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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자기계발서들과의 다른 의견과 그에 맞는 타당한 이유를 잘 제시한 책... 우리가 알고 있던 옳은 방향과 사뭇 다른 내용이 잠시 당황스러움을 느꼈다. 제목과 같이 머리 좋은 사람이 돈 못 버는 이유도 포함되는 너무 확실한 수치와 통계에 의한 사회생활과 자기사업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음을 저자는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그렇다. 반대로 돈 버는 사람들중에는 오히려 머리가 좋지 않은...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명문대를 나와서 다 성공하는가? 좋은 직장에 갈 확률과 좋은 환경을 만날수 있는 확률은 높을수 있지만 그것뿐이다. 오히려 소위말하는 명문대를 나오지 않은 사람들이 주변에서 성공하는 예를 많이 보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궁금증을 가지게 된다.
왜? 명문대나온사람보다 더 부자가 되고 성공을 할까? 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본 책은 이러한 질문에 대해서 적절한 답변을 제공해준다.
과거 어설픈 자기계발서의 '이렇게 하라...이렇게 하면 성공할 것이다.'라는 어투와 마음가짐의 표현뿐만아니라 실제로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또한, 그러한 설명과 함께 각장마다 간단히 성공전략에 대해서 요약을 해놓음으로서 다시한번 복습하는 효과도 저자는 독자를 위한 배려를 해주었다.
결과적으로 성공과 돈을 번다는 것은 기존의 학교에서의 학습의 결과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준다. 생각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끝까지 해답을 얻을때까지 생각하는 것. 그리고 그러한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과 그 행동으로 나타날수 있는 상황까지의 연계하는 반복되는 생활속에서 얻어지는 것이 바로 성공과 돈을 버는 노하우인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과 이러한 요소들을 도와주는 것들에 대한 행동지침서라고 생각한다.
성공과 부를 함께 거두고 싶다면 본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아마도 더 쉽게 성공에 다다룰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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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좋은 사람이 돈 못버는이유..상식적으로 머리가 좋으면 돈도 잘벌꺼라 생각한다..나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이다 머리좋은 사람이 왜 돈을 못벌까??? 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책을 읽었다
성공에 있어서 가장 큰 열쇠는 바로 끈기와 노력이라 생각한다..자기 자신의 머리만 믿고 끈기와 노력을 하지 않는자들은 그저 머리만 좋을뿐...결과는 좋지못할것이다.. 현장에서 직접 뛰어보지 못한사람들은 직접 몸으로 부딛쳐서 익힌 자들보다 현실적으로 뒤떨어진다고 할수있다..물론 머리 좋은 사람들 중 일부분은 예외일수도 있을것이다..
머리 좋은 사람들은 이론적으로의 자기의 완벽성을 주장하기 때문에 행동적으로 실천해보지 않는것이 한가지 단점이라 할수있다.. 행동적인 사람들은 일단 해보고 잘못된 부분은 수정하고 조금 더 완벽한 모습으로 거듭 태어나지만 머리만 믿고 이론에만 의지하여 나태의 길로 접어들어버리면 진짜 머리만! 좋은 사람이 되고 만다.
다른 자기계발서와 달리 새로운 면에 대한 글을 쓴 저자의 시도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책이다. 머리가 뛰어난 사람들이 이 책을 보면 정말 좋을꺼 같다...뛰어난 머리에.. 이 책이 알려주는 지침들이 몸에 베이면 정말 좋을꺼 같다는 생각을 한다..
