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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했으면 변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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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안녕하세요.요리하는 피카소 서하맘~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변했으면 변했으면'입니다.서하가 어릴때는 전집 형태로 책을 들였는데요,요즘은 그림과 스토리가 좋은 단행본이 많아서~ 그때그때 낱권씩 사서 보는 경우가 더 많은거 같아요.오늘 서하랑 함께 본 책은요~ '변했으면 변했으면' 입니다. “변했으면, 변했으면” 주문을 외워 봐요!이 책은요,  매일 사나운 개에게 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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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피카소 서하맘~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변했으면 변했으면'입니다.


서하가 어릴때는 전집 형태로 책을 들였는데요,

요즘은 그림과 스토리가 좋은 단행본이 많아서~ 그때그때 낱권씩 사서 보는 경우가 더 많은거 같아요.


오늘 서하랑 함께 본 책은요~ '변했으면 변했으면' 입니다.


 

“변했으면, 변했으면” 주문을 외워 봐요!

이 책은요,

 매일 사나운 개에게 쫓기던 고양이가 여러 동물로 변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고양이는 사나운 개가 무섭지않도록

처음엔 엄청난 몸집의 코끼리로 변하길 원합니다.


 

하지만~ 막상 코끼리가 되어보니...

무거워서 나무 위로 못올라가기에,

이번엔 나무를 잘 타는 동물로 변하길 바라죠.

그렇게 곰으로 변했고,


막상 곰이 되니 자기싫은 겨울잠도 자야되고...

겨울잠을 안 자는 동물로 변했으면...하다가 고릴라로 변하죠.


 

막상 고릴라로 변해보니,

사냥꾼을 피해 날쌘 동물로 변하길 원하고...

이번엔 치타로 변하죠.


치타로 변해보니~

먹이를 쫒는게 힘들어서 사냥을 안해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동물로 변하길 원하고...

그렇게 원숭이, 너구리, 개, 토끼, 쥐로 변하죠.


 

하지만, 막상 쥐로 변하니...

친구인 고양이가 잡으려하죠.

친구 고양이는 예전에 본인이 고양이였다는걸 알턱이 없는지라~

쥐는 죽을힘을 다해 달아납니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특별한 재주를 가진 사람, 혹은 멋진 어른으로 변하는 상상을 하곤 하죠.

책을 다 읽고선, 서하에게 무엇으로 변해봤음 좋겠냐고 물으니~

강아지를 넘 좋아하는 서하의 대답은 역시나 강아지였다는요~ㅋ

'변했으면 변했으면'은 고양이의 변신을 통해 현실에 지친 아이들은 물론

어른의 마음까지 들여다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크고 힘센 동물로 변했으면, 변했으면…, 나무를 잘 타는 동물로 변했으면, 변했으면…,

고양이가 간절히 원할 때마다 신기하게도 마음속에서 그리던 동물로 모습이 바뀝니다.


하지만 동물들은 저마다 아쉬운 점이 한 가지씩 있었지요.

서하 역시~ 책을 다 읽은 후에

 "에이~ 그냥 고양이로 계속 살지... 고양이가 제일 좋은거 같은데~"하더군요.

 지금 내 모습에 얼마나 만족하는지, 어떤 모습이 되길 원하는지~

책을 읽고선, 아이와 함께 솔직한 마음의 이야기를 나눠 보면 좋을듯요...^___^

 

 

 

