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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창비: 다섯 손가락 생김새는 다르지만 우리 모두 소중한 사람! 다문화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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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의 바탕면에 필요한 글귀만 담아 적은 내용이지만 눈에 쏙쏙 들어오고 귀에 쏙쏙 박히는 내용들입니다. 하나의 손에는 다섯 개의 손가락이 있습니다. 그 손가락들은 각각 다른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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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손가락으로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고 무언가를 가르킬 수도 있으며 코를 파기도 해요. 각각의 손가락들이 모으며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어요. 주먹을 쥐어 싸울 수도 있고 동물들을 쓰다음어 줄 수도 잇고 머리를 긁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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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리 아이처럼 하트를 만들 수도 있어요. 손으로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도 있고 손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척이나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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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도 접할 수 있는 다섯 손가락이에요. 권말에 원서보다 작은 크기로 영어까지 실어 원문과 비교하며 읽어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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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손가락 활동 포스터까지 있어 손으로 할 수 있는 놀이와 세계 각국의 인삿말을 실었어요. 다섯 개의 다른 손가락이지만 생김새도 제각각 다 달라요. 하지만 하나로 모이면 큰 힘을 발휘하듯이 서로 다른 생김새를 가졌지만 우리 모두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일깨워줘요.
다섯 손가락은 스마트폰으로도 책의 내용을 한국어, 영어, 한국어+영어로 들을 수 있어요. 더책 앱을 다운받아 책표지의 로고에 갖다 대면 책을 읽어줘요. 책 띠지와 책 속 그림에 있는 다섯 명의 아이들은 다양한 문화를 간직한 곳에서 태어난 아이들이에요. 서로 다른 옷과 머리 모양을 하고 있지만 서로의 등에 손을 맞대고 한 곳을 바라보고 있어요. 아이들이 바라보는 끝에는 밝은 미래 아름다운 내일이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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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손가락 시중에 다섯 손가락으로 된 책이 참 많더라고요. 아이들 수 세기에 좋은 책. 그런데 이 책은 다문화를 다룬 책이에요. 유아 책이니 자연스럽게 받아 들일 수 있게 그림이 많고 글은 좀 적어요. 그래도 그 속에 담고 있는 글의 의미는 큰거 같아요.
통통하고 귀여운 손이 등장합니다. 그 손 그림이 나올때 저희 아이는 책위에 손을 가저다 맞 되어보더라고요.^^ 그 손은 엄지 손가락으로 생각을 표현하고, 집게 손가락으로 무언가를 가리키도 하고, 가운뎃 손가락으로 예의 없는 행동도 해요. 넷째 손가락엔 예쁜 반지도 끼고, 새끼 손락은 무당벌레의 작은 쉼터가 되기도 합니다.
이 다섯 손가락이 모이면 예쁜 손이 됩니다. 그 손이 하는 일은 더 많고 큰 일은 하지요. 손은 싸울 수도 있지만 어루만져줄 수 있고, 위로를 해 줄 수도 있어요. 서로 다른 민족끼리 다른 문화를 가지고 살때 서로 손을 잡아 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책은 글이 없이 하트와 포옹 , 비둘기를 그리면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담고 있어요. 글도 직접쓴 손글씨도 보여서 전 참 책이 친근하더라고요. 우리 사회가 단일민족에서 다 문화로 변하고 많은 사람이 모여 살고 있는데 옛날을 생각하지 말고 어른부터 변해서 아이들에게도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거 같아요. 다문화를 다룬 책이여서 책의 2/3는 한글이고 나머지 뒷편은 영어로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더책'이라는 앱이 있다는것이에요. 핸드폰으로 '더책'을 설치하고 책에다 가져다 놓으면 책을 읽어주는 듣기형식의 책으로 변합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한글을 모르니 이 책도 좋더라고요. 한글버전, 영어버전 다 만나보실수 있어요. 아이들은 신기해 하면서 듣고 그러더라고요. 이 책 한권으로 다른 문화를 가진 친구랑 같이 책을 읽을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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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손가락> 하면 어떤 내용의 책이 생각나시나요?
전... 어려서 읽었던 손가락끼리 싸우던 그 동화의 내용이 생각나더라구요.
