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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노릇의 과학 | 아버지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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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2년 하고도 5개월이 지난 첫째가 아직 말을 못 합니다. 퇴근하고 집에 가면 밤 10시. 평일엔 아빠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 해서 그런가 싶어 속상합니다. 아이 생각만 하면 일찍 퇴근하는 회사로 이직하고 싶어집니다. 왠지 내가 아빠 노릇을 제대로 하지 못해 그런 것 같아서입니다. 설마설마했는데,,, 이 책을 읽어 보니 정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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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2년 하고도 5개월이 지난 첫째가 아직 말을 못 합니다. 퇴근하고 집에 가면 밤 10시. 평일엔 아빠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 해서 그런가 싶어 속상합니다. 아이 생각만 하면 일찍 퇴근하는 회사로 이직하고 싶어집니다. 왠지 내가 아빠 노릇을 제대로 하지 못해 그런 것 같아서입니다. 설마설마했는데,,, 이 책을 읽어 보니 정말 그렇더군요. 정말 제 생각이 맞았습니다. 아빠의 역할이 이 정도로 중요할 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진화론을 안 믿기에 진화론적 주장은 하나도 믿음이 안 가지만 여러 실험들을 근거로 주장하는 저자의 글에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아빠는 아이에게 매우 중요한 사람입니다. 엄마와는 애착관계가 만들어지듯, 아빠와는 그 외의 모든 것들이 만들어진다고 말합니다. 아이의 지능, 사회성, 언어능력까지 모두 아빠의 몫이라는 것입니다. 실제 통계를 보더라도 아이의 언어능력은 아빠가 매우 큰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길수록 아이의 언어능력이 좋다고 하니 더 설명해 봐야 입만 아픕니다. 그러고 보니 첫째 아들이 아직도 말을 못하는 건 저 때문인 게 확실한가 봅니다. 아이고야. 회사를 옮기거나 아이가 말을 하기 전까지 집에서 육아를 하거나 선택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 두 달 정도만 출근 안 하고 아이와 논다면 말이 트이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돈은 누가 버냐고요? 손가락이나 빨죠 뭐. ^^ 설마 굶어죽기야 하겠어요?


  저자는 아이가 아빠와 함께 할 때 사회성이 발달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유치원에서 가장 인기 많은 아이를 추적해보니 모두 아빠가 고강도 신체놀이를 한 아이들이었다고 합니다. 아이고야. 저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려고만 했지 몸으로 놀아주진 않았습니다.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제 자신이 이토록 부끄러워지더군요. 두 돌이 지나도록 말을 못한다고 걱정할 게 아니라 아빠로서 역할을 제대로 했어야 할 텐데요.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하~~ 이 책을 저를 많이 채찍질하네요.

n****7 2016.09.30.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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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노릇의 변화,과학,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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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노릇의 변화 아버지라는 존재는 가정에 많은 영향을 끼진다. 이전 세대에서는 그것이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돈을 벌어오는 것으로 알았다. 아버지가 없는 가정은 경제적으로 빈곤하게 되고 그러한 빈곤은 자녀의 삶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 빈곤한 가정의 자녀가 성공한 스토리는 감동적이지만 일반적으로 그런 사례는 쉽지 않다. "너네 아버지 뭐하시노?"라는 영화 대사처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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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노릇의 변화

 

아버지라는 존재는 가정에 많은 영향을 끼진다. 이전 세대에서는 그것이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돈을 벌어오는 것으로 알았다. 아버지가 없는 가정은 경제적으로 빈곤하게 되고 그러한 빈곤은 자녀의 삶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 빈곤한 가정의 자녀가 성공한 스토리는 감동적이지만 일반적으로 그런 사례는 쉽지 않다. "너네 아버지 뭐하시노?"라는 영화 대사처럼 아버지가 어떤 일을 하는 것은 일단 그 아이를 판단하는 데 있어서 제일 먼저 묻는 척도였으며 요즘의 금수저 흙수저 논란에도 관련이 있다. 

하지만 오늘날 아버지의 역할은 경제적인 면에서 그치지 않는다. 돈을 벌어오기만 하는 아버지의 역할에서 이제는 오늘날 아버지에게  자녀에 대한 또다른 관심을 요구한다. "아빠 어디가"라는 프로그램에서 보듯 아이와 아빠의 관계는 이제 모든 사람의 관심사가 되었다. 여기에는 아내가 이전처럼 집에만 있지 않고 사회생활을 한다는 점도 작용하겠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아버지의 역할은 이제 변했다. 그렇지만 어떤 것이 진정한 아버지의 역할일까. 그리고 아버지의 역할이 자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하는 것에 대한 여러 사례를 모은 연구 사례가 이 책에 담겨있다.