h*****k 2016.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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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했으면 변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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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한 마리가 있었는데, 이 고양이는 자주 사나운 개에게 쫓긴다. 그러면서 생각한다. 사나운 개에게 쫓기지 않도록 아주 크고 힘이 센 동물로 변했으면, 변했으면.... 간절히 기도를 하니 정말로 엄청나게 큰 꼬끼리로 변하고 이젠 사나운 개 따위 두렵지가 않다. 그렇게 좋은 줄만 알았더니, 왠걸 너무 크고 무거워서 상자에 쏙 들어갈 수도 없고 담장 위로 가볍게 사뿐하게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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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한 마리가 있었는데, 이 고양이는 자주 사나운 개에게 쫓긴다. 그러면서 생각한다. 사나운 개에게 쫓기지 않도록 아주 크고 힘이 센 동물로 변했으면, 변했으면.... 간절히 기도를 하니 정말로 엄청나게 큰 꼬끼리로 변하고 이젠 사나운 개 따위 두렵지가 않다. 그렇게 좋은 줄만 알았더니, 왠걸 너무 크고 무거워서 상자에 쏙 들어갈 수도 없고 담장 위로 가볍게 사뿐하게 훌쩍 뛰어오를 수도 없어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또 불만인 코끼리는 이번엔 개가 못 쫓아오도록 높은 나무위 로 올라가고 싶다. 나무를 잘 타는 동물로 변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코끼리. 그래서 이번엔 무엇으로 변했을까? 바로 곰이다. 곰이 되어 나무도 타고, 열매도 따 먹고 좋은 시간을 보내지만 겨울이 되니 친구들은 모두 겨울잠을 자러 간다. 겨울잠을 자지 않고 더 놀고 싶은 곰. 겨울잠을 안 자는 동물로 변했으면 하고 기도하자 꿈이 이루어져 이번엔 고릴라로 변신. 그렇지만 고릴라는 사냥꾼에게 쫓기는 신세. 빨리 달아나고 싶은 마음에 치타로 변신. 하지만 치타는 빨리 달리기는 하지만 날마다 먹이를 쫓아야만 해서 몹시 힘들다. 사냥을 안하고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동물로 변했으면 변했으면. 먹보 돼지로 변해 가만히 있어도 배부르게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지만 언제가는 잡아먹혀야 하는 처지. 재주꾼 원숭이가 되었다가, 너구리가 되었다가, 개가 되었다가, 토끼가 되었다가, 쥐로 변해 고양이 친구에게 쫓기게 되는데...


둘째 아이가 특히 이 책을 좋아해서 내가 거의 외우다 싶이 할 정도로 많이 읽은 책이다. 어떤 동물이 어떤 동물로 변하는지 순서까지 외워버리게 된... ^^ 동물이 변하는 과정이 재미있는 그림으로 형상화되어 있어 아이가 참 좋아했다. 여러 동물들이 등장하니 동물 이름을 대면서 즐거워하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단순명료한 교훈을 임팩트있게 전달해주는 것이 장점이다. 모두가 자신의 어떠한 부분들을 마음에 들어하질 않고, 다른 어떤 무엇으로 변하고 싶어 하지만 막상 그 사람들도 나름의 단점을 갖고 있다는 것. 그러므로 현재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고 자신감을 갖고 굳이 남을 기웃거릴 필요는 없다는 것. 이러한 교훈을 재미있는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만나게 되니 나도 삶을 돌아보며 다독이기에 좋고 어린 아이들에게도 가르침을 주니 좋다.

b****o 2016.06.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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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했으면 변했으면』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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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선 저의 『변했으면 변했으면』 을 읽고나이 환갑이 지났으니 예전 같으면 할아버지라고 해도 충분할 나이이다. 큰 애가 아직 미혼이어서 그러지 못하지만 주위에서 보면 이런 정경을 볼 수가 있다. 참으로 흐뭇한 모습들이다. 모처럼 어린 동심으로 돌아가서 함께 한 시간이어서 행복함과 아울러 나름대로 교훈을 되새긴 시간이기도 하였다. 비록 그림책이긴 하였지만 어린이들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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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선 저의 변했으면 변했으면을 읽고

나이 환갑이 지났으니 예전 같으면 할아버지라고 해도 충분할 나이이다.

큰 애가 아직 미혼이어서 그러지 못하지만 주위에서 보면 이런 정경을 볼 수가 있다.

참으로 흐뭇한 모습들이다.

모처럼 어린 동심으로 돌아가서 함께 한 시간이어서 행복함과 아울러 나름대로 교훈을 되새긴 시간이기도 하였다.

비록 그림책이긴 하였지만 어린이들은 물론이고 우리 어른들에게도 큰 경각심을 일깨워주기도 한 소중한 지침서이기도 하여서 좋았다.

책 제목처럼 변했으면, 변했으면주문을 외우게 되면 주문대로 변신을 하게 된다.

자신이 뭔가 부족하여서 원하는 대상으로 주문을 하게 되고, 주문대로 이뤄졌기 때문에 모든 것에 만족을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하고 생활하다 보니 또 다시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그 부족함을 메꾸기 위해 또 다시 원하는 대상으로 변신의 주문을 통해서 변화를 이룬다.

계속 반복이 된다.

독자들은 새로운 환경과 대상 때문에 관심이 가지고 좋아할 수밖에 없다.

