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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마주하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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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마주하는 용기>, 에밀리 - 앤 리걸&진 디머스(저) | 유영훈(올김) | 나무생각     나무생각 출판사의 소개 글을 보고 서둘러 주문했던 책이다. '빨리 읽고 싶다. 읽고싶다.' 마음은 늘 바쁘게 서두르건만 현실은 내 생각을 따라잡지 못 했다. 유난히 급하게 처리해야 할 업무가 많았던 시점에 주문한 책이 도착했던 탓도 있었으리라. 애써 스스로를 다독여본다.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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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마주하는 용기>, 에밀리 - 앤 리걸&진 디머스(저) | 유영훈(올김) | 나무생각

 

 

나무생각 출판사의 소개 글을 보고 서둘러 주문했던 책이다. '빨리 읽고 싶다. 읽고싶다.' 마음은 늘 바쁘게 서두르건만 현실은 내 생각을 따라잡지 못 했다. 유난히 급하게 처리해야 할 업무가 많았던 시점에 주문한 책이 도착했던 탓도 있었으리라. 애써 스스로를 다독여본다. 이처럼 바쁘다는 핑계로 자꾸만 뒤로 미뤄둔 <나를 마주하는 용기>를 드디어 일독하였다.  

 

 

 

"관점은 단순명료한 성격의 것이 아냐. 가변적 요소도 많아. 또 우리가 봐야 하는 모든 것을 지금 서 있는 장소에서 바라보는 일이 항상 가능하지도 앉지. 이따금 믿을 만한 타인의 관점을 빌려서 지금 처해 있는 상황을 볼 필요가 있어." (본문 p.51)

 

이처럼 나(자신)를 바라보는 관점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아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러니까 어떤 일이든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만 흘러가기는 어려운 법이므로, 그때마다 맨붕을 경험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때로는 자존심이 상할 수도 있고 말이다. 그렇다고 포기를 해서는 안 된다. 그럴 때는 오롯이 나(자신)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면 되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나(자신)의 단점까지도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부족한 사람'으로 정의되고 있는 거야. 이것이야말로 재정의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遍在; 동시에 도처에 존재)하고 잠재(潛在; 의식의 문턱 아래에서 작용)하는 것의 정의를 다시 하라니, 그걸 어떻게 시작하지? 아니, 재정의 할 대상이 무엇이든 어떻게 다시 정의하지?" (본문 p.92)

 

이럴 경우에도 우리는 포기 말고 그 일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기, 다시 고려하기, 다시 상상하기'를 통해서 해결점을 찾아가면 되는 것이다. 또한 생각 그물을 만들어서 나(자신)와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것들과 연결 지어 생각해 보는 것도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은 독자들을 향해서 조곤조곤 들려준다. 

 

 

 

"우리는 모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 모든 사람은 어떻게든 다른 사람의 삶과 닿아 있기 마련이야. 누군가가(어떤 식으로든) 너와 관계가 있다면 그 사람은 너의 '영향 반경' 안에 있는 셈이야. 도움을 주거나 위로를 하거나, 혹은 어떻게든 타인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잡아서 실천에 옮긴다면… 너는 세상을 더 낫게 만들고 있는 거지." (본문 p.158)

 

이처럼 타인을 위해서도 얼마든지 훌륭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나(자신) 안에 내재되어 있는 좋은 것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는 일을 멈추지 않고 함으로써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우리는 스스로에 대해서 지나치게 편협하고 편파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타인이 나(자신)를 바로 보고 평가 했을 때보다도 훨씬 낮은 평가를 스스로에게 내려놓고 살아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스스로의 장단점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해보고 나름대로 다른 해석을 내려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르게 말이다.

 

-2016.07.11. Ⓒ 심은유

m****0 2016.07.1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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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op Hate -너를 이루는 모든 것에 대한 미움을 멈춰! -너는 충분히 훌륭하고 세상을 빛낼 준비가 되어 있어. ​ ​ 멋진 책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도서지만 성인들이 읽어도 충분히 매력 넘치는 내용을 가득 담고 있다. ​읽으면서 참 기뻤고 행복했고 고마웠다. 저자는 위스톱헤이트(WeStopHate)라는 비영리단체의 설립자이다. 이 단체를 만들면서 만난 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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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op Hate

-너를 이루는 모든 것에 대한 미움을 멈춰!