 

아빠 노릇의 과학적인 이유

 

"아빠 노릇의 과학"이란 제목에서 단순히 아빠 노릇 만을 생각한다면 "이제 시대가 바뀌었으니 아빠도 자녀 양육에 많은 역할을 해야한다" 정도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 책의 접근법은 약간 다르다. 아빠의 역할이 중요하긴 한데 그것의 과학적인 근거가 무엇인가 하는 해답을 찾고 있다. 과학적인면 뿐만 아니라 심리학적, 진화론적 이유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가령 어머니가 임신을 했을때 아버지의 호르몬은 아무런 변화가 없을까? 아이와 상호 작용을 하는 아빠는 어떤 호르몬 변화가 있고 화학적 작용을 할까? 하는 의문점들에 접근을 한다. 요즘에 나오는 많은 아빠의 육아에 관한 책들처럼 아빠 노릇을 이렇게 해야한다는 것이 아니라 아빠 노릇을 좀 더 과학적으로 분석한 점이 흥미롭다.

 

가령 아이와 아빠의 화학적 반응에 옥시토신이 등장한다.

"아빠의 경우에는 (엄마와 달리!)애정 접촉이 아니라 아이를 자극하고 탐구와 관련된 놀이를 하자 옥시토신이 증가했다. 일반적인 아버지와 아이의 상호작용인 거친 몸싸움 놀이에 호응하여 남자의 옥시토신이 증가했다."라고 한다. 아빠 만이 해 줄 수 있는 거친 몸싸움 놀이에 아이도 반응하지만 아빠의 호르몬에도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여기에 "여성의 모유 분비와 관련 있는 프로락틴은 아버지에게서 배우자의 임신 말경과 출산 후 그 수치가 상승한다"고 한다. 이 "프로락틴"은 아이의 탐구열을 북돋아주는 아버지의 놀이 특성 자체와 관련 있다"고 이야기한다. 임신은 엄마가 했는데 아빠의 호르몬 변화는 왜 생기는 것일까? 그 동안 아빠라는 존재가 아이에게 있어서 경제적인 면 등의 환경적인 요소만 강조되었다면 이 책에서는 호르몬의 변화를 통한 아이와 아빠의 상호작용을 열심히 탐구하고 있다.   

 

아빠의 역할은 아이와 일종의 거친 몸싸움 놀이를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규칙적으로 가족과의 활동에 참여하는 십 대는 위험한 성적 행동, 이른 나이의 성관계, 빈번한 성관계, 많은 파트너와의 성관계, 부주의한 피임 등을 할 가능성이 적었다. 자녀의 위험한 행동은 아버지로 하여금 아이에게 더 관심을 갖고 아이의 활동을 더 확인하게끔 만들었다."고 이 책은 말한다. 여기에 더! "어머니는 중요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자녀의 성적인 활동 면에 있어서도  아빠의 역할은 더 중요시되는 것이다.

또 하나 아빠와의 관계는 아이의 공감능력에도 영향을 끼친다. "어른이 되어 공감하는 능력에 영향을 미쳤을 어린 시절 삶의 모든 요인을 살펴보니, 한 가지 요인이 다른 모든 요인을 압도했다. 아버지와 함께 얼마나 시간을 보냈는가였다.!" - 십대 결여,사춘기,충실한 들쥐 중에서-

 

더 힘들어진 아빠 노릇

 

이쯤되면 이제 아빠 노릇이 중요하구나하는 깨달음보다는 내가 잘못하면 내 아이가 비뚤어지겠다 하는 두려움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아이의 공감능력은 사회생활을 하는데 무척이나 중요하다.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한 아이를 보면 아빠는"내 탓이요!"해야하고 아이가 성적인 면에서 잘못되면 또 "내 탓이요!'해야할 판이다. 이제 아빠 노릇은 예전 같지 않고 어릴 때 돈만 벌어오면 모든 것이 해결되었던 부모세대가 부럽게만 느껴진다.(물론 그때의 아빠도 알게 모르게 아이와 상호작용이 있었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는 이제 부족하다. 뭔가 더! 해야한다. 그것이 무엇일까? 항상 고민하고 탐구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이 오늘날 아빠 노릇이다. 하지만 오늘 이 순간에도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 아빠 노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젊은 아빠에게 그 고민은 쉽사리 해결책을 주지 않는다. 참 어려운 일이다.

