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엔 좀 지루하다가, 뒤로 갈수록 그나마 좀 나아진다. 세 명의 W자 돌림자 아줌마라는 설정은 제법 신선했다. 아이들 동화에다가 내가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하여간 내가 느끼기엔 좀 산만하고 그랬다. (어쩌면 내가 산만하게 읽어서가 그 이유일 것이다) 중간중간에 아이들에게 주입식이 아닌 과학 지식을 전달해 준다는 점은 이 책이 가지는 미덕 중 하나라고 칭친해 본다. 페이퍼 백에게 뭐 많은 것을 바라는게 무리라는 것은 알지만, 어쨌건 난 저 파란색 표지가 그리 맘에 들지 않는다. 내 비록 파란색을 좋아하긴 하나...우주라면 좀더 짙은 색을 썼어야 옳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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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속도가 더디다가 중간즈음에 속도가 붙고 재미있기 시작. 근데 엔딩은.... 당황스러울정도로 순식간에 끝이 나버려서 좀.... 좀만 더 좀만더 읽으면 끝난다 궁금하다 궁금해 하면서 새벽3시까지 읽었는데 마지막 2장이 가도 결말의 기미가 안보이더니.... 마지막 1장에서 짠 끝났다. 좀 아쉬웠음.
아름다운 동화환타지를 기대한다면 아니라고 본다. 표지와는 달리.... 메트릭스풍이다. 그런류의 미래?물과 환타지와 동화를 혼합한것을 느끼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좋을 듯 하다.
1962년에 처음 출판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 당시에서는 매우 참신했 었을 것 같다. |