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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끊임없이 반복해야 하는 긴 여정이다.
"영어는 끊임없이 반복해야 하는 긴 여정이다." 내용보기
“한국인을 위한 표준영작기술”이라는 책제목이 눈에 띄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토익 & 토플 Writing + 비즈니스 영작문 완벽대비라는 문구가 표지에 적혀 있는 것이 영향을 준 것 같다. 책에서는 어떤 언어이고 간에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지금까지 공부한 방법에 의하면 읽는 것에 치중한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나 약한 것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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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위한 표준영작기술”이라는 책제목이 눈에 띄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토익 & 토플 Writing + 비즈니스 영작문 완벽대비라는 문구가 표지에 적혀 있는 것이 영향을 준 것 같다.

책에서는 어떤 언어이고 간에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지금까지 공부한 방법에 의하면 읽는 것에 치중한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나 약한 것이 현실이다.

발음 구분하는 것도 연습하기 위해 학원을 찾게 되고, 특히 쓰기에 있어서는 그 연습 대상을 찾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쓰기는 영작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 “한국인을 위한 표준영작기술”이라 생각된다.


책은 크게 PART를 3개로 나누어 기술하고 있다.

PART 01에서는 진단 및 처방편으로 한국인의 영작문이 잘 안되는 이유와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PART 02에서는 문법 + 어법에 대한 내용이 주로 다루어지고 있다.

PART 03에서는 발전편으로 Essay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별책으로 제공되는 책에서는 영어일기, 영어 E-mail, 취업서한, 영문서식 등이 정리되어 있다.


영문법에 대한 내용을 나름대로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설명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영문법을 알아야 영작문이 가능하니 당연한 논리일지도 모른다.

영어공부를 열심히 한지가 조금 오래된 나로서는 어려움이 다소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영어는 어떤 분야를 연구하든 간에 꼭 필요한 영역이 되었다.

지금 영어로 된 컴퓨터 프로그램을 공부해야 하는데, 한글판이 없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단어도 기술용어여서 어려운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새로운 영역을 찾아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라 생각된다.

“한국인을 위한 표준영작기술”이라는 책을 통하여 영문법을 새롭게 재정리하면서 고뇌하고 있다.

매우 쉬운 기초적인 영문법이 있지만, 지금은 잊혀진 이야기처럼 다가오는 내용도 다소 있는 듯하다.


세계적인 추세인 FTA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어는 필수라 생각된다.

영어를 알아야 남들보다 더 빠르고 좋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 된 것 같다.

영어를 등한시한 채 살아온 시간이 아쉽지만, 다시 출발한다는 마음으로 책을 다독해야 할 것 같다.


반복해야 하는 시간과 노력은 누가 대신해 줄 수 없다.

자신의 행동만이 결과를 창출할 수 있는 열쇠라 생각된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도서가 되리라 생각된다.

나는 이 책을 통하여 다시 영어여행을 시작해 보려고 한다.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이미 빠른 출발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다시 시작해 보어야 할 전환점을 찾게 되어 즐겁게 생각한다.

 

s******6 2007.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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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좋은 영어학습서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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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좋은 학습서를 만난 것 같습니다. 책이 정리가 참 잘 되어 있네요. 저자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석의 영작문 교과서로서 인정받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이 책을 썼다고 하셨는데, (책 속의 표현을 빌려) 영작문을 ‘패턴’화 시킨 점이 많은 노력을 가지고 연구를 하셨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맘에 드는 점을 몇 가지 언급하자면, 1. 한국인이 영작문 시 범하는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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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좋은 학습서를 만난 것 같습니다.

책이 정리가 참 잘 되어 있네요. 저자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석의 영작문 교과서로서 인정받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이 책을 썼다고 하셨는데, (책 속의 표현을 빌려) 영작문을 ‘패턴’화 시킨 점이 많은 노력을 가지고 연구를 하셨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맘에 드는 점을 몇 가지 언급하자면,

1. 한국인이 영작문 시 범하는 가장 잦은 오류를 정리했다는 것입니다.

   일반 문법서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정리 내용이었는데요, 예를 들어,

   - 부사로 쓰이는 almost 와 형용사, 대명사로 쓰이는 most.

     대부분 almost, most를 그냥 “대부분”이라고만 알고 있어서 가끔 이 표현을 구분해야 

     하는 경우 난감했었거든요.

