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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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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체험이 담겼다는 이 책을 읽다보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 20대 무명의 작가가 책을 내는 저자가 된다는 것은 아마도 힘든 일이었을 것이다. 서른 살이 넘어 베스트셀러를 내고, -사실 이것도 그다지 느린건 아니지 않을까. 평생 자기 이름 한 번 알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 우리 평범한 여자들이 살아가는 그모습처럼 말이다. 짧은 시간에 등단하고 책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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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체험이 담겼다는 이 책을 읽다보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

20대 무명의 작가가 책을 내는 저자가 된다는 것은 아마도 힘든 일이었을 것이다.

서른 살이 넘어 베스트셀러를 내고,

-사실 이것도 그다지 느린건 아니지 않을까.

평생 자기 이름 한 번 알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

우리 평범한 여자들이 살아가는 그모습처럼 말이다.

짧은 시간에 등단하고 책을 내기까지 무수한 고초를 겪었을 것이고,

그것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기도 했을 것이다.

소설처럼 재밌고 특히 보석에 얽힌 이야기들은 매우 새롭고 흥미진진하다.

보석이야기를 들려주는 산호아주머니의 한마디 한마디 속에는

이 시대에 젊은 여자가 살아가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깊은 철학과 교훈이 숨어 있다.

그리고 그것을 자기것으로 소화해내는 것이 독자의 몫일 것이다.

s*****t 2007.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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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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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태어나서 보석처럼 사는여자>를 쓴 작가 한경아씨는 금속공예학을 전공하고, 주얼리 전문 관련 일을 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은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디자인해 가는 오수정이라는 한 여자를 주얼리 디자이너라는 작가의 특이한 이력을 바탕으로 갖가지 보석들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를 섬세하고 공감가는 필치로 펼치고 있었다. 오래만에 휴가를 내서 제주도 여행중에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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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태어나서 보석처럼 사는여자>를 쓴 작가 한경아씨는 금속공예학을 전공하고, 주얼리 전문 관련 일을 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은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디자인해 가는 오수정이라는 한 여자를 주얼리 디자이너라는 작가의 특이한 이력을 바탕으로 갖가지 보석들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를 섬세하고 공감가는 필치로 펼치고 있었다. 오래만에 휴가를 내서 제주도 여행중에 밤에 호텔에서 읽었던 이 책은 왠지 여행중에 만났던 산호 해수욕장, 자수정 등 보석들과도 연관이 있어서인지 왠지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나락에 빠지고 우울했던 여자 주인공 오수정은 어느 노파를 만나 운명이 좋지 못할 것이란 얘기를 듣고 낙심할 뻔 했지만, 산호라는 여자가 운영하는 낡고 작은 골동품 가게에서 밑바닥부터 하나씩 배워가며 자신의 꿈을 하나씩 찾아 노력해 자신의 사랑과 삶에 있어서 어두웠던 빛을 없애고 빛나는 여자가 되어간다. 흔히 생각하기에 정말 보석처럼 사는 여자라면, 돈이 많아 좋은 보석으로 치렁치렁 꾸미고 다니는 여자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책의 내용을 통해 마음의 아름다움과 자신의 꿈을 소중히 여기는 도전과 여자로서 갖추어야 할 덕을 갖춤으로 인해 빛나는 여자가 되어가는 오수정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게 되었다. 물론 외적으로 아름다운 여자가 되는 것도 중요하고, 여자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 가꿀줄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외모만 수려한 것보다 옆에 있으면 은은하게 향이 퍼지듯 닮고 싶은 여자, 함께 있고 싶은 여자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한게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런 여자는 외모가 빼어나게 아름답지 않더라도 분위기만으로도 예뻐 보이기 때문이다. 부잣집에서 태어나지 못한게 부러운가? 혹은, 자신이 연예인처럼 빼어난 외모가 아니라 부러운가? 그렇다면 자신만이 내세울 수 있는 강점을 바탕으로 누구에게나 각인될 수 있는 자신만의 매력을 구축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이다. 사실, 보석도 알고보면 흔한 돌멩이에 지나지 않았던가. 그 흔한 돌맹이가 자수정은 자신만의 보랏빛으로 에메랄드는 자신만이 가진 녹색 빛으로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여 빛나는 보석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평범한 우리 모두에게는 우리만이 갈고 닦아 내세울 수 있는 매력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 빛나는 여자가 되어 그 빛으로 멋진 삶과 사랑을 이끌어 낼 것인가? 혹은 다른 사람을 통해서 자신이 빛이 나길 바랄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잔잔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책이였다.

