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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수많은 이론들이 있다.
그리고 그 이론들을 처음접하게되는 교과서나 학습서에서
나는 질렸다. 그 이론들은 내가보기에 현실을 반영하는것이 없었다
그렇게 한결같을수가 없었다.
그리고 난 받아들여야 했다. 대학에 가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위해선
억지로라도 공부를 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
인내라는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랬다. 싫어도 책은 읽어야 하는것이었고
이론은 억지로라도 외워야 하는것이었다.
그리고 공부잘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내가보기에 그런 어려움을 이겨낸
대단한 인내력의 소유자들로밖에 안보였다.
수능합격수기나 모든 성공한 사람들의 노력한 후기들은
나에게는 부럼움의 대상이요 나를 좀더 매몰차게 몰아가야하는
근거로밖에 다가오지 않았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이론이 있다는 것, 그렇지 않은 책도 있다는것
책을 팔아먹기 위한 눈에확띄는 제목과 표면적인 지식이 아닌
진짜 좋은 책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내 생각의 많은것들을 설명해주고 혹은 이 세상의 많은것들을 설명해줄 수 있는
그 책또는 그 이론을 무시하기에는
그 책을 그냥그런 책들중에 하나로 읽어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그런 책, 그런이론
억지로 공부하지 않아도되는 내게 흥미있는 이론도 있다는 사실이
나에게는 더할나위없는 흥분이었다.
그리고 이책은 그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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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신앙생활에 대한 내용만 적은것이 아니라,
남자라는 존재가 어떤 생각과 철학을 가지고 이 땅을 살아가는지에 대한 것을
잘 표현해 놓은 책이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남자로써의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생겼다.
개인적으론 이땅의 모든 신앙의 남자가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