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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대박~~~!! 제시카가 돌아왔어요^^감동ㅠㅠ
진짜 너무너무 기쁘고 고맙습니다.제시카~~~ (일단 감동 눈물쓰나미ㅠㅠㅋ
) 사실전 소녀시대에서 제시카의 목소리(!)를 제일 좋아하지요.
제시카의 목소리는 딱 알아맞췄고...그 정확도는 거의 100% 라고 할정도로..
(다른 소녀시대 멤버들 미안ㅠㅠ)
그래서
많이 화나고 짜증났어요.
짜잔~~~
앨범이 박스로 되었답니다~
ㅎㅎㅎ아직 개봉전이지요? 밀봉으로 소장하고 싶어요.ㅠㅠ 우와 두꺼워요~~
뚜껑을 따라~~~~ 어엉??
뭐지 이런 구성..???
양장으로 책 껍데기가 또 있구요~ 그걸 펼쳐봤더니... 드뎌 CD가 보여요.ㅎㅎㅎ
웅와..^^
진짜 예쁘다..ㅎㅎㅎ
오버하면 여신의 초상화같아요
이 사진 진짜 대박... 요정같아요 %^^
진짜 대단하지 않나요? 왜냐구요? 노래가사를 활자로 찍어인쇄한 것이 아니라.. 제시카의 손으로 직접한글자 한글자 정성스럽게 썯답니다.
글씨가 참 예뻐요.ㅎ
이제 마칠 시간.. 상자 뒷 모습이예요
5월 30일 까지 기간한정 팬미팅?응모가 있어보여요..
30일 예요 !!30일...얼른 구매해서 응모합시다.우리 ㅎㅎㅎ
그럼 이만..
포토카드...우와...무슨 서양예술화같아요.
포카 뒷장의 싸인..
제시카...다시 노래하구 계속활동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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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라는 이름 자체는 참 개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일지도 모른다. 그녀의 이름 앞에 붙던 상당히 큰 타이틀이 빠진 상태에서 제시카라는 이름이 갖는 무게는 역시 조금은 가벼워 보인다. 거기에 비슷한 시기에 함께 활동했었던 멤버의 솔로 데뷔가 이루어졌었고 더 나아가 작년부터 함께했던 멤버들의 솔로 데뷔가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제시카의 솔로 데뷔는 당연한 과정처럼 느껴짐에도 역시 조금은 그녀의 이름 앞에 오랫동안 자리했던 타이틀이 사라지면서 조금은 가벼운 느낌을 받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러한 이름의 가벼움과는 상관이 없이 제시카가 이 자신의 솔로 앨범에서 들려주는 노래는 상당히 잘 만들어진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그 노래들이 조금은 그녀와 함께 활동했었던 팀의 가장 먼저 솔로 데뷔를 한 이의 음악과 상당히 비슷한 느낌을 주기는 하지만 말이다. 그러나 바로 그 부분에서 이 앨범은 나름의 의미를 갖는다. 제시카가 보여주었던 기존의 색깔과는 확연히 다른 선택을 통해서 상당히 힘든 솔로 데뷔에 있어서, 음악적으로 자신의 길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앨범에 담긴 6곡은 사실 이전에 제시카가 들려준 음악을 생각하면 조금은 예상을 벗어난다.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팝보다는 적당히 모던 록의 느낌이 들어간 곡들이 앨범을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런 스타일의 음악이 제시카가 선호하는 음악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는 것은 전체적으로 그러한 색깔을 앨범 전체를 통해서 지켜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그 부분이 다른 누군가의 앨범을 떠올리게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 비슷함에 차이와 개성을 담아내는 것은 바로 제시카의 목소리라고 할 수 있다. 조금은 가늘게 느껴지지만, 확실하고 단단한 음색은 조금은 색다른 시도를 한 이 앨범에서 매력적인 보컬을 만나게 한다. 그리고 바로 그 부분이 솔로 제시카의 음악을 듣는 가장 큰 선택의 이유가 되지 않을까 한다. 이런 저런 생각보다 먼저 음악으로 제시카는 확실하게 자신의 지금을 보여주고 있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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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도전으로 비춰지는 '제시카' 의 첫번째 솔로 앨범 "With Love, J" 는 '소녀시대' 라는 커다란 둥지를 박차고 나와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펼치려는 그녀의 열정이 엿볼 수 있는 앨범으로서 모든 수록곡에 참가해 작사, 작곡 그리고 프로듀싱에 이르기까지 참여하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입히려고 노력 했습니다
그럼 그녀의 솔로 데뷔앨범을 플레이하면 타이틀 곡이자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첫 히트곡인 "Fly" 로부터 시작됩니다.