 

 

"옛날에는 엉망이었는데 이번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아빠의 말은 쉽게 실현되기는 어려울 듯 싶다. "아이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한다면 아빠 노릇의 영역은 과연 어디까지 일까?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이제는 심리학,생물학,사회학,신경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버지가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방식, 가족에 관계하는 요인을 연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서 오늘날 아빠 노릇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아빠 노릇도 이제는 다양한 분야에서 고민해봐야한다. 쉽지 않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g 2016.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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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결산] 아빠를 다룬 책이라 궁금해서...
"[2016 결산] 아빠를 다룬 책이라 궁금해서..." 내용보기
옛날에 유태인 육아법이나 엄마가 어떻게 해야 아이가 잘 성장하는지 가르쳐주는 책들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제 나이가 들고 보니 육아란 아빠와 엄마가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고 특히 아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외국인들은 아무래도 한국인보다 육아 참여가 많기 때문에 외국인 저자의 시점으로 쓰인
"[2016 결산] 아빠를 다룬 책이라 궁금해서..." 내용보기

옛날에 유태인 육아법이나 엄마가 어떻게 해야 아이가 잘 성장하는지

가르쳐주는 책들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제 나이가 들고 보니 육아란 아빠와 엄마가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고

특히 아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외국인들은 아무래도 한국인보다 육아 참여가 많기 때문에

외국인 저자의 시점으로 쓰인 이 책은 읽기 편했습니다.


이런 불면의 밤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 같지만

어느 순간 갑자기 끝나버린다.

아이들은 자라나 밤중에 깨었을 때

스스로를 위로할 다른 방법을 찾는다.


이 부분은 책에서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 아닌데,

저는 이 문장이 무척 인상 깊게 와닿았습니다.

보채고 울고 떼쓰는 아이들을 돌볼 때는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힘들고 짜증도 나는데,

그냥 예고도 없이 갑자기 이 모든 것들이 끝난다는 게

인생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문장 같아서요.


아이를 기르는 건 많이 힘들지만,

아빠와 엄마 둘이서 기르면 힘겨움은 적어지고

행복을 느낄 여유는 더 많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은 저작권 프리 이미지입니다:)

_****_ 2017.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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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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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노릇의 과학 작가폴 레이번출판현암사발매2016.05.10아이에게 아버지가 필요한 과학적 심리학적 진화론적 이유 아버지는 중요하다 아이가 엄마만의 아이들이 아니죠 저도 아빠도 육아에 동참하고 교육하는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엄마와 달리 다른 면에서 많은 도움을 줄수 있을거라 생각이 되요 아빠들도 엄마가 해라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육아에 동참할수 있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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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노릇의 과학

작가
폴 레이번
출판
현암사
발매
2016.05.10
아이에게 아버지가 필요한
과학적 심리학적 진화론적 이유
아버지는 중요하다

아이가 엄마만의 아이들이 아니죠
저도 아빠도 육아에 동참하고 교육하는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엄마와 달리 다른 면에서 많은 도움을 줄수 있을거라 생각이 되요

아빠들도 엄마가 해라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육아에 동참할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많아짐 좋을것 같아요
아버지와 어머니가 같이 놀아줘도 유아가 아빠에게 더 긍정적으로 반응을 보이고
더 신체적이고 색다를 놀이를 하는 경향도 많이 있다고 해요



 
수태 순간부터 임신 그후 자녀의 삶에서 아버지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연구를 통해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아버지도 어머니만큼 아님 그보다 더 크게 삶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책을통해 보여주고 있어요
아버지는 경제력만 책임지는 사람이 아니다
모성애만큼 위대한 부성애에 관한 과학적 탐구