-너는 충분히 훌륭하고 세상을 빛낼 준비가 되어 있어.

멋진 책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도서지만 성인들이 읽어도 충분히 매력 넘치는 내용을 가득 담고 있다. ​읽으면서 참 기뻤고 행복했고 고마웠다.

저자는 위스톱헤이트(WeStopHate)라는 비영리단체의 설립자이다. 이 단체를 만들면서 만난 전세계의 수많은 청소년들의 메세지도 함께 담고 있는 데 가슴 뭉클하기도 했고, 그들이 전하는 메세지에 감동 받기도 했고, 어리게만 생각했던 청소년들이 이렇게나 성숙한가-싶은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세세히 알려주고 있다.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그 어떤 결점이 있더라도 그건 나의 한 부분일 뿐이며 그 마저도 끌어 안으라고 조언한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야 하는 건 나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모습에서도 해당되는 데 나의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발견되면 추체할 수 없는 실망감에 딱 정 떨어지는 내가 많이 배워야 하는 부분임을 뼈져리게 느낄 수 있었고 이로인해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었다.

무척이나 쉽고 흥미진진하게 내용을 이끌어 가고 있는 데 진정 나 자신조차도 몰랐던 나를 마주하게 만들어 줬다. 인생에 있어서 뭐가 중요한지를 어렴풋이나마 깨우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아니 쓸데없는 고민의 시간을 가질 필요 없음도 알게 되었다. 해서 이 책은 진정 수많은 사사로운 고민을 한가득 안고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읽으면 그들의 앞날에 등불이 되어줄 그런 존재의 책이기에 적극 적극 추천한다! 지나간 나의 청소년 시절을 되돌아 보면 무척 아쉬운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이러한 유익한 책을 만나지 못한 것이다. 수많은 사사로운 쓸데없는 고민들 속에서 나는 성장할 수 없었고 그저 그 속에서 허우적거릴 뿐이었다... 지금은 수많은 휼륭한 책들로 인해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소중한 인생을 배워나가고 있다. 책 속에서 위로 받고 책 속에서 행복을 맛보는 이 기쁨, 그 누가 알랴~!

'난 누구지?' 이에 대한 나의 답은 '난 나다'

어이없게 느껴지는 답일지언정 ​난 나니깐. 그저 나일 뿐이다.

어쩌면 아주 어려운 주제이기도 한 '나'!를 어쩜 이다지도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나가는지, 정말 매력 철철 넘치는 책이 아닐 수 없다. 내가 진작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에 대한 신선한 내용들이 무척 좋았고, 이 책을 통해 지금이나마 이러한 것들을 생각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 이 책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본질적인 문제를 참으로 재미있고 쉽게, 쉽게 풀어나가고 있다. 그냥 그냥 사는 무의미한 인생이 아닌 진정한 나의 모습으로 제대로 된 인생을 살아가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아~! 이 세상엔 왜이리 좋은 책들이 너무 많은지 난 정말 행복하다!!!

 

이달의 사락 y****d 2016.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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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마주하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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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면서 느끼는 건 사람이 정말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저는 일보다는 사람이 어려워 사무실에 나가는 길의 발걸음이 쉽사리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렇게 저를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내고자 봤었습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법은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과연 우리를 쉽사리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누군가는 이런 이야기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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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면서 느끼는 건 사람이 정말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저는 일보다는 사람이 어려워 사무실에 나가는 길의 발걸음이 쉽사리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렇게 저를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내고자 봤었습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법은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과연 우리를 쉽사리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누군가는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를 받아들이는 데 무슨 문제가 있나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자신이 잘 나갈 때는 자신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한없이 작아보일 때의 당신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가에 대한 의문으로 이 책은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욕심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습니다. 하지만 소위 "노력"만으로 그 모든 것을 이룰 수는 없습니다. 개인의 능력에 대한 한계 때문이기도 하며 자신의 주변 환경에 대한 제약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그런 실패를 할 때마다의 자신을 맞을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껴안아"를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용기 그것이 바로 자신을 치유하는 것에 대한 가장 큰 용기가 아닐까요? 자신은 높은 곳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은 시궁창이라면 매번 자신에 대한 학대를 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결국은 파멸의 길로 접어들 수밖에 없겠지요...