   - ‘권하다’의 뜻으로 사용되는 suggest, recommend.

   - 전치수식과 후치수식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분사형용사....

   와 같은 설명에 ‘아하~’ 했습니다.


2. 영작이야 어차피 문법과 밀접한 연결이 되어있는 부분이지만 이 책은 중급용 문법서로

   사용해도 좋을 만큼 세세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네요.

   더구나 패턴화를 시켜 비슷한 유형끼리 묵어서 아마 보는 이로 하여금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지식을 체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 여러 파트에서 주의해야할 표현이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어느 책에나 있는 그런 내용에 덧붙여 ‘이것도 그런 거였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몰랐던 표현들이 추가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 to로 끝나지만 (동)명사와 함께 쓰이는 표현인데,

     대부분 look forward to~ing/ be accustomed to ~ing 정도는 다 압니다.

     이 책에는 이런 표현과 함께, with a view to ~ing/ take to ~ing/ be given to~ing

     들도 있습니다.

   - 조동사 + have +p.p 정리.

   - 수동형 뒤에 to 부정사가 와서 관용구로 쓰기는 것들.

   - 비슷하게 생긴 숙어들의 구별.

     ex) come up with / make up with/ break up with/ put up with/ keep up with...

   - 90여개에 달하는 전치사 관용어구. 


암튼 저는 저자가 다양한 부분을 자세하게 패턴화시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셨다는 점에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으로서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그나마 조금 아쉬운 점을 들자면, 이 책은 초보자가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고, 어느 정도 중학수준의 문법을 공부하신 분들이 봐야 이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알고 보는 사람이야 상관없지만 생소한 사람들에게는 가목적어와 진목적어, 가주어와 진주어의 원리에 대한 설명 없이 그냥 패턴화된 문장만 외우면 그게 오히려 더 복잡하게 여겨질 것 같습니다. 또한 불규칙 동사표가 너무 조금만 정리되어 있어서, 뒷부분에 따로 첨부하여 다양한 불규칙 동사변화형을 추가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대체로 맘에 드는 책입니다. 영작이나 문법을 좀 더 체계화 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w****0 2007.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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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를 위한 영어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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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공부하면서 영작을 따로 공부한적 있었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엔 문법중심에서..요즘은 독해,듣기, 말하기 공부에 중점을 두나...영작에 대해선 도무지 자신이 없네요.. 외국대학을 위해 에세이 공부를 따로 한다는 사람도 있지만...국내파인 저로서는 생소하기 그지없네요.. 이책에서는 영작을 하는데 비법들을 상세히 알려주고, 기본적인 문법도 공부할수있습니다.
"에세이를 위한 영어의 기술" 내용보기

외국어를 공부하면서 영작을 따로 공부한적 있었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엔 문법중심에서..요즘은 독해,듣기, 말하기 공부에 중점을 두나...영작에 대해선 도무지 자신이 없네요..

외국대학을 위해 에세이 공부를 따로 한다는 사람도 있지만...국내파인 저로서는 생소하기 그지없네요..

이책에서는 영작을 하는데 비법들을 상세히 알려주고, 기본적인 문법도 공부할수있습니다.영어의 기술을 알려줍니다.

영작문의 4대 기법
1.우선 잘라라
2.끝자락에 해당하는 영어의 확정문형이 있는지 살펴라
3.토씨, 즉 주격조사를 찾아라
4.역순의 원리를 이용하라!

이것을 예문을 중심으로 설명해줍니다.( 이책은 예문이 많아서 맘에 듭니다!)

영작문을 잘 하려면 영작문을 위한 필수 "확정 패턴"을 익혀라!

패턴66을 통해서 틀을 먼저 만듭니다.

예를 들어서 "...가 ...하는것을 ...하다.."이런문장은 It(가주어) it 형용사 for 목적격(의미상의 주어) to부정사(진주어)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식으로 66가지를 소개합니다.

이제까지 배운 기본사항과 어법을 익히고 에세이 쓰기를 연습하면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고 논리정연하게 고급영어를 사용할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기본에세이를 암기하고 반복해서 써보면 그 틀이 잡혀 더 실력이 쌓일 거 같습니다.