처음엔 미디어창비의 <다섯 손가락>도 그런 내용일거라 생각했어요.
서로 내가 잘났다고 손가락끼리 싸우는 그런... 내용의.....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내용이더라구요.
싸움이 아닌, 마음 따뜻한.
손가락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하고
또 다섯 손가락들이 함께 힘을 모으면
할 수 있는 일이 훨씬 더 많아짐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다문화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각기 다른 모습의 친구들이지만
한명, 한명이 소중하고
그 한명한명이 모여 우리가 될때 더 많은 새로운 일을 함께 할 수 있다는걸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먼저는 우리의 손가락을 보여줘요.
다섯개.
바르게 세어도, 거꾸러 세어도
다섯개인 손가락.
엄지 손가락으로는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어요.
집게 손가락은요~
우리 아이들이 많이 하는 행동.ㅋㅋㅋ
코 파는 행동도 할 수 있구요~
세번째 손가락은... 예의없는 행동을... 절대 하면 안되겠죠!
네번째 손가락은 예쁜 반지도 끼고
다섯번째 새끼 손가락은
무당벌레의 편안한 쉼터가 되기도 한답니다.
마지막 새끼손가락의 쓰임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누군가의 편안한 쉼터....^^
샘김새도 잘하는 것도 다 다르지만
모두 소중한
다섯 손가락이죠.
이 중에 하나라도 없으면 안되는.....
누가 더 소중하다랄것 없이 똑같이 다 소중한.....
다섯 손가락.
이 다섯 손가락이 함께 힘을 모으면
할 수 있는 일은 훨씬 더 많아진답니다.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진....
각자 상상해보세요^^
서로 다른 뒷모습의 아이들.
언뜻봐도 나라가 다른 아이들임을 알 수 있죠.
그 아이들이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이거다, 저거다가 아닌....
생각해 볼 수 있는 페이지.
다섯 손가락이 모두 소중하듯,
생김새가 달라도 우린 모두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영어 원문도 수록되어 있구요~
구글 마켓에서 더책 앱을 다운받으면한영 오디어 서비스를 무료로 즐길 수 있어요.
다만 출간일로부터 1년간만 서비스는
제공된답니다.
함께 보내주신 포스터.
다섯 손가락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일들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자 놀이,
그리고 세계 여러 친구들이 살고 있는 나라의 인사말까지
포스터도 알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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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손가락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참 많네요~ 생김새도 잘하는 것도 다 다르지만 다섯 손가락 모두 소중하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지요~ 그리고 이 다섯 손가락이 함께 하면 할 수 있는 일은 훨씬 더 많네요~ 또 두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은 훨씬, 훨씬 더 많아요~ 이 책 안에서 단순한 이 진리가 그 의미를 더해주는 것 같아요~ 간단한 문장과 그림으로 표현해주고 있어서 감동이 더 큰 것 같아요~
다섯 손가락처럼 다문화가정에 살고 있는 우리 친구들도 모두 소중하다는 걸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우리 모두가 힘을 합치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긍정의 좋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멋진 교훈도 얻었어요~ *이 책 뒷부분에 영어 스토리북도 포함되어 있어 영어로도 읽을 수 있어요* *이 책은 한국어, 영어, 한국어/영어로 더책 오디오를 들을 수 있어요* *더책 입은 NFC 기능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단말기에서만 사용가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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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창비 출판사를 아시나요?
더책 앱을 다운 받으면 오디오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는
요즘 시대에 딱 어울리는 출판사랍니다^^
책 읽어 주기 힘들 때 혹은 재미있게 읽어 주고 싶을 때
너무 쏠쏠하답니다.ㅎㅎ
앱을 받아서 책 위에 휴대폰을 올려 놓으면 자동으로 읽어 주니
얼마나 신기한지 몰라요.^0^
한국어 뿐 아니라 시간 표시 되어 있는 부분을 누르면 선택도 가능해요
한/영, 영어, 한국어는 다른 책들에서도 볼 수 있지만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는 처음 보시지요?
책과 함께 같이 온 포스터에 쓰인
각 나라별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에 대한 말을 읽어 주는 거에요^^
서론이 너무 길었나요?
