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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잠이 오면 투정을 부리면서 울며 보채기도 하지요 우리 아이도 가끔 그렇게 잠 들기전에 떼를 쓰면 참 난감하고 화도 나고 그랬는데 이 책을 보면 온 가족들이 아기에게 집중하여 사랑을 나누어주면서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게 도와줍니다. 엄마의 나즈막한 목소리로 다정하게 읽어주면 더 할나위 없이 좋은 베드타임북이 될 것 같아요..
그림이 다소 오버스럽긴 하지만..그렇기에 이 그림책이 더 사랑스러워 보이지 않나 싶습니다. 동글동글 귀여운 아기모습과 다소 신체 비율은 맞지 않지만...역시나 개성있는 가족의 모습까지....참 사랑스럽네요. 전체적인 색깔도 다 따스한 느낌이 드는 색으로 채색되어 있어서 포근한 느낌이 더 많이 느껴져요.
잠이 와서 우는 아기를 재우려는 노력이 시작됩니다. 이번 책은 숫자가 10에서 거꾸로 내려가네요. 발가락에 뽀뽀를 쪽쪽..
그리고 바동거리는 발에도 뽀뽀를 쪽~!! 토실토실한 무릎에도 아빠가 뽀뽀를 합니다. 할머니는 볼록볼록한 배꼽에 뽀뽀를 부우~!!동글동글 턱에 강아지가 뽀뽀를 할짝이고 말랑한 코에 언니가 뽀뽀를 하기도 합니다.. 온 가족이 아기에게 사랑의 키스를 쏟아 붓습니다. 참 다정한 가족의 모습이에요.
모든 가족의 사랑스런 키스를 받은 아이는 안정된 기분으로 잠자리에 들 수 있겠죠? 그냥 자라고 토닥거리는 것이 아닌 뭔가 충만해진 가운데서 아이가 맘 편하게 잠을 들 수 있도록 배려하는 가족의 모습이 너무 인상적인 책이었구요. 무엇보다 의성어와 의태어가 눈에 띄는 그림책이었답니다 이 작가의 그림책 특징이 아닌가 싶은데 어린 아이들일 수록 다양한 어휘를 배우는데 꼭 필요한 것이 의성어 의태어인 점을 볼때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갖춘 책 인것 같아요~!! 그리고 가족간에 사랑의 스킨쉽을 나누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생각될려면 아이가 어릴때 자주 안아주고 뽀뽀 해주고 사랑한다는 말을 속삭여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어린이집에서 다녀오는 아이를 맞을때 제일 먼저 두 팔 벌려 안아주고 한참을 있습니다. 그리고 얼굴에 뽀뽀하면서 사랑을 표현해주죠. 그래서인지 아이도 "난 엄마 아빠가 있어서 좋아~ 행복해" 라고 말한답니다. 사랑을 표현하는데 인색하지 말아야 겠단 생각을 새삼스럽게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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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습관을 고치는 책 중에서 너무.. 인위적인 스토리로진행되지 않고 그냥 간결하게 알려주어서 대체할것을 알려주어서 맘에 드는 좋은 책이다.
엄마를 때리지말고 북을 치라고 다른 친구들을 밀지 말고 그네를 밀어 주라고 동물을 발로 차지 말고 공을 차라고 침뱉지 말고 치카치카 할때 뱉는 거라고
이렇게 4가지 내용이 나와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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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기 아빠 처럼 아이 재우기 서투른 아빠에게 정말 좋은책... 애들 어르는게 힘든 아빠들에게 추천합니다. |
| 이제 슬슬 배변훈련을 시작할 때가 되었어요..아기들 인격형성을 위해서 배변훈련을 잘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이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성격이 결정된다고 하던데 비디오를 사볼까 책을 사볼까하다가 울 아기 책을 좋아해서 책으로 결정..선명한 색감과 귀여운 그림때문인지 울 아기 잘 보네요..곧 성공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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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17개월이 되던때 배변훈련을 준비하는 의미로 구입했습니다. 배변훈련은 천천히 여유있게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미리 책이나 변기를 접하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변기를 사주면서 같이 구입했어요. 너무 귀여운 그림의 아이가 나오는 귀여운 책이네요. 근데 제가 느끼기엔 내용이 좀 많다...라는 느낌이 드네요. 어떤 상황에서 쉬해보려고 했는데 안나왔구, 그래서 또 어떤 상황이 되었는데 또 안나왔구...물론 여러가지 상황들을 다양하게 보여주기는 하지만 좀 반복되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저희딸한테 읽어주면 앞쪽은 잘보다가 다른 책을 가져오네요. 오히려 '배꼽어딨지'를 더 좋아하네요. 조금 더 심플한 배변훈련책을 하나더 사줄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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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안아 줄게>에 이어서 만난 캐런 카츠의 <우리 아기 뽀뽀해 줄까?>입니다. 역시 제목에서부터 아기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책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훌쩍훌쩍 잠이 와서 칭얼거리는 아기. 이 책은 숫자가 열에서 하나로 거꾸로 세어간답니다. 열, 엄마는 앙증맞은 발가락에 귀여운 뽀뽀를 쪽! 해줘요. 실제로도 엄마들이 아기에게 많이 표현하는 사랑법이에요.