영어정복 끝은 보이지 않지만 새로이 영작공부를 함으로써 또다시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영작을 중심을 공부도 해본다면 언젠가는 영어랑 좀더 친해질수 있을듯합니다.

i***w 2007.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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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손 놓은지 오래되었는데 기초를 다지는데 아주 딱이었습니다. 굿!!!
"영어를 손 놓은지 오래되었는데 기초를 다지는데 아주 딱이었습니다. 굿!!!" 내용보기
대학교 졸업 이후 10여년 만에 영어를 첨 접하는 직장인인데 어떤 교재로 시작할까 하다가 서점에서 위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고민했던게 좀 쉬우면서도 기본을 다질 수 있는 책이 없나였는데 딱이었습니다. 쉬우면서도 꼭 필요한 내용들은 포함하고 있어서 다른 책을 추가로 볼 필요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직장인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 수험용으로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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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졸업 이후 10여년 만에 영어를 첨 접하는 직장인인데 어떤 교재로 시작할까 하다가 서점에서 위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고민했던게 좀 쉬우면서도 기본을 다질 수 있는 책이 없나였는데 딱이었습니다.

쉬우면서도 꼭 필요한 내용들은 포함하고 있어서 다른 책을 추가로 볼 필요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직장인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 수험용으로도 강추입니다.

 

 

 

k******1 2007.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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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가 튼튼한 건물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기초가 튼튼한 건물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내용보기
한국인을 위한 표준 영작기술 외국에도 나갔다 왔고, 외국어 관련된 일을 해봤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는 여전히 어렵기만 하기에 마침 영어 관련 서적이 보여 신청해 보았다. 사실 구성방식에 그다지 특별한 부분은 보이지 않았다. 왜 한국인은 영작문이 잘 안되는지에 대에 이야기 한 후에, 영작문을 잘하려면 기본으로 문법과 어법을 알아야 하고, 마무리로 에세이를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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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위한 표준 영작기술


외국에도 나갔다 왔고, 외국어 관련된 일을 해봤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는 여전히 어렵기만 하기에 마침 영어 관련 서적이 보여 신청해 보았다.


사실 구성방식에 그다지 특별한 부분은 보이지 않았다.


왜 한국인은 영작문이 잘 안되는지에 대에 이야기 한 후에, 영작문을 잘하려면 기본으로 문법과 어법을 알아야 하고, 마무리로 에세이를 쓰면서 영작문을 잘하는 길로 나아가자는 아주 당연한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그 설명해 주는 내용은 간략하면서도 쉬워서, 다른 사람에게 영어를 가르칠 때 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주변의 아는 사람들이 나에게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볼 때 내가 가장 먼저 해주는 이야기가 바로 회화든, 영작이든 문법부터 시작하라는 이야기였는데, 내 생각과 얼추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보여서 더욱 더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흔히 얘기하기로 외국어는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말하면 된다고들 생각하지만, 그건 밑바탕에 문법 체계와 어휘가 뒷받침 해주고 있을 경우에 그런 것이지, 외국어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단순히 보고, 듣고, 말해서 영어에 능숙해 지는 것은 가능이야 하겠지만, 시간을 낭비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물론 어렸을 때부터 시작했다면 이야기가 다른 경우지만, 성인이 되고나서 시작하는 경우에는 대체로 체계가 잡힌 후에 하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는 어마어마할 것이다.


얼마 전에 읽어 보았던 센스 잉글리쉬와 표준 영작기술을 통해 외국어에 대한 시각을 더욱 확립할 수 있었다.


단순히 영어만이 아니라, 다른 외국어를 접할 때도, 이런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보다 빨리 그 외국어를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z****a 2007.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쉬운 영어 영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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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간을 공부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과목이 영어인거 같다.모국어가 아닌 다른 나라의 언어이니 당연한 것이겠지만 그만큼 시간을 더 투자했던 것에 대해서는 큰 성과가 없었던 것 같다.   토익으로 대변되는 우리의 영어문화. 취업을 위해서는 대부분의 회사가 일정 이상의 토익 점수를 요구하고 이에 대학 졸업 요건에도 토익 점수가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들은 토익 점수를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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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간을 공부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과목이 영어인거 같다.
모국어가 아닌 다른 나라의 언어이니 당연한 것이겠지만 그만큼 시간을 더 투자했던 것에 대해서는 큰 성과가 없었던 것 같다.

