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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장부터 다른책과 비교해서 그렇지만 “일생에 ... “ 이책보다는 훨씬 나랑 맞는 것 같다. 구성이나 내용도 100배 좋다. 이 책은 독일에 대해 더 궁금해지고, 가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이다. 지도도 접힌부분에 오지 않도록 편집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고 현장 사진도 생생하고 독자를 배려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특히 여행지와 관련한 글들이 본인의 얕은 감상적 지식이 아니라 역사적 문화적 지식을 근거해서 쓰인 글이라 더 좋았던 것 같다. 독일 역사를 더 깊게 알고 싶으면 다른 역사서를 찾아서 메꾸면 될것이고 여행 인문학 책으로 대만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