p******u 2009.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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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같은 재미와 그 안에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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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쉽게 읽혔지만 문장 하나하나에는 깊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나침반은 부모의 모습으로 친구의 모습으로 등등 나타나는데, 가끔 망가진 나침반을 꺼내 길을 잃고 헤매게 된다. 그러나 고장난 나침반으로 정상에 오르면 다소 시간이 오래걸리고 힘들었지만 세상의 이치와 자연의 섭리를 배우게 된다.~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잘은 못 쓰겠는데... 아무튼 이런 문장들이 참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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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쉽게 읽혔지만 문장 하나하나에는 깊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나침반은 부모의 모습으로 친구의 모습으로 등등 나타나는데, 가끔 망가진 나침반을 꺼내 길을 잃고 헤매게 된다. 그러나 고장난 나침반으로 정상에 오르면 다소 시간이 오래걸리고 힘들었지만 세상의 이치와 자연의 섭리를 배우게 된다.~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잘은 못 쓰겠는데... 아무튼 이런 문장들이 참 좋았습니다.

오랫동안 인간의 삶에 대해 생각한 후에 나온 책 같아요. 쉽지만 쉽지 않은~

그리고 보석에 대한 신비한 전설도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여기 나온 보석의 힘이 진짜인지 궁금해요. 사파이어를 입에 물면 화가 풀린다거나. 뭐 그런것들이요.. 진짜라서 비싸서 입에 물고 있진 못하겠지만요.

k****a 2007.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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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심장한 문장들이 가슴에 와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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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태어나서 보석처럼 사는여자라~ 마치 동화책을 읽듯 빨리 읽어내렸습니다. 그러나 중간중간에 적힌 의미심장한 문장들이 머리속을 가득 메웠네요. 성공이란 태어나면서부터 숙명적으로 짊어진 고통의 크기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 고통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작가의 말.. 때론 나 역시 주변사람들에 비해 너무나 많은 짐을 짊어지고 태어났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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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태어나서 보석처럼 사는여자라~ 마치 동화책을 읽듯 빨리 읽어내렸습니다.

그러나 중간중간에 적힌 의미심장한 문장들이 머리속을 가득 메웠네요.

성공이란 태어나면서부터 숙명적으로 짊어진 고통의 크기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 고통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작가의 말..

때론 나 역시 주변사람들에 비해 너무나 많은 짐을 짊어지고 태어났다는 생각에 괴로워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요.

평소에 알고 있었던 말이지만, 이 글을 통해 다시금 마음속에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성공이란 행복이 무엇인지 깨달을 때 비로서 얻을 수 있다는 진리를요.

보석에 대한 신비한 전설을 배우면서, 재미난 이야기도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s*******5 2007.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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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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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마음에 든다. 평범하게 태어나서 보석처럼 사는 여자는 대부분의 여자들이 꿈꾸는 모습일 것이다. 이 책은 오수정이라는 주인공을 통해 삶을 빛나게 사는 법을 알려주는 소설이다. 좀 안타까운 점은 주인공이 진작에 엄마가 살아 계셨을 때 보석처럼 사는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점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는 하지만 나 자신을 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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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마음에 든다. 평범하게 태어나서 보석처럼 사는 여자는 대부분의 여자들이 꿈꾸는 모습일 것이다.

이 책은 수정이라는 주인공을 통해 삶을 빛나게 사는 법을 알려주는 소설이다. 좀 안타까운 점은 주인공이 진작에 엄마가 살아 계셨을 때 보석처럼 사는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점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는 하지만 나 자신을 돌아보니, 부모님에 대한 사랑은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음을 느낀다.

수정의 엄마에 관한 내용은 물려준 보석과 보석처럼 살아라.라는 유언뿐이지만 무척 인상적이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자신의 딸이 보석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보석처럼 산다는 것은 원래 지닌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으라는 의미일 것이다.

현재의 나는 수정의 모습과 엄마의 모습을 모두 가지고 있다. 이제 막 사회 생활을 하는 수정의 소심하고 어설픈 모습 속에서 과거의 나를 보게 된다. 어둡고 칙칙한 돌멩이 같은 모습에서 지금은 나름의 빛을 내는 중이라고 생각한다. 수정에게 힘이 되어준 산호아주머니는 인생의 멘토라 할 수 있다. 원석이 아름다운 보석이 될 수 있는 것은 원석 자체의 우수함과 원석의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이 있어서다.

수정에게는 눈에 보이는 보석들이 마법처럼 그녀의 삶을 이끌어주었지만 우리 삶을 이끄는 힘은 무엇일까 

수정에게 힘이 되어준 엄마와 인생의 값진 조언을 해준 산호아주머니와 같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을 내 의지대로 사는 것 같지만 때로는 멘토와 같은 존재가 절실히 필요한 순간이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빛을 내기 위한 의지겠지만 그 다음은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라고 생각한다. 아름다운 보석을 보면 저절로 그 매력에 이끌리듯이 자신만의 빛을 내고자 노력하는 사람에게도 자연히 좋은 사람들이 다가오는 것이 아닐까?