나는 머리가 좋지 않다...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희망을 얻었고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다.. 언제 시간이 나면 또 한번 읽어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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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사람이 돈을 못 번다니 제목상으로 참 반어적인 내용이다 흔히 생각에는 머리 좋은 사람들이 돈을 잘 벌거 같은데 이는 거꾸로다,ㅎㅎㅎ 오히려 역발상의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앗던 거 같다. 이 책에서느 비즈니스 메커니즘을 아는 돈 버는 사람들의 성공 전략을 소개해 주고 있다. 또한 실패에 빠지지 않도록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비즈니스에서 성공하길 원하는 사람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느꼇던 큰 장점은 누구나 쉽게 읽고 참고할 수 있도록 학술적인 용어나 전문적인 표현이 거의 없었다는 점이다. 중간중간에 사례를 들어가며 관련된 에피소드도 충분히 가미되어 저자가 구체적이고 직감적으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저자의 센스가 돋보였다. 머리좋은 사람이 돈을 못 버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을거 같다. 첫번째로 머리좋은 사람들은 대체로 변화를 거부하고 지금 현재에 안주할려고 하는 안정성의 모습을 돋보인다. 두번째로 머리좋은 사람들은 상식이나 정보 습득에 유리하지만 그 대신에 정보의 틀에 박혀 기발한 발상 또는 아이디어가 부족하다. 이 책의 주요 결론은 상식은 머리좋은 사람들의 커다란 장애물이며, 올바른 전략을 세워야 성공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머리좋은 사람들, 노력에 비하여 성과가 부진한 사람들에게 감히 추천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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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지은이 '사카모토 게이치'는 일본 IT 혁명기 10년 동안 5개의 기업을 성공 반열에 올려 놓은,
이 책에서 그는 지금까지 머리 좋은 사람들이 '당연한 상식'이라 배워 온 모든 경영 지식을 일거에
이 책의 근저에 흐르는 기본적인 사상은
이 책에서 키워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성공할까?]
[상식은 비즈니스의 적이다]
[공부 잘하는 사람이 돈 못 버는 이유]
[올바른 전략만이 성공을 이끈다]
[비즈니스의 메카니즘을 찾아라]
[톱과 리더는 자질이 다르다]
이 책은 비슷 비슷한 말들을 나열하는 자기개발 서적, 경영 에세이들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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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좋은 사람이 돈 못버는 이유.. 내가 책을 읽고 그 이유에 대한 답으로 생각한것은 머리가좋기 때문이 아닐까?? 돈을 벌기 위해선 몸으로 실천하고 행동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돈 버는 비법을 얘기해 주진 않는다... 다만 전략을 세우고, 그 전략을 밀어 붙힐 수 있는 추진력과 실천할 수 있는 행동력을 제시하고 있다. 무었을 해서 돈을 벌까가 아닌 어떻게 해야지 돈을 벌까 가 중요하다는 것.. 책을 읽고나서 알게 되었던 점이 아닐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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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좋은 사람이 돈 못 버는 이유]란 제목부터 눈길을 끌었다. 어느 정도 성공한 경영진들을 보면 다들 고학력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고 일본의 서울대라 할 수 있는 도쿄 대를 나왔다는 저자가 ‘머리 좋은 사람은 돈을 벌지 못한다고 한 이유’가 무척이나 궁금해졌다.
우선 저자인 사카모토 게이치에 대해서 알고 싶어졌다. 대학을 다니는 도중 썸싱 굿이라는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그 뒤로도 소프트 윙, 알파 시스템 주식회사, 어도비 시스템 주식회사, 웹 머니 등을 설립, 성공 궤도에 올려놓으며 일본 IT계의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렸다고 한다. 지금은 경영진에서 물러나 고문이나 객원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우선 경력이나 경험을 보아서 그가 실없는 소리를 할 사람도 아니고 자신이 경험한 일들을 이 책 속에 담고 있다니 왠지 더 믿음이 가기도 한다. 자세히 읽다 보니 다른 비즈니스 성공 책들과는 다른 점들이 눈에 띈다. 특히나 제 2장의 ‘상식은 비즈니스의 적이다.’에서 말하고 있는 것들이 나의 고정관념을 부수고 있다. 성실하고 근면하기보다는 성공한 사람이 되라고 말하고 신문을 읽지 마라고 하는 조언이다. 신문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그가 원하는 정보활용보다는 정보수집에 더 치우치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머리 좋은 사람들이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 또한 자신의 생각을 담아서 활용하기보다는 정보수집에만 능통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공부를 잘 했다고 해서 사회에서 성공한다고 말할 수 없는 것도 일맥 상통하는 것이리라.