부디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을 덮었습니다.

r****2 2016.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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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마주하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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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마주하는 용기  이 책은 실제로 청소년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저자의 글이어서 더욱 마음에 와 닿았다. ‘너에겐 결점이 있어’라는 들어가는 말을 시작으로 총 7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부분마다 지루하지 않게 그림과 글로 작성되어있어서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였다.  저자는 책 사이사이 마다 질문을 던지고 있다. - “나는 누구일까?” "너를 어떻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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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마주하는 용기

 

이 책은 실제로 청소년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저자의 글이어서 더욱 마음에 와 닿았다.

‘너에겐 결점이 있어’라는 들어가는 말을 시작으로 총 7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부분마다 지루하지 않게 그림과 글로 작성되어있어서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였다.

 

저자는 책 사이사이 마다 질문을 던지고 있다.

- “나는 누구일까?” "너를 어떻게 보고 있니?”

사실 책을 읽으면서 쉬운 질문인거 같지만 대답이 선 듯 나오지 않았다.

또한 질문과 동시에 답을 제시하기도 하였는데, 저자는 결점에 대처하는 방법의 하나로 ‘P삼총사’를 보여주었다. 바로 관점(perspective), 놀이(play), 연습(practice)이다.

이 책은 세 가지를 하나씩 살펴보면서 관점과 놀이 연습이 결합하는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네 전부를 끌어안아”고 말한다. 사랑과 수용으로 자신의 밝은 면뿐만 아니라 어두운 면 까지도 모두 끌어안으라고 조언한다. 그 방법으로 자기 수용1단계-4단계를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 7장에서는 “우리에게는 결점과 힘이 있어” 라고 강조하면서 각자 모두가 결점의 빛을 사용하기를 당부하고 있다.

 

이 책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면서 자신감을 상실한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인 거 같다.

누구에게나 결점은 있다. 그러한 결점을 인정하지 않고, 보지 않으려는 속성이 나약한 인간들에게는 있는 듯하다. 우리는 우리안의 단점과 결점을 숨기려 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피하지 않고, 사랑과 수용으로 받아들일 때 더욱 성장하고 빛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은 채... 저자는 “나를 마주하는 용기”의 책을 통해서 이런 점들을 깨우쳐 주고 싶은 듯 했다.      

m****1 2016.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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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생각] 나를 마주하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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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점은 당신의 극히 작은 일부분이다! 거울에 비친 당신 모습에서 결점만 보고 있지는 않는가?청소년 집단 괴롭힘 저지 단체인 'WeStopHate.org' 의 창립자이자 제작 책임자인, 세계에서 가장 용감한 여성 150인 중 한명이된 연륜이 묻어나는듯한 그녀가 WeStopHate를 설립했을 당시의 나이는 16세이다. 우리 딸보다 겨우 2살 많은 나이였던 그당시 단체를 설립했고 5년이 지난 지금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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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점은 당신의 극히 작은 일부분이다! 거울에 비친 당신 모습에서 결점만 보고 있지는 않는가?


청소년 집단 괴롭힘 저지 단체인 'WeStopHate.org' 의 창립자이자 제작 책임자인, 세계에서 가장 용감한 여성 150인 중 한명이된 연륜이 묻어나는듯한 그녀가 WeStopHate를 설립했을 당시의 나이는 16세이다. 우리 딸보다 겨우 2살 많은 나이였던 그당시 단체를 설립했고 5년이 지난 지금도 열정적으로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지금 그녀의 나이는 21세. 연륜하고는 거리가 멀지만 너무도 당찬 사회 초년생의 여리여리한 아가씨의 모습을 떠올려 볼 수 있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접한다면 마치 친구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될듯 하다. 또래의 친구와 함께 자신의 고민상담을 하고 있는 듯 느껴졌다. 내가 이해하기엔 조금 어려운 어린 아이들의 생각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그 아이들의 고민들과 해결방법들을 바로 옆에서 듣고있는듯한 느낌이 들어 더욱 정감이 가는듯한 책이었다.