자신의 인생을 하찮은 돌멩이처럼 살 것인지, 찬사를 받는 보석으로 살 것인지는 자신의 선택인 것이다.

수정의 삶은 동화 속 이야기처럼 잔잔하고 아름답게 변화된다. 보석이 정말 마법을 부릴 수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산호아주머니가 들려주는 인생의 지혜를 따른다면 우리의 삶도 그런 마법이 일어날 것이다. 어찌 보면 보석이 마법을 부려 멋진 삶이 된 것이 아니라 그 반대라고 할 수 있다. 수정이 당당하고 멋진 모습이 되어갈수록 보석이 더욱 빛나게 된 것이다.

보석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저자답게 보석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것 같다. 보석을 다루듯이 글도 아름답게 썼다는 점이 부럽다. 그런 면에서 저자 자신이 보석처럼 사는 여자가 아닐까?

얼핏 보석에 대해 사치와 허영의 대표격으로 오해했는데 수정이라는 주인공을 통해 보석의 매력을 알게 되어 좋았다. 보석에 얽힌 신비한 이야기도 재미 있었다.

휘황찬란한 보석 장신구를 하지 않아도 밝게 웃는 얼굴은 그 사람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다.

우리 자신은 각자 특별한 보석이다.

반짝반짝 아름답게 살아보자.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08.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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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치를 높여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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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느낀점]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지 못한 여자 오수정의 이야기를 담은 자기 계발도서이다. 수정의 나이는 서른 살. 소극적이고 매사에 자신감이 부족한 성격 탓에 다니고 있던 직장마저 잘렸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어머니마저 돌아가신 후 외톨이가 되었다. 남은 재산이라고는 한 칸짜리 방과 어머니가 남겨 주신 목걸이와 반지뿐이었다. 그녀의 삶 자체가 불행이었다. 수정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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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느낀점]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지 못한 여자 오수정의 이야기를 담은 자기 계발도서이다. 수정의 나이는 서른 살. 소극적이고 매사에 자신감이 부족한 성격 탓에 다니고 있던 직장마저 잘렸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어머니마저 돌아가신 후 외톨이가 되었다. 남은 재산이라고는 한 칸짜리 방과 어머니가 남겨 주신 목걸이와 반지뿐이었다. 그녀의 삶 자체가 불행이었다. 수정은 스스로를 발길에 차이는 무수한 돌멩이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가치도 없고 별 볼일 없는 여자. 희망도 없고 꿈도 없는 여자라고 생각했다. 불행은 불행을 부른다. 행복은 행복을 부른다. 앞날을 예언하는 '스타루비'처럼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미래를 결정 짓는다.

 

노파에게 받은 '스타루비'로 인해 변화를 꿈꾸는 수정은 골동품 가게에서 일하게 되었다. 생동감 없고 얼굴에 빛이 없는 그녀의 멘토가 되어준 주인 산호는 숯덩이처럼 변해 버린 보석들의 빛을 찾아주는 일을 했다. 그 보석중의 하나가 바로 수정이었다. 수정은 충분히 가치있고 아름다운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빛을 잃어버린 여자였다. 아무리 아름답고 값비싼 보석이라 할지라도 그 빛을 잃어버리고 균형을 잃어버리면 하나의 돌멩이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해야 한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다. 모든 것은 스스로 노력할 때 얻을 수 있다. 미의 상징인 클레오파트라도 아름다워 지기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했다. 겉모습의 아름다움뿐만아니라 화술, 우아한 자태, 뛰어난 화장술, 천사같은 목소리를 갖기 위해서 상상을 초월하는 투자를 했다. 단지 겉모습의 아름다움을 말하고자 하는 게 아니다. 겉모습은 세월의 흐림과 함께 늙어 가지만, 영혼은 생기에 따라 나를 젊은이로 만들수도 있고, 때론 늙은이로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세상이 반할 만큼 밝고 크게 웃어라' 결국 웃는 자가 마지막 승리자이다.

 

보석처럼 빛나고 싶다면 친절한 여자가 되라. 그럼 언제 어디서나 보석처럼 빛나는 여자가 된다. 배려와 이해심이 넓은 여자.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이다. 17세기 프랑스 사람 마리 엔티엔 니토라는 금은보석 세공사가 살고 있었다. 그는 자그마한 보석점을 운영하고 있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가게 앞에 쓰러져 있던 젊은 청년을 발견하고 자신의 집에 데려와 따뜻한 식사와 잠자리를 나누어 주었다. 니토가 작은 친절을 베풀어준 사람은 다름아닌 '나폴레옹'이었다. 훗날 나폴레옹은 니토를 다시 찾아왔고 그에게 왕실에서 사용할 모든 장신구를 제작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 일을 계기로 200여 년이 지난 지금 니토의 작은 보석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석 브랜드 '쇼메'로 거듭났다. 작은 친절 하나가 프랑스 운명까지 바꾼 이야기다. 보석 같은 여자는 겉모습만 화려한 여자가 아닌 니토처럼 누구에게나 상냥하고 친절한 여자. 상대를 먼저 배려하고 그의 눈높이에 자신을 맞춰 줄 수 있는 여자이다.

