원하는데요. 문제는 이론적으로는 알고 있으되 현실이 마음대로 되지 않다는 데 있겠지요.
엄마가 변해야 자녀의 미래가 바뀐다는 주제를 담은 '에니어그램'에 관한 책을 읽으며 어른들의 자기분석이 필요함을 느꼈어요. 누구나 자신을 잘 알고 있다고 하지만 에니어그램을 통해 나 자신을 분석해보니 단점 투성이의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서 변화가 필요함을 느꼈답니다.
에니어그램이란 원과 삼각형, 헥사드로 이뤄진 기하학적 도형으로, 9개의 성격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에니어그램은 동서양의 지혜와 현대심리학이 만난 성격 파악과 정신 수양에 도움이 되는 통찰의 도구입니다. 자신을 이해하고 본성을 깨닫기 위한 검사지이기도 하고요. 본성에 따른 교육방법을 알아가는 상담심리이기도 합니다.
책에서는 에니어그램의 뜻과 의미, 성격 유형의 진단 방법과 에니어그램 으로 나타난 9가지 성격에 대한 특성, 그에 맞춘 자녀교육 방법, 각 유형별 자녀교육에 대한 질문과 대답 등이 있는데요.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도전자, 모든 사람과 평화롭고 싶은 중재자, 원칙적이고 완벽을 추구하는 개혁가, 남을 도와주거나 남에게 도움이 되려는 봉사자, 어떠한 상황에서도 성공해 내려는 성취자, 고유한 정체성을 추구하는 예술가, 궁금한 것이 많아 지식을 쌓는 탐구자,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협동가, 매사에 긍정적인 열정가 등 9가지 성격유형이 있습니다. 9개의 성격 유형이 서로 겹치는 경우도 있지만 가장 강하게 나타나는 성격이 자신과 일치함을 볼 수 있었는데요. 에니어그램으로 자신의 교육유형을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의미있는 검사결과가 아닐까 싶어요. 물론 에니어그램 검사결과에 따른 문제해결법도 알고 서로를 성장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기에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개 자녀교육의 정도를 걷고 있다고 자신하면서도 자녀교육에 대한 갈증을 가지고 있는데요. 에니어그램을 통해 부모의 성향, 강점, 잠재력을 파악할 수도 있지만 자녀의 성향이나 강점, 잠재력도 파악할 수 있기에 재미로 읽었지만 도움이 된 유익한 진단이었습니다. 부족함 투성이의 부모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계기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교사들이나 교육에 관련된 모든 어른들에게 도움이 될 진단일 것 같습니다.
에니어그램 상담심리 전문가의 이야기를 읽으니 미래 인재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부모의 성격 유형을 진단하는 것만으로도 교육적인 면에서 많은 개선을 할 수 있지만 성격 유형에 다른 자녀 교육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알면 자녀교육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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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나 대학교에 들어가 성격유형검사를 했던 기억이 있다. MBTI가 내가 학창시절 대세였던 검사였는데 어느정도는 맞아떨어졌던것 같다. 그런데 검사를 하고나면 그때만 내가 어떤유형인지 따져보고 잊어버리곤했다. 그래서일까? 에니어그램이라는 또다른 성격유형검사에 대해 알면서 다시한번 나에대해 잘 알아보고싶어졌고 책에서처럼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성격 그리고 내성격과의 조화등을 따져보면 훨씬더 잘 교감할 수 있을것이란 생각에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에니어그램>이라는 책과 만나게되었다. 엄마건 아빠건 자신의 아이에 대해, 그리고 자기자신에 대해 안다면 아이의 교육이나 인성을 가르치는면에 있어 좀 수월하겠지. 에니어그램은 9개의 점으로 이루어진 그림으로 인간의 성격유형을 이야기하며 세상을 바라보고 경험하는 각도를 알려준다고 한다. 감정지능과 사회지능을 높혀서 나를알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시각을 가지면서 인생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 도움을 주는 유용한 것. 나는 8유형의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도전자쪽에 가까웠는데 알게모르게 말과 행동으로 아내와 아이에게 명령조를 하고 내 생각만을 관철시키려 한다는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책의 좋은점은 어떠한 유형인지 체크해보는것도 있지만 그러한 유형의 장단점과 조언, 그러한 유형 엄마의 사례를통해 어떠한 상황과 만나게될지 또 어떻게 상황을 극복해나가는지를 엿보게해주면서 엄마들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책을 읽으며 독자가 본인과 본인의 아이를 대입시켜보면서 자신은 어떠한 유형이고 아이는 어떠한지를 알아가면서 (물론 한가지 유형이 아니라 여러유형이 자신의 모습이 아닐까 싶을수도 있겠지만 그중 나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부분을 내 유형이라 생각하면 될 듯 싶다.) 자신이 가지지 못한 다른유형의 특성을 이해하며 받아들여 아이와 같다면 서로의 장점을 최대화하고 단점은 최소화시키고, 다른 유형이라면 조화를 이루기위해 어떻게 해야할지를 고민하며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더 많이 제공해줄 것 같았다. 