한때 친구 문제로 마음 고생을 했던 딸 아이를 떠올리며 보게된 「나를 마주하는 용기」 이 책은 읽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뿐만 아니라 책이 무겁지 않고 재미나게 구성되어 있어 중학생이 딸 아이가 보기에도 전혀 부담감이 없어 보였다. 제목처럼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 를 말해주고 있었다. 소심한 딸 아이 만큼이나 자존감이 바닥을 기고있는 나에게도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어린 아이들도 스스로 해결 방법들을 찾아가며 극복해 가는데.. 인생을 조금 더 산 난 더욱 더 잘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요즘 왕따 문제들을 보면 입이 떡 벌어질만한 엄청난 사건들이 등장하곤 한다. 집단 따돌림 때문에 자살을 생각하는 아이들 또한 많을 듯 하다. 이 외에도 너무너무 끔찍한 사건들이 뉴스를 장식할때면 가해자의 생각이 무척 궁금해지기도 한다. 처음엔 그냥 장난으로 시작했을 테지만 시간이 지나고 그게 당연시 되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하나둘 동참하게 되고 결론적으로 한 아이를 단체로 외면해버리는 쉬우면서도 무서운 행동들일 것이다. 가해자도 피해자도 누구하나 이득될것 없는 이런 행동들은 어른이 되어 제대로 된 생각들이 자리잡기 시작하게되면 몹시 부끄러웠던 행동들이라는 걸 알게된다. 하지만 그땐 늦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시간이 지나 자신이 잘못했다 인정한들.. 피해자는 괜찮아 라며 용서할 수 있을지....


중학생이 되어 여전히 친구들 문제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딸 아이는 내가봐도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듯하다. 그런 딸 아이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될 듯 하다. 예전처럼 나쁜 상황을 겪고 있는건 아니지만 그저 착한 딸 아이에게 착한척 한다며 뒷담화를 하고 다니는 친구로 인해 마음고생중인데.. 지금 당장은 정말 심각한 문제라 여기며 엄청난 고민을 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왜 그런일들로 고민을 했나 싶을때가 올 것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이 책을 읽으며 스스로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d******5 2016.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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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마주하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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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왕따’ ‘집단 따돌림’ ‘집단 괴롭힘’ 등의 문제가 본격적으로 사회문제가 된 것은 1990년대 중반 이후부터이다. 최근에 와서는 국내에서도 집단 따돌림 현상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으며 피해 당사자의 자살, 가해학생의 구속, 피해학생의 부모가 학교와 교육청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사회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10대 가운데 화장을 하고,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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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왕따’ ‘집단 따돌림’ ‘집단 괴롭힘등의 문제가 본격적으로 사회문제가 된 것은 1990년대 중반 이후부터이다. 최근에 와서는 국내에서도 집단 따돌림 현상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으며 피해 당사자의 자살, 가해학생의 구속, 피해학생의 부모가 학교와 교육청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사회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10대 가운데 화장을 하고, 학원을 뺑뺑이돌 듯 오가며 더 높은 점수나 등수를 갈망하는 10대가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외모로 또는 성적으로 끊임없이 남에게 비교당하며 산다. 나를 돌아보는 기준은 가 아니라 부모님, 사회, 그리고 미디어다. 타인의 삶을 끊임없이 욕망하는 동안 라는 주체는 사라진다. 자살, 폭력, 집단 따돌림, 우울증청소년들의 하루하루는 위태롭다.

 

이 책은 에밀리-앤 리걸과 진 디머스가 자신에 대해 섣부르게 판단하거나 제한하는 대신 내면의 풍성한 자아를 발견하고 수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결점을 싫어한다. 결점 때문에 상처받고 전전긍긍할 때가 많다. 이 모든 문제는 본질적인 나보다 이름·나이·경험·사회적 지위·보여지는 인격 등으로 이루어진 가면을 쓴 나에만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기 때문에 벌어진다.