 

이와 반대로 화가 피카소는 정신 분열증을 앓을 정도로 불친절한 행동을 일삼은 자였다. 그래서인지 그의 가족사는 참담하다 못해 끔찍하게 죽어갔다. 그의 전처는 그를 악마라고 불렀고 정부였던 마리 테레즈와 마지막 부인이었던 자클린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그리고 그의 정부였던 도라 마르는 정신병원에 수감됐고 장남은 알코올 중독자였고 손자마저 피카소의 장례식 날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했다. 친절하지 못하고 무례했던 피카소와 함께 하는 삶이 얼마나 고단했는지 짐작케 하는 대목이었다. 미소를 짓지 않는다는 것, 친절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동시에 가장 소중한 가족의 삶까지 엉망으로 만드는 결과를 가져온다. 피카소의 불행이 곧 가족의 불행으로까지 이어지는 참담한 이야기를 통해 내가 느낀 사실은 가족이 행복하기 위해서, 내 주변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가 먼저 행복해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자신이 행복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이에게도 행복을 나눠줄 수가 없다. 자신이 행복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이에게도 행복을 말할 수 없다. 자신이 행복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이에게 행복이 없다 말하는 것이다.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어라. 그리고 나의 제품 설명서를 만들어라. 자기만의 지도, 자기만의 제품 설명서를 만들면 또 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다. 또 다른 나의 매력, 보석이 살아 숨쉬고 있다. 나만의 도깨비 방망이를 만들어 고민거리가 생길 때마다 자기만의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 '뚝딱' 한번으로 고민거리를 해결해 주는 도깨비방망이처럼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제에 직면했을 때 객관적으로 문제를 분석하는 눈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한 올바른 대처법을 찾아 낸다면 삶의 밑바닥으로 추락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우리 인간은 살아오면서 많은 실패를 통해 불행이 습관화 되어있다. 수정 또한 마찬가지였다. 불행은 불행을 부른다. 행복을 만드는 습관을 만들자! 행복도 불행도 나의 습관으로 형성됐다면 행복을 만드는 습관을 길들이자! 책 속의 노파의 말처럼 말이다. "자신의 인생을 망치는 사람은 자신뿐인 것처럼 성공으로 이끄는 것도 자신밖에 없다네."

 

"인생에 있어 슬픔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기쁨이 무엇인지도 모를 거야. 하늘에도 어둠이 내려앉아야 별이 보이는 것처럼 말이야. 그러니까 어떤 시련과 슬픔이 찾아와도 당당히 맞설 거야. 그래서 훗날 찾아올 기쁨을 누릴 수 있거든." 애벌레에서 나비가 되기 위해 독일로 떠나는 그녀의 멘토 산호가 한 말이다. 스스로 빛나고 아름다운 보석이 되기 위한 수많은 노력이 나 자신의 가치를 높여줄거라 믿는다. 땅 속에 묻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수천만 개의 나만의 다이아몬드를 위해 땀방울을 흘리는 노력을 잊지 말자! 

 

 

[책 속의 말]

 

영혼의 속삭임을 듣지 못한다면 보석으로 둘러싸인 보물섬을 발견해도 행복하지 않을 거예요. 유적탐사를 하다 보면 힘들 게 보물섬을 발견하고도 욕심에 눈이 멀어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유골들을 볼 수 있거든요. 아마도 그들은 영혼의 아틀란티스는 보려하지 않고 보물에만 눈이 어두웠기 때문에 불행해졌던 것 같아요.

 

파랑새는 멀리 있지 않아요. 바로 자신의 마음속에 있기 때문에 보려고 하지 않으면 볼 수 없는 것뿐이죠. 파랑새가 언제나 곁에 있다고 믿는다면 자신감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자기애도 높아진답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스스로 깨달아야 돼요. 누군가가 일깨워 주는 것은 시간의 흐름과 함께 기억 속에서 서서히 사라져 버려요. 하지만 직접 부딪힌 후에 알게 되는 건 영원히 수정 씨의 것이 되거든요. 누군가가 그려 놓은 지도를 들고 산의 정상에 오른 사람이 지도가 사라지는 순간 자신이 걸어 왔던 길을 까맣게 잊어버리는 것처럼 말이에요. 그리고 두 눈이 지도에만 푹 빠져 있었기 때문에 아름다운 숲길의 향기도 느낄 수 없잖아요.

l*********g 2008.07.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