그만큼 너~무 자랑할 것도 많고 보여드릴 것도 많은 참 마음에 드는 책이에요^0^
물론 내용이 더 중요하겠지요?
다섯 손가락에 관한 어떤 이야기일지 소개해드릴께요~
책을 펼치니 나오는 손의 소개..
그런데 아들램이 자기 손이랑 똑같다고 손을 대고 있어서
정작 그림의 손은 안 보이네요^^;
딱 아이들 손만한 크기의 손..
이 손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다섯 손가락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일이 무지무지 많아요.
먼저 엄지손가락부터 소개하고 있어요.
엄지손가락으로는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지요.
기어코 뒤집어서 반대의 손을 확인하는 아들램..
어른과 아이들은 다르니까요^^;
상상이 안 되는 건지 아님 꼭 눈으로 보고 해봐야 재미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요.ㅋ
그렇게 각각의 손가락이 할 수 있는 일을 보여주고
함께 힘을 모으면~
다섯 손가락이 할 수 있는 일은 훨씬 더 많아진대요.
어떤 일이 있을까요?
손으로 할 수 있는 일..
담장 위에 나란히 앉아 있는 아이들 보이시나요?
얼핏 보면 그냥 아이들이지만 차림새가 각각 다른데요.
다섯 손가락이 각자 할 수 있는 일도 있지만 모두 합치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었어요.
다섯 명의 아이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국적도 생김새도 다 다르지만 서로 힘을 합하면 많은 일을 할 수 있겠지요?
더 멋진 세상을 보고 싶다면
우리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 가야 해.
이 말이 바로 이 책의 핵심이 아닌가싶네요.
모두 모두 다르더라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며 더 멋진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각자가 변화해야한다는 것!!!
각각의 손가락 하나 하나가 다 소중한 존재이며
그들이 모였을 때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둘이 되었을 때는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작가님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친숙한 손가락에 비유하여
다양한 사람들의 존재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더 나아가 다문화 사회를 알 수 있도록 만드신 것 같아요.^^
이 책이 더 마음에 드는 이유는
이렇게 영문페이지가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에요.^0^
물론 영어도 같이 읽어 주는 더책 앱이 있기에
직접 읽어 주어도 오디오로 들려주어도 너무 좋구요.ㅎㅎ
전에는 안 그랬던 것이 엄마가 되고 나니 이런 책이 더 좋더라구요.^^
검색창에 '다섯손가락'을 치면
가수 다섯손가락의 '풍선'이 나오더라구요.ㅎㅎ
틀어 놓고 둘이서 한참 따라부르며 신나했다는..
아들램도 이 노래를 어디서 얼핏 들었는지 흥얼거리더라구요.^^
뭐 책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노래를 부르면서
독후활동을 했어요.ㅋ
다섯 손가락 책이라서 그런지 자기 손을 그려보고 싶다는 아들램..
손을 대고 따라 그리고
손가락 안에 동그라미를 그리길래 뭔가 했더니
지문을 그린 거였더라구요.ㅎㅎ
전에 손에 관한 책을 본 적이 있는데
거기서 지문도 배우고 손금도 배우고 했었는데
그게 생각났나봐요.
'지문'이라는 말은 어려웠는지 줄무늬라고 썼네요.ㅋ
또 무언가를 그리다가 갑자기 가위로 자르는 아들램..
저~기 보이는 연두색은 손가락이래요.ㅋㅋ
뭘 하려는 건지..
자른 종이에 그림을 그렸더라구요.
왠 그림이냐고 했더니
자기 손가락한테 편지 쓸 거래요.
편지지를 만들었나본데 그림 내용은 손가락과 상관이 없어보이는데..ㅋ
그림으로 다 채워 버려서 쓸 자리가 없어져서
뒷면에 손가락에게 편지 썼어요.ㅎㅎ
손아
너는 멋져
너는 우리에게 도움을 줘
너는 우리 몸의 가장 소중한 부분이야
동현 씀
ㅋㅋㅋ
손가락 책을 읽고 각 손가락이 하는 일이 소중해보이고
또 합쳤을 때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어서
갑자기 고맙게 느껴졌나봐요.^0^
모두 모두 소중한 걸 알았으니 책 내용을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을까요?
