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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원작-책의 내용은 원작 자체에 충실했으며, 대사들도 예전에 번역에 비해 읽기 쉽고 좀 더 자연스러운 구어체로 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의 삽화가 전개되는 내용들을 상상력을 붇돋아주고있다.
페이지별로 모두 각기 다른 색상지를 사용해서 아이들의 시선 끌기에 충분했다. 책 전체가 너무 아름답다. 이 책 선택을 잘 한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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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읽는 희곡은 한편의 연극을 본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을 전달해준다.
세익스피어의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인듯 싶다.
한장 한장...책장 넘길때 마다, 그림과 함께 글을 읽다 보니
한 폭의 그림 처럼 화면이 펼쳐진다..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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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꼭 읽어야할 명작도서가 아닐까 생각해보니 단 한번도 로미오와 줄리엣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다.. 우리 아이 읽을때 책 그림이 너무 아름다워서 같이 들쳐 보며 이번 기회에 읽어보았다. 아름답고 아이들에게 맞는 글 내용 때문에 권해 주고 싶은 책이다. |
| 이 책은 영국의 세계적 작가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환상적이며 극적 재미가 있는 아동극으로 꾸며 놓은 책이다. 지은이 로이스 버뎃은 20년이 넘게 아이들에게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살아있는 것으로 만들어 지도하고 있다고 했다. 그녀는 캐나다 정부가 주는 공로훈장과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 주는 아동교육상을 수상했다.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일이 일어났단다! 우리 집안의 원수인 로미오를 사랑하게 됐어. 그는 몬테규 집안 사람이야! 깊고 잔잔한 사랑의 눈물이 내 뺨을 타고 흘러내렸어. 내 심장이 폭발할 것 같았지! 눈물로 얼룩진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내가 가엾어서 눈물을 흘릴거야!'' ''인생은 결코 끝나지 않는 비극, 밀려갔다 밀려오는 슬픔의 바다일 뿐입니다. 밀려오는 슬픔의 물결이 나를 덮치고 있어요.'' ''내 눈물이 바다가 되어 흘러 넘쳐요. 그 바다는 너무도 크고 너무도 깊어서 아무 것도 살아남을 수 없어요. 이 단검으로 내 목숨을 끊어 이 슬픈 세상에서 사라지겠어요. 당신 없는 세상은 아무 가치가 없어요.'' 아이들이 썼다고 하기에 너무나 감정이 풍부하고 심오한 내용이다. 내용에 비해 그림은 진짜 아이답다. 여러명의 그림을 모아놓았기에 로미오와 줄리엣의 얼굴이 매번 바뀌는 게 재미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