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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면서 개인적인 관심사를 열심히 연구해서 전문가 수준으로 올라선 사람을 보면 참으로 존경스럽고 부럽다. 안과전문의인 저자는 마피아에 대한 연구로 검색을 해보면 알 수 있듯이, 끊임없는 업데이트로 우리에게 진실과는 조금 다른 마피아 영화들에서부터 사실을 정리해주고 있다.
히트란 '살인'으로 물론 정적이나 쿠테타를 위한 살인을 당근 예고하지 않고 불시에 하는 의미로 쓴다.
[도니 브라스코], [고티], [언터쳐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벅시], [대부], [워터프론트], [JFK] 등등의 영화 등등에서 (뭐, 우리나라엔 [친구]란 영화도 나왔지만) 어떤 부분은 사실을 어떤 부분은 보다 미화시켰듯이, 그들의 사업이 불법적이듯 끈끈한 우정이나 부정애 보다는 자신의 이해나 조직, 패밀리를 위한 그때마다의 결정, 즉 히트로 연결된다. 조폭은 유치하고 마피아는 무섭지만 왠지 멋지단 개념을 (아마도 [대부]의 알파치노의 영향인가) 확 깨주고 위 영화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흥미진진하게 보게되었다 (잘 보살펴준 조카에게도 당하는데 히트당하는 생활을 그들은 어떻게 견뎠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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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영화 대부를 수십번 본 사람이다. 그 배경이 되는 마피아 보스들에 대해서 정말 관심이 많았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그 동안 목말랐던 정보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마피아의 보스 중의 보스와 전설적인 인물들이 등장, 승패를 겨루는 드라마틱한 실화를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존 F. 케네디 대통령이나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암살 같은 엄청난 사건에 마피아가 깊숙이 간여, 얼마나 주도면밀하게 암살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지를 보노라면 책 속에 빨려들 것 같다 . 조직범죄의 세계에서 오직 관건은 힘과 현실이다. 누가 더 힘이 있느냐, 누가 더 현실을 올바로 인식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승패가 결정되고 운명이 갈린다. 그러한 내용은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있어서도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아주 마음에 드는 좋은 책만을 골라 소장하는 취미를 가졌는데, 이 책이 그 가운데 포함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