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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서 뒤척이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 잠이 안오면 따뜻한 우유를 마신다거나 양을 센다는 것 또한 누구라도 아는 사실. 잠 못드는 뒤척거림에서 출발한 귀여운 책이 있으니 바로 이 책입니다. 부드러운 우유빛 바탕에 최소한의 색만을 사용한 하얀 양들 그림, 그리고 무엇보다도 큰 책 크기가 매력이랍니다.
![]() 그런데 108번째 양은 도무지 침대를 뛰어넘지 못하는 거예요. 다음 양들도 나와서 108번째 양을 위한 방법을 찾지만 어떤 방법도 소용이 없었어요. 하는 수 없이 톱으로 침대에 큰 구멍을 내고, 108번째 양은 그 구멍으로 뛰어 들어 침대를 넘을 수 있었답니다. 그제서야 수아는 두 다리를 쭉 뻗었고, 양들은 몸을 둘둘 만 채로 잠이 들었답니다. 접혀있는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펼치면 들판 가득 양들이 흩어져 있어요. 우리 집 아이들은 108번째 양을 찾아서 한참을 더 헤멨답니다. 그 다음에도 서로서로 좋아하는 번호를 부르며 서로 양찾기에 열중하더군요.
이 귀여운 양들이 오늘밤 내내 책을 펼쳐놓고 양찾기 놀이를 하던 우리 아이들 이불 속으로 찾아올 건 당연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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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책 처음 받고서는 약간 놀랐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책 사이즈 때문에요. 보통 그림책 같은 경우 그냥 여느 책 사이즈와 비슷하던지, 크다고 해도 약간 더 큰 정도잖아요. 그런데 요 <108번째 아기양>은 상상을 훌쩍 뛰어넘는 크기를 가졌더라구요. 음... 작은 크기의 책 네 권 정도를 붙여놓은 크기라 생각하면 될 듯 하네요.
다음으로 느낀 생각은 '아... 책 예쁘다...'였습니다. 표지부터 너무 예쁜 책이더라구요. 음... 소녀적 감성? 마땅히 표현할 만한 말이... 아무튼 소녀적 감성, 감성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었어요. 그리고 책 안의 한 장 한 장, 책 전체가 이런 제 생각을 뒷받침해주듯이 책 전체가 너무나 예쁜 책이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108번째 아기양> 너무 마음에 드는 책이예요. 글, 그림 모두 참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글도 귀엽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특히 그림이 되게 귀엽거든요?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아요. 애초 이걸 조카에게 선물할 예정이었는데, 조카가 무척 마음에 들어할 듯 싶습니다. 그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쁘네요.
살짝 덧붙이자면, 저는 무엇보다 이 책이 따뜻함을 많이 느끼게 해줘서 좋았어요. 그림부터 시작해서 그 그림을 설명하는 글까지 참 따뜻하다는 감정을 많이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이런 글과 그림이 잘 어우러져 멋진 그림책을 이루고 있는 <108번째 아기양>, 대단히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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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한다. 잠이 오지 않으면 양을 세라고.. 그런데 세다 보면 양들이 서로 엉키고 만다. 도대체 잠을 자라는 건지 오히려 잠을 깨우는건지... 머리가 뒤죽 박죽이다. 때문에 양을 거꾸로도 세어보지만 복잡한 여러가지 생각속에 제대로 셀수가 없다. 그런데 신기한건 그렇게 뒤죽박죽이었던 내 생각과는 달리 어느사이엔가 잠들어 버린 나를 발견한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왜 그렇게 양을 세면서 복잡해 지는지를 들려주는 것 같다. 