 

토익으로 대변되는 우리의 영어문화. 취업을 위해서는 대부분의 회사가 일정 이상의 토익 점수를 요구하고 이에 대학 졸업 요건에도 토익 점수가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들은 토익 점수를 올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우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우리가 언어를 이용하여 할 수 있는 행위들이다. 하지만 토익을 위해 공부를 하던 우리들은 토익의 2과목인 듣기, 읽기만을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말하기와 쓰기는 언제나 뒷전으로 밀려나 있는 것이다. 그러니 잘 읽고 잘 듣는 토익 고득점자가 정작 말도 잘 못하고 쓰지도 못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말을 할 수가 있으면 들을 수도 있게 되고 쓰기를 할 수가 있으면 읽기도 할 수가 있다. 차라리 우리가 듣고 읽는 시험이 아닌 말하고 쓰는 시험만을 준비했다면 듣고 읽는 건 자연스럽게 되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표준 영작 기술. 한마디로 영어로 글 쓰는 방법이다. 우리가 중학교 혹은 고등학교 때부터 배워오던 문법인 것이다. 영어의 문법, 영문법을 우리는 그 오랜 시간 배워온 것이다. 다만 쓰는 것이 아닌 영문법을 이용하여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를 배워온 것이다. 따라서 영문법을 하는데 필요한 문법은 대부분의 고등학교 수업을 받은 사람이면 다 배웠다는 말이다. 물론 기억의 유무는 제외하고 말이다.


책은 총 세 파트로 되어 있다. 첫 번째 파트 는 조금은 쉬운 문장의 예문을 제시하며 우리가 영작을 하는데 틀릴법한 예를 보여주고 이것이 왜 틀리고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어떠한 오류를 자주 범하는지와 어떻게 써야하는지를 알려준다.

 

두 번째 파트는 말 그대로 문법을 알려준다. 우리가 고등학교 때까지 배웠던 문법. 문장의 5형식, 구와 절의 차이, 동사와 형용사 그리고 관사, 명사와 대명사 등등 수도 없이 배웠던 문법들을 다시 한 번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책의 주제가 영작 기술, 즉 한글을 영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위한 책인지라 일반 문법 서적과는 조금 다른 면이 있다. 다른 일반 문법 서적은 영어 문장을 먼저 써놓고 그 문장에 나온 문법을 성명하고 한글로 해석을 해놓는다. 하지만 본 책은 먼저 한글을 써놓고 시작한다. 그 한글에 어떠한 문법을 적용하여 영어로 변역할 것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는 어떻게 보면 작은 차이일 수 있지만 영어 울렁증을 보이는 많은 일반인들에게는 첨부터 거부감을 없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할지도 모른다.

 

이렇게 책 분량의 3분의 2정도를 한글로 이런 문장을 어떠한 문법을 적용하여 이런 영어로 번역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채우고 있다. 문법이 전혀 기억이 안 나는 독자들은 첨부터 차근차근 다시 배운다는 느낌으로 끝까지 읽으면 문법의 전체 그림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영작기술을 위한 문법이 아닌 그저 영어 공부를 위한 문법이라고 해도 크게 문제될 것이 없을 것 같다. 더불어 영어에서는 숙어라고 표현하는 직해를 했을 경우 전혀 말이 안 되는 표현들도 설명해 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파트에서는 첫 번째 파트와 두 번째 파트에서 배운 기초 기술로 어떻게 더 고급스럽게 영작을 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고 있다. 가끔 누군가가 한국어로 내가 말했는데도 앞뒤가 안 맞고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를 때가 종종 있을 것이다. 우리가 초급 영작 기술로 작문을 했을 때 영어를 모국어로 가지고 있는 외국인이 봤을 때는 그런 느낌을 가질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 장에서는 영작의 기술 보다는 글을 보다 보기 좋게 다듬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어디서 쉼표를 써야하는지, 세미콜론은 언제 쓰는지, 서론 본론 결론에 맞춰 어떻게 작성하는지, 문장의 구조는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등을 말이다. 그 후 마지막으로 간단한 영작을 실천처럼 해볼 수 있게 예문을 제시하고 모범답안도 제공하고 있다.

