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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그것도 철학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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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허영이라는 말에 딱 맞는 말은 책 사기그것도 이 책 사기. 정치를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10월에는 정치를 알 수 있는 책을 사기로 마음 흔들리지 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렇게 각오하고 책을 사기 위해 카트를 여는 순간, 왜 이렇게 읽고 싶은 책이 많은 거야. 일단 정치에 관한 책을 사야해. 그래서 몇 권을 고르고는다시 저는 철학에 대해 눈을 돌리기 시작. 나는 철학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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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허영이라는 말에 딱 맞는 말은 책 사기

그것도 이 책 사기.

 

정치를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10월에는 정치를 알 수 있는 책을 사기로

마음 흔들리지 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렇게 각오하고 책을 사기 위해

카트를 여는 순간, 왜 이렇게 읽고 싶은 책이 많은 거야.

 

일단 정치에 관한 책을 사야해. 그래서 몇 권을 고르고는

다시 저는 철학에 대해 눈을 돌리기 시작. 나는 철학이 부족해 그러니 정치를

잘 알려면 철학에 대해 알아야해 문사철 각 백 권이라는 말도 있잖아.,

(이 사람아 당신이 가지고 있는 책만 천 권이 넘어......) 그것도 많이 빼고 말이야......

우엣든 이런 저런 핑계로 다시 지적 허영심을 채워줄 책 몇 권도 구입했습니다.

이 책도 그 중에 하나.

 

버스를 타고 대부분의 경우 이동하니 오늘 온 책은 몇 번에 나누어

집으로 가져가야합니다.

 

물음을 던지지 않는 사람, 한나 이랜트

정원의 작은 길, 에피쿠로스

무지에 의한 공정, 존 롤스

언어에 홀린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자유의 고통 장 폴 사르트르, 시몬 드 보부아르, 알베르 카뮈

 

한나 이랜트의 존재

정원의 작은 길에 대해 에피쿠로스는 무엇이라 얘기했는가?

그래 공정성에 대해 그것도 무지의 공정성이라고?

맞아. 언어 가지고 마구 마구 장난친 사람 비트겐슈타인

시몬느 보봐르? 시몬 드 보부아르 어떤 발음이 맞는거야? 이 사람이 그렇게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사람 맞아? 왜 지식인이라는 사람들은 이 사람과 사귀지 못해 안달이었던 걸까? 이 사람은 다른 사람 생각은 눈꼽만큼도 하지 않았다는데 ......

 

읽어야하는 이유는 이외에도 수두룩햇다.

그리고 내가 제대로 알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읽어야할 것들이 너무 많기에

 

이 싯점에서 질문 하나.

나는 모든 것을 알아야 하나? 모든 것을 몰라도 사는 데 별 지장 없는데.

그러니까 니가 모르는 것 투성이이고 지금 이 혼란의 시기를 어떻게 살아야할 지

갈피를 잡지 못하잖아.

나만 이 혼란기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것이 맞아?

말을 말자.

 

1차 리뷰를 마친 상황이 이 모양입니다. 그래도 1차 리뷰 후에 마음이 홀가분합니다.

일단 시작을 했으니까요.

우엣든 이 책을 산 것에 대해 저는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책은 낭비가 아니라는 이유로...... 다른 이유를 더 만들어야겠지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16.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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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역사를 제대로 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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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비트겐슈타인이 지금 이 일기를 예로 들어 지적하고자 하는 요점은 우리가 경험을 기수랗기 위해 단어를 사용하는 방식이 경험과 단어의 사적인 연결에 토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거기에는 어떤 공적인 것이 있어야만 한다. 우리는 사적인 언어를 가질 수 없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신이 자기 말고는 아무도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없는 자물쇠가 채우진 극장과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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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비트겐슈타인이 지금 이 일기를 예로 들어 지적하고자 하는 요점은 우

리가 경험을 기수랗기 위해 단어를 사용하는 방식이 경험과 단어의 사

적인 연결에 토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거기에는 어떤 공적인 것이 있어

야만 한다. 우리는 사적인 언어를 가질 수 없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

면, 정신이 자기 말고는 아무도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없는 자물쇠가 채우

진 극장과 같다는 생각은 우리를 오도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비트겐슈타

인에게 감각에 대한 사적인 언어라는 생각은 전혀 의미를 지니지 못한다.

이 점은 중요한데 그 이전의 많은 철학자는

개인의 정신은 완전히 사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기독교인이었는데도 비트겐슈타인 가족은 나치 법률에서 유대인으로

간주되었다. -중략-  유대인 대학살 연루와 반인륜적 범죄에 대한 아이히만의

재판은 한나 아렌트가 악의 본성을 성찰한 초점이었다.

 

제대로 알고

제대로 생각하고 싶다는 감정을 가집니다. 요즘

그리고 생각과 다른 말이 입에서 나오네요. 주의해야겠습니다.

제가 제 혀를 제대로 관리하고 있지 못할 수도 있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16.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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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철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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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장 미네르바의 올빼미게으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나를 괴롭혔던 헤겔에 대해 짧게 리뷰하겠습니다. 미네르바의 올빼미는 황혼녘에야 날개를 편다.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의 말이다.    미네르바는 로마 신화에서 지혜의 여신이었으며 보통 지혜로운 올빼미와 연관되었다.    헤겔은 1770년 독일의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나 군주정이 전복되고새로운 공화국이 수립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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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장

 

미네르바의 올빼미

게으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나를 괴롭혔던 헤겔에 대해 짧게 리뷰하겠습니다.