양한마리 두마리 세면서 양들이 침대를 넘어간다. 그런데 108마리째 양은 침대를 넘지를 못한다. 다른 양들이 도와주지만 108번째 양은 침대를 넘어갈 수가 없다. 아마 108번째가 되면 아이가 고요히 잠들어 있겠지. 밤이 되면 나를 괴롭게 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아이 재우기이다. 이제 제법 큰 아이들임에도 불구하고 꼭 엄마가 옆자리에 있어야 한다. 게다가 낮시간에 항상 떨어져 있음을 보상이라도 받으려고 하듯 아이들은 가능한한 잠을 청하지 않으려고 한다. 이 책을 읽은날 저녁 아이들과 함께 양을 세어 보았다. 아이들은 양 세기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지만 무척 즐거워하며 잠을 청하는 것 같다. 평상시의 억지스러운 잠에서 그날 하루만은 벗어난듯한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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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 그림책비평 2024.3.9. 그림책시렁 1374 《108번째 아기양》 아야노 이마이 새잎 옮김 베틀북 2007.11.15. 아직 짝을 맺을 마음이 없던 무렵에도 어린이노래를 으레 익히고 불렀습니다. 둘레에서는 “넌 아이는커녕 짝도 없는데 웬 동요를 부르냐?” 하고 핀잔했습니다. “제가 앞으로도 혼자 살는지, 짝을 맺어도 아이를 안 낳을는지 모르지만, 어린이가 읽는 낱말책을 엮는데, 어린이노래를 즐기고 불러야지요. 무엇보다도 어린이노래는 줄거리도 가락도 아름다워요.” 하고 대꾸했습니다. 《108번째 아기양》을 뒤늦게 읽었습니다. 아이들이 태어나서 자라던 무렵에는 이 그림책이 있는 줄 몰랐어요. 그림님 다른 그림책은 진작에 읽었으나, 벌써 작은아이가 열네 살이 훌쩍 지난 2024년에서야 폅니다. 두 아이가 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엉덩춤에 같이 노래하던 무렵에 알았다면 신나게 읽고 염소 그림을 척척 빚었을 텐데 하고 돌아봅니다. 그렇지만 모든 그림책은 아이한테만 읽히지 않습니다. 나이를 먹어도, 쉰이나 일흔이 넘어도, 아흔이나 온을 훌쩍 지나도, 마음을 달래고 다독이면서 밝히는 빛을 누리려고 읽습니다. 이제 자장노래가 없어도 될 우리 집 아이들이지만, 이따금 자장노래를 읊습니다. 자장노래는 어린이뿐 아니라 푸름이한테도 여느 어른한테도 이바지한다고 느껴요. 사랑을 담아서 노랫가락을 펴는 밤이란 고즈넉하며 곱습니다. #The108thSheep #ImaiAyano #蜂飼耳 ㅅㄴㄹ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립니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우리말꽃》,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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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소록 잠이 드는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베드타임 동화로군요. 저 역시 아이 어릴 적에는 가끔 아이 엄마를 대신 제가 아이를 안고 재우고 또 노래를 불러주고 책을 읽어주었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이제 초등학생이 된 아들 녀석은 언제나 잠이 들 때는 아빠를 거부하더군요. 잠은 엄마와 함께, 제가 있으면 더 놀고 싶은 모양입니다. 많이 놀아주면 좋겠지만, 역시 일에 쫓기다보면 아이의 마음에 찰 만큼 시간을 낼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하니까요. 귀여운 아기 양들이 108마리가 나옵니다. 그 양들을 하나씩 1번부터 108번까지 찾아보느라 힘들기도 하고 재미있었던 순간들. 한 페이지 가득 들어있던 108마리의 양들을 보며 누가 먼저 찾는지 경쟁을 하듯 바빠 베드타임북이라는 말이 무색할정도로 눈이 초롱초롱해지고 잠이 다 깨버린 적도 있었지요. 모두가 쿨쿨 잠이 든 시간. 그 조용한 시간에 주인공 소녀 수아는 잠을 자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잠이 올까?" 