 

본질적인 나는 가면 안쪽에 있다. 본질적인 나는 많은 것들로 이뤄져 있고, 신비롭고 끊임없이 변하고 굉장히 풍성하다. 가면 안쪽의 본질적인 나를 들여다볼 수 있는 건 자신뿐이다. 결점이 있든, 실수를 했든 나를 ''이게 하는 모든 것을 수용한다는 것은 곧 나만의 아름다움을 되찾는다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그때 우리는 자유를 누리며 훨씬 더 만족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의 결점을 회피하고 외면하는 사람, 자신의 결점을 들키지 않으려고 강박적으로 신경쓰는 사람, 타인의 결점에 너그럽지 못한 사람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면서 타인 혹은 미디어가 주입하는 기준에 맞춰 자신을 재단하고, 결점에 사로잡혀 나의 본질을 방치하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들이 우리에게 말하고자하는 것은 너 자신을 사랑하라’, ‘너는 충분히 사랑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대체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와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모르고 살아간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가장 소중한 존재인 나 자신을 마음껏 이해하고 사랑해 준다면 인생은 한층 풍요롭고 복된 인생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일러스트를 각 장에 수록하였으므로 지루할 틈 없이 술 술 잘 읽힌다. 저자는 우리가 관점을 바꾸고 그것을 연습하면서 놀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의 시야를 전환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관점 놀이 방법이나 자기 수용 단계’, ‘결점으로 빛나는 방법등을 소개해 청소년들이 쉽게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과 지도자들이 격려와 이해를 받게 되기를 바란다.

 

이달의 사락 k*****6 2016.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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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마주하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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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이 생각납니다. 아이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끼리끼리 놀았던 그 때 ..친구들은 서로 자신의 이름이 아닌 별명을 부르기 시작하면서 서로가 가진 결점에 대해서 대놓고 이야기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건 모습은 요즘 더 심해지고 있지요.휴대폰으로 뒷담화하고 카톡으로 왕따시키기. 마음 맞는 아이들과 어울리는 것..그때는 그것이 당연한 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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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이 생각납니다. 아이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끼리끼리 놀았던 그 때 ..친구들은 서로 자신의 이름이 아닌 별명을 부르기 시작하면서 서로가 가진 결점에 대해서 대놓고 이야기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건 모습은 요즘 더 심해지고 있지요.휴대폰으로 뒷담화하고 카톡으로 왕따시키기. 마음 맞는 아이들과 어울리는 것..그때는 그것이 당연한 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것이 아니었습니다.그게 친구들에게 상처와 아픔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중학교 3년 내내 같은 반이었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피부가 하얗고 여자처럼 곱상하게 생긴 아이.. 그 친구를 주변 아이들이 많이 놀리고 괴롭혔던 기억들..그 아이의 마음속에 큰 병이 있는 걸 나중에 알았고,그 아이는 그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마음 속의 응어리져 있는 것은 저 또한 친구들과 함께 그 아이를 놀렸기 때문입니다. 쉬는 시간 체육시간이면 친구들과 어ㄹ울리지 못하고 항상 도망다녔던 그 아이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 아이가 자신의 결점을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을 알았다면 괴롭히지 않았을텐데..아니 나 스스로 그 아이에게 관심을 가졌더라면 괴롭히지 않앗을텐데..그런 생각합니다.


책에는 우리들의 결점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학교에서 사회에서 내가 가진 결점들에 대해서 어떻게 드러내고 어떻게 해결하는지 말하고 있으며, 그것을 스스로 꺼낼 수 있어야 변화와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결점이란 성격,외모, 키와 같이 외적으로 보여지는 것 이외에 내면 속에 감추고 있는 것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왜 결점을 감출까요. 그건 내가 결점을 드러내면 나를 공격할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진 결점을 드러내면 나 스스로 상처 받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쉽게 드러내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드러내고 내가 가진 결점이 어때서~~하고 쿨하게 인정하게 되면 누군가는 아픔과 상처를 주지만 도움과 격려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가수 베베미뇽의 벤과 박정현씨,개그맨 김병만이 생각납니다. 두 사람의 결점은 바로 키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가진 결점을 대한민국 사람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결점에 대해서 감추고 있었다면 우리는 그들의 장점을 보지 못했을 겁니다. 그들 스스로 결점을 인정하고 자신이 가진 강점을 돋보이게끔 노력하고 있다는 걸 우리는 알고 있기에 세사람에게 서 배우려 하고 본받으려고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이 가진 결점은 강점으로 승화시켰던 대표적인 사람들입니다. 