저도 읽고 남편들에게도 적극 추천해야할 책인것 같아요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h*****9 2016.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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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노릇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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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부성애는 언제부터 시작 되었을까? 원시시대에는 부모의 역활이 확연히 구분되어져 남자와 여자의 역활론이 중요시 되었다고 한다. 즉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 남자들은 어려서 부터 사냥을 배우고 혹은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싸움의 기술을 연마하기도 하였고 가족의 안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집을 짓거나 하고 여자들은 잡아온 사냥감으로 나머지 가족의 식사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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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부성애는 언제부터 시작 되었을까? 원시시대에는 부모의 역활이 확연히 구분되어져 남자와 여자의 역활론이 중요시 되었다고 한다. 즉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 남자들은 어려서 부터 사냥을 배우고 혹은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싸움의 기술을 연마하기도 하였고 가족의 안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집을 짓거나 하고 여자들은 잡아온 사냥감으로 나머지 가족의 식사를 준비하는등 집안의 크고 작은일들이 여자의 손길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자식을 키우는 일은 당연히 어머니의 보호 아래 성장하게 되었다. 그래서 많은 인류학자들이 근대에 이르기 까지 인간의 사회성이나 유전학적 연구에 모성에 대한 연구를 폭넓고 활발하게 하여 그에 따른 자료가 남자인 아버지에 대한 것 보다 엄마와 자녀들의 상호역활에 대한 자료가 많게 되었다.

아빠 노릇의 과학펼치면서 1장에서 언급한 부성(父性)이라는 단어가 익숙치 않아 생소했을 정도로 우리 사회에서는 아버지의 역활론이 크게 이슈화가 되지 않은 것에 적이 놀랐다고해야 하겠다. 2장부터는 여성과 남성의 유전적기여도에 따라 특히 아버지의 유전자가 자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례를 들어서 잘 설명해주고 있다.. 3장에서는 여성의 임신으로 인해 단지 여성혼자만의 임신변화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남편 또한 생리적인 현상이 다각도로 변화가 일어난다는 사실이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증명된 사실을 알리고 있다. 4장에서는 여러동물을 이용해서 부성애에 대한 실험을 하면서 일깨우게 되는 아버지와 자녀간의 연간관계에 따른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이어지는 최종단계에서는 아버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더 부각시킨다. 아버지의 사랑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던 것이 아니라 자연의 법칙에 따라 갖추어져 있었던 것을 우리는 당연시 하였던 부분들을 과학의 힘을 빌려 부성애를 증명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최근들어 아버지의 유전자에 따른 아버지와 자녀간의 질병이나 생리적인 현상들에 대한 연구로 인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혹은 지금껏 알고있던 사실을 뒤집는 연구가 속속발표되고 있다.  예로 문명사회의 발달로 여자들의 사회 참여도가 높아짐에 따라 늦깍이  임신부들로 인해 태아에게 발병되는 여러질병중 자폐증을 유발할 확률이 높다고 하였지만 이는 남자의 정자가 나이듦에 따라 즉 늦은 나이로 임신을 가능하게 했을경우 사회성이 떨어지는 자녀를 가질 확률이 40대가30대에 비해 6배나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처럼 그간 연구 되었던 엄마와 자녀의 연구를 아버지와 자녀의 연관관계에 대한 과학적이고 실증적인 분석을 통해 아버지가 자식에게 어떤 연향을 미치는지 깊이있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기에 앞으로 이 사회가 부성애를 통해 더 따뜻해

지길 바란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4 2016.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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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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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SBS영재특집에서, 천재성을 가진 아이들이나 성공한 사람들을 조사했더니, 아빠와의 관계가 유별났다는 점이었다. 과학적으로 증명은 되지 않았지만, 유아때부터 타의이건 자의이건 아빠가 유아때부터 많은 시간을 갖게 된 아이들은 유별나게 뛰어난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이 책은, 어쩌면 아빠와 아이의 성장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내세우는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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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SBS영재특집에서, 천재성을 가진 아이들이나 성공한 사람들을 조사했더니, 아빠와의 관계가 유별났다는 점이었다. 과학적으로 증명은 되지 않았지만, 유아때부터 타의이건 자의이건 아빠가 유아때부터 많은 시간을 갖게 된 아이들은 유별나게 뛰어난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이 책은, 어쩌면 아빠와 아이의 성장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내세우는 동시에, 아빠가 좀 더 일찍부터 아이를 낳게 하고, 아이와 많은 시간을 가질 수있도록 직장이나 사회가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렇게 한다면, 최근 이슈가 되는 조현증이나 우울증의 감소에서 부터 폭력등의 많은 사회문제들이 잘못된 인격에서 비롯된다고 보면, 아빠가 조기에 육아에 참여하는 순간 그런 나쁜 문제들이

개선될 여지가 충분하다는 것이다.

 

 

자녀의 육아에 관련해서, 모성이 차지하는 역활은 상당히 부각되어 있고, 다양한 실험결과로도 나와 있다.그러나 아빠가 육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소외된 주제였다.

