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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받지 않았다면 굳이 내 돈을 주면서까지는 사지 않았을 책이다. 책의 내용이 맘에 들지 않아서라기 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중국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기 때문일거다.
그럼에도 이 책의 느낌을 남기고 싶은 이유는...
좋았던 점과 나빴던 개인의 감상을 기록하고 싶어서였다.
좋았던 점은... 어렵지 않게 중국의 문화를 알 수 있었다는 점이다..몰랐던,그러나 중국을 여행한다거나 혹은 중국과 관련된 사업을 하려면 중국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알기 쉽게 설명을 해 주 었다는 느낌이다.
조금 불편했던 점은 책이 이렇게도 만들어 질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 점이라고나 할까... 손요라는 글쓴이의 개인 블로그에 담겨 있을 만한 사진들과 글이 아니었나 싶은 마음이다...물론 글의 취지가 가볍게 그러나 다양하게 중국을 알아 보자 이런 취지 였다면 무어라 할 말은 없지만 책으로 사서 보지 않아도 충분히 알 수 있는 내용들과 사진들이었다는 생각이들었다는 거였다.
손요만의 개성이 드러난 그런 중국의 이야기는 아니었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있었다고 할까....
그러나 한때 일본은 없다라는 책을 필두로 해서 일본에 문화가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알려지게 했듯이 이 책이 그런 중국문화를 알리게 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는 마음도 같이 가져 본다.
그래서 조금더 깊이 있고 조금더 구체적인 중국의 문화와 생활의풍경등을 만나 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고..
중국이란 나라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나에게 상하이란 도시가 매력으로 다가 오게 된 것이 이 책을 읽으며 얻게 된 선물이었다는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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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요(요요)의 "이것이 차이나"를 읽었다 드디어, 그것도 단 두시간만에(실은 이것보다 더 적은 시간이 걸린 것 같지만)
제목부터가 기발한 책 "이것이 차이나(China)"
제목대로 한국과 중국의 다른(Different - 차이) 문화상을 유학 5년차 손요의 눈으로 보고 그린 책 기대 이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대한 만큼은 무난하게 뽑혀나온 책이란 생각이 든다
조금은 부족하다 싶은 내용이 좀 아쉬웠고 조금은 덜 깔끔한 정리가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손요 팬으로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읽으니 그런 부분은 그저 옥의 티 정도로 느껴진 정도(아쉽지만 안타까운 정도는 아니었다는)
중국에 대해 자세히는 아니지만 재미있는 그녀의 설명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또 읽을 수 있는 책 어렵지 않게 또박또박하게 써 내려간 이 책은 중국과 한국의 차이, 중국 문화와 한국 문화의 차이를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게 그린 책이다
생활 속에서 쉬이 느낄 수 있는 그런 부분부터 중국의 정치 사회적 그리고 지형적이고 역사적인 부분도 약간은 맛볼 수 있으며 실제 오늘의 중국의 실정을 사진과 함께 잘 담았다는 점에서 꽤 유용한 중국 현대 문화 소개서라 정의할 수 있겠다
간단하다 그러나 필요한 건 대충 다 들어있다 그것도 어렵지 않게
내용이 적어 좀 아쉽게도 느껴지긴 하지만 그 적은 내용이나마 잘만 읽어둔다면 꽤나 요긴한 정서적 체험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고 또 실제 중국 여행을 한다면 참고서로도 훌륭하게 쓰여질 수 있을 듯 싶은 책이다
중국 문화상을 어렵지 않게 알아보고 싶은 분이나 혹은 짧게라도 중국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께 일독을 권하고 싶다 전문가들이 읽으면 짜증나는 책일런지 모르겠으나 중국문화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일반인에게는 꽤나 재미나게 읽혀질 수 있는 책이라는 걸 다시 한 번 이야기하고 싶다
중국어나 중국문화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나는 아니지만 비교문화라는 것에 꽤나 호기심을 가지고 있던 나에게(그래서 미수다란 프로그램도 즐겨 보는 거긴 하지만) 꽤나 재미있고 훌륭한 비교문화체험서가 되었던 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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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사는 중국인의 입장에서 중국과 한국을 보고 싶어서 구입했다. 사진도 많고, 솔직한 글들이 눈에 들어온다.
중국에 대한 수 많은 오해들, 한국에 있는 그들이 느끼는 소외감 등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우리가 한국에서 중국산 싸구려 어쩌고 얘기하면, 한국에 있는 중국인들이 얼마나 서운하고 기분이 안 좋을까. 중국에는 좋은 것들도 많고, 우리가 배워야 할 점도 많다.
앞으로 중국과 더 가까워지고, 우리는 중국을 더 잘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중국에 관한 책들이 앞으로도 더욱 많이 나왔으면 한다.
이 책은 내용이 좀 적다는 느낌을 받았다. 서점에서 읽기에도 충분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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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다를 즐겨보는 시청자중 한명으로써.. 귀염댕이 손요씨가 책을 냈다기에 읽어 보았다.. 사실 첨엔 중국과 관련된 책이라 부담이 되었다. 하지만 이책은 우리에게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나 중국에 관련된 아주 기본적인 것들을 설명해 주어 중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아주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중국여행을 갈 일이 있다면 갖고가서 꼭 참고할 만한 내용들도 많이 있다. 난 이책을 부담없이 읽기 편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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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의 표지와 아기자기한 사진이 눈에 쏘옥 들어오는 "이것이 차이나"
제목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이것이 차이난다' 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 이책은 미녀들의 수다에서 활약하는 손요이기에 친근감이 이는데다, 한국에서 살며 겪게되는 중국과의 문화차이나 한국인이 잘못 인식하는 중국이란 나라에 대해 그녀의 모습대로 조목조목 잘 설명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일게된 책이었다.
뭔가 방대한 깊이가 있어 줄줄이 긴 호흡으로 읊는것보단, 짤막하게 딱딱 끊기는 맛이 느껴지는 책이기에 쏘옥 머리에 쉽게 들어오게 되고, 몇주제의 경우, 아하~ 그렇구나 하는 깨달음이 절로일었던것 같다. 출퇴근시간에 짧게짧게 읽다보면 금세 마지막장에 다다름에도 불구하고, 얕음이 없었던건 중국이란 나라에 대해, 우리와 차이에 대해 요점정리를 해놓은것 같은 느낌이 일어서인듯.
아기자기한 구성에 책의 사이즈도 핸드백에 쏘옥 들어가고 가벼운 무게였던지라 딱~좋았지만, 음 그안에 들어있는 사진은 뭐랄까. . .몇일동안 날잡고 의상 몇개 바꿔가며 똑같은 머리모양에 똑같은 화장으로 찍은 느낌이라. 단조로움이 일었다.
중국이란 나라에 관심이 있거나, 유학준비하는사람들 혹은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쉽게 읽고 그나라에 대한 감을 잡을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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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좋아서 무작정 한국으로 온 한 중국 여학생이 한국과 중국의 차이를 어떠한 시각으로 바라보며 표현했을까 하는 궁금함을 갖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내용과 구성이 쉽게 되어 있으며, 중국어 공부에 관한 책이 아니라 두 나라 사이의 문화적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써내려간 글이기 때문에 비교적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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