 

지은이의 말처럼 '언어를 배운다는 분질적인 목적'에 충실해서 공부해 나간다며 언제고 몰라보게 늘어나 있는 자신의 실력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h********8 2008.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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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작문, 무조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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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걸림돌, '영어' 때문에.."   항상 입버릇처럼 말해오던 작은 버릇은 장난처럼 진담인 듯 어느새 정말로 그렇게 되어버렸다.중학교 때 처음 배운 ABC. 그 때는 분명 영어가 재미있고 신기했지만,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쳐 오면서 수능을 위한 문법 영어를 배우고취업을 위해 토익을 위한 영어를 배우며 의사소통을 위한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억지로 배워야 하는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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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걸림돌, '영어' 때문에.."

 

항상 입버릇처럼 말해오던 작은 버릇은 장난처럼 진담인 듯 어느새 정말로 그렇게 되어버렸다.
중학교 때 처음 배운 ABC. 그 때는 분명 영어가 재미있고 신기했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쳐 오면서 수능을 위한 문법 영어를 배우고
취업을 위해 토익을 위한 영어를 배우며
의사소통을 위한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억지로 배워야 하는 재미없는 영어.
어느샌가 영어는 재미없는 학문이 되어버렸다.


'무조건 된다'는 제목이 맘에 들었다.
짧은 영어 해석에서도 머리를 갸우뚱 거리며 사전을 찾아봐야 하는 내가 영작을 한다..?
좀 우습지만, 내 생각을 다른 언어로 표현할 수 있게 된다는 부분에서 어깨가 으쓱해졌다.


첫 장에 제시되는 문단은, 우리 어머니에 대한 한국말을 영어로 옮기는 것이었다.
너무 쉽다고 생각하고 써내려갔지만,
왠걸. 당연하다고 생각한 시제가 틀리고 표현법도 틀리고.
그걸 단계별로, 사람별로, 그리고 저자의 모범답안까지 하나하나 수정되어 있는 부분이 맘에 들었다. 문제 예시가 있고 답안이 있어 무조건 외워야 하는 것이 아니고, 아, 사람들도 나랑 같은 실수를 하는 구나- 라고 찝어낼 수 있던 것이 좋았다.

 

영작문의 4대 기법!
우리말 문장을 의미의 덩어리로 나누고, 꼭 주어가 아니더라도 주격 조사를 찾고. 보통 우리말 맨 끝자락에 있는 서술 부분은 영어에서는 주어 다음에 술어부터!
흐음. 뭔 소린지 머리가 갸우뚱 갸우뚱- 했던 것이 밑의 한글과 영어를 비교해가며 설명해주는 것에 아하! 무릎을 치고.


이 책의 구성은
PART 01 진단 ㆍ 처방편 : 한국인이 영작문이 잘 안 되는 이유와 그 해법 대공개
PART 02 기본편 : 영작문을 잘하려면 먼저, 영작문을 위한 필수 “문법+어법”부터 익혀라!
PART 03 발전편 : Essay 쓰기로 영작문의 달인되자!

으로 되어 되어 있으며 그 안에 작은 chapter별로 소제목인 Lesson이 달려 있다.
그런데 그 소제목이 또한 예술이다.

  Lesson 1 명사 없인 못살아! - 관사(Articles)
                이름이란 이름은 몽땅! - 명사(Nouns)
  Lesson 2 명사의 대역배우! - 대명사(Pronouns)
  Lesson 3 표현의 마술사! - 형용사(Adjectives)
  Lesson 4 표현의 자유부인! - 부사(Adverbs)
  Lesson 5 명사 넌 내꺼야! - 한정사(Determiners)
  Lesson 6 긍정의 반대! - 부정(Negation)표현
  Lesson 7 니가 더 잘났냐? 내가 더 잘났냐? - 비교(Comparisons)
  Lesson 8 동사를 변화시켜준다! - 부정사(Infinitives)
  Lesson 9 동사를 명사로 만들어 준다! - 동명사(Gerunds)
  Lesson 10 동사를 수식어로 만들어 준다! - 분사(Participles)
  Lesson 11 난, 동사의 앞잡이! - 조동사(Auxiliary Verbs)
  Lesson 12 어제, 오늘, 내일의 표현법! - 시제(Tenses)
  Lesson 13 문장의 주객전도! - 태(Voices)
  Lesson 14 접속사와 대명사의 전략적 만남! - 관계대명사(Relative Pronouns)
                 접속사와 부사의 전략적 남남! - 관계부사(Relative Adverbs)
  Lesson 15 헌법도 민법도 아닌 심적태도의 표현! - 법(Moods)
  Lesson 16 문장의 연결고리! - 접속사(Conjunctions)
  Lesson 17 앞에서 대상을 콕 찍어준다! - 전치사(Prepositions)
  Lesson 18 사람은 싫어 사물이 좋아! - 물주구문(Impersonal Subject Sentences)