심리학을 전공하는 이들이 아니더라도 부담없이 다가설 수 있게 깔끔하게 정리해주는책 같아 부담없이 에니어그램이라는 것에 다가서볼 수 있던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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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등학교 1학년 딸이 있는 저자도 과거에 본인의 성격과 기준에 따른 양육방법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었으며, 에니어그램을 알게 된 후에 성공적으로 변화된 자녀와의 관계를 경험하였다고 합니다. 저자의 오랜 경험상 에니어그램을 엄마가 먼저 배워서 변하게 되면 자녀들은 자연스럽게 변한다는 것을 깨닫고 이것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책의 서두에는 부모와 자녀간의 갈등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흔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갈등의 원인이 어떠한 것인지를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어서 자녀의 행동은 개인의 성격 유형에 따른 특성에 의한 것이며, 이런 타고난 개성이나 기질에서 강점이나 소질을 찾고 수용할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어서 원, 삼각형, 헥사드의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 에니어그램의 상징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에니어그램의 목적과 유의점 및 장형, 가슴형, 머리형의 순서대로 9가지 유형에 대하여 각각의 특징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유형별 엄마의 교육 스타일 부분에서도 저의 성향과 비슷한 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게다가, 자녀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도 설명이 되어 있고 Q&A식으로 문제점을 풀어서 설명하고 있어서 제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도 쉽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부록에 유형을 검사하는 진단지가 실려 있으므로, 자신의 유형을 먼저 확인 후에 책을 읽어 보아도 될 것 입니다.
엄마가 먼저 변하고, 자녀의 성향에 맞추어 양육을 한다면 당연히 좋아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교육이나 사회의 환경이 과거에 비해서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엄마들이 과거에 경험하였던 교육방법을 일률적으로 적용하려고 하면서 문제가 발생하였고, 그에 따른 자녀의 반응이 다를 경우에 남들은 문제없는데 너만 왜 그러느냐 식의 결과론적인 대처법이 문제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저자와 같은 도전자적인 8유형임을 알게 되었고, 소심한 저의 아이에게 대하는 방법을 새롭게 알게 된 좋은 기회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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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그램을 통한 엄마와 자녀의 맞춤식 교육방법. 꼭 맞는 교육법으로 내 자녀 200% 변화시키기
늘 곁에 있는 아이이지만 어느땐 이아이가 내 아이가 맞나싶은 행동을 할때가 있다. 내가 아이에 대해 모든걸 다 안다고 생각하면서도 가끔은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이런때이다. 요즘은 더군다나 중학생이 된 이후의 변화들로 나를 놀래키곤 하는데 이런때 「에니어그램」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 감사했다. 이 책은 아이와 엄마의 성격 유형을 파악하고, 서로를 제대로 이해하며, 바람직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었다. 나에겐 너무나 절실했던 딸아이와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책이었다. 에니어그램이란 '9가지로 이루어진 인간의 성격 유형과 각 유형의 연관성을 표시한 기하학적 도형을 말합니다.' -64쪽- 동서양의 지혜가 담긴 에니어그램은 미국에서 가장 많이 보급되고 가장 활발히 활용중이라고 한다. 서양에선 다양한 분야에서 접목돼 활용 중이며, 우리나라엔 1990년 이후 보급되었다고 했다. 그래서 나에겐 낯설었던건지 모르겠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그 낯설음은 금새 지워졌다. 9가지 유형을 하나하나 알아가며, 과연 나는 어떤 유형인지 나의 아이는 어떤 유형인지 차분하게 가늠해보며, 한장한장 정성들여 읽었다. 요즘들어 딸아이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중인 나인데.. 나의 성격 파악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책을통해 비슷한 성격들을 파악해 보기도 하고, 작가의 블로그에 들어가 이런저런 내용들을 검색해보기도 했다. 딱 이런 유형이다라고 아직 단정지을 순 없었지만 아..정말 내성격을 설명하고 있구나.. 