ㅋㅋ
이번에는 독후활동 만들기를 해보기로 했어요.
역시 그리기보다는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들램이라
전 날 문구점에 가서 목장갑 두 켤레를 사 왔어요.
그리고 실감나게 만들어 보기 위해 눈알도 사구요.ㅋㅋ
하나는 아들램 손에 맞는 유아 목장갑으로
또 하나는 제 손에 맞는 어른 목장갑으로
그런데 빨간색이 칠해져 있지 않은 목장갑은 없대요.;;;
각자의 손에 맞는 장갑에 눈알을 붙여 주고
예쁘게 꾸며주었어요.
제 장갑은 빨간색이라 아무래도 어떤 싸인펜을 칠해도 색이 잘 안 보여요ㅠㅠ
자기 장갑은 하얀색이라 잘 보인다면서
여러 가지 색을 써가면서 알록달록 꾸미면서 신났네요.
그래서 전 색종이도 잘라 붙여 보고 휴지도 잘라 붙여 보고
은색 모자는 과자 봉지 뒷면이에요.ㅎ
나름 입 모양과 표정을 달리 해보았는데
그래도 아들램은 자신이 만든 알록달록 다섯 친구들이 더 예쁘다네요.ㅋ
제가 더 꾸미는 동안
아들램은 뒤집어서 뒷통수도 까만 싸인펜으로 칠해주었답니다.
그 사진은 못 찍었네요^^;
그렇게 자기 손도 그려 보고 손에게 편지도 써 보고
다섯 친구들도 만들어 보면서
즐거운 책놀이를 했어요^0^
이 책은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이 보아도 좋을 만큼
따뜻하고 예쁜 책이에요.
신체 부위 중 어느 한 부분 소중하지 않은 부분이 있을까요?
그 부분들 중 손가락 하나 하나가 가진 능력..
또한 그들이 합쳐졌을 때 발휘되는 힘..
각자의 소중함은
더 나아가 다양성을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으로 배우게 될 거에요.^^
그렇게 변화될 때 더 멋진 세상이 만들어 질 거라는 이 책의 마지막 말처럼요.
회색 바탕에 간결하고 담백하게 쓰여진 글들이 더욱 더 마음에 드는
멋진 세상이 되는 출발점이 될 바로 이 책!!!
저는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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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창비의 다섯손가락을 읽었습니다~^^ 꼬마가 6살이 되니 세상도, 사람들도 더 넓게 보고 호기심도 더 많아졌는데요, 타인에 대해 이해하는 조망수용능력도 한층 더 발달한 것 같습니다~ 주변에 자신과 좀 다른 친구가 자기에게 피해를 입혔다고 싫다고 한다든가, 다른 친구들이 싫어한다며 무작정 어떤 친구를 동조해서 싫다고 하는 등의 우려(?)스러운 부분도 보이고요ㅜㅜ 물론 다 자라는 과정에서 누구나 겪는 일이지만 때론 그런 문제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모르거나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몰라서 꼬마의 마음이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ㅜㅜ 그래서 저는 모두 다르지만 각자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가 있고 다름 속에서도 함께 힘을 모을 때 또 다른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다섯손가락>을 꼬마와 읽었습니다^^ 출판사가 창비이기에 더 믿는 마음으로 선택했는데 역시 예상을 빗겨가지 않네요~~^^ 단순한 그림과 짧은 줄글, 하지만 점진적으로 확장되는 스토리는 아이와 부담없이 읽고 얘기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
![]() 처음엔 다섯손가락 각각의 역할에 대해 나열합니다~ 엄지의 '찬성'를 말하는 부분에서 아직 책을 읽지 못하는 꼬마에게 이건 무슨 그림같아?~ 하고 물으니 "짱!"이라고 해서 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
검지는~ㅋㅋㅋㅋ 코를 파기도 해요~ 요렇게 소개되면서 꼬마와 같이 ㅋㅋㅋㅋㅋ하고 웃었습니다~ 꼬마들, 요런 거 좋아하는 거 알죠?ㅋㅋㅋ 그림을 보면 매우 단순한 선이 바탕을 이루고 강조할 것만 흰색으로 처리하여 간결함의 미가 느껴지는데요~ 그래서 오히려 손가락이라는 본래의 소재가 잘 강조되고 있어서 저는 참 좋더라고요~^^ ![]()
![]() 앞에서 손가락 각각의 역할에 대해 소개해줬다면 이제는 다섯손가락들이 모이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소개해 줍니다. 다양한 각각의 것들의 역할을 인정하고 이제 이것이 다시 하나의 목적을 위해 모이면 또 다른 멋진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죠~^^
