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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엔 솔직히 세일즈에 관한 책은 몇 권 읽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세일즈에 대한 추상적인 개념은 있었지만,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개념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었고 이에 더해서 보험 세일즈에 대한 것은 모르는 것과 같았습니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보험 세일즈의 의미와 물건을 파는 것만이 아닌 진정한 세일즈의 개념과 방법론, 전략-전술, 실천방법-습관-자세까지 상세하게 저술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보험 세일즈에 대해 잘 모르는 저로써는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 책에서 저자가 자주 강조한 <세일즈맨은 보험이나 물건만을 파는 것이 아닌 세일즈맨 자신을 함께 파는 것> 이라는 구절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일즈를 - 예전의 저를 포함해서 - 단순히 물건을 팔거나, 더 많이 더 잘 팔수 있는 가에 대해서만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물건을 더 많이 잘 파는 사람이 회사에 도움이 되며, 자신의 능력을 보일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모든 세일즈맨은 물건이나 상품을 팔기에 앞서 자신에 대한 신뢰를 팔아야 된다는 것은 이 책을 일관되게 관통하는 논점이며, 책에서 서술한 <같은 제품을 파는 세일즈맨은 수도 없이 많지만, 굳이 당신에게서 상품을 구입한 것은 고객이 상품과 함께 당신을 산 것> 이라는 내용은 정말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더해서 이 책은 이러한 세일즈를 위해서 어떻게 프로스펙팅을 찾고, 프로 세일즈맨이 될 수 있는 가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자신이 세일즈에 대한 일을 하는 분이든 아니면 앞으로 세일즈 일을 할 분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보험세일즈를 하실거라면 교과서와 같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