어쩌면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상식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을 부러워하면서도 실제로는 상식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나 자신은 성공에서 더 멀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 물론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갑자기 비즈니스에 정통해서 성공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 동안 왜 실패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이고 자기 경영에 몸 담고 싶은 이들에게는 신선한 자극이 될 책이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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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사람이 돈 못버는 이유 대부분의 비즈니스 성공학 도서들이 담고있는 메시지는 크게 다르지않다고 본다. 열정을 가지고 집념으로 노력하는 것은 모든 성공한 이들의 공통된 기반이었다. 그런데 이 책, 머리좋은 것이 돈 버는 데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양 설명하는 이 책에는 몇 가지 특이한 조언도 눈에 띈다. 일단 생각없이 무턱대고 행동으로 옮기지마라는 말은 그리 새롭지는 않지만 행동으로 옮기기 전 모든 세세한 부분까지 머리 속에 전략을 세운 후에 움직이라는 말은 가슴에 와 닿는다. 내일모레가 마감일인데 이제 머리 속에 있는 것을 악보로 옮기기만 하면 된다시던 어느 작곡가 선생님이 떠오른다. 저자의 조언 중에 상상외로 다가온 것은 신문을 읽지마라는 말이었다. 이 말은 그의 주된 논조인 정보수집보다는 정보활용이 더 중요하다는 말과 상통한다. 대체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정보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하지만 그 정보란 이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이용해 손쉽게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정보수집보다는 그 수집된 자료의 활용이 더욱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신문에는 잡다한 불필요한, 또는 심지어 부정확한 기사들로 가득 차 있고 그런 글을 읽는 시간에 차라리 자신의 생각을 다듬으라는 것이다. 물론 저자는 한 달에 제법 많은 돈을 책을 구입하는 데 쓰고 있다고 말한다. 신문 못 읽는다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필요한 책을 구입해 나름의 정보자료를 비축하고 활용해야 겠다. 솔직히 말해서 신문에서 완전히 스크랩되지 못하고 낱장으로 접혀 몇 개월씩 거실 한구석에 지저분하게 자리를 차지하다 이사나 대청소때 결국 파지로 전락하고마는 신문의 자료들을 늘 딱하게 여겨왔던 내가 아니었나. 상식을 과감히 깰 능력이 있는 자만이 비즈니스에서 성공한다. 성실하고 근면한 사람보다는 성공하는 사람이 되라. 80점 커트라인에 79점을 받고 최선을 다했으니 되었다라고 생각한다면 이건 비즈니스계에서 통하지 않는 생각이다. 이 때의 79점은 0점과 다를 바 없다. 80점이 되어야 성공이라면 반드시 80점 이상을 받아야지 79점은 소용없다. 또, 인맥이 힘이라 할지언정 거미줄 같은 인맥 중에 진정 자신이 필요로 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그건 인맥이 아니다. 내가 아는 이 중에 자신이 아는 사람 중에 누가 있고 누가 있고 하면서 높은 자리 있는 자의 이름을 들먹이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이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다고 해서 진정 깊이 있는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님에도 자신의 화려한 인맥에 자부심을 느끼고 산다. 이런 경우 십중팔구는 허영이고 자신감결여의 결과이다. 이 책은 비즈니스는 공부 잘하는 모범생기질로는 승부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그런 맥락에서 조사만 잘하는 사람보다는 생각 잘하는 사람이 훨씬 성공할 확률이 많다고 주장한다. 세상에 존재하지않는 새로운 사업(인터넷관련의 사업이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다)을 시작할 때 조사는 참고는 될지라도 실질적인 의미는 없다는 것이다. 