이렇게 각 쓰임을 재미있게 설명하다니. 기분이 유쾌해졌다.
'비교'를 '니가 더 잘났냐 내가 더 잘났냐'라고 할 수도 있구나. 그래, 이럴 땐 이렇게!


물론 이 책에서 가장 유용했던 건,
영작문의 틀을 세워 주는 확정 패턴 66가지 및
책 뒤에 부록처럼 딸려 있는 또 하나의 작은 책이었다.
갖고 다니면서 볼 수 있게끔 포켓 용으로 제작되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찾아볼 수 있게 되어있다.
그 작은 책 안에는 영어 일기나, E-mail, 취업 신청 서한(이력서.자기소개서 등),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영어 등, 정말 쓸모있는 정보들이 담겨있다.

즉, 당장 꺼내어 쓸 수 있는 영작문 표현과 문장들이 담긴 책이라고 할까나.


영어 공부 ABC를 배우고 처음 하는 초보보다는,
다른 어려운 교재에 몇장 풀다 말고 책을 집어 던진 경험이 있는,
그리고 배운지 시간이 좀 오래되어 전혀 기억나지 않는,
나처럼 영어를 인생의 걸림돌로 치부하고 내비두다가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단계에서 보다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그래, 무조건 된다! 해보자!

b******i 2007.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를 이젠 쓰고 싶다
"영어를 이젠 쓰고 싶다 " 내용보기
영어를 써본적이 언제였을까? 단어를 외우고 문장을 외우고 할 때 우리는 영어를 쓰면서 외운다. 정말 외운다. 단지 외우기위해서 쓰는 영어를 써본거 빼고는 언제 한번 제대로 나의 일상이든, 어느 문장이는 나의 머리에서 나와서 제대로 적어본적이 있었을까?영어를 꼭 써야하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수능공부를 하고 토익공부를 하고 하면서 영어는 점점 재미를 잃어가고 있던지금이
"영어를 이젠 쓰고 싶다 " 내용보기

영어를 써본적이 언제였을까?

단어를 외우고 문장을 외우고 할 때 우리는 영어를 쓰면서 외운다.
정말 외운다. 단지 외우기위해서 쓰는 영어를 써본거 빼고는
언제 한번 제대로 나의 일상이든, 어느 문장이는 나의 머리에서
나와서 제대로 적어본적이 있었을까?
영어를 꼭 써야하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수능공부를 하고
토익공부를 하고 하면서 영어는 점점 재미를 잃어가고 있던
지금이었다. 단어, 듣기, 독해, 문법 이속에 파묻혀 살면서
점점 영어에 대한 재미만 없고 압박만 가득했다.
그래서 시작하려고 했던것이 영어 일기쓰기 였는데
그것도 녹녹치 않아서 금방 포기하기 일쑤 였다.

영어를 공부하면서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꼈었다,
정말 외국인을 만나면 어느 한문장 제대로 말할 수 없고
영어로 편지를 써보기는 커녕 한문장도 제대로 써내려 갈 수 없었던 것.
문법도 시험을 위한 문법이었지 제대로 그 언어를 구사하기 위한
문법이 아니였기 때문에 영작이라는 것은 항상 엄두가 안났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나서는 영어가 조금은 즐거워지고
일기장에 영어로 써보고 책을보고 나서도 영어롤 한번
바꿔 써보기도 하고 하는 새로운 즐거움을 만나게 되었다.
그동안 시중에 나와있는 토익책에 엄청난 물량의 문법에
눌려서 그 책하나 보는 것만으로 엄청난 일이었고 질리는 일이 었는데
깔끔한 해석과 쳬계적으로 단계를 밟아가면서 영어를 쓰는 재미를
차근차근 알려주는 책이다. 그동안의 오랜기간동안 저자가 준비했다는
말처럼 그동안 겪은 학생들의 실수를 바탕으로 자주 틀리고 헷갈리는
개념들을 잘 정리해 두었다.