주먹을 쥔 모습, 꼬마도 따라해 봅니다~^^
그리고 다시 두 손을 모아 할 수 있는 일이 소개됩니다~ 저는 두 손을 모아 할 수 있는 일 중, "사랑해" 라는 표현과 아래 "내 손을 잡아!"가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두 손으로 빨래도 하고 세수하고 하고 청소도 하고 일상의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지만 이렇게 감성적인 영역을 다루어줌으로써 이 책의 주제가 단순히 손가락의 역할을 말해주는 것만이 아님을 드러냅니다! ![]()
서로 다르지만 서로를 인정하며 하나의 목표를 위해 연대하면 세상을 바꾸는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거죠~ 그래서 각자의 개성 또한 타자가 있기에 비교를 통해 그 가치를 부여받게 되는 것이고 그래서 어쩌면 '나'라는 존재는 타자가 존재함으로써 그 의미가 더욱 커지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을 같은 목표를 가진 타인과 연대함으로써 이루어내는 경험을 우리는 삶에서 자주 경험하게 되죠. 어쩌면 이 영역은 매우 중요하지만 참 설명하기 어려운 듯 싶어요~ 하지만 이 다섯손가락을 통해 꼬마에게 좀 더 쉽게 얘기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
책의 맨 뒷장에는 영어버전도 있습니다!! 이 책은 NFC를 통해 '더 책' 어플을 다운받으면 책을 읽어주는 '더 책' 오디오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1년 간 아무때나 사용할 있고 한국어/엉어/한국어+영어 버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미디어창비의 <다섯손가락> 글도, 그림도, 주제도, 기능도 마음에 쏙 드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가끔 차이, 개성, 연대, 공동체에 대해 고민할 때 두고두고 읽어주기로 하였습니다~~^^ -이 책은 아이베이비북스를 통해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심을 담아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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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는 다르지만 우리 모두 소중한 사람!
다문화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
이 책의 핵심 주제는 "생김새는 다르지만 우리 모두 소중한 사람" 이라는 다문화를 말하고 있는데, 책 제목인 <다섯 손가락>을 소재로 주제를 이야기한 저자의 창의성이 매우 탁월하다고 생각한다.
손가락 하나 하나 이름이 다르고 역할이 다르 듯 모든 존재는 이유가 있고, 소중하다는 것을 다섯손가락을 통해 차근 차근 풀어나간 스토리는 간결하지만 의미가 매우 깊고,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다섯 손가락이 있다. 엄지는 생각을 표현하고, 검지는 무언가를 가리키고, 중지는 나쁜 뜻으로 사용하는 예의 없는 사람도 있고, 약지는 에쁜 반지를 끼고, 새끼는 무당벌레의 쉼터가 되기도 한다. 생김새도 잘하는 것도 다 다르지만 함께 힘을 모으면 할 수 있는 일이 훨씬 더 많아진다. 쓰다듬어 줄 수도 있고, 하트를 만들 수도 있고, 포옹도 할 수 있고, 손을 잡을 수도 있고...
그리고....
더 멋진 세상을 보고 싶다면 우리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다섯 손가락은 양장본으로 A4 사이즈 정도 크기이다. 전 페이지 그레이 칼라 바탕에 검은 색 선과 검은색 텍스트를 상징적으로 간결하게 표현하였다.
고딕체의 텍스트를 기본으로, 강조하는 글은 하얀 분필로 쓴 듯한 서체의 큰 활자로 눈에 띄도록 하였다.
화려한 그림도 아니고, 문장도 매우 짧지만 그 속에는 매우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아이들이 혼자 읽을 때는 손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갖게 할 것이다. 우리 몸의 한 부분이기에 매일 사용하면서도 어떤 의미 부여 없이 그냥 사용해 왔 던 손을 책을 통해 손가락 하나 하나의 쓰임과 다섯 손가락이 힘을 모았을 때의 쓰임을 책을 통해 보면서 자신의 손을 새롭게 볼 것이다.