폴 레이번이라는 저자는, 자신이 재혼하고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게 되면서, 부성에 대한 영향력을 확인하고 싶은 욕구를 갖게 되고, 그동안 행해졌던 아빠들이 육아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다양한 논문과 실험결과를 확인한다.

 

엄마가 아이에게 주는 영향력과 아빠가 아이에게 주는 영향력은 상당히 다르다고 말한다.

엄마는 아이들과 상당부분 같이 있기 때문에, 익숙한 말이나 놀이에 한정될 수 밖에 없는데, 아빠는 엄마와는 달리 아이들과 같이 있는 시간이 적기 때문에, 아이들은 아빠가 하는 말이나 행동에 더 집중하게 되고,  또한 아빠와의 놀이를 통해서 언어능력, 사회성이 향상된다는 것이다.

 

 아빠들이 아이들의 성장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데도 불구하고, 가정의 경제적인 부분을 상당부분 차지하다 보니 일에 거의 시간을 빼앗겨 육아에 신경쓸 시간이 적다.  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 OECD국가중에 최고의 일을 많이 하는 나라이다 보니, 아빠들의 육아참여도가 적을 수 밖에 없다. 우리나라도 이런 다양한 근거를 바탕으로 아빠들이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회사에서나 국가에서 여러가지 제도를 마련한다면, 앞으로 몇십년후부터는 불안정한 감정사회에서 안정된 감성사회로의 변화가 나타나지 않을까?

 

 

 

 

YES마니아 : 로얄 d***8 2016.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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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애의 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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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애는 어떻게 생겨날까?여성은 뱃속에 태아를 잉태하면서, 출산 전 이미 아이와 함께한 시간들로 인해 모성애가 생겨나지만 임신, 출산과 전혀 관련이 없는 아빠의 부성애는언제부터 어떠한 형태로 생겨나는 것인지누구나 한번쯤은 궁금해한 적이 있을 것이다. 특히, 딸바보, 아들바보 아빠들을 보면 더더욱 말이다.다섯 아이를 키우는 미국의 과학 저널리스트 폴 레이번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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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성애는 어떻게 생겨날까?

여성은 뱃속에 태아를 잉태하면서,

출산 전 이미 아이와 함께한 시간들로 인해 모성애가 생겨나지만

 


임신, 출산과 전혀 관련이 없는 아빠의 부성애는

언제부터 어떠한 형태로 생겨나는 것인지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해한 적이 있을 것이다.

 


특히, 딸바보, 아들바보 아빠들을 보면 더더욱 말이다.

다섯 아이를 키우는 미국의 과학 저널리스트 폴 레이번은

아버지의 영향력을 밝혀내기 위해 연구를 시작했고,

모든 남성은 부성 본능을 타고 태어나며, 아빠는 엄마와 꼭 같은 크기로 중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아이에게 아버지란 어떤 존재일까? 그리고 남성에게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또 어떤 의미일까?
아버지와 아이 관계를 깊이 있게 파고들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아버지와 아이 사이를 상세히 설명한다.
수정 이전부터 아이가 성인이 되기 전까지 아빠와 아이의 삶을 함께 탐구해나간다.

 

아버지는 아이가 세상에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부모가 될 준비를 하는 행복하고 건강한 어른이 되도록 돕는다.
이것이 영장류 아버지가 100만 년에 걸쳐 발전시키고 다듬어온 ‘부성의 본성’이다.

부성애, 아빠의 중요성.
육아로 지친 아빠,
그리고 아빠를 육아에 동참시키면 엄마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p******1 2016.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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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라면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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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는 본능적인 것, 타고난 것이지만 부성애는 만들어지는 것이란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열달간 내 품속에서 아이를 키우고 보호해 온 엄마는 자연스레 내가 책임지는 생명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을 갖게 된다. 하지만 아빠는 아내의 임신에 자식을 인지하지만 실감하지는 못한다. 그래서 아이가 태어나 내가 주체가 되어 지키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부성애를 터득해 간다는 것이다.
"성인이라면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책" 내용보기

 

 

모성애는 본능적인 것, 타고난 것이지만 부성애는 만들어지는 것이란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열달간 내 품속에서 아이를 키우고 보호해 온 엄마는 자연스레 내가 책임지는 생명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을 갖게 된다. 하지만 아빠는 아내의 임신에 자식을 인지하지만 실감하지는 못한다. 그래서 아이가 태어나 내가 주체가 되어 지키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부성애를 터득해 간다는 것이다.