이달의 사락 k*******2 2016.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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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사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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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지?아무렇지 않게 시작한 질문에 말문이 탁 막혀 한참을 고민했던 기억이 납니다.이게 제 나이 서른살 때 일입니다. 한 아이의 아빠로 가장으로 살아온 저에게 우연히 찾아온 질문. 나는 누구지?이름, 직업, 나이, 키, 몸무게 이런 것들을 나열해 보지만 이것들이 내가 아니란걸 누구보다 내가 먼저 깨달았죠.심각한 기분을 잊으러 술도 마셔보고, 업무에도 집중해 보고,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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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누구지?

아무렇지 않게 시작한 질문에 말문이 탁 막혀 한참을 고민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게 제 나이 서른살 때 일입니다. 한 아이의 아빠로 가장으로 살아온 저에게 우연히 찾아온 질문.

 나는 누구지?

이름, 직업, 나이, 키, 몸무게 이런 것들을 나열해 보지만 이것들이 내가 아니란걸 누구보다 내가 먼저 깨달았죠.

심각한 기분을 잊으러 술도 마셔보고, 업무에도 집중해 보고, 종교에 심취해 보아도 내가 살아 있는 오늘이 남의 일상과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 이후 10년여 동안 나를 찾는 여행을 힘들게 진행해 왔답니다. ​

그에 대한 결론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나무생각 출판사의 "나를 마주하는 용기" 책을 보았을 때 과연 이 어려운 주제를 누가 썼을까 솔직히 호기심이 갔습니다.

그런데 한참이나 어린 20대 초반의 여자 청년이라니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어쩜 이리 철학적인 것을 이렇게나 빨리 깨달았을까?

저자는 중학교 때 따돌림을 받았고, 외모도 그리 내세울 것없고, 뚱뚱한 몸매에 패션 테러 리스트​, 한 마디로 정의하면 그저 그런 루저 십대였습니다.

하지만 그 자신을 그대로 보아주는 친구를 만나면서 자신의 결점을 있는 그대로 보는 힘을 기르게 됩니다.

​"너 자신을 보는 방식으로 세상 모든 것을 본다."

 

'만약'이라는 한 단어.

이것이 관점을 바꾸는 데 가장 큰 도움을 주는 도구야.

네가 무엇을 생각하든지, 그것 앞에 '만약'이란 말만 붙여서 '만약~~이면 어떨까?'라는 질문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확인해 보자.

​"만약.... 그 결점이 나라는 사람의 이야기에 창조적 더하기가 된다면?"

​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는 능력이 곧 너의 힘이라는 거지.

그것은 네가 생각하고 시도하고, 네가 정의한 너란 사람으로서 삶을 사는 힘이야.

​좋아하는 걸 찾아내서 실컷 하세요. 열정을 쏟고 싶다는 것은 거기에 재능이 있다는 얘기야. 하늘의 선물을 소중히 아껴.

 이 세상의 우리 모두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아름다운 사람이야. 너는 다만 너이면 돼. 남들의 생각 같은 건 신경 쓸 필요 없어.

남을 미워하지 마. 남들 때문에 네 자존감이 깍이지도 말고, 그냥 너 자신이 돼. 그 다음에 스스로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잘 봐.


​하루를 살아도 진정한 나로 살 수만 있다면, 서를 세살에 십자가에 죽으며 '다 이루었다' 행복한 고백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 번 뿐인 인생, 제대로 즐기며 살아도 부족한 시간이다. 맘껏 즐기며 나 자신의 삶을 살자!!