 

미네르바의 올빼미는 황혼녘에야 날개를 편다.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

리히 헤겔의 말이다.

    미네르바는 로마 신화에서 지혜의 여신이었으며 보통 지혜로운 올빼

미와 연관되었다.

    헤겔은 1770년 독일의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나 군주정이 전복되고

새로운 공화국이 수립되는 프랑스 혁명 시기에 성장했다. 그는 프랑스혁

명을 장려한 여명이라 일컬었고 동료 학생들과 더불어 그 사건을 기념

해 나무를 심었다.

 

    헤겔이 사유가 진보한다고 생각한 방식은 하나의 행각과 그 대립물의

충돌이다.

    역사의 주된 추동력은 정신이 자신의 자유를 이해하는 것임이 판명되

었다. 헤겔은 이러한 진보 과정을 고대 중국과 인도의 전체적인 통치자

밑에서 자유를 알지 못한 채 살던 사람들의 시대에서 자신의 시대에 이르

기까지 추적했다.

 

    헤겔은 참다운 자유는 정신적 가치를 중요하게 인식하는 기독교의 등

장과 더불어 비로소 가능해졋다고 주장했다.

    모든 역사의 최종 결과는 헤겔 자신이 실재의 구조에 대한 인식에 도

달하는 것임이 판명되었다. 그는 자신의 저작 가운데 하나늬 마지막 구절

에서 이를 성취햇다고 생가하는 듯하다. 그것은 정신이 비로소 그 자신을

이해한 지점이었다. 그리고 나서 헤겔은 플라톤과 마찬가지로 철

힉자에게 특별한 지위를 부여했다.

    많은 사람이 헤겔을 찬양햇지만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그러지 않았

다. 그는 헤겔이 주제에 접근하는 방식이 진지함과 정직함이 결여되어 있

기 때문에 실제로는 철학자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헤겔은 쇼펜하우어를

메스껍고 무지한 사람이라 고 묘사했다.

 

    간단한 입문서 형식을 갖춘 책입니다.

헤겔의 정신현상학은 80년대에 저를 괴롭혔던 서적이라 오늘 헤겔에 대해

알아보려햇는데 상당히 세략하네요. 역시 원본을 구해 읽어야 하겠습니다.

지적 호기심이여 영원하라!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16.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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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일고 활용할 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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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묘하다. 가지고 있는 책보다는 왠지 잃어버린 책에 눈이 간다.보이지도 않는데 어딘가에 있어 그렇게 생각하면서자꾸 눈으로 찾고 있는나에이 이 책에 집중하자. 197쪽   제임스는 신은 존재한다.에 대해 조금 다른 분석을 내놓았다. 그는 그진술이 참이라고 생각했다. 제임스가 생각하기에 그것이 유용한 믿음이라는 점에서 그 진술은 참이 된다. 그 같은 결론에 도달하고자 그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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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묘하다. 가지고 있는 책보다는 왠지 잃어버린 책에 눈이 간다.

보이지도 않는데 어딘가에 있어 그렇게 생각하면서

자꾸 눈으로 찾고 있는나

에이 이 책에 집중하자.

 

197쪽

 

  제임스는 신은 존재한다.에 대해 조금 다른 분석을 내놓았다. 그는 그

진술이 참이라고 생각했다. 제임스가 생각하기에 그것이 유용한 믿음이

라는 점에서 그 진술은 참이 된다. 그 같은 결론에 도달하고자 그는 신이

존재한다는 믿음이 주는 이익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것은 제임스에게는

중요한 문제여서 그는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을 통해 종교적 믿음

이 가져올 광범위한 결과를 검토했다. 제임스에게 신은 존재한다가 참

인 질술이라고 말하는 것은 다만 그렇게 믿는 신자에게 어떻게든 좋다고

말하는 것일 뿐이다. 이러한 견해를 취하는 것은 아주 놀라운 일이다. 이

는 12장에서 살표본 파스칼의 논증, 즉 불가짖\론자가 신이 존재한다고 믿

는 데서 혜택을 보았다는 논증과 조금 비슷하다. 하지만 파스칼은 신은

존재한다가 참인 까닭은 신을 믿을 때 사람들이 더 좋은 느김을 갖는다

거나 그러한 믿음을 지니면 더 좋은 사람이 되기 때문이 아니라 신이 실

재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라고 믿었다. 파스칼의 내기는 그가 참이라고 생

각한 것을 불가지론자가 믿도록 만드는 방법일 뿐이었다. 제임스에게 신

은 존재한다를 참으로 만드는 것은 신에 대한 믿음이 만족스럽게 작용

한다고 생각된다는 사실이다.

 

  이 문단을 잘 읽고

잘못 번역한 것을 찾으시오.

또는 무언가 이상하게 논지가 전개된 느낌을 받았다.

우엣든 찬찬히 읽고 생각을 해보면

어느 책 하나 아깝지 않은 것이 없다

 

어제 읽은 책에서는 한 선생의 퀘스트 부여로 인해

힐러리는 민주당으로

그리고 다른 똑똑한 여학생 한 명은 공화당으로 주의 주장을 바꾼 사례가 있었다.

다른 사람의 주장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연구하는 시간이 한 사람의

시야를 생각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서 읽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글을 쓸 때도 물론 중요하지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16.1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