나는 이 말에 동의해 왔다. 내 뱃속에 아이를 품고 있는 여자와 남자 사이에는 감성적으로 분명한 차이가 존재할 것이라고.

하지만 이 책은 부성애가 유전자에 새겨진 본능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굉장히 흥미로운 주제라는 생각에 기대하며 서평을 신청했다.

저자는 과학전문 저널리스트이며 다섯아이의 아빠이다. 때문에 책을 읽는 순간, 고등학교 수험생시절 논술평가를 위해 열심히 읽던 청소년 과학잡지가 자꾸 떠오른다.
남성의 부성애가 본능적인가 라는 주제에 대부분 심리학을 상상할지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은 철저하게 동물실험, 관찰실험으로 밝혀진 과학적 사실만을 명시하고 있다. 즉, 과학도서를 심각하게 꺼려하면 꼭 서점에서 읽어본 뒤 사라고 하고 싶다.
특히나 1,2장은 주로 동물실험에 입각한 유전자와 호르몬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3장부터 읽어보고 고르라고 권하고 싶다.

과학도서라는 진입장벽이 있지만, 너무나도 흥미롭고 생각해볼 부분이 많은 책이기에 성인이라면 꼭 한번쯤은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기도 한 책이다.

예를 들자면, 임신 당시 남성의 신체적, 정신적 상태가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이 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임신한 여성의 경우, 먹는것도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신체적 무리가 가는 행동도 삼가야 한다는데 동의할 것이다.
임산부의 모든것이 태아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친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짝짓기 당시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수컷 생쥐의 새끼는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수컷의 새끼보다 스트레스에 취약하며 불안감 수치가 높다고 한다. 사실 아빠의 건강도 엄마의 건강만큼 태아에게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요즘 많은 젊은부부들의 관심사인 아빠와 아이의 놀이시간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하고 있다. 흔히 아빠는 엄마와 달리 몸으로 놀아주며, 그것이 아이의 정서발달에 매우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요즘 많은 아빠들이 신경쓰고 있는 부분일 것이다. 책에서는 이 부분에 동의하면서 더 나아가 아빠가 아이에게 과제를 주어주며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고 이야기한다.

예를 들자면 높은 소파 위에 아이를 올려두고는 내려와보라며 아이를 놀리다 아내에게 혼나는 아빠. 우리가 흔히 보고 상상하는 아이와 놀아주는, 혹은 아이를 놀리는데 신난 아빠의 모습이다.
하지만 사실 아이입장에서는 아빠로부터 높은 곳에서 내려오기라는 인생 처음의 과제를 부여받은 것이다. 이를 실패 또는 성공하는 과정을 통해 발전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엄마노릇과는 다른 아빠노릇의 한가지이다.
그러니까 우리 여자들은 애 놀리지 말라며 남편 등짝을 때릴 것이 아니라 잘한다고 응원해 주어야 하는걸지도!!

이처럼 책은 다양한 실험과 관찰, 사례를 통해 아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기에 남녀를 가릴것 없이, 과학적인 부분에 대한 거부감이 심하다면 유전자나 호르몬에 대한 동물 실험이야기는 제외하고 읽고 싶은 부분만이라도 읽어보라며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리뷰는 현암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s***********3 2016.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아빠 노릇의 과학, 폴 레이번, 현암사, 2016
"[서평] 아빠 노릇의 과학, 폴 레이번, 현암사, 2016" 내용보기
양에 있어서의 아바의 위치에 대해 획기적으로 다른 시각을 보여주는 책으로 나에 대해, 남자에 대해 다 시 생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기존의 양육에 있어 엄마의 중요성에대해 늘 강조되어져 오고 있는 현실에 아빠의 역할이 설자리가 궁핍하거나 빈궁하였던 현실에 아빠로서의 자부심을 갖게해주는 책인 것이다. 이 책은 아이에게 아버지 필요한 과학적. 심리학적. 진화론
"[서평] 아빠 노릇의 과학, 폴 레이번, 현암사, 2016" 내용보기

양에 있어서의 아바의 위치에 대해 획기적으로 다른 시각을 보여주는 책으로 나에 대해, 남자에 대해 다 시 생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기존의 양육에 있어 엄마의 중요성에대해 늘 강조되어져 오고 있는 현실에 아빠의 역할이 설자리가 궁핍하거나 빈궁하였던 현실에 아빠로서의 자부심을 갖게해주는 책인 것이다. 이 책은 아이에게 아버지 필요한 과학적. 심리학적. 진화론적 이유를들 들어 아빠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근래들어 기분 좋은 책에 해당된다.