바로 이것이다.

불과 몇 장이 되지 않는 그림책이지만 일단 주제가 너무 흥미롭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바로 고양이이다.

매일 사나운 개에게 쫓기는 고양이이기 때문에 이 상황을 피하기 위해 아주 크고 힘이 센 동물로 변하기를 간절히 원하면서 엄청나게 큰 코끼리로, 높은 나무를 잘 올라타는 큰 곰으로, 겨울잠을 안자는 고릴라로, 바람처럼 빨리 달리는 치타로, 돌아다니지 않아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먹보 돼지로, 재주꾼 원숭이로, 너구리로, 개로, 토끼로, 쥐로, 고양이로...
결국은 원위치가 아닌가!

사람이란 완전한 만족이란 없다는 말이다.

이 세상 그 누구든지, 그 어떤 일이든지, 완벽함이란 없다는 것이다.

조금 부족하고,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그것을 참아내고, 이겨내면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내는 노력을 통해서 이겨내야 한다는 교훈을 얻어냈으면 한다.

참으로 중요한 법칙이다.

역시 좋은 마음과 습관들이기가 중요하다.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이런 그림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이런 교훈을 가르칠 수 있다면 성장해 나가면서 당당한 모습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데 더욱 더 멋진 모습으로 만들어 나가리라 확신해본다.

부모나 어른들이 어린이나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서 멋진 교육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교재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보면서 아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리라 보면서 적극적으로 이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아이들이 교훈으로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우리 어른들에게는 의외로 더욱 더 쉽게 다가설 수 있는 멋진 교훈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자신에게서 확실한 무한능력과 자신감을 통한 과감한 도전을 적극 응원한다. 

m***3 2016.05.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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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했으면 변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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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했으면 변했으면>의 주인공은 귀여운 고양이입니다. 매일 사나운 개에게 쫓기는 것이 너무나 괴로운 고양이는 그 상황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다른 동물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아주 크고 힘이 센 동물로 변했다가, 아주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동물로 변했다가.... 계속 여러가지 동물로 변하게 됩니다. 하지만 다른 동물로 변해도 그때마다 다른 문제들이 생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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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했으면 변했으면>의 주인공은 귀여운 고양이입니다.

매일 사나운 개에게 쫓기는 것이 너무나 괴로운 고양이는 그 상황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다른 동물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아주 크고 힘이 센 동물로 변했다가, 아주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동물로 변했다가.... 계속 여러가지 동물로 변하게 됩니다. 하지만 다른 동물로 변해도 그때마다 다른 문제들이 생깁니다. 변했으면 바라니까 원하는 동물로 변했지만 완벽한 동물은 없습니다. 결국 마지막으로 변한 동물이 무엇일까요?

어이없게도 고양이에게 쫓기는 쥐로 변하게 됩니다.

귀엽고 단순한 그림이지만 매우 중요한 가치를 알려주는 동화책입니다.

"지금의 나를 사랑하라."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요?

가끔 우리 막내가 이런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난 커서 언니가 될래. 언니는 뭐든 잘하잖아."

그럴 땐 저는 이렇게 말해줍니다. "안돼. 언니는 세상에 하나 뿐이고, 너도 세상에 하나 뿐인데. 어떻게 네가 언니가 되겠어? 넌 멋진 네가 되어야지. 엄마는 너라서 좋아."

뭔가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낄 때 우리는 자신감을 잃고 자신이 싫어집니다. 그래서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로 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동화책 속 고양이처럼, 우리 막내처럼 저도 살다보면 다른 누군가를 부러워하고 그들처럼 변했으면 하고 바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동화책 속 고양이처럼 한순간에 뿅! 변신하는 일은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고양이는 간절히 원해서 다른 동물로 변신하지만 그건 변신일뿐, 내면의 모습은 여전히 고양이입니다. 마지막에 쥐로 변신하여 고양이에 쫓기는 신세가 되면서 자신은 고양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전 이부분에서 굉장히 철학적인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맨 처음에 고양이가 다른 동물이 되기를 바랐던 원인은 매일 사나운 개에게 쫓기는 삶이 너무나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사나운 개는 우리의 삶에서 겪게 되는 수많은 시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련이 싫다고 해서 모른 척 피할 수는 없습니다. 숨고 도망간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또한 고양이가 아주 크고 힘이 센 코끼리로 변한다고 해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고양이는 자신이 고양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마지막에 고양이에게 쫓기는 순간, 고양이는 자신이 고양이라는 걸 깨닫습니다.