어른이 읽을 때는 보여지는 것만이 아닌 저자가 말하려는 의도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간결한 그림과 짧은 문장이지만 책의 주제를 정확히 전달하는 설득력이 있어서 주제 파악이 어렵지 않다.
현대는 지구촌 사회이고, 우리는 다문화 시대에 살고 있다.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고, 따돌리는 사회의 어두운 모습을 볼 때면 같은 인간으로서 마음이 아플 때가 있다. 물론 나도 편견으로 나와 다른 그들을 볼 때가 많은데, 다문화 시대에 더이상 편견으로 인해 상처 받거나 상처주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저자는 다문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다섯 손가락 이야기를 통해서 다름을 인정하고, 모두가 소중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출판사의 소개글
영어 원문에 오디오까지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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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손가락
하나하나 모두 모양은 다르지만 모두 각기 중요한 역할 을 수행하고 있는 다섯 손가락
생김새는 다르지만 우리 모두 소중한 사람!
다섯 손가락 하나하나는 할 수 있는 일이 작지만,
다섯 손가락이 모여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기도 한답니다..
손가락이 있는 손
손가락으로는 무언가를 가리킬 수 도 았구요,
손가락으로 코도 팔 수 있지요.
가위,바위,보도 할 수 있구요.
아이들을 칭찬하며 머리를 쓰다듬을 때, 가려운 곳을 긁을 수 도 있겠지요.
다섯 손가락이 힘을 모으면 더욱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답니다..
슬퍼하는 친구를 안아주려 할 때
어깨동무를 한 다섯 명의 아이들에 뒷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모두들 다른 머리 모양을 하고 다른 옷을 입고 있답니다..
다섯 손가락 처럼 모두 다른 하지만 하나로 모일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은
다양한 나라에 아이들이라 하더라도 서로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다문화 세계를 살아갈 아이들로 폭 넓게 서로를 이해하면서 소중함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 줄 것입니다.
도서 말미 부분에는 원서보다 작은 크기로 영어 전문이 실어져 있답니다..
게다가 3가지 형태(한국어, 영어, 한국어·영어) 오디오북을 핸드폰을 이용해 들을수 있는 더책 기능이
들어가 있어 책을 한글과 영어로 읽을 수도 있고, 들을 수도 있습니다.
영어를 접할 때 학습으로만 대하지 않고 재미있게 호기심에 영어를 접할 기회가 되어 더욱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답니다.
글밥도 많지 않기에 유아도 함께 읽고 싶어하고, 초등 아이들도 자세히 그림으로 생각을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모두가 가지고 있는 다섯손가락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모두가 다름을 이해하면서도
한 손에 있는 손가락을 더욱 관심있게 만지며, 자신은 어던 손가락인지 찾아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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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는 다르지만 우리 모두 소중한 사람!
다문화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
다섯손가락
셀마 운글라우베 글
브루나 바로스 그림
강인결 옮김
미디어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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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그야말로 세계화 시대, 다문화 사회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이는 멀리 가지 않아도 알수 있어요. 저희 사촌오빠가 외국인 새언니와 살고 있어 바로 옆에서 다문화 가정의 모습을 자세히 알수 있답니다.
이렇게 다문화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
바로 이것,
다섯손가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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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사촌조카와 외출을 하면 우리와는 조금 다른 모습에 사람들의 시선을 받게 되는 경우가 왕왕있는 편이에요.
이런 시선속에서 함께 지내다 보니 우리아이도 혹시라도 다문화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
겉으로 보여지는 생김새는 달라도 모두 소중한 사람 이라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전체적으로 그림을 보면 좀 투박해요. 그렇지만 귀여운 손이 나타나요. 그 손으로, 다섯손가락으로 이야기를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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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내 손이에요.
간결한 선으로 그려진 손그림이죠. 책은 다섯손가락으로 할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이야기 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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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 손가락으로는 무언가를 가리키기도 하고,
코를 파기도 해요.