우유를 따뜻하게 한 잔 마셔도 보고, 책도 읽어보지만 결국 잠을 이루지 못하고 양을 세기로 했지요. 양 1마리, 양 2마리, 양 3마리...... 결국 양 100마리를 넘어 양 107마리까지 왔는데, 갑자기 쿵 고리가 나더니 108번째 양이 들어옵니다. 매번 108번째 양이 침대를 뛰어넘지 못해 그 다음 109번째 양도 110번째 양도 나오지 못하고 아무도 잠을 이룰 수 없다는 말까지.... 양이 침대를 뛰어넘어야 잠을 잔다고 하니, 다소 황당한 전개이지만 아이들의 동화 속에서 그 어떤 상상의 날개를 펼치지 못할까요? 그리하여 수아와 다른 107마리 양들은 108번째 양이 침대를 뛰어넘도록 갖은 방법을 동원하여 애를 쓰지만 소용이 없답니다. 트럼펠린을 가져다 높이 뛰게 해 보아도, 긴 다리를 만들어서 걸어보게 해도... 결국 수아는 침대에 구멍을 내고 그 사이로 108번째 아기 양이 뛰어넘을 수 있게 해주었지요. 그리고 모두가 다 조용히 잠이 듭니다. 저도 어릴 적 양을 세어 본 경험이 있고, 제 아이에게도 가끔 잠이 오지 않을 때면 양을 세어 보라고 합니다. 그래도 잠이 안 온다고 투덜대는 아이. 어떤 땐 눈물까지 글썽이는 아이를 보며 이 책을 읽을 때마다 그 때 기억이 떠오르더군요. 책 마지막 페이지에는 펼친 그림이 하나 더 있고, 그 속에는 자연 속에서 뛰어노는 귀여운 아기 양이 커다란 동화책 가득 110마리 넘게 들어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수세기도 즐길 수 있는 책. 잠이 오지 않을 때면 양을 세어볼까요? 혹시 108번째 아기 양을 정말 만날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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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있음 저절로 어느 사이엔가 스스로도 모르게 소로록~ 그렇게 잠들어 버릴것 같은 참 부드럽게 느껴지는 동화이다. 많지 않은 글밥에도 불구하고 푸근한 느낌을 더해주는 것만 같다.
전에 신문이던가 잡지던가 지면상으로 그런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는다 하는.. 수면에는 방해가 된다는 내용이었던거 같다.
그 기사의 내용이 옳든 그르든 간에 '아.. 내가 어젯밤 그랬었지' 했던 기억이 30대 중반인 지금에도 유년의 꿈처럼 남아있다니.. 후후~
무언가 계도하고자 하는 의미심장한 숨은 메세지를 담고 있지는 않지만 동화 한권을 만났다 싶다.
잠자리에 들기전 언제나 치카~ 제대로 하라고 따뜻하게 데운 우유 한잔씩들 먹이고.. 그렇게 나누어 세어 보구 싶은 날이다.
먼 훗날.. 떠오를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해볼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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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멋진 그림책이에요.
커어다란 표지에, 침대를 타 넘는 양들 아래로 잠 못 이루는 작은 아이의 모습이 담긴 침대의 그림이 나옵니다. 그리고, 표지를 넘기면, 달리고 있는 양들이 나오고 숫자게 적혀 있어요.
모두가 쿨쿨 잠든 시간, 수아는 잠이 오지 않았어요. 따뜻한 우유를 한잔 마셨지만, 그래도 잠을 이룰 수가 없었어요. 그러자, 이번에는 책을 읽어보기로 하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점점 더 말똥말똥해지는거에요. 그래서 이번에는, 양을 세어보기로 했지요. 한마리, 두마리...... 그런데, 쿵! 소리가 나더니, 커어다란 혹이 나 있는 108번째 양이 엎드려 있었어요. 108번째 양은 침대를 뛰어 넘을수가 없었던 거에요. 아무리 해도 뛰어 넘을 수가 없어서 108번째 양은 슬펐어요. 109번째 양이 어서 뛰어넘고 자고 싶다고 말했지요. 그래서 다른 양들도 뛰어넘을 방법을 찾아 도와 주었지만,소용이 없었지요. 그때, 수아의 도움으로 108번째 양이 드디어 뛰어 넘을 수가 있었지요. 그 방법이 어땠냐구요? 책 속에 아주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답니다. 잠 못 드는 수아는, 쿨쿨 잠을 자게 되었고, 아침에 일어나니, 양들이 모두 사라지고 보이지 않았지요.
