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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ami1004님의 문제 제기(?)에 대해
저자인 윤석환 선생님의 반론을 싣습니다.
좀더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서 이 책을 대전 ULS 학원에서 강의 교재로 사용하신 김선원 선생님의 의견도 같이 싣습니다.
<윤석환 선생님>
몇몇 단어의 난이도에 대해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우와, 문제유형에 대한 어색함을 논하는 경우...
기존 시중에 나와있는 교재들의 문제가 '새로운 문제'라기 보다는 '기존에 출제된 기출변형'이기 때문에 이에 익숙해진 독자들에게 '어색함'이나 '생소함'으로 비추어 질 수 있다. 하지만 달인되기에 포함된 문제의 경우(특히 어휘) 어느 하나도 '실용성'에서 벗어난 것이 없음을 분명히 말하고자 한다.
자신이 생각한 것 보다 어렵고, 기존의 토익유형 틀을 기준으로 다소 어색한 유형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이 마치 토익의 큰 틀을 벗어나는 것이 아님을 밝혀둔다
<김선원 선생님>
토익을 공부하면서 다른 책에서는 보이지 않던 단어들이
보이는 경우 유형을 벗어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것은 오히려 책을 만드는 데에 있어서 정기시험에서
답으로 나온 단어들만 추려서 손쉽게 책을 만들지 않고
토익이라는 틀 안에서 이 정도는 나중에 답으로 나올 수도
있다고 예상되는 단어들을 새롭게 넣었다면
이것은 토익 교재에 있어서 강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실전문제집에서는 실전과 가장 가까운 것이 좋겠지만,
종합서의 경우는 실전서와는 달리 실력평가하고 복습하고
덮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반복해서(최소 3번 정도) 학습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학습법이라는 것을 생각했을 때,
‘이런 단어까지 나오다니...’는 오히려 좋은 반응이 아닐 까 생각됩니다.
특히 리뷰를 올리신 분께서는 10일 만에 이 책을 빠르게 보시다보니
생소한 어휘들이 불편했을 수 있겠지만, 다시 두 번정도 반복해서
보신다면, 토익 교재들마다 반복해서 실려있는 단어들만 보는 것 보다는
이러한 단어들이 어휘력을 향상시키는데에 더욱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볼 때에도 답으로 나온 적이 없는 단어들이 토익 냄새가 덜 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이 교재가 종합서 이면서도 각 챕터별로 어휘를 풍부하게
제공하다보니 기존 기출어휘에 새로운 어휘가 첨가되었기 때문에, 즉
어휘가 많이 실려있다보니 기출 어휘뿐 아니라 생소하거나 어려운 어휘도
들어가있는 셈이라는 것이죠.
‘문제가 왜이래?’부분에 있어서는 개개인에 따라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그런 반응을 보이는 독자가 꽤 많을 거라는 생각은 너무 쉽게 단정지으신 게
아닐지요.
오탈자가 많은 부분은 공감합니다. 오탈자가 발견되면 정리해서 수정해
주시겠지만, 돈을 주고 책을 사는 독자들에게는 자신이 돈주고 산 책이
보다 완벽하기를 바라니까요. 저자와 출판사측에서 초판을 구입하는 독자들
까지도 충분히 배려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히려 문제에 있어서는 특별히 나쁜점은 못 찾겠고요,
챕터별로 나와 있는 어휘에 있어서 같이 나온 예문들 중 일부가
토익에서 자주 쓰이는 용법이 아닌 그 단어 자체가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으로 나온 것 같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영어 단어의 한글 뜻 뿐 아니라
토익의 예문 안에서 그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가가 어휘 학습에 있어서 더욱
중요할테니까요.
이 교재 뿐 아니라 모든 종합서들은 저자들이 3번을 보도록 권장을 한답니다.
한번은 설명들과 예문들을 빠르게 보면서 속독하고(모르는 어휘 있어도 사전 찾지 말구 빠르게 나아가고),
두 번째는 문제들 다 풀면서 어휘까지 다 체크하고
세 번째는 틀린 문제들이나 외웠는데 까먹은 어휘들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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