 

아빠 노릇이란 무얼지 곰곰히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여태가지 우리는 나가서 돈을 벌어 가족을 먹여살리는(?) 가장의 노릇이 아빠의 역할 의 전부라고 여겨져왔고 그렇게 내몰리고 있었었다. 그런데 아빠가라는 존배감이 아이에게  엄청나게 많은 다양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음을 이 책을 통 해 어렴풋하게나마 짐작할 수 있게 되었다. 나이들어 중년이 넘어가고 은퇴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중년의 남자들이 가정내에서 존재감에 대한 불안은 이제 그만 떨쳐버려도 될 듯 싶다. 아내가 곰국을 끌여놓고 친구들과 멀리 여행을 갔다온다 해도 당당하게 잘다녀오라고 용기있게 말할 수 있는 구실들이 생긴것 같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1장 부성의 근원: 피그미족, 금화족, 굶주림, 2장에서는 수정: 유전자 간의 줄다리기, 3장에서는 임신: 호르몬, 우울증, 첫 부부싸움, 4장에서는 실험실의 아버지: 생쥐와 인간, 5장에서는 유야: 아버지의 뇌를 바꾸다, 6장은 아동: 언어, 학습, 롤러코스터, 7장에서는 십 대: 결여, 사춘기, 충실한 들쥐, 8장에서는 나이 든 아버지: 기다림의 보상과 위험, 9장에서는 아버지는 무엇을 하는가 순으로 서술하고 있다. 이것을 다시 풀어 '1장은 아버지의 진화로 시작한다. 선사시대 가족생활과 우리 가족 배경이 어떻게 우리에게 아버지가 될 준비를 시키는지 알아보고 있다. 2장에서는 임신 순간부터 시작되는 어머니 유전자와 아버지 유전자 간의 줄다리기를 논의하고 있다. 3장에서는 임신 기간 아버지에게 일어나는 변화를 살펴보고 4장에서는 인간의 일부일처제를 우회하여 아버지와 어머니의 중요성과 함게 아이 출산 후의 아버지에 대해 살펴본다.  5장은 아버지와 유아가 한때의 고정관념보다 훨씬 더 연결되었음을 제시하고 6장은 아이가 걸음마를 배우고 취학 연령이 될 때까지의 어버지를 따라간다. 7장에서는 부성에 관란 신경과학 실험과 청소년기 자녀와 함께 변화하는 호르몬을 통해 아버지를 살펴보고, 9장에서는 아버지가 하는 일, 그러니까 아버지가 육아와 다른 가사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살펴본다. 마지막 나가는 글에서는 내가 살아가면 배운것과 아직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요약하여 이야기 한다.'

 

전체적인 이야기의 서술을 통해 보면 아버지는 아이의 생성의 정자만을 기증하는 것만이 아니라 아이가 나서 자라고 성장하고 그 아이가 부모가 되는 세대를 넘어서는 과정을 통해 아버지의 존재는 아이에게 영향력을 끼친다는 것이다. 거기에 '아이의 지능과 사회성, 언어능력을 책임지는 부성 본능의 비밀'스런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자의 주장처럼 아버지의 존재는 중요하다. 사회에서는 고정관념과 통념에 의해 아버지의 존재와 역할이 홀대받고 있다. 하지만 아버지라는 존재의 역할은 아이에게 너무나 소중한 존재이고 역할이고 부성이라는 것이 아이의 성장에 얼만큰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너무나 가볍게 치부하고 만다.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부성은 아이가 세상에 펀안함을 느끼고 스스로 아버지나 어머니가 될 준비를 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어른이 되도록 돕는다.우리는 종종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다른 어떤 일들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진정으로 위한다면 언제나 아버지의 역할을 포함시켜야 한다.'

 

이 책을 통하지 않더라도, 아버지의 부재함이 아이에게 주는 심리적 상실감은 따론 논하지 않아도 다들 공감을 할 것이다. 지금 이순간 우리의 아이들에게 아빠로서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교감하며 그 아이들과 따뜻하게 놀아주자!.