"Fly" 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멜로디를 뚫고 나오는 '제시카'의 맑고 청아한 보컬이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곡으로서 미디움 템포의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신디사이저가 잘 어우러진 곡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감각적이면서도 경쾌한 리듬위로 울러 퍼지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긴 가사는 막 홀로서기에 도전하는 '제시카'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냄은 물론 희망을 찾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응원하는 곡으로 다가옵니다.
또한, 미국 힙합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15년차 베테랑 래퍼 'Fabolous' 의 피쳐링 조합은 '제시카' 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 시켜주고 있습니다.
이어서 아련한 감성을 담아낸 소담스러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Big Mini World" 는 현악기 연주가 풍성한 리듬감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피아노 연주가 가미되어 부드럽고 사랑스러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덤덤하게 지나온 과거를 이야기하는 가사는 곡에 대한 깊은 몰입을 선사하며, 더 큰 미래를 향해 용기 있게 나서는 모습을 섬세하면서도 담백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아마도 본 앨범에서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온 트랙으로 꼽을 수 있는 히든트랙 "Falling Crazy In Love" 는 '제시카' 그녀가 직접 가사를 쓴 곡으로서 심플한 피아노 멜로디 라인과 더불어 그녀의 보컬을 부각시킨 노래입니다. 특히 사랑에 빠진 마음을 표현한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가사에다가 '제시카' 특유의 청량하고 맑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사랑에 빠진 연인을 떠올리게 합니다.
산뜻한 느낌의 러블리송 "Falling Crazy In Love" 가 주는 짙은 여운을 뒤로 하고 흐르는 "Love Me The Same" 은 수록곡 중에서도 '제시카' 그녀가 가장 애착을 갖고 직접 작사, 작곡 참여는 물론 뮤직비디오를 따로 촬영하며 자신만의 색을 입혔다고 합니다.
특히 피아노 연주가 장중하게 흐르는 멜로디위로 속삭이는 듯한 '제시카'의 보이스가 덧붙여지면 짙은 감성의 도가니로 빠져들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흘러 더 이상 화려하지 않아도 지금처럼 사랑해줄 수 있을까' 라는 의미를 담은 가사가 진솔함이 느껴집니다.
여기에다가 피아노와 드럼 연주가 조화를 이루는 Bridge 부분은 미니멀한 사운드을 가미해 곡에 더욱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이어서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진 '제시카' 의 보컬이 화려하게 빛을 발하는 트랙 "Golden Sky" 는 제시카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또 다른 곡으로 앨범이 나오기까지 묵묵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내는 팬 헌정 곡이라 합니다.
Brush Drum 과 피아노 연주가 서로 어우러진 R&B 발라드 리듬의 곡으로서 속삭이는 듯한 '제시카' 의 달콤한 보이스가 감성적이고 세련된 사운드와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곡입니다.
왠지 익숙한 듯한 멜로디가 먼저 들려오는 데 산뜻한 느낌의 리듬과 더불어 아름다운 보컬 코러스 하모니가 곁들여지면서 사랑스러운 느낌이 물씬 들게 만듭니다.
특히, 현재의 감정을 일기장에 써 내려가듯 담담하게 하루를 고백하는 가사와 차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제시카' 의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곡이라 생각됩니다.
"전 & 현직 소녀시대 메인보컬들이 벌이는 선의의 라이벌전" 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소녀시대' 로 함께 출발했던 두 사람은 2007년 "다시 만난 세계" 로 데뷔한 뒤 2014년 '제시카' 가 '소녀시대'를 탈퇴하기 전까지 무려 7년간 한솥밥을 먹으며 우리나라 최고의 걸그룹이 되는 데 커다란 역할을 했습니다.
자의든 타의든 이제 서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된 두 사람은 단순한 경쟁상대인 라이벌이 아니라 서로에게 자극을 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 즉, 선의의 라이벌로 동반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쭉 ~ 좋은 음악적 동반자로 지낼 수 있길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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