딸 아이 이야기가 써진듯 하구나라는 유형들을 볼 수 있었고 유형을 통해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다. 자녀의 성격유형을 파악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며 콕 찍어 칭찬해주고, 자녀의 재능과 특기를 발견하고 적극 지원해주는 것이 엄마의 열할이라 말한다. 또한 단점이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기보다 보완하고 채워줘야 할 점으로 생각하며, 아이들에게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말을 하라한다. -189쪽~190쪽- 딸아이의 유형을 파악하고 나니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가 눈에 보였다. 이해하기 힘들었던 에니어그램 그림도 이해가 되기 시작했고, 유형의 성장방향과 퇴화방향을 알아가며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퇴화방향의 조짐을 보이고 있던 딸아이는 나에게 그저 관심과 사랑 그리고 작은 칭찬들을 요구하고 있었던것 뿐인데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하고 스스로 알아서 하기만 바랬다. 지금이라도 이 책을 알게되어 정말 다행이라 생각이 들었으며, 책에 등장하는 2,3,7 법칙도 활용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조금 늦은감이 있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매일 꾸준히 아이와 교감하며, 아이의 교육에도 더욱 신경쓰며, 나의 냉랭함도 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 덕분에 아이 성향도 파악하고 나에 대해서도 조금 더 아게된듯 했다. 특히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며 해결책(?)들을 알게되어 너무너무 좋았다. 혹여나 아이들과의 트러블로 인해 고민중인 부모가 있다면... 꼭 읽어보라 권해주고싶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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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후 잠시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한 교육연수때 만나보았던 에니어그램 ! 나름 나 자신의 성격과 유형을 아주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음을 느꼈었다. 하지만 아직 에니어그램이 무엇인지 모르는 이들도 많을거라 생각한다. 에니어그램은 인간의 아홉가지 성격 유형을 통해 각 각의 연관성을 살펴볼 수 있고 나 자신뿐만아니라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도구라고 할 수 있겠다. 중고등학생때 아마도 적성검사들은 한번쯤 해보았을것이다. 내가 어떤 사람이다라는 것에 꼭 맞지는 않을 수도 있겠으나 정말 비슷하다는걸 아마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제는 내 적성을 생각하기보다는 내 아이들의 성격유형을 잘 파악해보고 싶은 마음이 우선이 된 엄마다. 내가 낳은 자식이지만 어쩜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아이! 무조건 엄마인 내 방식대로만 아이들을 이끌어보겠다는 생각은 해서는 안될 것 같다. 에니어그램을 통해 엄마와 자녀 사이의 맞춤식 교육방법을 찾고 그 교육법으로 내 자녀를 200% 변화시킬 수 있다니 !!!!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워낙 재미있게 수업받았던 기억이 떠올라 빨리 읽어보고 싶었던 도서 ! 독립적이고 직설적인 큰 아이를 보면 정말 나와 성격이 맞지않는다고 느낄때가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어린 아이와 지금도 이렇게 티격태격한데 사춘기때는 오죽할까 싶어 걱정이 앞서기만 하죠. 그러다보니 아이를 향해 나오는 말들은 저도 따뜻할수만은 없더라구요. 이런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건 아마도 제 마음뿐만은 아니겠죠? 우리 아이 성격을 파악하고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이의 숨은 재능을 발견하고 지원해줄 수 있는 엄마의 역할 !!! 정말 어렵습니다 ㅠ ㅠ 책을 읽으면 아홉가지 유형들에 대한 설명들은 아주 흥미롭습니다. 아이들 성격의 특징들과 상징하는 동물들, 자아이미지등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아이의 모습을통해 바로 아이의 마음이 이해가 되기 시작하더라구요. 아이들 유형에 맞게 엄마도 조심해야할 것들을 느끼게 되고 아이의 기를 팍팍 살려줄 방법들도 많은 도움이 된것 같아요. 흥미롭고 재미있게 우리 아이들 유형을 파악해보는 시간 !!! 엄마라면 꼭 !!! 한번은 테스트해보시길 권합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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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부터 에니어그램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사람의 성향과 행동을 분석하는 방법으로
disc, mbti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많은 사람들을 너무 간단하게만 나누어서
같은 유형이더라도 구분이 갔으며
너무 다양하게 나누어서
각 유형의 특징을 기억하기가 어렵기도 했다.