진짜 반전은 책장을 모두 넘기고 난 다음입니다. 책표지 안쪽에 쿨쿨 자고 있는 고양이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 옆에 친구 고양이가 쳐다보고 있습니다.

한여름밤의 꿈~

꿈에서 깬 고양이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아마도 '그 모든 게 꿈이라서 참 다행이다'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또한 자신이 여전히 고양이라는 것,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감사했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사나운 개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 <변했으면 변했으면>처럼 우리가 변해야 할 것은 우리의 마인드인 것 같습니다.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믿어준다면 아무리 사납고 무서운 개를 마주쳐도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을테니까요. 참으로 멋진 동화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16.05.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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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했으면 변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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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첫페이지에 사나운 개에게 쫓기는 고양이 그림이 나왔어요.  황급히 달아나는 고양이의 표정이 어찌 그리 우울해 보이는지요. 그래서 고양이는 아주 크고 힘이 센  동물로 변했으면 하고 간절히 원하게 됐어요. 쌓여있는 상자들 틈에서 간절히 기도하는  고양이의 표정이 너무 귀여운 한편으로 진지해 보이네요.  할수만 있다면 개가 고양이의  소원을 들어 주고 싶을만치 말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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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첫페이지에 사나운 개에게 쫓기는 고양이 그림이 나왔어요.  황급히 달아나는

고양이의 표정이 어찌 그리 우울해 보이는지요. 그래서 고양이는 아주 크고 힘이 센

 동물로 변했으면 하고 간절히 원하게 됐어요. 쌓여있는 상자들 틈에서 간절히 기도하는

 고양이의 표정이 너무 귀여운 한편으로 진지해 보이네요.  할수만 있다면 개가 고양이의

 소원을 들어 주고 싶을만치 말이예요.드디어 고양이는  커다랗고 힘센 코끼리가

되었지요. 이제 고양이의 소원이 이루어 졌으니 얼마나 좋아하는지 살펴 볼까요?


그런데 이번에도 또 문제가 있네요. 코끼리는 너무 몸집이 크고 무거워서 상자에 쏙

 들어갈수도 없어요. 그뿐 아니라 담장 위로 훌쩍 뛰어 오를 수도 없었대요. 아 ! 어쩌먼

 좋을지 모르겠어요 드디어 코끼리는 나무를 잘 타는 동물로 변했으면...하고 간절히

원하네요. 곰이 되어 나무에 잘 오를 수 있게 되자, 열매도 따 먹었어요. 그러다 숲에 겨

울이 돌아오자 곰의 친구들은 하나, 둘 겨울잠을 자러 갔네요. 친구들과 더 놀고 싶은 곰,

이번엔 겨울잠을 안 자는 동물이 되고 싶었어요. 고릴라가 되었는데, 어머나 사냥꾼이

 따라오고 있어요 고릴라는 다시 한번 바람처럼 빨리 달리수 있었으면 하고 간절히

 원했어요.


이번엔 어떤 동물보다 빨리 달리는 치타가 되었어요. 그런데 날마다 먹이를 쫓아

다니는 건 몹시 힘들어서 다시 원하게 되요. 사냥을 안해도 배불리 먹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 ! 드디어 먹보 돼지가 되었네요. 가만히 있어도 매일매일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돼지. 그런데 사람들이 돼지를 잡아먹겠다는 소리를 듣고 다시 또 원하게

되었어요. 드디어 원숭이는 너구리가 되었다가 , 개가 되었다가 ,토끼가 되었다가,

쥐가 되었네요. 쥐는 몸집이 작아 요리조리 재빠르게 도망을 다녔지요 그러다가 고

양이와 마주치자 죽을 힘을 다해 달아났다고 하네요.

 

책을 읽으면서  동물도 사람처럼 자신에게 만족하는 동물은 별로 없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리고나쁜 점만 생각하기 보다는 좋은 점을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참 중요

하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여러 동물들의 특징이 드러나는 그림을 보면 참 정성스럽게 그렸다는게 느껴지네요. 여러동물의 눈 그림에서 표정을 대신하는게 느껴졌어요. 사람처럼 말은

못해도 동물 나름대로 감정이 있기에 표정이 바뀌고, 마음에 안든다고 다른 동물로

바뀌길 원하겠지요. 이 그림책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무얼 알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동물의 세계를 통하여 본, 만족과 행복의 관계가 어린이들에게 어떤 생각을 불러 일으킬지

 궁금해 지네요.