무언가를 가리키는 것도, 시~원하게 코를 파는 것도
우리 모두 한번쯤 아니, 수시로 하는
행동이죠!!!
이렇게 한 장, 한 장,
그림과 함께 다섯손가락의 쓰임새를 짧은 글과 함께 읽어가다보면
이게 모지???
의문이 들때 쯤에,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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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도 잘하는 것도 다 다르지만
다섯손가락 모두 소중한 내 손 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다섯손가락이 하는 일을 한번 생각해보게되요.
이 짧은 글귀에 담긴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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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힘을 모으면
다섯 손가락이 할수 있는 일은 훨씬 더 많아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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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훨씬
더 많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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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다섯손가락이 이야고 하고 싶은 것이 아닐까 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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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담벼락에 사이좋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다섯명의 아이들.
보여지는 보습만으로도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각각의 아이들 특징을 이야기 해보고,
그것이 다른것이고 그 다름이 결코 틀린것은 아니라는 것을 설명해 줄수 있어
다문화사회에서 나와는 다른 그들 한명 한명을 존중해주고 모두 나와 같이 소중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려줄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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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멋진 세상을 보고 싶다면
우리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 가야 해.
가슴에 확!!! 와 닿는 문구에요.
다섯손가락은
앞의 내용들을 영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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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책 앱을 통해 오디오북으로도 즐길 수 있답니다.
그리고 함께 받은 활동지를 활용해서 아이와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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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우리민족의 단일성을 중요시하는 생각이 남아 있어
나와 다른것은 틀린것이다 라는 인식이 많은 것이 현실이죠.
조금만 여유있게 주위를 살피고,
마음의 문을 열어본다면
이방인에서 진정한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우리 사회를 더 멋지고 발전시켜가며 살아 갈 수 있을 거에요.
이제는 다문화 사회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우리아이에게
단순하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은 다섯손가락은
꼭!!! 알려주고 싶은 바로 그 핵심이 담겨져 있는 책이에요.
생김새는 달라도 우리 모두 소중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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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손가락 미디어창비 이책은 영어원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오디오 서비스가 무료제공됩니다.
오디오 태그입니다. 도서관책에 태그들 붙어있는것 처럼 표지 안쪽 상단에 부착되어 있어요. 이 태그에 핸드폰을 대면(더책 앱 설치후) 한국어 영어 오디오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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섯 손가락으로 할수 있는 일상의 일을 재미나게 구성해 놓았어요.
영어원문도 수록되어 있어서 엄마에게 아주 유익한 책입니다.^^ 알차게 포스터도 포함되어 있어서 다섯손가락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수 있답니다. 어둠속에서 그림자 놀이도 했는데 사진으로 표현이 안되니 아쉽더라구요. 4살 딸아이와 함께 다섯손가락 책읽기 시간 가졌어요. 다섯손가락으로 하이파이브 하면 시작했지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이손 내손이야?" 하며 책에 손을 딱 올려 놓더라구요. 근데 아이손과 크기가 일치해서 본인 손이라고 결론짓고 넘어가더라구요^^ 책속에 나오는 여러가지 제스쳐도 자연스럽게 따라하면서 책도 읽고 손놀이도 했어요.
한장한장 넘길때 마다 모든 동작을 따라할수 있으니 글밥이 얼마 안되는 책인데도 재미나게 시간이 한참 걸렸어요. 이번에는 반지를 끼는 손가락 소개.. 자기도 반지 달라길래 돌잔치때 받은 반지 얼릉 끼워주었지요.
귀여운 토끼도 쓰다듬어 주고 두손으로 하트도 만들었어요.
책을 다 읽고 손가락에 물감놀이 하겠다고 해서 다섯손가락에 물감 바르고 찍고 놀면서 책 한권으로 아주 알찬 시간 보냈어요.
다섯손가락 책을 통해서 손가락 하나하나 살펴보고 만져보고 재미난 활동까지 유익한 시간을 보내게 해주는 책이예요. 사실 이책은 다문화 사회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생김새는 다르지만 우리 모두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알려주는 책이예요. 동네를 다니면 외국인들 참 많이 보는데 아이에게 이책을 통해서 여러 나라 사람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해줄수 있는 좋은 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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