언어라는 것이 어떻게 듣기만 하고 읽기만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문법도 알고 쓸줄도 알아야만 정말 그 언어를 정확히 구사할
수 있는 것이라는 걸 깨닿게 해준 책이다.
 이책일 보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점점 영어를 써보고 싶어지고
내 생각을 영어로 표현해보고 싶어질 것이다.
한국인을 위한 표준 영작 기술 검색 1호쯤이 되고 싶다는 저자의
말이 욕심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책에 넘칠듯한 내용을 넣어놓는것이
아니라 정말 중요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영작법을 제시하고 있다
.

c*******3 2007.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작문이 만만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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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로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호주에서 학교를 다니려면 IELTS라는 시험을 봐야 하는데 다른 파트는 토익에서도 늘상 해오던 것들이라 별 큰 부담이 없었는데 라이팅은 정말 막막하더라구요..기존의 영작문 책들은 너무 포괄적이고 다루는 주제가 너무전문적인 경우가 많고, 영문법 책만 봐 가지고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감이 안잡히고... '한국인을 위한 표준 영작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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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로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호주에서 학교를 다니려면 IELTS라는 시험을 봐야 하는데 다른 파트는 토익에서도 늘상 해오던 것들이라 별 큰 부담이 없었는데 라이팅은 정말 막막하더라구요..기존의 영작문 책들은 너무 포괄적이고 다루는 주제가 너무전문적인 경우가 많고, 영문법 책만 봐 가지고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감이 안잡히고...

'한국인을 위한 표준 영작기술' 이책은  저처럼 이런 걱정을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 입니다.  작문을  할 때 알아야 할 필수 영문법과 작문, 에세이를 쓰는 방법에서 요령까지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는 착한(?) 책이랍니다. ㅎㅎ

책의 구성도 깔끔한게 너무 맘에듭니다. 
먼저 첫번째 장에서는 영작문의 필요성과 한국의 광풍이라 할만한 어마어마한 영어 교육열풍속에서도 유독 작문기술은 바닥을 맴도는지에 대한 필자의 정확한 분석과 지적,그리고 어떻게 영작문이라는 벽아닌 벽을 뛰어넘어야 하는지에 필자의 조언이 잘 나와있습니다.

두번째 장에서는  영작을 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문법과 원어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어법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문법 레슨도 무조건 읽고 암기하는 방식이아니라 문장을 만듬에 있어 기초를 이루는 품사에서 부터 부정사, 관계사 , 수동,능동태, 접속사, 전치사 까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하나 하나 이해하면서 문장을 늘려 나갈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두번째장의 chapter3에 나와있는 내용들이 마음에 듭니다.
일상생활에서 정말 많이 사용하는 구문들이기 때문에 책에 나와있는 패턴을 그대로 베껴 쓰더라도 메일이나 일기등에 너무 유용하게 쓰이고 조금만 활용하면 마음먹은 말은 무엇이든 영문으로 옮길 수 있을것 같다는 자신감도 팍팍 생기더군요..ㅎㅎ
개인적으로 여기에 있는 표현들을 외국 친구들에게 메일 보낼때 많이 써먹고 있습니다.^^

마지막 장은 이 책의 핵심인 에세이 쓰기 인데 다른 영작문 책 처럼 단순 시험 대비용으로 에세이에 잘 나오는 주제와 모범예문을 적어 둔 것이 아니라 단락을 구성하는 방법부터 주제 정하는 요령 , 효과적으로 문단을 배열하는 방법, 문장을 늘려주고 완성도 높게 해주는 연결어들,우리가 쉽게 범하는 실수등이 다양한 에문들과 함께 구체적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에세이 주제들도 다양해서 시험대비용으르도 나쁘지 않구요..

지금 당장 토플이나 IELTS를 준비하시는 학생들에게는 조금  비 전문적이고 쉬운 예문들이 많아서 적합 하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 영작문 실력을 높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기초를 탄탄하게 해줄 밑거름 같은 책 입니다.

부록으로 주는 미니북도 이론적인 내용보다 이력서 작성법, 영문으로 편지 봉투 쓰는법 등 실용적인 내용이어서 가방에 넣어다니며  틈틈히 읽기 너무 좋아요..