 

l*****1 2016.05.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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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했으면 변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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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했으면 변했으면 책고래 글, 그림 이은선 '우리 사진한장 찍자~~' 했더니 '뭔데??' 아이가 묻는다. 큰아이는 참 사진을 많이 찍어 주었다. 나의 어릴적 사진이 없기에 그런 미련으로 더 많아서인지 벌써 앨범도 5개가 넘어가고 있다. 요즘은 보관이 애매하여 이제 사진은 그만 찾아지 생각한다. 이제는 그저 사진을 보관(usb에)하는 것으로 그쳐야겠구나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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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했으면 변했으면

책고래

글, 그림 이은선

'우리 사진한장 찍자~~' 했더니 '뭔데??' 아이가 묻는다.

큰아이는 참 사진을 많이 찍어 주었다. 나의 어릴적 사진이 없기에 그런 미련으로 더 많아서인지

벌써 앨범도 5개가 넘어가고 있다. 요즘은 보관이 애매하여 이제 사진은 그만 찾아지 생각한다.

이제는 그저 사진을 보관(usb에)하는 것으로 그쳐야겠구나 싶다.

그렇지만 작은아이는 이제 7살 한참 많이 찍어주어야지 생각한다. 이제는 내가 손자를 보지 않거든

이렇게 가깝게 아이를 안고, 뽀뽀하고 끼고잠자고 하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한다. 그러기에 더 아깝고

이쁘다. (큰아이에게 비밀이다)

가면은 꺼내어 주었더니 고무줄먼저 찾는다. 얼굴에 대어보기도 전에 가면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고무줄 모아놓은 곳에 가서 두개를 챙겨와 가면에 걸어달라고 한다. 가면이 큰지 아이얼굴에 붕뜬다.

고무줄을 하나 더 연결하여 통으로 묶어 아이에게 걸어주니 빠지지도 않고 너무 좋다. 그 가면을 쓰고 아이와

함게 책을 읽는다. 왠지 책도 더 재미있는것 같다.

누구든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것 같다. 고양이는 자신이 사나운 개에게 쫒겨다니기

싫어서 코끼리, 곰, 고릴라, 치타, 돼지, 원숭이... 많은 동물들을 거쳐서 결국은 고양이가 좋다는 것을 깨달는다.

'사위감을 찾으러 나선 두더지' 동화가 생각난다. 그곳에서 모티브를 얻은것은 아닐까 잠깐 생각해 본다.

아이에게 너는 뭐가 되고 싶냐고 물어본다. 엄마가 되고 싶단다. 아이에 눈으로 봤을 때는 아이는 뭐든지 할수

있는 엄마가 좋아보이나 보다. 사실 그렇지 않은데

가면을 쓰며 자신은 치타라며 밥도 먹고, 아빠에게 인사도 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가 무엇이 되든

엄마는 응원하고 사랑할것이라는걸 다시한번 깨달는다

k*****7 2016.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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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했으면 변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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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누군가가 되길 원하는 고양이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고양이 한 마리는 자주 사나운 개에게 쫓겼어요. 사나운 개에게 쫓기다 보니 자신이 아주 크고 힘이 센 동물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크고 힘센 동물로 변했으면, 변했으면 하고 간절히 원하는 고양이. 그러자 엄청나게 큰 코끼리로 변했어요. 코끼리로  변하니 사나운 개도 무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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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누군가가 되길 원하는 고양이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고양이 한 마리는 자주 사나운 개에게 쫓겼어요. 사나운 개에게 쫓기다 보니 자신이 아주 크고 힘이 센 동물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크고 힘센 동물로 변했으면, 변했으면 하고 간절히 원하는 고양이. 그러자 엄청나게 큰 코끼리로 변했어요. 코끼리로  변하니 사나운 개도 무섭지 않았지요. 하지만 코끼리로 변하고 나니 몸이 너무 크고 무거워 상자에 쏙 들어갈 수도 없고 담장 위로 훌쩍 뛰어오를 수도 없었어요.


