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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중 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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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란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전반적인 통찰을 소설형식을 빌어 우리에게 전달해 주는 책이다. 비록.. 총 3막 중 제 1막에만 그 내용이 짧게 나와서 탈이긴 하지만. 유태 자본이 세계에서 얼마나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가, 부동산에서는 단순히 사고팔기에 의한 수익이 아니라 임대에 의한 수익이 안정적이다던가, 주식시장에서는 개미의 한정된 정보력을 인정하는 겸손을 강조하며 먼저 위험을 줄이고 운이 따라준다면 고 수익까지 바라보라고 말해주며 이러한 생각을 무의식에 조차 반영하도록 하나의 습성으로 만들라고 말한다.
이 외는 저자가 세상에 하고싶은 말들... 교육제도나 대중들의 헛된 욕심이나 세태 등등에 대한 쓴소리들을 하기위한 소설적 장치들이다. 쩝... 이게 소설일줄은 몰랐는데.. 머 어쨌든 저자의 말처럼 글이 쉬워 술술술 잘 읽혔다. 생일선물로 받은 책이라 물에 밥말아 먹듯 하루만에 마셔버렸다. ㅎㅎ
마지막으로 가슴에 와 닿았던 말을 써보고 싶다. 지식 하나만으로는 커다란 의미가 없으며 반드시 지혜와 합쳐질 때에만 진가를 발휘한다.
그래... 지금 주식과 관련한 기술적 분석들이 얼마나 난무하고 있나... 모든 사람들이 같은 것을 공부하게 되면 우리같은 개미들의 패턴은 획일화 되고 그럼 우리 위에 군림하고 있는 외국인이나 기관등은 우리를 가지고 놀기가 더 수월해 진다고~
기술적 분석은 기술적 분석이고 기계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지혜를 같이 동반해야 한다.
그럼... 2008년도 대박터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