보름안에 리뷰를 작성해야 한다는 압박에 아직 촘촘히 다 공부 하지는 못했지만 열흘정도 읽고 공부해본 결과 꾸준히 내용을 익히고 연습하면 언젠가는 영작문이 만만해 질것 같기도 합니다.ㅎㅎ

s*****e 2007.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잡힐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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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처럼 리뷰를 쓰는것이 부담인적은 없었다... 영어를 떠나 약 10여년간의 방황(?)했었는데.... 어쩌다 보니...다시 영어라는 놈이랑 다시 얼굴을 맞대어야 하는 상황에 놓여졌다... 상황은 급하고 맘도 급하다보니..이것저것 책을 통해 그간의 공백을 매우려 하지만 쉽지가 않다.. 특히 외국 바이어에게 메일을 보내야 할 일이 잦은 탓에 영작에 대한 필요성은 두려움으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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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처럼 리뷰를 쓰는것이 부담인적은 없었다...

영어를 떠나 약 10여년간의 방황(?)했었는데....

어쩌다 보니...다시 영어라는 놈이랑 다시 얼굴을 맞대어야 하는 상황에 놓여졌다...

상황은 급하고 맘도 급하다보니..이것저것 책을 통해 그간의 공백을 매우려 하지만 쉽지가 않다..

특히 외국 바이어에게 메일을 보내야 할 일이 잦은 탓에 영작에 대한 필요성은 두려움으로까지..전이된 상태....

'센스영어'-조영민지음..을 통해 영어와 다시 조우를 했지만...실질적 업무진행에는 매우 많이 부족한 책이라..-하지만...영어에 대한 개념을 바꾸어주었기에..나와 같이 두려움에 떨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꼭 한번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대안을 찾기 위해 뒤적거리다..발견하게된 책...

내 또 속는다..하며 책을 사게 되었다...이런제목을 싫어한다...-무조건 된다...-.-

책을 받아들고 잠시 망설이다..용기를 내어 열어보았다...
음....

지은이 분의 실제의 경험과 나보다 훨씬 뛰어난 제자들의 영작문의 check를 통해 영작의 기본을 설명해간다...

그 뒤에 이루어지는 쉽게 틀리는 여러 문법사항에 대한 항목별 정리는 내머리속 어딘가에서 잘 자고 있던 녀석들을 약간은 흔들어 깨우는것 같다...

역시 말을 한다는것과 글을 쓴다는 것은 많이 다르다..
기껏 회화조금 할줄 아는 정도로 나의 영어실력에 만족했던 나에게..다시 깜깜(-.-)해지는 경험을 하게 하는 멋진 책이다...

실력이 뛰어나신 분들에게는 어떨지는 모르나..나와 같은 사람에게는 다시한번 기초를 만들어줄수 있는 좋은 책임에 지끈 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한장씩 한장씩 넘겨간다..

현재 영어선생님의 권유로-수시 합격한 꼬마아가씨..^^- 영어 일기를 쓰고 있었는데...만만히 그냥 써내려가고 있었는데...아쉽게도 이책을 접하고서는 약간은 멈칫하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이왕이면 새롭게 영어를 나에게 주입시키려면 조금은 체계적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하며....

60~70년초반대 제조일자를 가진 분들께는 오히려 익숙하지 않을까 생각되어지는 구성이다..
또한 많이 헥깔려 하는 부분에 대해 어찌 그리 잘 체크해놓으셨는지...

가능하면 이분 강의를 듣고 싶지는 않을꺼 같다...-눈만 마주쳐도 진땀을 흘릴꺼 같아서...-.-

요즘 젊은 친구들은 이런 식의 교육을 받고 있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만약 기초를 다져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면..꼭 한번 봐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한국말로는 별 중요하지 않지만..항상 시험에 등장해서 맘을 상하게 하는 여러 부분을 조목조목 잘 챙겨놓은 책임에는 분명하니까...

정말 제목처럼 되고싶다...하지만...어디 무조건 되겠는가? 작가 선생님의 조언을 따라 매일 매일 연습하지 않는다면...

숙제가 너무 많은 책이다...그래서 매일 들고 다닌다...조금이라도 향상을 해야 하기에...

h*******a 2007.1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