이게 이 책이 말하는 공부잘하는 사람이 돈 못버는 이유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상식을 깨는 반짝이는 비즈니스전략으로 자신의 확고한 목적 달성을 위해 창의적 생각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을 때 창업전선에서, 마케팅시장에서 개가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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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주는 인상이 재미있지만 이 책에서는 진짜 머리좋은 사람이 왜 돈을 못버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니다. 경제적인 관점에서 머리 좋은 사람이 오히려 돈을 더 많이 벌 수도 있다. 여기서 머리 좋은 사람이란 교과서에 나온 지식들을 달달 외우고 수동적인 사고에만 길들여진 우등생을 비유적으로 말한것이다. 대개 이런 사람들은 변화와 경쟁이 극심한 비즈니스 환경속에서 그만큼 효율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기 때문에 돈을 못번다고 말한것 뿐이다. 즉 정답이 없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기존에 무엇인가 정답이 있다고 찾아다니는 일 밖에 할 줄 모르는 사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상식이 잘 통하지 않기 때문에 기발한 발상전환이 가능해야 크게 성공할 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가 바로 그것을 체험한 산 증인이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이 더 설득력있게 다가온다. 사실 저자를 잘 모르지만 약력상에는 일본 IT업계의 마이더스의 손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그만큼 경쟁이 극심한 IT업종에서 자신의 사업 수완을 가지고 나름대로 성공한 인물이기 때문에 그가 알려주는 많은 지침들은 살아있는 교훈으로 다가올 수 있다. 또한 실제 직장생활을 10년 가까이 하면서 내가 체험한 것들도 저자가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책에서 제공하는 내용들은 매우 간결하고 핵심을 짚는 통쾌함이 담겨져 있다. 첫 장에서부터 직설적으로 말하고 있다. 창업을 결심하고 음식점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분식집을 할까 중국집을 할까 고민하지 말고 어떤 것이던지 무조건 시작하라는 것이다. 즉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일관되게 어떻게 하느냐에 대한 전략과 전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것들이 대개 우리의 일반적인 상식에 좀 벗어나는 방법들이라 신선하게 다가오며 또한 그 방법이 비즈니스계에서는 현실적이란 사실이다.
이를테면 영업과 세일즈 측면에서 딱히 비법이랄게 없는 것이고, 무조건 열심히 해서 고객을 감동시켜야 한다는 사실을 주지하면서 무조건 찾아가서 열심히 안면을 트는 일이 구닥다리 영업방식이 아니라 시대를 초월한 영업 방식이라는 것을 역설하고 있다. 또한 규모가 작은 회사가 대기업 같은 큰 회사와 같은 경쟁시장내에서 경쟁해 이기지 못하리란 법은 없다는 것, 특히 신규시장에 진출하는 것이라면 규모가 작아야 오히려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거미줄 같은 인맥보다는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소수의 인맥만으로도 충분히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재미있었던 것은 신문은 읽지 말고 책을 읽으라는 것인데, 신문에 담긴 정보는 매일매일 분절된 정보로서 오늘날과 같은 사회에서는 그다지 효용성이 떨어진다는 것이고, 책을 읽으라는 것은 폭넓은 교양을 쌓아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시간과 노력의 낭비를 줄이는 차원에서 권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특히 공감가는 이야기들은 무엇인가 사업을 배우려면 학교에 가지 말고 차라리 일류기업에 가서 배우라는 것과 무엇인가 시장상황이나 시장전망 등을 예측할 때 수학의 함수 개념을 사용하지 말라는 것인데, 사실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제 체험하며 깨닮을 수 있는 내용들을 잘 지적한 것이다.