 

 

 

 

 

 

 

* 이 리뷰는 출판사 현암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c*********e 2016.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 노릇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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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말 흥미로운 책이다.제목도 흥미롭고 ㅋㅋㅋ 아빠 노릇의 과학이라니.과학적으로 무엇인가 설명되는 것을 좋아하는 아빠들에게 굉장히 추천한다. 책 읽기 싫어하는 아빠, 논리적 설명 머리아픈 아빠에게는... 그냥 아빠 열심히 하세요.라고 밖에..부제가 이 책의 정체성을 보다 확실히 해 준다.'아이에게 아버지가 필요한 과학적/심리학적/진화론적 이유'그리고 정말 과학적이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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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말 흥미로운 책이다.

제목도 흥미롭고 ㅋㅋㅋ 아빠 노릇의 과학이라니.

과학적으로 무엇인가 설명되는 것을 좋아하는 아빠들에게 굉장히 추천한다. 책 읽기 싫어하는 아빠, 논리적 설명 머리아픈 아빠에게는... 그냥 아빠 열심히 하세요.라고 밖에..


부제가 이 책의 정체성을 보다 확실히 해 준다.

'아이에게 아버지가 필요한 과학적/심리학적/진화론적 이유'

그리고 정말 과학적이다.(그래서 조금 더디 읽히기도 한다. 솔직히 너무 많은 연구자료를 든 감도 없진 않다) 역설적으로 아버지가 얼마나 임신과 육아에 얼마나 소외되어 있었는지를 처절하게 나타낸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2.

전반적인 흐름은 역시 엄마-아이 간의 연구만 차고 넘치는 가운데

슬슬 아빠-아이 연구가 진행되면서 알게 되는 사실들의 모음이랄까.


왠지 이 책은 각 장의 본 내용을 적고 싶다. 목차가 흥미롭게 적혀있으니 내용을 예상하기엔 조금 한계가 있어보이므로. (머릿말 참고)

1장. 선사시대 조상들의 가족 생활. 가족 배경과 아버지로의 준비

2장. 어머니 유전자와 아버지 유전자간의 영향력 줄다리기, 각인 유전자

3장. 임신 기간 아버지에게 일어나는 변화

4장. 아이 출산 후의 아버지

5장. 아버지와 유아의 강한 연대성

6장. 유아기와 취학 연령때의 아버지

7장. 부성에 관한 신경과학 실험. 청소년기의 자녀와 아버지

8장. 일과 육아 사이에 낀 나이든 아버지와 관련된 위험 -작가가 55세에 자식을 보았다

9장. 아버지가 육아와 가사에 어떻게 기여하는가.




3.

쥐와 인간의 공통점에 대해 매우 공감하게 된다.

대부분의 통제된 실험은 쥐에게, 사회심리학적 연구는 인간들에게 행해지는데

쥐의 실험을 통해 얻어낸 결과를 인간에게 적용하는 것이 그리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쥐보다도 못한 사람도 있고.



4.

//아버지의 영향력을 주목하려들지 않을 때도 언제나 아버지를 발견하게 된다. 아버지와 아이 간의 영향에 주목하지 않는 경향은, 아동 발달에 관한 근시안적이고 심각하게 왜곡된 견해, 엄청난 맹점이 있는 견해를 모든 분야에 퍼뜨렸다.(그리고 거기에 맞추어 잘 팔리는 육아 책들이 만들어진다.)//


그렇다. '경험적'으로 모두 아버지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잘 알고 있다. 부모 중 한 사람이 어느 한 사람보다 덜 중요하다고 말할 근거는 전혀 없음에도, 현상을 설명하고자 할 때에는 아버지를 쏙 빼놓고 어머니만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오류를 내보였던 것이다. 경험적으로 이미 아님을 알고 있음에도!



5.

표지의 아빠 표정이 너무 구리다.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지 알 수 없는 표정이야. 일러스트레이터는 무슨 생각이었을까?

다른 대안이 딱히 떠오르진 않지만 나는 편집자가 아니니까.

내용을 잘 표현한 표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별로임. 근데 영문판 표지도 심심한 점이 비슷한 걸 보면 흠.

무튼 책 표지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보다 내용이 훨씬 전문적이다.



6.

약간 애매한 지점이 이 책이 분류된 카테고리인데

인문>심리>쉽게 읽는 심리학

이라니. 육아 서적에는 왜 포함되지 못하는 것인가!

아버지들의 역할을 이렇게 잘 설명하는데, 고작 심리라니. 

i*******r 2016.05.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