원하던 코끼리로 변했지만 또 다른 불편함을 느끼자 이번에는 나무를 잘 타는 동물로 변하기를 바랍니다. 고양이가 '변했으면, 변했으면'이라고 간절히 바라니 이번에는 곰으로 변했어요. 곰이 되어 나무를 타고, 열매도 따 먹었지만 겨울이 찾아오자 친구들은 모두 잠을 자러 가고 더 놀고 싶었지만 놀 수가 없었어요. 겨울잠을 안 자는 동물로 변하기를 바라자 이번에는 고릴라가 되었어요. 하지만 사냥꾼에게 쫓기게 되고 더 빨리 달아날 수 없을까 생각하며 바람처럼 빨리 달릴 수 있는 달리기 대장 치타로 변했어요. 다른 동물보다도 더 빨리 달리는 치타가 되었지만 사냥을 하러 날마다 쫓아다니는 것이 힘들게 느껴졌어요. 사냥을 안 해도 배불리 먹을 수 있으면 하고 바라던 치타는 먹보 돼지로 변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다니 행복해하던 돼지는 사람들이 자신을 잡아먹겠다는 소리를 듣자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면 잡아먹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서커스의 원숭이 대포가 되고 말죠. 


이렇게 처음 사나운 개에게 쫓기던 고양이가 다른 동물로 '변했으면, 변했으면' 하고 간절히 생각하면서 계속 다른 동물들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건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기 대문이었어요. 다른 동물들이 지금이 자신보다 더 좋아 보였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렇게 변하기를 원했던 다른 동물들도 단점이 있었고, 변한 자신의 모습마저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고양이가 원하는 모습은 어떤 동물의 모습이었지 살펴보는 재미가 있어요. 








s****g 2016.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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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대로 변하면 정말 좋을텐데......
"원하는 대로 변하면 정말 좋을텐데......" 내용보기
어릴적 누구나 원했던 소원들이 있을거예요.누군가보다 더 크고, 멋있게 변하길... 어른이 된 지금도 변하길 간절히 원한답니다.나에게 없는 것을 갖고 싶고, 남의 것이 더 커보이고 욕망의 끝은 없는 듯 싶어요.고양이는 사나운 개에게 자주 쫓겼어요.그래서 아주 크고 힘이 센 동물로 변하길 간절히 원했죠.그러자 엄청 큰 코끼리로 변했어요.하지만 코끼리는 너무 크고, 무겁고, 상자
"원하는 대로 변하면 정말 좋을텐데......" 내용보기

어릴적 누구나 원했던 소원들이 있을거예요.
누군가보다 더 크고, 멋있게 변하길...
어른이 된 지금도 변하길 간절히 원한답니다.
나에게 없는 것을 갖고 싶고, 남의 것이 더 커보이고
욕망의 끝은 없는 듯 싶어요.


고양이는 사나운 개에게 자주 쫓겼어요.

그래서 아주 크고 힘이 센 동물로 변하길 간절히 원했죠.

그러자 엄청 큰 코끼리로 변했어요.

하지만 코끼리는 너무 크고, 무겁고, 상자에 쏙 들어갈 수도 없고, 담당 위로 뛰어올를 수도 없었어요.

나무를 잘 타는 동물로 변했으면, 변했으면......

이번에 곰으로 변했네요.

겨울이 찾아오자 친구들이 모두 겨울밤을 자러가서 심심해졌어요.

겨울잠을 안 자는 동물로 변했으면, 변했으면

고릴라로 변신을 하는데 사냥꾼에게 쫓김을 당하자

아주 빨리 달릴 수 있는 동물로 변했으면, 변했으면

치타로 변해서 초원을 달렸죠. 그런데 먹이를 쫓아다니는게 힘들어서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동물로 변했으면, 변했으면

돼지로 변해서 매일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 행복했지만

사람들이 잡아먹지 않도록 즐겁게 해주는 동물로 변했으면, 변했으면

원숭이, 너구리, 개, 토끼 등 온갖 동물로 변한다.

마지막에는 쥐로 변해서 요리조리 재빠르게 도망 다니다 고양이와 마주치는데

쥐로 변한 고양이는 아무리 나는 쥐가 아니고 고양이라고 외쳐봐야 소용이 없었다.

쥐는 죽을 힘을 다해 달아났죠.


