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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주의 와 신본주의 차이점은? 인간 중심이냐? 신 중심이냐? 세계사는 아주 큰 축에서 보면 신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 이동 하면서 생겼다. 요즘은 철저하게 인본주의 이기 때문에 신본주의는 사이비로 매도 되기 싶다. 암튼 교육 분야는 철저하게 인본주의고 신본주의의 미션스쿨들도 대입이라는 제도에 의해 그리고 열성적인 부모님들 때문에 그 주의라는 것이 무너진다. 가령 주일날에도 의무자율학습을 9시부터 5시까지 해야 한다더라. 그렇게 되면 도대체 주일 예배는 언제 드리라는 건지? 그런데 한편으론 이런 기강들이 무너지는 것을 안타까워 하며 애통해 하며 교육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 예전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무려 80만부의 베스트셀러였던 [다니엘학습법] 작가이자 학생이 김동환 목사님이 되고 다니엘리더스스쿨의 교목이 되었다고 한다. 나도 읽고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있었는데 최근에 극동방송에서 학교 광고를 듣고는 큰일 하시네라고만 생각하고 흘려들었다. 그러다 교회도서관에서 이책을 보고 확 땅겼다. 서울대 수석으로 졸업하시고 퇴행성 디스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대 교육학 박사과정까지 마쳤다고 한다. 이정도 스펙이면 보통사람이 볼때 대기업이든 공기업이든 어서 옵쇼 할텐데 신학대학을 가신다. 그리고 신학대학 졸업후 구약 교수를 하려고 하는데 학교를 세우라는 비전을 받게된다. 그렇게 세워진 학교가 다니엘리더스스쿨이다. 이 학교는 다른 학교랑 다른 점이 아주 많다. 첫째 예배를 다니엘처럼 하루에 3번 드린다. 2시간 30분 이란 시간이다. 그리고도 주 6일만 공부한다. 주일은 무조건 예배와 친교 기도모임 시간이라고 한다. 수험생들에게는 피같은 시간일 것이고 믿지 않는 사람들한테는 이게 무슨 시간 낭비냐 할것이다. 하지만 이 시간동안 아이들은 하나님들 인격적으로 만나고 공부하는 목적을 정확히 알게되고 인간적인 습관들(게임, 웹툰, 이성교제, 야동, 담배, 술, 욕)등을 끊게 된다. 그리고 진정한 마음의 평안을 얻고 공부시간에 매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둘째는 학습적인 부분이다. 전체 학생들을 수준별 맞춤 수업을 진행한다. 그리고 3학기 제고 방학은 몇일 되지 않는다고 한다. 3학기 제여서 다른 기존 학교들보다 1.5배 빠르게 진도를 뺀다고 한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질문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분위기여서 상호소통이 잘되고 개념이 잘잡힌다고 한다. 셋째는 운동, 건강관리다. 일주일에 6시간은 꼭 운동하기다. 수영을 기본으로 하고 탁구, 헬스, 등등이 있다고 한다. 그래야 오래 건강하게 공부할 수 있게 때문이라고 한다. 김동환 목사님이 운동을 소홀히 해서 장시간 공부하다 허리가 퇴행성 디스크가 생기고 나서 20년을 고생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학생들만은 절대 같은 코스를 밟지 않게 하기 위해 운동을 강조한다고 한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정말 세상적으로도 좋은 스펙인데 어떻게 이렇게 학교에서 아이들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며 이런 결정을 했을까 생각했는데 원래도 공부하는 목적이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 였다고 한다. 범상치 않은 믿음이다. 뒷부분에는 다니엘리더스스쿨을 나오고나 재학중인 학생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들이 어떻게 청소년기를 방황햇고 DLS에 와서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한 이야기인데 , 좀있으면 중학생이 될 아이들이 있기에 정말 부모된 심정으로 읽었다. 부모가 맞벌이를 해서 집에 혼자 있다보니 컴터 게임이나 스마트폰에 중독된 아이들, 부모님이 공부하라고 보낸 필리핀 어학연수에서 야동이나 술, 담배를 배워오고 중독된 아이들, 아프고 상처받고 결핍된 아이들이 새롭게 예배를 통해 기도를 통해 거듭나는 것을 보니 감동이 되었다. 여름, 겨울에 온마음가족수련회를 한다고 하는데 나도 한번 울 아들 손잡고 가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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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학습법」을 읽은 후 9년 뒤 나는 「다니엘 리더스 스쿨의 기적」을 읽게 되었다. 휘릭휘릭 페이지를 넘기며 2시간에 걸쳐 처음부터 끝까지 책을 읽었을 때 제일 먼저 내 머리속에 스쳐 지나갔던 단어는 '경험과 확증'이었다. 엄청난 자극을 넘어 '충격'으로까지 다가왔던 민준이의 이야기를 비롯해서 8명의 아이들의 이야기 하나하나가 마치 살아서 꿈틀꿈틀 움직이는 것 같았고, 다양한 삶의 스펙트럼 가진 아이들의 따끈하고(?) 생생한 이야기(경험)를 접하면서 이 책이 말하고 있는 4가지의 '기적', 특히 '하나님을 만나는 기적'에 대해서 확고한 믿음을 나 스스로도 경험하게 된 것 같다. 혹자가 '우리가 보고 경험한 것을 부인할 수 없다.'라고 말한 것처럼 8명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 읽고 난 후에는 분명 마음 속에 일렁이는 어떤 '느낌'(이것은 신에 대한 믿음 혹은 궁금증이 될 수 있다)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한 때는 별 볼 일 없던 평범한' 아이들이 변화와 기적의 이야기를 이제는 독자들도 직접 '경험'하고 본인이 제 2의, 제 3의 기적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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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난후, 아이들의 이야기가 계속 맴돈다. 하나님을 만나고 인격적인 면에서 변화하고 또한 학습적인 면에서도 성장을 하고 있다는 아이들. 그리고 그런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한다는 아이들. 문제아에서부터 시작하여 우울증을 겪는 학생들까지, 다양하고 가지각색의 삶을 살아온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고백하는 것.
사람이 이토록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 진짜일까 믿기지 싶지만, 아이들이 직접 쓴 이야기를 통해 정말 이런 기적들이 매일같이 다니엘리더스스쿨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알게된다.
수많은 청소년들이 경쟁적인 시험체제 속에서 자신의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 하나님에 대한 의문과, 그리고 삶의 변화에 대한 희망을 던져주는 책이다.
나 또한,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놀라운 확신이 들었다. 그리고 이런 아이들의 성장과 발전에 기도와 감사가 나온다.. 그리고 내 삶에 대해 다시금 도전하게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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