마지막 뒷면에는, 많은 양들 가운데서 108번째 양을 찾는 재미있는 놀이도 보너스로 들어 있어요. 아이가 잠을 자기 전에, 이 책을 읽어 주었답니다. 양을 세지 않아도 잘 자는 아이지만, 가끔 좀 늦게까지 깨어있을 때가 있거든요. 그 때 이 책을 읽어주니, 좋아하더라구요. 같이 양을 보며, 침대에서 쿵! 부딪힌 108번째 양의 이야기에 재미있게 웃고, 양 한마리, 두마리...세기 시작하면 어느새 눈을 꿈뻑꿈뻑, 졸린 신호를 보내지요. 재미있고 기발한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108번째 양, 잠자기 전에 머리맡에서 보여주면 참 좋을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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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정말 큼지막하다. 요즘 책이 싸이즈가 많이 커지긴 했다. 스케치북만한 크기의 책에서 금방이라도 108마리의 아기양들이 쏟아져 나올듯 하다.
표지를 보면 따뜻한 우유를 마셔도 잠이 오지않은 수아의 침대맡으로 차례차례 양들의 침대 넘기가 한창이다. 수아의 양세기가 시작됬다.
어렸을땐 정말 지치도록 놀아도 자고 싶지 않을때가 많았다. 빨리 자라며 채근하는 엄마가 미울정도로... 요즘은 아이를 제 시간에 재워야 하는 엄마 입장인지라 밤마다 힘겨운 싸움을 벌이긴 한다. 이 책을 받아들고는 그래~~이거야!! 남들은 잠자리에 책을 많이 읽혀준다는데 울딸은 기회는 이때다 싶어 책이야기를 물고 늘어져 도저히 그럴수 없다. 그런데 이 책은 조용히 조용히 읽혀줘본다. 소심한 나. 오늘밤에도 쫑알쫑알 오늘 있었던 이야기를 주절저절 대며 엄마의 신경을 건드리던 녀석이 "아기양 한번 세보자.응?" 하니 갑자기 조~~용. 몇분후 "자니?" 물어보니 대답이 없다.
큼지막한 책에 샛노란 색지에 그려진 꼬마 양들. 그 자리에서 순한 양처럼 잠이든 나의 아가. 잘자라 우리 아가~앞뜰과 뒷동산에~~새들도 아가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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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3살 된 딸아이가 자기 책이라며 얼마나 좋아하는지.... 나오는 주인공 아이도 울 딸 처럼 얼굴이 톹통통하니 볼이 빨알간게 영락없이 울 3살 딸애입니다그려....~~~^^
잠이 오지 않는 아이가 잠을 청하기위해 온갖 방법을 다 써 보다 양세기에 도전합니다. 양한마리~~~~~침대를 훌쩍 양 두마리 ~~~~침대를 훌쩌` 양 세마리~~~~~침대를 훌쩍. - - -양~~107마리~~~~훌쩍 근데 그때.........머리에 혹이 난 아기 양이 훌쩍이는게예요.. 혹이난 이유와 훌쩍이는 이유는 108번째 아기양은 침대를 훌쩍 넘지 못하는거예요. 108번째 양은 열심히 연습했는데도 안된다며...훌쩍... 급기야 자기는 운이 없는 아기양이라고 신세 한탄 까지 하네요.. 다른 친구 양들이 108번째양이 침대를 넘지 못하면 잠을 잘 수 없다고 투덜거리죠.. 다들 이리저리 방법을 생각해도 방법이 없자 주인공 여자 아이가 톱을 가지고 오더니 톱으로 침대 한 가운데를 구멍을 내어서 108번째 아기양이 넘을 수 있도록하네요. 다른친구들의 응원으로 침대 구멍으로 쏙 들어가 멋지게 발을 착 내디뎠지요... 그뒤로 다들 깊은 잠에 빠져 들었어요.. 자고 일어난 아침에 구멍뚫린 침대는 온데간데 없지만 아이는 언제든지 잠을 잘 수 있을거란 자신감이 생겼어요. 아니 아이가 잠을 이룰수가 없었던게 누가 옆에 없어서가 아닐까요? 아이는 잠 잘때 마다 108번째 아기양을 생각하며 든든한 친구가 있다는 생각으로 이제는 자는게 두렵지 않는게 아닐까 ?생각해요...
이 책을 일고 난 다음 7살 아들은 뒤 표지에 있는 108번째 아기양을 찾는다고 둘째랑 싸우면서 끝까지 찾네요.. 그 사이 울 둘째는 울음 범벅이 되어 .... 하지만 아이에게 꿈을 줄 수 있는 좋은 책이네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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