웃음을 주는 반전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어쩔 수 없는 현실을 직시하고 현재의 모습에서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죠!

g******d 2016.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여운 냥이의 상상의 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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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어린시절에 읽었던 [사윗감 찾아나선 쥐]에서쥐보다 강한 것을 찾고 찾고..또 찾지만..결국.. 이 책도 그것과 많이 비슷하다.냥이가 바라는 모습이 어떤 것일지 궁금함에 책장을 넘기니늘 사나운 개에게 쫓기는 강아지때문에 크고 힘센 동물로 변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원한 냥이엄청나게 큰 코끼리로 변신!!하지만, 냥이가 좋아하는 담장에도 못올라가고상자속으로 숨지도 못하고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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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어린시절에 읽었던 [사윗감 찾아나선 쥐]에서

쥐보다 강한 것을 찾고 찾고..또 찾지만..결국..

 

이 책도 그것과 많이 비슷하다.

냥이가 바라는 모습이 어떤 것일지 궁금함에 책장을 넘기니

늘 사나운 개에게 쫓기는 강아지때문에 

크고 힘센 동물로 변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원한 냥이

엄청나게 큰 코끼리로 변신!!

하지만, 냥이가 좋아하는 담장에도 못올라가고

상자속으로 숨지도 못하고

높은 나무로 올라가면 개가 쫓아오지못할까봐 나무를 잘 타는 곰으로 변신!!

그러나..추운 겨울에 놀고싶지만..자꾸 졸리기만 한..^^;

겨울잠을 안자는 고릴라

사냥군을 피해 아주 빠르게 달리는 치타

사냥을 안해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돼지

잡아먹히지 않아도 되는 재주꾼 원숭이..하지만, 대포는 싫다는..

 

원숭이는 너구리가 되었다가, 개가 되었다가, 토끼가 되었다가.......

결국 재빠르게 도망칠 수 있는 쥐로 변신!!

이런..친구인 고양이가 쫓아오네요..

휴우..이 모는게 꿈인 것 같지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어떤 것이 되었으면 좋을까? 라고 함께 상상해보기도 하고

강하고 멋진 동물은 무엇일지 생각도 해봤네요.

냥이를 좋아라하는 현진이와 지우

아마도 아무것으로도 변하지 않는 냥이의 모습..그대로 이기를 원하는 듯하네요^^

 

냥이의 상상속으로의 여행같은 느낌의 책이었습니다!!

s***y 2016.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변했으면 변했으면
"[서평]변했으면 변했으면" 내용보기
사나운 개에게 쫓기는게 불만인 고양이가 있었어요. 아주 크고 힘이 센 동물이면 얼마나 좋을까? 고양이는 간절하게 원했답니다. 자 이제부터 고양이의 변신이 시작됩니다.코끼리는 어떨까요? 곰도 괜찮지 않을까요. 고릴라도 고양이보다는 힘도 세고 크니까 좋을 것 같은데요.하지만 변하면 변할 수록 다른 고민이 생기곤 하네요. 바람처럼 빨리 달리면 무서울 것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
"[서평]변했으면 변했으면" 내용보기

사나운 개에게 쫓기는게 불만인 고양이가 있었어요.



아주 크고 힘이 센 동물이면 얼마나 좋을까? 고양이는 간절하게 원했답니다.



자 이제부터 고양이의 변신이 시작됩니다.


코끼리는 어떨까요? 곰도 괜찮지 않을까요. 고릴라도 고양이보다는 힘도 세고 크니까 좋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변하면 변할 수록 다른 고민이 생기곤 하네요.



바람처럼 빨리 달리면 무서울 것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치타가 되어보니 너무 숨이 차서 고민입니다.  고양이는 계속 변신합니다.



그러더니 결국 쥐가 되고 만 고양이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리는 지금의 자신보다 다른게 되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과연 가지 못한 길에 가보면 삶이 달라졌을까요?

그 어떤 길에도 돌멩이도 있고 거친 물살도 있을 수 있고 가로막힌 장애물들이 수두룩할지도 모릅니다.

지금 내가 서 있는 이곳, 그리고 지금의 내가 가장 최선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불만인 고양이가 이러저러한 둥물로 변했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결국 쥐가 되어 그토록 싫어하던 고양이에게 쫓기는 모습에서 해학과 위트가 느껴집니다.

불만투성이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동화에요.

낭만 고양이가 아닌 불만 고양이의 변신을 따라가다 보면 묘하게 거울을 보는 것 같네요.

지금의 나는 불만고앙이가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h********5 2016.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