아홉, 바동바동 거리는 아기의 발에 간지러운 뽀뽀를 쪽쪽 해줍니다. 여덟, 아빠는 토실토실한 아기의 무릎에는 진한 뽀뽀를 쪼옥! 일곱! 할머니는 귀여운 손녀의 볼록볼록 배꼽에 웃으며 뽀뽀를 부우~해줘요. 아기도 정말 좋아하네요. 여섯, 강아지는 아기의 동글동글 턱에 장난하면 뽀뽀를 할짝할짝합니다. 다섯, 언니는 말랑말랑 아기의 코에 살짝 뽀뽀를 쪽! 넷, 할머니는 꼼지락거리는 작고 귀여운 손에 부드러운 뽀뽀를 쪽쪽 해줘요. 고양이는 아기의 자그마한 귀에 달콤한 뽀뽀를 날름날름하네요. 줄, 엄마와 아빠는 졸려서 스르르 감기는 아기의 눈에 다정하게 뽀뽀를 해줘요. 그리고 하나, 솔솔 졸린 머리에 살며시 뽀뽀를 해줍니다.
온 가족이 새근새근 잠든 아기의 모습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요. 그리고 아기의 몸에 뽀뽀를 하는 모습도 다 다르답니다. 자연스럽게 신체 부위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고 숫자에 대해 익힐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화사한 그림이 사랑 가득한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 글도 내용도 정말 예쁜 책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책과 같이 뽀뽀를 해주는 방식으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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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그림과 글이 돋보이는 캐런 카츠의 <아빠가 안아 줄게>입니다. 귀여운 아기가 놀고 있는데 까꿍! 아빠가 아기에게 다가와 함께 놀아주려고 해요. 하나, 정말 예쁜 아기와 함께 둥개둥개 흔들며 놀아줘요. 둘, 아빠 손가락을 꼬옥 잡아주네요. 아기의 손 하나하나에 잡은 아빠 손가락 하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예요.
셋, 아기 등을 토닥토닥 거리며 트림을 도와주고요. 넷, 아기가 아장아장 걸음마를 할 수 있게 옆에서 응원하면 손뼉을 짝짝 쳐 줘요. 다섯, 아파하는 아기 손에 아빠가 호 하며 달래주네요. 여섯, 아빠랑 아기가 재미있게 숨바꼭질도 함께 해요. 일곱, 이제 잠자리에 들어야 할 아기에게 아빠가 잠옷을 입혀주며 까꿍~여덟, 아기는 아빠 발에 올라타 까닥까닥 함께 랄라 랄라 춤을 춰요. 아홉, 불을 끄고 잠자리에 드려는 아기, 깜깜해도 괜찮아요. 아빠가 꼬옥 안아 주니까요. 열, 아빠는 아기에게 잘 자라고 소곤소곤, 사랑해, 사랑해라는 말을 끊임없이 속삭여 줍니다. 아빠 품에 안겨 잠을 자는 귀여운 아기. 아빠와 아이의 친밀한 관계, 아빠가 아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함께 해 주는 느낌이 가득한 책이에요. 아빠가 아이와 함께 하는 열 가지 방법을 만날 수 있어요. 그 열 가지 방법을 통해 하나부터 열까지 숫자를 세볼 수도 있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아빠와 아이의 유대관계를 키울 수 있는 따스한 사랑이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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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읽기에 글밥이 좀 많아보입니다. 그래도 옆에 있는 큰 그림에 마음이 빼앗기는지 잘 듣고 있습니다. 이 책 보고 기저귀를 뗐답니다^^ 변기에 앉아있는 저 친구의 그림이 참 마음에 들었던 모양입니다. 기저귀 뗄 시기에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