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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 칭의론 다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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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말하기 전에 먼저 저자에 대해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박영돈 교수님은 저자 소개에서도 나와 있지만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교의학 교수로 목회자 후보생들을 가르치고 섬기셨다. 지금은 교수직을 은퇴하시고 한국교회를 위해 또다른 노력을 하고 계신다. 그의 하나님과 교회에 대한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뜨겁다고 생각한다. 신학적 지식을 머리로만 지니신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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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말하기 전에 먼저 저자에 대해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박영돈 교수님은 저자 소개에서도 나와 있지만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교의학 교수로 목회자 후보생들을 가르치고 섬기셨다. 지금은 교수직을 은퇴하시고 한국교회를 위해 또다른 노력을 하고 계신다. 그의 하나님과 교회에 대한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뜨겁다고 생각한다. 신학적 지식을 머리로만 지니신 것이 아니라 교회를 향한 열정과 섬김으로 표현되고 적용하며 실천으로 나타나고 있다.

톰라이트 칭의론 다시 읽기는 저자가 연구하고 깊이 묵상했던 하나님의 의에 대해 탁월하게 잘 변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칭의에 대해 바르게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칭의론을 다시 성찰하게 만들며 그것이 삶으로 살아 움직이게 할 것이다. 복음이 얼마나 귀하고 값비싼 것임을 깨닫는 복된 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0 2022.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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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 칭의론 다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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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는 유대교와 바울의 믿음에 대해 자신이 확신하는 바를 성경 본문에 투사하여 바울이 확실히 명시하는 바는 무시하고 바울이 전혀 언급하거나 의도하지 않은 의미를 유추해 낸다. 물론 구약에 맥맥이 흐르는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과 언약의 맥락 속에서 바울의 복음을 이해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반론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바울서신의 모든 구절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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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는 유대교와 바울의 믿음에 대해 자신이 확신하는 바를 성경 본문에 투사하여 바울이 확실히 명시하는 바는 무시하고 바울이 전혀 언급하거나 의도하지 않은 의미를 유추해 낸다. 물론 구약에 맥맥이 흐르는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과 언약의 맥락 속에서 바울의 복음을 이해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반론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바울서신의 모든 구절을 이 해석의 틀에 무리하게 꿰맞추려고 하면 본문을 심각하게 왜곡하거나 훼손시킬 수 있다.
전통적인 로마서 해석이 라이트가 지적한 대로 탈유대적 경향이 있다면 그의 해석은 범유대적 맥락으로 모든 것을 풀려고 하다가 바울의 고유한 관점과 의미를 제한하고 억압하는 오류를 낳았다.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서 자신의 유대적 배경과 맥락을 유지하면서도 그것을 이방 전도 상황에 적합한 방식으로 재조명하고 재구성했다고 봐야 한다.
로마서는 유대인뿐 아니라 이방인에게도 보낸 서신인데 그 모든 내용이 유대교의 믿음 속에서만 이해될 수 있는 맥락에서 기록되었다고 보는 것은 무리다.

w***1 2021.10.2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