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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즈 3권! 사립 헤키요 학원 학생회실ㅡ 그곳은 선택된 자만이 입실이 허락된 성역이자 낙원. 헤키요 학원 미소녀 랭킹 1위에 빛나는 제37대 학생회장 코노하는 오늘도 학생회실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다. “시작해볼까……, 《전설의 에로 게임》 찾기를!” 미소녀가 학생회실에서 보물찾기를 계속하는 한편ㅡ 복합 엔터테인먼트 시설 《어라운드 1》에서는 아웃사이더 고등학생 아마노와 학원의 아이돌 텐도가 벌이는 사투의 서막이 오른다. 수영복 차림으로! “……그럼 아마노, 시작할까……, 우리의 『전쟁』을.” 이것은 안쓰러운 게이머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적은 기록의 일부분이다. ㅡ괜찮아. 「게이머즈!」 3권의 줄거리 맞아. 역시 재밋네요ㅎㅎ 다음권도 읽으러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