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는 10대 시절에 뼈아픈 경험을 했다. 왕따를 당했던 것. 하지만 렌지라는 반친구는 그런 그녀에게 좀더 당당하라면서 도와주었다. 그녀는 렌지에게 반했고 쪽지를 보냈는데... 렌지는 나오지 않았다.테니스코트장에서 한참을 기다리다 마음을 접어야했다. 그리고 이제 어엿한 직장생활을 하는 우리의 그녀. 우연히 동료들을 따라 들어간 바에서 렌지를 발견하게 되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재미를 반감시킬것 같아서 이만 접고 우선 두사람의 사랑이 잘 이어가기를 바라지만 아무래도 수많은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싶다. 물론 그녀는 렌지 곁에 있을수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해하지만 말이다. 렌지 또한 점차 변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녀와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말이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