지금은 약간 수그러든것 같지만 몇 년전만 하더래도 직장인들 사이에 MBA 열풍이 불었었다. 나도 MBA 코스를 알아보던 중 외국의 관련 사이트의 모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볼 수 있었는데, 자신이 장사수완이 있다고 생각되면 MBA에 오지말고 직접 기업에 들어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던지 창업을 하라는 조언이 많았다. MBA 딱지가 높은 연봉을 제시받는 요건중에 하나가 될 수 있을지언정, 반드시 높은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수학의 함수개념을 사용하지 말고 하루 종일 꼼꼼히 가능한 모든 가능성을 생각해보는 일은 맥킨지 컨설팅에서 말하는 MECE개념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리더의 자질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이른바 리더들의 리더인 메타 리더들에게 요구되는 자질은 따로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한 팀의 리더와 리더들의 리더에게 요구되는 스펙이 다르다는 것이다. 이 언급 역시 윗쪽으로 리더들이 줄줄히 붙어 이른바 오버헤드가 많은 조직에서는 분명 실감하고 있는 문제임에 틀림없다. 어쨌든 이 책은 비즈니스 현장을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그 곳에서 성공하려면 어떤 길을 가야하는지 제시해주고 있다. 단순하고 직설적인 문장, 우화나 소설이 아닌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힘있는 주장들이 또 하나의 좋은 자기계발서임을 증명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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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재미있는 구성의 책이다. 표지에서의 물음표가 뜻하는 내용을 책을 읽어가면서 알게되었다.
우선 책의 구성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신의 성공사례를 기본 Base로 하여, 전체적인 내용을 이끌어 가고 있다. 책의 제목과 같은 주제를 가진 부분은 3장을 보면, 왜 공부 잘하는 사람이 돈 못 버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게된다. 그리고, 각 장의 마무리는 그 장에서, 중요한 "돈 버는 사람들의 성공 전략"이란 요점정리로 맺고 있다.
저자인 사카모토 게이치라는 사람은, 일본 IT업계에서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울 만큼,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을 바탕으로, 신규사업을 성공으로 이끈 사람이다.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책이다.
이 책도, 요즘 Trend인 "상식을 깨자!"에서 출발하고 있다. 책의 표지에서 말하고 있는 물음표는, 자료를 조사만 하지말고, 생각을 계속적으로 함으로써, 보다 적합한, 보다 창의적인 아이템을 발굴하고,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한다.
공부 잘하는 사람이 돈 못버는 이유는 비즈니스에서는 "쪽집게 과외"가 없기 때문이다. 공부 잘하는 사람은 시험범위내에서, 최적의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가장 출제가 많은 문제에 집중을 하게 된다. 하지만, 비즈니스에서는 획일적인 조사와 방법으로는 성공할 수가 없다. 전혀 다른 시점에서, 전혀 상반된 생각을 바탕으로, 사업 아이템 및 결정을 이끌어내야만이,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보다 높아진다. 책에서 말하는 것 처럼 비즈니스에서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 150점, 200점의 높은 질의 결과로 주위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가슴에 많이 남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상당히 다른 시점의 세계를 경험한 것 같다. 흔히 경영서적 및 자기계발 서적을 보면, 앞서간 사람들의 성공 모델을 롤모델로 삼아, 다양한 경험을 습득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한 반면, 이 책에서는 지금 성공해있는 사람들의 뒤를 따라가는 것은, 이미 성공한 사업 아이템 및 경영전략이기 때문에, 나자신이 이들처럼 성공하기에는, 벌써 확률이 너무 낮아져있다. 그래서,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고유한 사고를 바탕으로, 전혀 새로운 사업 아이템 및 경영전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꽤 재미있는 구성과 새로운 시점의 경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책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제일 마음에 와닿은 부분을 적을까 한다.
"신문 읽지 마라, 생각할 줄 모르면 시간 낭비다." 자신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면, 제일 먼저 신문 읽기에서 손을 떼라. 매일 매일 분단된 정보들을 본다고 해서, 그것으로 세상의 본질을 알게 된다거나 사물간의 관련성과 진정한 의미를 읽어낼 수는 없기 때문이다.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능력"은 입력된 정보의 부가가치를 높여서 출력할 수 있는 '생각하는 능력'이다. 생각하는 능력을 발휘하면서 신문을 이용하지 못한다면, 보지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