 

j******i 2016.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과의 내면대화에 대한 실용서
"자신과의 내면대화에 대한 실용서" 내용보기
책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 이 책에 대한 나의 예상그림이 있었다.  <미움받을 용기>와 같은 준전문적인 서적이지 않을까 했다.  조금 진지하고, 바람부는 들판에서 조용히 사색하며 읽고 싶은 책. 혹은 꼼꼼히 밑줄 긋고, 노트 필기하게 할 책~~ 물론 나는 핵심내용들을 노트 필기하면서 이 책을 읽었고, 책장 곳곳에 밑줄이 그어져 있다.  하지만 <미움받을 용기>와 같은분위기의 책
"자신과의 내면대화에 대한 실용서" 내용보기

책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 이 책에 대한 나의 예상그림이 있었다.  <미움받을 용기>와 같은 준전문적인 서적이지 않을까 했다.  조금 진지하고, 바람부는 들판에서 조용히 사색하며 읽고 싶은 책. 혹은 꼼꼼히 밑줄 긋고, 노트 필기하게 할 책~~ 물론 나는 핵심내용들을 노트 필기하면서 이 책을 읽었고, 책장 곳곳에 밑줄이 그어져 있다.  하지만 <미움받을 용기>와 같은분위기의 책은 확실히 아니다.  ^^

 

자존감을 찾기 위해 감옥속에 가두어 뒀던 자신을 용기내어 마주보고 손수 감옥의 벽을 깨고 나온 저자의 경험을 통해 <We stop hate>라는 단체를 만들어 유투브에서 활동하면서 조금씩 정립된 내용들을 엮어낸 것이 이 책이다.  책은 핸드북보다는 약간 크다.  보통의 책들에 비해서 작다는 의미다.  하지만, 책장을 열어 읽어가면서 느끼는 것은 전혀 조용하지 않고, 에너지와 열정이 튀어 오르는 책이다.  자존감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이토록 신나고, 유쾌하게 읽어본 책은 없다. 

 

코치로써, 여름학기 코칭강의를 준비하고 있다.  강의제목은 "자존감을 세우는 셀프코칭".보통 의식, 자존감, 리더십 등의 자기계발을 이야기하는 책들의 특징은 강한단어나 표현, 자극적인 메세지, 전문적인 용어, 소설보다는 목차화 되어 있는 서식구조, 스마트하고 전문적인 이미지 등을 풍긴다.  너무 진지하고 철학적이거나 혹은 성공지향적이거나,,,, 좋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풀어가는 방법에 있어서는 위의 특징 중 일부의 스타일을 보여준다.  난 가로와 세로가 정교하게 교차된 책들 즉 철학적이고, 진지한 내용들을 깊이 있게 다루면서도 열정적이고 명료한 메세지가 부각되는 책들을 좋아했다.  그리고 감성적인 스타일을 선호했다.

 

공교롭게 이 책은 자존감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얘기한다.  철학적이고 진지한 주제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다.  이 어려운 주제를 쉽게 접근하고 있고, 자신만의 언어로 어려운 단어들을 풀어내고 창조해내고 있다.  기존의 자기계발서와 완전히 다른 표현, 다른 그림... 청소년들도 읽을 수 있게끔,  시각화, 이미지화 되어있으며, 감각적인 책이다.  빽빽하지 않게 띄엄띄엄 쓰여진 단어들과 넓직한 줄간격,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하는 캐릭터와 마인드맵 ^^  그래서 빨리 읽혀질 수 있지만, 절대 빠르게 읽어선 안되는 책이다.  천천히 충분히 유쾌하게 웃고, 기억하고, 그리고 많이 반복적으로 생각하며 내게 적용하여 실천할 수 있는 이미지트레이닝까지 해봐야 되는 책이다.  그리고 실천해야 하는 책이다. 

 

강의를 준비하면서 많은 도움을 준 책이다.  내가 하고자 했던 강의의 메세지와 이 책의 내용은 많이 닮아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장점은 쉽고, 번뜩이는 말로 재미있게 대화해준다.  이것이 저자의 능력이다.  왕따의 경험이 있지만, 이후 극복하고 사회적 기여를 위한 일을 할 수 있게 해준 그의 결점과 경험과 열정이 무엇인지 볼 수 있는 책.