그런데 에니어그램은 9가지로 나누어
적당히 기억하기 좋게
유형이 구분되어 흥미를 갖게 되었다.
또한 단순한 9가지라고 하기 보다
에너지가 모여있는 곳을 중심으로
머리, 가슴, 장으로 크게 나누고
세분화 한다는 것이 더욱 기억하기 좋다.
이런 성격분석, 행동분석에 대한 책은 대부분
자기를 잘 알기 위해서, 조직에서 잘 활용하기 위해서
인간관계를 잘 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곳에 먼저 쓰기보다는, 실험하기 보다는
더욱 가까운 곳에서 활용할 필요가 있다.
누구나 한 가정에서 엄마, 아빠의 역할을 하고 있고
언젠가는 하게 될 것이다.
그런 엄마, 아빠가 내 자식이지만
나와는 조금 다른
내 자녀과 잘 지내는 방법
잘 지냄으로써 내 자녀가 더 잘 자랄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위해
에니어그램이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많은 육아서적이 나와있기는 하지만
모두 다른성격의 엄마와 자녀에게는 그 책이 적용될 수가 없다.
무조건 적으로 좋은 육아서적을 따라가기 보다는
나와 내 자녀가 어떤 스타일인지를 분석해서
맞는 방향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 책은 다시한번 나에 대해 생각해 볼 계기를 마련해주고
자녀를 효과적으로 다루고 키우는 방법을
찾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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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서도 에니어그램을 종종 사용하기에 에니어그램이 9가지 성격유형이 있다고만 막연히 알고 있었다. 이 에니어그램을 자녀교육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하니, 궁금하기만 했다. 이 9가지의 성격유형중 나의 성격유형은 무엇이며 내 아이의 성격유형은 무엇인지도 궁금했고, 이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생각하며 책을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에니어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격유형을 알면 자기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기에 중요하다. 자아발견으로 자기의 강점과 약점을 알고,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를 알수 있고, 타인을 깊이 이해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성격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맺기가 더 쉬워질 수 있으므로 에니어그램 공부가 중요하다고 한다. 이렇게 자신의 성격유형을 알고나면 나의 장점과 강점으로 자기만의 자녀교육법을 찾아낼 수 있다고 한다. 이 때 중요한 점은 자녀의 성향도 고려해야 한다. 자녀의 강점과 약점도 파악하여 장점은 키워주고 부족한점은 보완해 줄 수 있다. 장점을 키워주는 방법으로는 자녀를 관찰해 좋은점을 칭찬해 주는데 이때는 콕 찝어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녀를 대할때는 자녀의 내면을 살피고, 무조건적인 공감, 자녀의 정서를 채워주는 것이 가장 좋다. 여러 육아서를 읽어보니 어떤 육아서든 '공감'이 중요하다고 한목소리로 이야기 하고 있다. 나도 항상 먼저 우리 아이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엄마가 먼저 에니어그램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자녀의 성격을 이해하여 강점과 약점을 잘 파악하여 자녀를 도와주면 그 효과가 배가 될 것이라 이야기 한다. 맞춤식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내 아이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도 잘 따져보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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