 

내가 진행하는 독서토론에서 "건강한 경청"이라는 주제로 이번주 토론이 진행될 때, 나는 이 책을 소개하였다.  자존감은 결국 자신과의 대화에서 느끼고 찾아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화의 방법은 경청과 질문이다.  이제 자신을 찾기 위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기 위해 자신과의 대화를 해야 한다.  이것은 중요한 삶의 훈련이다.  이는 자존감이라는 의미 자체가 자신의 존재를 느끼는 것인데, 그 목적은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하기 위함이다.  꼰대같은 말을 하는 것 같지만, 이 책은 자기 자신처럼, 친구처럼, 날나리 언니처럼, 진흙탕에서 재미있게 뒹굴며 노는 아이처럼 나를 놀라게 하고, 나를 신비롭게 바라보며 큰 웃음을 선사하면서 내게 이야기 해준다.  청소년들이 읽어도 참 좋겠다는 바램이다.  어려운 주제를 친근하게 다룬 작가에게 상주고 싶은 마음이다. ^^ 

 

 대신 뭔가 매끄럽지 않은 느낌을 받거나, 깊이 있는 주제를 논리적으로 정교하게 연결해주지 않는다며 타박하지 않았음 좋겠다.  이 책이 주는 장점이 있는 만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친절은 생략할 수 있는 법이기 때문이다.  채워지지 않는 여백은 독자의 몫이다.  실천과 사색과 토론으로 여백을 채우길 바란다. 

 

 

본 리뷰는 출판사 나무생각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진행되었습니다.

p******y 2016.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책 제목처럼 날 마주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겨 좋았어요^^
"정말 책 제목처럼 날 마주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겨 좋았어요^^" 내용보기
이 책은 제목이 참 마음에 들어서 서평단에 응모하게 되었어요~~요새 제가 다양한 강의들을 들으면서 깨닫게 된 것이 결국은 다 내 문제더라고요...다른 사람들은 변화시킬 수 없고 내가 변해야 하더라고요...그런데 내가 나를 잘 모르더라고요^^;;그래서 진정한 나와 마주하고 싶었어요!!영문 제목이 We stpo hate더라고요...책 처음에 나오는 추천평 중에서 영화 <Bully>의 감독이자
"정말 책 제목처럼 날 마주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겨 좋았어요^^" 내용보기

이 책은 제목이 참 마음에 들어서 서평단에 응모하게 되었어요~~

요새 제가 다양한 강의들을 들으면서 깨닫게 된 것이 결국은 다 내 문제더라고요...

다른 사람들은 변화시킬 수 없고 내가 변해야 하더라고요...

그런데 내가 나를 잘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진정한 나와 마주하고 싶었어요!!

영문 제목이 We stpo hate더라고요...

책 처음에 나오는 추천평 중에서 영화 <Bully>의 감독이자 제작자인 리 허시가 한 평은 정말 가슴에 와 닿더라고요...

'미움은 우리 삶을 좀 먹습니다. 그 미움의 고리를 끊으려는 분들께 이 책은 필독서입니다. 에밀리-엔은 우리 각자가

자신의 자리를 찾고, 그 과정에서 차이를 만드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책이 얇아서 저처럼 독서가 취미가 아닌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어요~~

책은 편하게 구어체로 그리고 평어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으면서 실제로 저자와 이야기하고 있는 느낌이 늘어요~~

에밀리 앤 리걸이라는 저자가 책을 읽을수록 대단하더라고요...

청소년 때 유투브 채널을 만들고 대학생 때 인터넷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고...

그들의 고민을 들어주고요^^

진 디머스의 일러스트도 이책 내용과 어울리게 재밌게 잘 되어 있더라고요~

서문이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우리 모두에게는 결점이 있다고. ..그 결점이 있는게 뭐 어때서.. 이렇게 받아들이는 태도 정말 중요한듯해요~~

진짜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중요한데 스스로가 내가 누구인지 모르죠^^;;

끊임없이 나에게 물어보고 나에 대해서 글을 적어보는 활동 매일 조금씩이라고 해야겠에요..

나를 탐구할 수 있는 다양한 질문들이 제시되어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관점바꾸기 쉽지 않은데 관점을 바꿀 수 있는 ppp방법이 구체적으로 나와있어요^^

관점 놀이방법으로 가정법 활용, 반대론자의 입 막기, 충격요법 사용, 과거 돌아보기, 미래 내다보기, 현재에 머무르기 등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등이 나와 있더라고요...

또 책이 소제목으로 잘 분리되어 있고 키워드는 특별히 크케 써 있어서 이해하기가 더욱 쉽니다~~

y*****1 2016.06.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